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친일을 부역아고 참여햇다면 친일을 찬양 한겁니다 더더군다나 일저강점기때면 더욱 심했겟죠 가족이 몰살을 당하죠 재산이 많고 그로인해 부를 쌓았겠지요 다 일본이 훼밥치고 문화재며 다 훔쳐갔는데 말이죠 언어부터 글로 그 모든것을 욕심나는것은 모조리 일본으로 훔쳐가기위해서 사악하고도 악랄한 그들 그러나 친일파들은 일본에게 밀고하여 더욱 더 나쁜 종자 ㅅ ㄲ. 들
욕 얻어먹을 생각입니다. 중일전쟁 특히 진주만 기습이후 많은 지식인들이 친일로 돌아선 것은 그 당시 국제정세와 관련이 크지 않을까요? 30년대 중반을 넘어서며 일본의 국력은 세계 최강이었고 중국에 이어 미국 마저 진주만 기습으로 제압됐을 때, 일본의 기세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거라 생각듭니다. 3.1운동 이후 20여년이 흐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 서서히 그 빛이 바래고 일본의 영광은 우리에겐 분노와 비관을 넘어 운명에 순응 할수밖에 없다는 좌절감을 주지 않았을 까요? "그래. 일본 치하면 어때. 여기서 새로운 희망을 찾자." 서정주의 말처럼, "일본이 망할줄은 몰랐다." 절대 이들을 변명할 생각은 없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끝까지 일본에 저항한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저의 생각이 친일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그 괘를 같이 한다는 것도 잘압니다. 만일 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저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목숨과 절개를 맞바꿀 수 없음에 저 역시 하늘을 우러러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들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이런말이 있죠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망해가는 조국을 돕지는 못할망정 오로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침략자를 위해 찬양시를 쓰는건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이 아니라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쓰래기들 인겁니다. 세상엔 절대 팔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조국!
저 역시 스스로에게 과연 자식들도 있으면 그 시절 떳떳할 수 있었냐고 질문해봅니다만. 독립 운동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릴줄도 모르고 그 시절엔 당연히 친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뻔뻔하게 혼자 청렴했다 매도하고 친일을 당당하게 여기고 미화하는 사람들이 공분을 사는것이지요 공감이 안되면 가만히라도 있지 말로 다른이들을 아프게 하지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먹고사는데만 신경쓰고살다가 뒤돌아보니 세상이 이렇구나를 알게되었읍니다. 내가그시대살았으면 내성격상 전쟁에 끌려가서 죽었을듯 하네요 대부분 보통인은 친일파는아니어도 희생양으로 살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서 누구에게 조상들의 과오를 말하겠읍니까? 그자식들이 조상의 잘못을 대신참회하고 죄값으로 사회에 재산을 기부하든 재능을 기부하든 참회의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타당하다고 봅니다.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겠읍니까? 나라관리 잘못한 조상들탓이겠지요 아픈역사를 잊어서도 안되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잘못된길을 간 바로 우리들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불리먹고 산인생이 잘산것도아니고 힘들게 일해서 고생한 인생이 잘못산것이 아니니 우리 후세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도움이 될까를 찾아야겠다고 생각됩니다.지난일 반성하고 보다나은 길 찾아가야겠지요
시대의 아픔을 아는가? 그 시대를 산 조상들의 아픔을 아는가? 그저 하라니까 하고 세금 바쳐서 일제를 지원했던 조상은 아픔이 없었겠는가? 피할 수 없어서 친일을 해야 했던 지식인들에겐들 아픔이 없었겠는가? 당신들의 조상은 어떠한가? 무식한 농부였다고 그래서 무죄하다고 주장하는가? 그들은 공출내서 일제에 충성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아픔은 제쳐두고 꼬치꼬치 캐내서 친일반역행위자로 매도해서, 존경할만한 조상이 전혀 없던 시대로 매도해서 당신들과 후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친일로 누리고 누렸던 자들이 있다. 그러나 시대를 싸잡아 욕된 조상으로 만들지는 말자!
그들이 친일한 것은 자발적이었다. 그런데 왜 자발적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그들은 친일했지만 민족반역자는 아니었다고 나는 믿는다. 그들이 친일한 것은 당시 상황에서 진정으로 조선인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친일을 뭉뚱그려 매도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민국100년 특별기획] 족벌사학과 세습⑧ '민족교육자'로 변신한 친일파 87명...13개교는 세습 - 뉴스타파](http://i.ytimg.com/vi/U6ZMgO7CZbw/mqdefault.jpg)
![[민국100년 특별기획] 족벌사학과 세습⑧ '민족교육자'로 변신한 친일파 87명...13개교는 세습 - 뉴스타파](/img/tr.png)
![[#어쩌다어른] 나라를 팔아넘기고 230억 원을 받은 윤덕영? 위안부 송출에 앞장선 배정자? 악질 친일파들의 악랄한 만행!](/img/n.gif)
좋은자료입니다.
슬프다. 최남선, 김동인, 채만식, 주요한, 쟁쟁한 작가들이 친일 이라는게. 모윤숙이 빠져 있다. 저들 10인 이상으로 친일 부역한 사람이 모윤숙인데....
모윤숙은 문학작품조차도 뛰어난 게 없으니 ~~
도데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어디까지 속아야했단 말인가..
진실를 숨기고 거짓을 교육으로 받고살았으니 참 바보같은 세상을 살았네요.ㅠ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는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 나라가 위태로울 때 매국노가 나오지 않게
단죄해야 합니다
과거의 죄를 묻고싶으면
태어났을 때 나라 자체가 일본이고 니 자신이 가난한 집 오형제 중에서 똑똑하고 총명한 둘째 아들이라고 한번 생각해보라!
니는 커서 뭐 할 거냐?
@@sonnylee5482 뼈속까지 친일매국노 여기있네
이인직ㆍ김 억ㆍ최남선ㆍ이광수ㆍ김동인ㆍ주요한ㆍ
채만식ㆍ김상용ㆍ노천명ㆍ
서정주ㆍ
조선일보의 친일역사와 6.25때 친북행위도 조사해주세요^^
심훈..이육사...김광섭 ...윤동주,,,이상... 일제에 저항한 문인들도 많은데....
저항 하는데
일본에 유학은 왜 갔노?
ㅋㅋㅋ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질문이 이럴까@@도날드죄맹
그당시 대학교육은 국내에 없어서 견문 넓히고 세상물정 파악하고 독립운동위해 할수없어 유학 간겁니다.속깊은 이해바랍니다.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경계성 지능장애?😂
@@도날드죄맹 유학가면 친일파 ? 그럼 관광가도 친일파인가 ㅋㅋ 생각하는개 ㅋㅋㅋ 친일에 친은 친할친이 아닌 어미 친이다
그런데 요즈음 교과서엔 위의 친일 문학인들 작품 거의 안나옵니다. 채만식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나오는데 광복 후 자신의 친일 행적을 자아비판하는 등의 영향이 있는 듯 합니다. 간혹 서정주의 작품이 문제에 나오긴 하지만 예전처럼 중요하게 다루지는 않습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70년대 중고교 다닌세대로서 교과서에 나오는 대다수 작가, 작품이 대부분 친일이라고 들었음.. 음악도.. 충격이 애국가 작곡 안익태~~~
어디가서 사기치지 말아라 어디서 민주당 전라도가 거짓역사 뿌리는걸 아주 신나게 받아먹고있다니 ㅉㅉㅉ 안익태선생이 친일 ㅉ 함 고소해줄까?
맞아요, 해방후 우리 나라가 친일파들을 척결하지 못 한 채 국가가 시작되었어 그들이 기득권이 되었으니 그들의 잔재기 널리 나라를 말아잡숫고 있었던 것이고, 오늘날애 이르러선 대통령놈조차 노골적으로 친일행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나무가 분통이 터지는 일이지요!
그 애국가도 체코 민요를 표절했다는 설이있습니다
@@안기범-t5w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선동하지말고요
@@Seoulmanforever 유트브에 애국가 표절 쳐보시면 영상 나와 있습니다 참 체코가 아니라 불가리아 민요라네요..
친일보다는.....
친일민족반역자...가 옳은 표현입니다!
정말 심각한것은
아직도 사회각계각층에
친일파및 그들의 후손들의 의하여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이나라를 뒤에서 좌지우지 하고있다는것이다
유익한 영상.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것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작품에 감동했었다.
나쁜것들이다.
대한민국 은 요지경 속이다
왜 속아내지못하지
교과서에서 김억 이인직 서정주. 채만식 김동인. 주요한 노천명 김상용 최남선 이광수 전부 삭제하고 지워야합니다. 마음과 겉이 다른인물들을 우리후손들이 배워서는 안되겠죠
언급된 친일 문인들 모두 알고 있었지만 김동인은 몰랐다.
파도 파도 모르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구나...
이갈리는 자들... 그자손들 그자손들의 친일은 여전하던데.....
고맙습니다.
나라 팔아 먹고
노후를 대우를 보장 받고 짱짱하게 살다 간
고종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ㄱㅐ조까치생각한다
역적이지
부관참시 해야합니다...기필코!
헛소리를 참말인양 유포하는 뉴라이튼가? 네이버에 고종치고 검색해봐~짱짱하게 살다갔는지 나라를 팔아 먹었는지~ㅉㅉㅉ
고종을 쉴드 치고 싶은 생각 없는데
고종은 동학 혁명을 짓밟거나 짓밟은걸 묵인한 민중의 역적이지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놈은 아니다.
구차하게 목숨 보전하고 문학활동 이어간 불쌍한 문인들, 글은 가슴으로가 아닌 영혼없이 가벼운 입으로만 쓴거지요
차라리 교과서 별책부록으로 친일문확인들의 친일 문학을 실어서 배포하라
그런데 친일문학인들이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탁류 의 채만식
까지
변영로 시인 조선의 마음 시 발표로 수난을 당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거들을 교과서애 실어서 교육했으니....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이 얄팍한 가치관으로 자신의 이익이 될만한 곳으로 위치 이동하고 눈치가 빠르게 돌아가는 특징. 반면에 확고 투철한 가치관으로 시종일관하시던 독립투사 분들의 노력이 더욱 고귀하게 평가된다.
굳굳굳!!! 널리 퍼트려 온 국민이 알아야 할!!! 감사!!!
이런놈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방송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끝까지 살아남는지 보여주네
너무 재밌어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욤🤍
감사합니다🥺
친일은 그당시 입장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지금의 시각으로 지난 역사를 재단하는
것은 외눈박이 잘못된 역사관 입니다.
공산당 횹조 문인도 올려주세요 ㅡ현재까지
친일한 넘년들은 해방후 잘먹고 잘살고 목숨걸고(이승만은 목숨안걸고 했음 실제로 독립운동 했는지도 의문이라고 어떤 역사가가 주장하기도 함) 독립운동한 분들은 죽거나 지리멸렬 하고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만든 유튜브 백년전쟁 이승만 편을 보세요.
@@doori2286최근에 나온 건국전쟁이라는 영화도 보세요
'국어' 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 단어는 일제시대 때에도 쓰였습니다. '한국어'가 맞습니다. 국어라는 단어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시면, 그게 결국 일제시대의 잔재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중일전쟁이나 태평양전쟁 이후 친일파가 됐거나 해방 후에 반성을 한 문인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합병전이나 30도 안되는 어린 나이부터 친일행위를 한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종자인지..
독립선언서 33인중 변절 않은 사람은
한용운 한사람 뿐이예요
너무 독립군 후손인척 하지 맙시다
남들이 무단횡단한다고 개떼처럼 따라갈 분이시구랴
개소리임
최근 민주화운동 기여인사들 엄청난 국가 보훈을 받는 법이 통과 되었는데..이 훌륭한분들의 명단은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공개금지 한답니다.
근데 친일 인사들은 개인정보보호법 도움 못받나요?
친일인사 정의도 힘쎈 사람들 제멋대로지만
독립군의 죽음에 대한 결과가, 이것 인가요?
오늘 광복절, 이 내용을 봤는데 모르던 내용들도 있어서 참 기가막힐 뿐이네요. 어찌 이들이..
와...충격 ㅜㅜ
드골이 왜 지식인과 언론인 수십만을 죽였는지 알겠네요
살기위해 민족을 배반했 겟지,일반국민같이 죽을수는 없지라예.
이거 모르는 한국인 아주많을텐데 안타깝네요..문학이고 나발이고 민족이 우선이지..
지금의 세대가 말은 쉽게하는데...
식민지라는 광야에 내몰린 그 시절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했나요.?
만주에서의 무장투쟁 빼면 다 친일이지요 슬프지만..
슬프다. 그들의 작품을 보고 감명 받은 나도 결국 친일 이었네. 이승만의 원죄 아니겠나?
지랄... 거기 이승만이 왜 나오냐? 억지도 좀 적당히 부려라
학식을 쌓지를 말지 왜 학문을 곡학아세에 써먹어?
노천명이 어떻게 죽은지 모르시군요 안국동 자택서 대청마루
북한 세습 공산체제 왜 놥두지 답을...?
지금도 교과서에 나오는 문인들이 애국자가 얼마일까 식민사관이 이를 증명한다 이나라 학자가 진정한 우리 국민일까
프랑스 같았어면 최소 종신형일건데 우리나라는 해방후에도 대부분의 친일 부역자에 대한 정부차원에서 제제는 전혀 없었고 대다수는 잘먹고 잘살아서 지 수명대로 살다가 죽었다
문인들이 강압에 의해서 썼더라도 친일시를 쓴것은 분명 잘못입니다ㆍ한글과 우리말을 보존하기 위해 시대상을 보여주기위해 작품을 남긴점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죠. 학생때는 가치관이 확립되는 시기니까 터부시했다쳐도 성인이 된 이후에 이런 시인들을 만날땐 객관적으로 보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친일을 부역아고 참여햇다면 친일을 찬양 한겁니다 더더군다나 일저강점기때면 더욱 심했겟죠 가족이 몰살을 당하죠 재산이 많고 그로인해 부를 쌓았겠지요 다 일본이 훼밥치고 문화재며 다 훔쳐갔는데 말이죠 언어부터 글로 그 모든것을 욕심나는것은 모조리 일본으로 훔쳐가기위해서 사악하고도 악랄한 그들 그러나 친일파들은 일본에게 밀고하여 더욱 더 나쁜 종자 ㅅ ㄲ. 들
서정주 이광수는 알고 있었는데,,정말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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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사람 찾기가 더 어렵구나 😢
하, 서정주
작금 지구촌 시대에 친일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화합하여 서로도우며 살수는 없는 건가요?❤🎉
일제때보다 많이 죽인 인공침략은 뭐지? 답을
너무나 충격적아네요..사실입니까? 아님 가짜 체널?
이 또한 역사를 배우면서 터득하는 것 한가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면 병신된다. 역사가 증명한다. 이것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도친일이많은가벼
욕 얻어먹을 생각입니다.
중일전쟁 특히 진주만 기습이후 많은 지식인들이 친일로 돌아선 것은 그 당시 국제정세와 관련이 크지 않을까요? 30년대 중반을 넘어서며 일본의 국력은 세계 최강이었고 중국에 이어 미국 마저 진주만 기습으로 제압됐을 때, 일본의 기세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거라 생각듭니다. 3.1운동 이후 20여년이 흐르며 독립에 대한 희망 서서히 그 빛이 바래고 일본의 영광은 우리에겐 분노와 비관을 넘어 운명에 순응 할수밖에 없다는 좌절감을 주지 않았을 까요? "그래. 일본 치하면 어때. 여기서 새로운 희망을 찾자." 서정주의 말처럼, "일본이 망할줄은 몰랐다."
절대 이들을 변명할 생각은 없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끝까지 일본에 저항한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저의 생각이 친일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그 괘를 같이 한다는 것도 잘압니다. 만일 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저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목숨과 절개를 맞바꿀 수 없음에 저 역시 하늘을 우러러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들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목숨하고 바꾼 독립꾼들은 머냐 십샤끼야
이런말이 있죠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망해가는 조국을 돕지는 못할망정 오로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침략자를 위해 찬양시를 쓰는건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이 아니라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쓰래기들 인겁니다. 세상엔 절대 팔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조국!
저 역시 스스로에게 과연 자식들도 있으면 그 시절 떳떳할 수 있었냐고 질문해봅니다만. 독립 운동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릴줄도 모르고 그 시절엔 당연히 친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뻔뻔하게 혼자 청렴했다 매도하고 친일을 당당하게 여기고 미화하는 사람들이 공분을 사는것이지요 공감이 안되면 가만히라도 있지 말로 다른이들을 아프게 하지요.
애국이란 무엇인가
부질없는 일입니다.
애국이 있었기에
현재의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같은 걸 보고 반응이 제각각.
역시 각자의 인성에 따라 다른 듯.
모윤숙은 와 빠졌노. 지하에서 분노하시겄다. ^^
근데 작품과 작가행실은 결부시킬 건 없다. 그러면 손해다.
작가들은 오히려 정상인보다 도덕적,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류다.
절대 성인군자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러니 글을 쓴다. ^^
그러게요.. 모윤숙+김활란+박마리아.. 이화여전 친일 3인방이며 제자들을 위안부로 내몬 것들.. 해방후엔 미군 상대 낙랑클럽~
이번에 김준혁 의원 사태로 재점화~~
구글.들 가보면 모윤숙은 아~주 화려하던데요? 왜 빠졌을까요?
와 저들이 친일파들인 줄 모르고 문인으로 추앙 했네요
친일반역작가들 연약한 슬픈 인생사 입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먹고사는데만 신경쓰고살다가 뒤돌아보니 세상이 이렇구나를 알게되었읍니다. 내가그시대살았으면 내성격상 전쟁에 끌려가서 죽었을듯 하네요 대부분 보통인은 친일파는아니어도 희생양으로 살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서 누구에게 조상들의 과오를 말하겠읍니까? 그자식들이 조상의 잘못을 대신참회하고 죄값으로 사회에 재산을 기부하든 재능을 기부하든 참회의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타당하다고 봅니다.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겠읍니까? 나라관리 잘못한 조상들탓이겠지요
아픈역사를 잊어서도 안되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잘못된길을 간 바로 우리들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불리먹고 산인생이 잘산것도아니고 힘들게 일해서 고생한 인생이 잘못산것이 아니니 우리 후세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도움이 될까를 찾아야겠다고 생각됩니다.지난일 반성하고 보다나은 길 찾아가야겠지요
정말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풀영상까지 시청 감사합니다!!
수백만명을 죽게 한 북조선 침략전쟁 세력 편에 섰던 악질적인 문화예술인들도 알고 싶어요.
김억의 시를 보니 이 사람 하이쿠에 상당히 물든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학문적 재능과 인격은 필연의 관계가 아니며 한말 강점기의 대부분 신지식인들은 일본식 교육을 받은 이념적으로 거의 일본인 이었다는사실 인지해야 할것
목구멍이 포도청인 것도 아니었는데.욕심이 지나쳐셨나요?
이런 걸 보면 예술은 정치만도 못한 평가를 받는 밑바닥 행위임이 분명하다.
학교에서 국어교육할때..뭘배웠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친일을 가르키지..아무리 그시대라고하지만..제 고교은사님이 서정주가 은사라고 그리자랑을 하셨는데?
그 사람들 그때 친일적 아니었으면 그냥 평범한 사람들 이었을 것!!
이토오히로부미도 백제인의 후손이다. 일왕역시 그러하다.
친일아니면 친중것 배워야하나 친일친중 아니면 우리것 판소리나 꽹과리나치고 조선시대처럼 살아야한다
강제 로. ~~도. 좀. 있었지요 🔪
진정 누가 애국자이고
누가 매국노인가 ?
그럼 우리60년대생은 친일파문학인들 소설을 읽고 시를 외었나 ?
속았다
나경원 추가요 ..친일
아베를 찬양하는 아베 동생 이죠
정신차려라, 정치선동에 놀아나 아무나 친일이냐
왜 친공과 친북은 없나요?
성일종도
정신너간사람들...
공산주의가 무서운지 모르디?
지금 우리나라는 곧 사회주의 국가로 완성단계가 된것 같네
쯧쯧..... 자기 무덤 파지말고 선던선동에 놀아나지말아요
친북문인 10인도 해보시지
시대의 아픔을 아는가? 그 시대를 산 조상들의 아픔을 아는가? 그저 하라니까 하고 세금 바쳐서 일제를 지원했던 조상은 아픔이 없었겠는가? 피할 수 없어서 친일을 해야 했던 지식인들에겐들 아픔이 없었겠는가? 당신들의 조상은 어떠한가? 무식한 농부였다고 그래서 무죄하다고 주장하는가? 그들은 공출내서 일제에 충성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아픔은 제쳐두고 꼬치꼬치 캐내서 친일반역행위자로 매도해서, 존경할만한 조상이 전혀 없던 시대로 매도해서 당신들과 후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친일로 누리고 누렸던 자들이 있다. 그러나 시대를 싸잡아 욕된 조상으로 만들지는 말자!
피할 수 없었음 최소 남의 죽이는데 앞장서진 말았어야지~ 해방이후 독재정부에게까지 아부질 하거나 변명만 가득 양심의 가책도 없이 특권층으로 호의호식 하면 산 인간의 본성을 보면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 것!
힘으로 뺏긴거랑 간식이라도 하나 받아먹을려고 꼬랑지 흔들며 나라 갖다 바친거랑 구분은 좀 합시다 싸잡아서 잡탕 끓이지 말고!
이시대인물들은
모두장단점있다
깨끗한사람은순국자뿐이다
생존자는거의그렇다
홍범도
김원봉
김두봉
김구
모든 것을 반일민족주의적 관점으로만 판단하고 규정한다면 그 시대의 문인 예술인들을 거의 다 지워버려야하는데 이것이 과연 바람직할까? 문학과 문화예술적 업적은 그 자체로 평가해야지 여기에 민족감정을 가장 먼저 들이댄다면 남아날 그 시대의 문학인 예술인들이 있을까??
미사여구 싸가며 변명질하네
문학은작가의삶의모습을닯아야한다,문학이아무리뛰어나면뮛하나,삶이굴욕적이고당당하지못한데,껍데기만문학일뿐이다
어렸을때 부터 시 별로 안좋아했음.. 헛소리하면 시쓰고있네 라고 욕함. 인간의 혓바닥~ 대가리속에서 나온것들을 글로 그럴듯 하게 쓰는거 자체가 역겨움! 진실은 세살박이 어린애도 알만큼 간단 명료한 것이지 공부하고 시험볼 정도로 난해하고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조선은 왜 일제의 식민을 막지 않고
받아들여 개화했는지 답을...
안막은게 아니라 못막은거지
독립운동하신분 목숨이 이런것들때매 날아갔다
웃기는 말씀들 그시대를 살아남기위한 삶을 친일로 매도하는 동강난 한국땅이 싫다.정치판의 술수로 전쟁을 또 벌릴수밖에없는 한심한 땅.울고싶다.
웃기고있네 그시대 친일 안한사람은 다 디졌나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안잡는다
Chinil
백범김구선생님이백범일지 에서 말씀 하신 멋있는 말씀 대부분은 춘원이광수가 박범일지 원고는 정리
하면서 자기생각을 끼워넣은 겁니다
백범일지 춘원이 대신 쓴거란 사실 그거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어떻게 아셨지???ㅎㅎㅎㅎ역사에 빠삭한 분이시네...
공과를 먼저 진지하게 토론후 (역사학자)늦지않을듯.
역사뿐인가.지금의 현실도 거의 똑 같은데
근대 교육이 전혀 없었던 상습 살인자, 살인강도자, 반 대한민국 역적질을 한 무식한 김구가 어떻게 문화를 알며 문명을 알 수 있었겠나?
사친이효(事親以孝)라고 했는데 여기서 쓰인 친짜가 친일파(親日波)에서 쓰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혈 의淚
혹시 친북한 문인도 나열해줄수 있나요
😢친일파는 나쁘고 친중파가 득세하는 현재
그래도 대부분 질병 등으로 일찍 이승을 떠났으니 '인과응보'의 죄업을 조금은 치루었네요!..ㅉ..중생들이여!..👽💥☠️💀
이런 쓰레기들을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반복되고있다
그들이 친일한 것은 자발적이었다. 그런데 왜 자발적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그들은 친일했지만 민족반역자는 아니었다고 나는 믿는다. 그들이 친일한 것은 당시 상황에서 진정으로 조선인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친일을 뭉뚱그려 매도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모윤숙의 친일 행각도 만만치 않음.
가장 악질이었죠. 해방이후에도 그랬고.
구글 들어가니 가관 이던데요? 미군 옆에 끼고 있는 사진도..친일+친미.
친일작가와 친일행적에 앞장선 모든 친일파들을 처벌해야하는데 반민특위를 이승만이 와해시키는 바람에 후세들은 친일작가의 시를 외었으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