강도가 너무 답답해 도와주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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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진지한춘수씨
    @진지한춘수씨  5 років тому +3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도쿄소나타입니다.
    (Tokyo sonata, 2008)
    ★★★★☆
    좋아요&구독 감사합니다!!

  • @쿠마-p9b
    @쿠마-p9b 5 років тому

    일본은 참 병신같은 개연성1도없는 영화 아무렇지않게 잘만들어ㅋㅋ

    • @astroboy-atom
      @astroboy-atom 5 років тому +1

      봉준호, 박찬욱도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활동 하는데 뭘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무식한거 왜 티내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