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eezy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참 나르시시스트는 이상하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친절을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breezy K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레드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괴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무섭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 괴롭히는 존재니까요. 우리 마땅히 친절과 배려를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나르들의 첫 타겟이 잘되는데, 그래서 그룹내 다른 사람보다 우선적으로 나르를 알아채게되어요. 개인적으로 친해지기전에도 나르는 그냥 낙척이고 즐겁고 행복해보이고 인기있는거같음 일단 배알이 꼴려하고, 근데 자기가보았을때 스펙이나 외모 집안 직급등 뭔가 우러러볼게 없는 거 같을때 거침없이 공격대상으로 삼고,잘나지도않은게 왜 존재감있어? 이걸 못 참더라고요. 반면에 자기보다 스펙 돈 집안 직급등 확실하게 우월한 사람들에겐 아부를 말도 못하게 하고요. 제가 그 애매한 위치에서 많이 당했어요. 또다른피해자가 생겨 서로 알때까지는 혼자 끙끙하게되요. 어차피 저를 괴롭히는동안 남들에겐 과하게 잘해서 제가 말해도 남들이 안 믿을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애나바나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질투가 많고 상대가 잘 되는 것을 견디지 못 해 끌어내리려고 하죠.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저희 영상들 중 '상대방이 잘 되는 것을 못 견뎌 하고, 성공하지 못하게 끌어내리는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대처하는 방법 |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NdpZT6Aihew/v-deo.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괴롭히는 대상을 제외하고 남들에게 유달리 잘하고 그것으로 가해 대상을 심리적으로 고립시키기도 하고, 발언권이 힘을 잃게 만들어 교묘하게 괴럽게 되죠… 가해ㅜ나르가 사회적 위치가 상당하다면 플라잉몽키들도 많으니 벗어나거나 구제되기도 어렵구요. 어쩜 나르는 다들 비슷하나요 😅 비틀린 자기애로 타인을 괴롭히는 행동은 옳지 못하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요.
안녕하세요. 애나바나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웃고 따뜻하고 밝은 마음을 나르시시스트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을 잘 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더 질투하고 괴롭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자녀를 스케이프고트 자녀로 정해 놓고 괴롭히는 것처럼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말 진짜 맞는말임. 악성나르는 착한사람을 괴롭힌다고 내가 예전부터 느꼈음. 착한것이 아니라 약한자라고 생각하기때문이고, 거기다 실제로 을의위치라면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먹이로 공격함. 그래서 그후 착한척하는 나를 깨우고, 살짝 나쁜사람(?)인척 연기하면 괴롭힘을 피할수있었음. 내가 반항한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바꾸는것만으로도 효과가있었음. 악성나르가 재미를 못느껴서 라고할까? 왠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랄까? 그런느낌이였음.
@@soonock7343 사실 내맘속에 나는착한사람 이라는 자아가 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나는 나쁜사람이다라고 최면을 걸었죠. 그러니깐 나르는 상사였는데, 그앞에서 제가 심하게 쪼는것같았는데, 그후는 좀더 릴랙스해지고, 철면피가 있는 그런느낌(?)생겼어요. 과하게 남생각에 배려하고 피해자인 느낌이 약해졌죠. 그런 나의 생각이 상황을 좀더 태연하게 생각하게 하고, 상황도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웃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을 베풀고 착한 사람이 약한사람이고 그 사람을 착취하고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월감, 과대성을 느끼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er카누맛있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약하다고 생각을 하죠. 그러니 우리도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모든것이 J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그래도 우리 지금이라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알았으니 잘 대처할 수 있을거예요. 친절과 배려도 받아서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yun Ju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un Ju Lee님의 친절과 배려가 나르시시스트가 꼬이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죠. 저희 영상들 중 '왜?! 내 주변에는 나르시시스트가 많을까?!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하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처럼 대부분은 제가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고요 친절을 친절로 답해주는 것에 고마워하고 있고 길게 보는 사람이라면 다음에는 더 다정하게 대하게 돼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되 그 이상은 해주지 않습니다 저만의 소심한 복수라고 할까요ㅋㅋ 상대방이 친절하면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만 해주는 거죠 제 할 일은 다 하고 감정은 다치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나르들은 그것도 질투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보답 받고 싶으면 지들(?)이 알아서 저한테 잘해주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멋쟁이토마토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보호하고 있는 것은 너무 잘 하고 계신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친절은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친절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멋쟁이토마토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롯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친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양숙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친절한 사람이 자신보다 더 주목받고 이득을 보는 것 같으니 질투가 나서 더 괴롭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버, 매쳐, 테이커가 떠오릅니다. 나르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내면에 구멍이 난 사람들이라….친절을 주고 또 주어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굶주린 듯 받아내려고만 하는 면에서 전형적인 테이커같네요.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면 상대의 반응을 보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현명함이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무조건 남의 필요를 충족해주는 데에 급급해하지 않을 겁니다. 선한 마음은 남들 뿐 아니라 본인 자신에게도 ~!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나르가 얼씬도 못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Gloria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한 마음은 남들에게뿐 아니라 본인 자신에게도 주라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Gloria Le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착하다 상냥하다. 이런것들이 제게는 귀하고 강한 사람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스트와. 꼬인 사람들에게는 약한사람으로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는게 정말 화나요. 겪어서 어렴풋이 알곤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역시...내가 겪었던 상황들은 그런거였군 하게되네요. 팁이 있다면 저는 나르시스트. 고마운줄 모르고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사람이라고 보지않고 감정을 제거하고 쳐다봐요.음...저는 그래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을 주게 되어서, 다정한 사람들을 죄책감없이 이용하고 함부로 하는 인간을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제마음도 어딘가 병든걸수도 있겠네요ㅋㅋㄱㄱㅋㄱㄱㄱ하지만 정말 마음 한 줌, 그 인간들에게 줄 감정들이 아까워서, 저는 그렇게 하게 돼요 사람은 사랑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스트들은 본인이 중심이고, 그리고 모든걸 악으로 베풀면서 사는걸보고 저건 인간이 아니구나 그런생각을 했었어요.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말고 다른 종족. 악의로 사는 종 정도로 보면 감정이 덜 생기고 공감능력을 덜 느껴서 냉정하게 내 관계에서 쳐내기 쉬워요. 저는 특히나 다정하고 착하고 강한 사람들을 사랑해서 그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인간들이라 생각하니 더 화나서 더는 마음도 안가고 냉정하게 굴기 쉬워지더라구요. 나르한테 에너지주지마세요. 전부 쓰레기통어 처박는것보다 못한짓이됩니다. 잘해줘서 뒤통수맞는일이 흔하다는게 열받네요.이제는 착하고 다정한 사람에게는 더 없이 상냥하게. 고마운줄도모르고 악마처럼 날뛰는 것들에게는 차갑게 굴거예요. 인류애하나는 정말 미친인간처럼 많았는데 이 놈들 한테줄 온기와 사랑은 조금도 없네요. 본인들이 한 행동만큼 돌아왔음 좋겠어요. 딱 그정도만 되어도 고통스러울테니.
안녕하세요.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을 더 약하게 보고 괴롭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받아 마땅한,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과 사랑을 주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어떻게 보면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님이 적용하고 있는 방법이 회색돌기법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꺄아!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나르시스트들에대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영상을 전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나에게 끔찍한 기억만을 안겨주었던 인간유형이 어떻게 불리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ㅠㅠ 정말 답답하고 슬펐는데, 이런 인간유형을 부르는 말이 있다는게 너무 너무 기뻤어요. 해답을 찾은 느낌이었거든요. 스트레스탓에 영상을 기운날때 하나씩 봐요. 내가 문제가 아니라 나르시스트가 문제였다는걸 알고있어도 이렇게 알려주고, 위로해주고 방법을 일러주고 토닥여 주시는 선생님의 영상과 글이 있어서 든든하고 아직 세상살만하구나를 느낍니다ㅠㅠㅠ 제 분노에 차서 마구 와다다 써내린 댓글에 상냥한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ㅜ 제닉네임이 길어섴ㄱㄱ쓰기 힘드셨을텐데 헤헤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들 항상 응원해요💕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벚꽃이싫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나르시시스트는 답이 없다고 말할만큼 대하기 힘든 존재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꽃꽃순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친절을 베풀기에 너무 아까운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두고 그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풉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꽃꽃순이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르가 타인의 친절을 폄훼하는 이유는 본인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상대가 가졌다는 것을 인식해서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뛰어나고 완벽한 존재라 스스로를 규정하기에, 그에 반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겠죠. 각자의 고유한 재능들, 가치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꽃 피울 수 있다면 다들 살아가는 것이 지금보다는 나을텐데...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선영 박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능력인 친절, 감정 공감 등을 타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무능감이 자극을 받는 것일 수도 있죠. 나르시시스트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죠. 그래도 친절은 우리가 주어야 마땅할 사람들에게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선영 박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대처 방법은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경찰 등 개인정보의 접근이 용이한 자들로부터 스토킹을 겪고 있다 보니, 제 거리두기는 차치하고 제 주변까지 기본권 침해가 일어나서요.ㅠ 휴대폰 포렌식 및 실시간 검열은 기본이고, 휴대폰과 함께하지 않는 공간의 행동, 말소리까지 다 수집됩니다. 건물 단위의 사찰도 가능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구요...ㅠ 민간인 사찰이고, 막아야 해요. 세금으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hey ther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된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의 과대성,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약한 사람으로 변하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그리고 저희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상의하여 영상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alo po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갑질은 정말 너무 힘들죠.😢 정말 이상하게도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봅니다. 우리 이제 그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살면서 유일하게 2번 손절해본 상대(손절, 불쌍해서 받아줌, 다시 손절)가 나르시스트 였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요. 나잇값이라는 표현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40살 먹은 사람이 맞나 싶은 유아 수준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이였던거 같습니다. 애들은 귀엽기라도 한데 저보다 10살씩이나 많이 먹은 사람이 논리도 없이 나이로만 찍어누르려고 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존중 배려 이해가 결여되었다는 말만 지겹게 반복했는데, 정작 본인은 제가 취하는 태도의 10%도 하려 하지 않더라구요.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 밖에 할줄 모르는 인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주변 모든 관계가 떠나가면 당연히 원인을 내부에서부터 찾아야 하는데..'자신은 잘못은 할 줄도 모르고 했다 한들 좋은 의도에서 도출된 결과니 못받아들이는 니들이 문제'라는 스탠스를 항상 유지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굉장히 인품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고 제 앞에선 좋은 관계 유지하자면서 뒤에선 욕하고 돌아다닌걸 생각하면 가히 정신병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 감정 착취하면서 행복감 느끼는 이런 정신병자들은 지보다 더한 놈 만나서 똑같이 당하고 불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괜히 멀쩡한 사람들만 서로 더 못 믿고 의심하는 사회가 되가는게 아닌가라는 씁쓸함 마저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정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면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해서 주정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었던 제가 회색돌이 되어 지낸지 몇달이 되어가네요 공격은 덜받지만 자신을 잃어가는 건 아닌지.. 밝은 사람과 함께 농담도 주고받고 일상이야기도 가끔 나누고 응원하며 지내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때론 제안의 억눌린 부정적인 자아의 모습이 주변 상황으로 나타난건가싶기도하고 벗어나면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질까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기도해요. 선생님들 말씀들으며 힘을 얻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gai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고 하시니 너무 기쁘네요. 억눌린 부정적인 자아, 감정들은 건강하게 해소하고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힘든 부분들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꼭 한번 상담해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힘내세요!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엔 나자신을 최고로 살아야 한다는 의식이 잠재해 독하다고 할정도로 엄하게 살았는데 공직생활 끝나고 일반인으로 과거를 돌아보니 너무도 후회스럽더군요. 지금은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언어를 사용해주니 모두들 좋아하더라고요 너무도 놀랐지요 세상이 모두 긍정적으로 보이는것. 식당에 외식하러 가면 꼭 나올때 주방에서 일하는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너~무들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오늘 처음 방문해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땡큐 👍💖😀
안녕하세요. 김늘그니님, 소중한 댓글 및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배우고 가신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친절, 배려, 긍정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나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쌤 감기 걸리셨나봐요 따뜻한 차나 프로폴리스 드시면서 얼른 나으세요 살면서 과거에 만났던 최악의 심한 소패에 가까운 나르 3명의 기억을 떠올려보니 맞네요 사과요구에 복종중독이 심한데 진심으로 사과하면 사과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갑자기 다른 얘기로 빠지며 더 비이냥 대고 복종을 요구했죠 두가지 명제를 가져와서 그 무엇을 선택해도 상대에게 불리할 것만 제시하는 답정너들이 나르더라고요 저도 나름 사람 잘 파악하고 심리공부도 좋아해서 그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럼 전 "애초에 사과가 필요한 게 아니었구나?지배나 복종이 필요했어 그치?그건 네가 겁이 많아 타인을 지배하고픈 찌질한 열등감 문제니까 스스로 해결해라 기회를 버린 건 너야."하고 프레임을 전환해 끊으면 부들부들 난리피며 다시 연락오던 게 기억나네요 결국 제가 사과를 받아냈죠ㅋㅋ저도 저런 나르 약올리는 방법은 아는데 인간은 또 다면성을 가진 존재라 매순간 저러겠어?싶어 저도 데이터베이스를 또 확인차 쌓으려 시험해보고팠나봐요ㅎㅎ저들에겐 대화는 소통이나 공감이 아닌 제압의 창구고 사람과의 관계는 결국 승자와 패자 밖에 없더라고요 풍부하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왜 그렇게 좁은 공간에 자신을 가두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자급자족하며 자격지심에 갇혀 사는지 참 변치 않는 인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zzzallzzz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원쌤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에서 상대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것이 자신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zzzallzzz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나르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천천히 티안나게 끊어내는 중이에요. 나르가 원체 자기중심적이라 티 안나도 본인이 바로 직감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요즘 그 단계인데 오래 알았던 사람이라 한편 안쓰럽다가도, 본색 드러낼때 정말 마음이 쿵하고 닫혀버히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실제 직장에서 나르 리더를 만나서 직장을 떠나는 동료들 계속 봤고, 저는 떠나지 않으니 한통속으로 싸잡히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 와중에 외부의 뜬금없는 곳에서 플라잉몽키들을 데려오는데, 결국 그들에게 허황되게 약속했던 걸 지키지 못하니 알아서들 분탕질치고 나가더군요. 나르의 영업은 자기 업적만 높일뿐 조직의 좋은 평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밖에서는 무능한 직원들 자기가 하드캐리해서 성과내는듯 이야기하고 다니더라고요. 그 무능한 인간중 하나가 저인데ㅋㅋ, 오래 일하다보니 저도 업무적으로 연결된 관계가 생기고 나르가 밖에서 조직과 저를 어떻게 말하고 다녔는지를 듣게되니 참...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유명한 사람 되었을때 이런 원망을 어찌 감당할까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이 분야 자체가 수준이 떨어지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토닥보니 권한이 있는 나르 한명이 어떻게 조직을 파괴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네요;; 그런 직장에 오래 있다보니 나르의 방식으로 남을 대우하는게 사회생활 하는거라고 오해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친절이라는 부분, 그리고 서로 협업하고 친절했을 때 감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른 동료들로부터 알게되고 나르의 방식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들이 조직에 좀더 많아져서 더이상 나르의 무례를 참지 않고 등장하면 조용히, 함께 피합니다. 심지어 다들 인지하고 있어서 험담하지도 않아요. 그가 우리를 자기 필요에 의해 이용하듯이 우리도 그렇게합니다. 그리고 나르에게 가려져있던 진짜 업적 평가도 나르를 배제하고 진행하고요. 예전에는 퇴근 직전에와서 중요한 회의할 것 처럼 사람 모아놓고 개인 전화 한 30분 한 뒤에 와서 개인 험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이간질를 몇시간씩 하곤 했어요. 지금은 다들 암묵적으로 바쁜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런 기미가 보이면 슬쩍들 피합니다. 하도 사람이 갈려서 본인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남지 않은 것도 나르의 영향력을 줄였네요. 물론 지금도 한 번 등장하면 전방위적으로 사람들 상처주죠 ㅎㅎ 개인적인 평가를 발주처 평가처럼 이야기하고 부지런히 험담을 하고 다니며 평판을 정말 그렇게 만듭니다;; 업적 가로채기, 언성 높이고 무례하게 굴기, 일과 관련된 사람에게 당사자 깎아내리기, 그러면서 본인은 유능한 사람으로 포장하며 영업하기 ㄷㄷㄷ 자기 사연 이야기하면서 피해자인척 하면서도 그렇게 얻어낸 타인의 정보는 일파만파시킵니다~ 퇴사한 사람들 종종 만나면 아직도 나르 이야기에 격분하고 정말 극혐합니다. 회사 나가고 나서도 정서적으로 회복이 안된대요. 더불어 제가 느낀 바로 관리자급 나르들은 셈이 흐려요 ㅠ 회사자원으로 당근 주지 본인은 어떻게든 타인의 것에 얹어가려합니다. 상호이익을 생각하는 방식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더 나쁜건 남의 것을 착취적으로 활용하고 그걸 본인이 소진시키는데 고맙거나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사적인 이야기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꺼냅니다. 자기 가정사, 자식이야기, 부동산 자가여부;; 그런 걸 두어번 만났을 때 벌써 꺼내는데 대체 나한테 이런 소릴 왜하나 띠용할 때가 있어요. 본인이 맘대로 할수 있는지 각을 재는 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케이스에는 바로 알람이 울립니다ㅎㅎ 경험치가 쌓였나봐요. 어서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사람 부모나 가족도 아닌데 일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알면서도 모르는척 무심하게 공존하고 거리유지하는게 참 쉽지 않네요! 빨리 다 끊어내고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kyudini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을 보니 나르시시스트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것 같네요.😢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 과정이 많이 힘들고 마음도 지칠 수 있으니 kyudini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kyudini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하시는 강의 내용이 나르에 대한 경험에서 얻어낸 분석 내용도 있다보니 그냥 이론적인 것보다 와닿아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나르가 특이한게 본인한테 관심없거나 막대하는 사람을 더 원하고 집착하며 쫓아다니더라구요 이성을 사랑이 아닌 어떤 일의 성과물 처럼요 1.남들한테 트로피처럼 자랑하려고 2.물질적 목적 3.남들한테 찬사를 받기위해 이런 이유들이 제일 크겠죠
안녕하세요. y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남자친구/여자친구 혹은 남편/아내를 트로피로 생각하고 오직 자신의 우월감, 과대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성과물)으로 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unyoung par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junyoung park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금숙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관계에 있어서 상처가 있는 경우 다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죠. 하지만 내 친절을 받으면서 너무 고마워하고 나를 오히려 더 배려해주는 관계가 분명 형성될 수 있습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0 저는 나르를 연인으로, 친구로, 내가 좋지 않은 관계를 선택했기에 나에게 와준 고맙고 좋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거라고 그렇게만 자책했는데,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나 자신이 용서되고 위로받고, 또 깨달아요 늘 온화한 표정과 말투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오늘 의상 원은수 선생님 너무 화사하시고, 강지원 선생님 정말 청초하세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
안녕하세요. e bl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위로 받고 깨닫는다고 하시니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 절대 e blu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응원과 격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be why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오히려 더 나약하다고 느끼고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답장 감사해요. 제 남편과 시어머니가 나르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10년 동안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알았어요. 근데 산넘어 산처럼 제삶이 까마득하네요. 포기할수도 품고 살수도 없는... 다 품을것 같다가도 뒤집어지는 마음을 또 꾹꾹 누릅니다.
안녕하세요. 톡톡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동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 보네요. 그 분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톡톡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래서 나르시시스트를 정말 잘 골라내요. 제가 보통 모두에게 친절한 편이라 저와 지낼 수록 만만하게보고 만만하게보고 저를 누르려고 하거든요. (가르치려고 들거나, 막말하거나 등등요) 그런데 그 순간부터 나르시시스트에 도가 튼 제 입장에서 보면 저에게 기어오르는걸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 너무 행동패턴이 다 동일하게 똑같거든요. 나르는 상대해주다보면 그 앞뒤 안맞는 지능 떨어지는듯한 논리력에 평범인인 제가 스트레스 받지만, 행동의 결이 다 엇비슷하게 찌질해서 한심하고 웃기고 어이없고 그래요. 너무나 전형적인 강약약강 ㅋ..ㅋㅋ 그래도 지능 높은 나르는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지능 높은 나르는 자기한테 친절 베푼다고 함부로 무시하지 않아요. 계속 더 조심하더라고요. 이용가치를 따지는 거겠지만.. 모든 사람관계라는게 원래 어느정도 이용가치에 따라 맺어지고 유지되는게 있으니 이건 세상의 순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코송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초코송이님도 나르시시스트가 잘 꼬이는 특징들을 가지고 계신가 보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합니다. 그런 나르시시스트와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는 변하지않는거 같다. 보통 애낳고 나이들어가면서 사람이 성숙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식이라 믿었고. 그러나 엄마가 되어도 굉장히 이기적이고 아이도 그런아이로 키우는걸 봤음. 애가 본인위주로 행동하니 친구없고 은따를 당하게되도 그 엄마와 아이는 절대 자신들을 돌아보지않고 모든 주변사람들을 원망하고 피해자인냥 함 나르는 나이들고 자식낳고 키우고 세상 경험이 많아진다고 절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는듯. 나르가 왕따를 당하는 상황을 보더라도. 불쌍해하지말고 멀리 피해야함. 뭣모르고 도와주고 외려 원망들었음 ㅋ 그 엄마로 인해 나르와 쏘패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인간에 대해 생각을 많이해본 계기가 되었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주변 타인이 어려울때는 그래도 도와야지하던 굉장히 순진한 내 처세를 좀 바꾸는 계기도 되었었다. 불교에서도 자비를 베풀때는 지혜를 가지고 해야한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달까 ㅋ
안녕하세요. quartet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지인을 경험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나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그 사람 때문에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해 더 알게 되고 다른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긴 하네요.😉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불고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빛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데 찾기 힘들다는 것은 오히려 한빛TV님께는 정말 다행인 일입니다. 그래도 저희 영상들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가 혹시라도 나르시시스트와 만날 경우가 생기면 적절하게 잘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나르 추정인이 있는데요.. 친절하게 대해주고 먹을거 사주니 계속 먹을거 사달라하고 감쓰마냥 하소연하고 눈치없이 잘못한 사람 감싸고 그 나르추정인한테 뒤에서 씹힌 타인이랑 이야기해보니 앞뒤내용이 다르더라고요. 나르추정인은 자길 계속 챙겨달라하고 ㅋㅋㅋ... 자꾸 눈치없는행동해서 지적하면 미안해라는 단어는 쓰지만 미안해 라는 단어를 피코하는데 이용하던데 이거도 나르맞는거죠? 예를들면 미안해 내가 다 잘못한거같아... 이러고 같은행동 반복하고 피코합니다... 타인이 피해보면 그건 아랑곳않고 자기가 피해보면 난리납니다.. 같은종류의 피해여도 내로남불이 심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은하는데 행동 전혀안달라지고 기본적인 지식있으면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건 정작 제대로 이야기못하고 자신의 논리는 궤변외엔 말 못하고.. 계속 자기가 속한 단체 내세우는데 이거 나르맞나요.. 짜증낼거 내고 무시했는데 맞게 대응한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EN TP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그 상대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 중 몇 가지를 가지고 있는것은 맞는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유독 자기애성 성격 특성들(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매우 강하고, 그런 특징들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큰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분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EN TP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세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족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탈출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족과는 최대한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세계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가족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신세계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가족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신세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ina Tigo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 비슷하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그 친절과 배려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슬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정말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슬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여동생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을 툭툭 던지는 불친절한 상대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는 자신 또한 툭툭 던지는 말로 상대의 의도를 무력화 시키는 편이 정신 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뱉은만큼 되돌아 온다면 쉽게 못던지겠죠. 친절해야 한다는 강박은 심리적으로 을의 위치에 만족한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을의 위치에 만족하면 심리적으로 지배되거나 상대에게서 오는 부당함에도 무력하게 대응하게 되겟죠. 친절은 친절한 상대 혹은 약자에게 행하는 선택적 행위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불친절함에는 불친절함으로 되돌려 주는 행위를 통해 질서를 바로 세울 수도 잇습니다.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친절할 수 있는 상황도 가질 수 있고 전할 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서영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친절은 선택적 행위이지 의무는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군대 동기중한명이 제 태도에대해서 지적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일을 못했는데 그 동기는 근무 바꾸고싶으면 저한테 근무를 바꾸자고 제 의견도 묻지않고 저한테 근무를 바꾸자고 하고 이렇게하면 저한테 더 이득이라고 멋대로 말을 진행시킵니다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알고 있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물어보는 일이 있으면 물어볼걸 물어보라고하고 제가 후임에게 도와주지안아도 되지만 혹시몰라서 도와주면 갑자기 끼어들어 저를 지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지쫌 말라고 짜증도 내봤지만 옳은 말을 했는데 왜 짜증이냐고 네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찐따같은 성격을 빨리 고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꾸뭐라고하니까 좉같지 사회였으면 넌 나한테 두들겨 맞았어 라고하질안나 자기는 아무일도 안하고 저한테 일을다시키는게 당연한듯이 자꾸명령을 내립니다.그리고 동기들끼리 한번 만나자고 약속해서 제가 언제 만나는지 물어봤는데 그런거는 스스로 의견낼수있잖아 뒤질레??라기 까지했고 자꾸 자기는 장난을 치는데 제가 못받아준다고 하고 제가 사회생활못하고 자기는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은근히 자랑을합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그 동기가 자기 방식을 저한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 자기가 옳은 소리를 했는데 왜 짜증이냐면서 네가 한짓을 생각하고 말하라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말을 할때마다 그 동기 눈치를 보게됐고 결정을 못내리게 됐습니다 이제 전역을 해서 만날일은 없지만 제가 잘못했는데 화가자꾸나서 드는 죄책감하고 그동기에 대한 원망이 자꾸 오락가락해서 생활을 제대로 못하겠고 자꾸 그동기가 저한테 하던 말이 머리속에서 안지워지고 무슨말이나 결정을 내릴거나 말을 할때도 이런말을 해도되는지 그동기가 저한테 한 지적이 자꾸떠올라서 너무힘듭니다 이동기는 나르시스트인가요?? 아니면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제가 앞으로 사회생활할때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나여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에 써주신 내용들만으로 그 동기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깎아내리는 말을 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과하게 분노하는 것 등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로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을 수 있겠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적인 특성들 (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너무 강해서 자신의 건강하지 않은 부분을 인지하지 못 하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주위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 정의에 대해서 다룬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ua-cam.com/video/lJC4-ioksek/v-deo.html)' 영상도 참고하셔서 나여건님의 동기가 나르시시스트의 다른 특징들도 가지고 있는지, 그 특징들과 부합되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착취, 가스라이팅 등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고 내 탓을 하게 되고 그 상처로 인해 힘든 마음과 감정들을 주체하기 힘든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그런 힘든 마음과 감정들을 건강하게 처리하고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감정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해소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일기를 써보시거나 마음챙김 명상 등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마음챙김 치료 호흡 명상 | 전문가와 함께 시행해 보세요 #마인드풀니스 (ua-cam.com/video/Fr8oEc858Lo/v-deo.html)', '우울증 불안증 먹으면서 치유하는 방법 |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0lumHxGEFss/v-deo.html) 영상들도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여건님이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면서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상 고객들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죠.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E 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에 공감이 간다고 하니 기쁘네요. 저희가 죄송하지만 따로 저희 병원 정보는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영상들 통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나 병원이 있다면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릴릿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니 악마라고 할 수도 있죠.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또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선생님들께 질문을 드리게 됬습니다ㅠㅠㅠ 다소 좀 민망하긴 하지만.. 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저랑 정서적으로 사이가 가까운 남자사람친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이성인 직장상사, 그리고 이성인 직장동료들을 말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들이 때와장소를 구별하지 않고 항상 저만 보면 저한테 성추행을 합니다 제가 그게 불쾌해가지고 직접적으로 하지마라라고 말을 여러번 했는데도 제 말을 무시하고 요즘에 저한테 계속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저를 상대로 그런 자기네들 성욕해소를 하는건지 요새 지속적으로 저한테 성추행을 하는데 정말 같이 있을때마다 너무 불쾌하고 극심한 수치심을 느낍니다ㅠㅠㅠ 저랑 그나마 사이가 가까운 남자사람친구는 말할것도 없고 직장에서는 직장대로 이성인 상사와 같이 일하는 남자동료들이 저한테 성추행을 하는데 제가 그 회사에서 계약직 근로자고, 기간제 근로자라서 며칠만 더 지나면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저한테 매번 그런식이니까 여성으로서 너무나 수치심을 많이 느낍니다 이 사람들이 제 의사는 고려하는거 없이 그러니까 제 의사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단지 자기 욕구만 우선이고 싫다는 제 의사는 무시한채 계속 저한테 그런 짓을 하니까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감정적으로 정말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남의 의사는 무시하고 자기 성욕, 자기 욕구 푸는것만, 해소하는것만 우선으로 두고 제가 여러번 거절을 해도 매번 그런식이고 매번 그런식으로 매번 그렇게 행동을 하니 제가 정말 심리적으로 여성으로서 수치심이 들고 매번 수치심을 느낍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 사람들이 저를 그저 자기네들 욕구 푸는 도구로만 저를 매번 대하니까 진심으로 제가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제 몸을, 남의 몸을 자꾸 자기네들 욕구 푸는 도구로 대하니까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좀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알려주십시오ㅠ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풀문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부적절한 상황들이 지속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우선 직장 상사라고 해서 자신의 권력, 위치를 이용해서 밑에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가장 중요한 것은 풀문tv님의 마음입니다. 풀문tv님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되고 그런 행동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지금 그 상황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혹은 피해자다라고 이야기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확보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풀문tv님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계속 적용하세요. 너무 힘든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 부당한 행위를 당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분들 (회사내 신고 시스템 등)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저희 영상들 중 도움이 된다면 '성폭력이 오히려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해주는 사람에게 막 대하지 말고 잘 하자...네요. 이런 거 유치원 때 배워야 해요. 성과주의 한국사회에선 인지하고 있어도 잘 안 되고 마음의 병으로 남아서 나중에 삶의 의미를 알 수가 없게 되죠. 독해 보이고 싸가지 없어야 일을 잘 하는 줄 알고 너그럽고 유머 있으면 일을 대충 하는 줄 아는 게 보통인 듯요. 사람의 본성이 그런거라면 유아기때부터 가르쳐야죠. 똥오줌 싸고 싶을 때 싸는 게 본성이고 그걸 제어할 능력을 배우고 기르는 게 그 때의 일이라면요. 국가가 운영하는 유아원에서 높은 연봉의 고소득 아동전문교사들을 배정해서 이뤄나가야 할 국책사업이라고 봅니다. 유독 90년대생들만이 보이는 극단적 실패의 원인은 그당시의 성과주의, 1등 주의들이 낳은 결과 아닌가요? 그러면서 무분별하게 미디어에 노출되고...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힛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하고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고 더 괴롭힙니다.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우리 주변에 점점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우리의 친절과 배려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교수인 남편과 20년 결혼생활.나르인듯 아닌듯 계속 헷갈리는중입니다. 대놓고 이건 니잘못이야라거나 폭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결혼생활내내 공감한번 받아본적없고 분명 내잘못이 아닌일이 결론은 제잘못처럼 마무리지어졌거든요. 지금은 제가 상대를 안하니까 제주위에 제 험담을 하고 이혼전인데 재산때문에 소송중입니다. 토닥의 다른 영상에서 본것중에 '나르들의 내면의 무능감'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앞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남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유독 자기애성 성격 특성들(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매우 강하고, 그런 특징들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남편이 이런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면의 무능감'이라는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무의식에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낮은 생각과 낮은 자존감'을 얘기합니다. 즉, 나르시시스트의 무의식에는 자신은 남들보다 못 하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 과대성,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이죠. 저희가 이 부분과 관련된 것은 상의하여 영상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내면적 무능감이란게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과 어느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있지만, 나르 스스로 가지고있는 주관적인 무능감일수 있겠네요? 토닥영상들을 보면 볼수록 과거의 남편이 했던 행동들이 떠오르면서 그래서 그런거였구나..느낍니다.
안녕하세요. 김성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면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특성 (내현적, 외현적 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서로에게 관계적인 부분에 대해 이익이 되고 자신의 우월감과 과대성을 드러내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서로를 이용하겠죠. 그러다가 관계적인 부분에서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누군가가 한 명이라도 느낀다면 멀어지게 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필요에 의한 관계인거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한 20년간 대학병원 근무하면서 나르 경영진과 조직문화로 인해 첫 10년 동안 괴로웠습니다. 경력자로서 그 병원에 새로운 부서를 오픈하고 운영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촉탁직 1년 근무 후 정규직이 된 입사동기들과 달리 저만 매번 희망고문을 당해야 했거든요. 실적도 좋았고 상사와 동료, 환자에게도 나름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했어도 10년 동안 '이번엔 꼭 될 거야. 병원장 결재 통과됐으니 걱정 마' 이런 말 듣고 난 인사발령당일엔 '미안해서 어째... 이사장이 승인 안해주네' 반복되는 불공정한 처우에 내가 부족한 이유를 물어도 그냥 기다리라고만 했었죠. 이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1. 나르 조직문화에 대해 이직이나 퇴사 말고는 피해자가 대처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2. 병원에서 시행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 내용은 고객불만 제로 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나르 고객들에게도 무조건 비위 맞추고 계속 친절하라고 강조합니다. 과연 이런 방법이 옳은 걸까요? 직원의 정신건강이 피폐해지는 건 사후 심리치료 받으라고 안내해주긴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유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 동료들과 고객들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 이직이나 퇴사하는 것 외에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 중 '직장에서 만나는 나르시시스트 상사나 동료에게 대처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직장내괴롭힘'과 '나르시시스트가 상대방을 착취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단, 알아보고 벗어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고객들에게는 무조건적으로 맞추기만 하다 보면 유희님이 정말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나 나름대로 적정한 한계선을 정하고 강약을 조절하는게 필요하죠. 이 상황에서도 역시 나르시시스트 고객이 하는 언행들을 너무 개인화하지 않고 유머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해 승화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 영상 중 '나르시시스트에게 덜 상처 받으려면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것 ㅣ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려요'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유희님이 상처받지 않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샤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정말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샤비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가족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샤비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가족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들 중 '물리적으로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나르시시스트에게, 정신적 거리두기 하는 방법 ㅣ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Wj9JfNlPI1E/v-deo.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샤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가족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oem doc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나르시시스트들은 하는 말과 행동이 참 비슷합니다.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잘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EITAIT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있고 나르시시스트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씩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impl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네요.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Simpl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Hyo Young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o Young Kim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Hyo Young Kim님을 공격하고 더 못살게 굴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그렇게 상대의 불편한 감정을 자극하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하고 흔들리면 오히려 거기서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랑랑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나르시시스트 인것을 2년전 알았습니다. 20년전 미국에 있을때 산후조리하고 있을때 친정엄마랑 싸우고 친정엄마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장면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그이후 지속적으로 언어폭력 문자등 수도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이혼시키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최근 2년전 코로나핑계로 시댁과 거리두기 중입니다. 남편도 어릴적 학대(폭력)를 많이 받았고 스케이프 고트로 자라서 저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최근 시아버지께서 뭔가 저희부부가 이상한지 저희 집에 혼자 방문하시겠다고 하는데 어머니와의 그동안 일을 전혀모르고 있는데 이야기 해야 할지 많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상담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미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을 통해 상담을 해드리고 있지는 않지만, 시아버지의 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말씀을 드릴지 아닐지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시아버님이 인에이블러(enabler) 혹은 플라잉몽키(flying monkey) 역할을 하는 분이시라면 굳이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시아버님도 시어머니의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에 대해 인지하고 어느정도 정서적인 거리를 두면서 조심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말씀을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김미미님과 남편분을 대하는 시어머니의 태도를 모르고 계셨다면 그것도 이상하네요. 그것은 인에이블러(enabler) 혹은 플라잉몽키(flying monkey) 역할을 하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주거나 관계에 오히려 너무 관심이 없는 분일 수도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시아버님은 저희가 미국유학및 거주중일때는 한국에 계셨고 어머니는 늘 남편이 없거나 시아버님 안계실때 저에게 폭언을 하시거나 문자 및 싸나운 표정으로 괴롭히시고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잘해주는것 처럼 행동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혼돈될때가 많았습니다.
엄마가 나르시스트인데 베풀어도 당연한줄알고 딸의 사생활조차 자기꺼마냥 생각하는 회색돌기법을 사용하고싶은데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말 없이 갑자기 와서는 딸네집도 못오냐고 몰아세우고 연락도 없이 예의없다니 예의를 많이 따지면 멀어진다느니 그렇게 안할거면 오지 말라고 했더니 화내고 늙어서 나죽어서 후회할거다 인생 잘못살고있다 이렇게 악담을 하고 가버렸네요 이런상황에서 회색돌 기법은 뭐였을까요
안녕하세요. sabin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을 자꾸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하죠. 그래서 상대의 바운더리를 자꾸 침범합니다. 그 상황에서도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응, 아니, 알았어, 고마워로 답을 하고 너무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 회색돌 기법이었을 수 있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선 넘는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방법 #바운더리파괴자 l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Flex Lif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만으로 그 분이 정확하게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물리적인 거리를 둘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Flex Lif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ugi Ju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사람은 착하고 똑똑한 척 하는 사람을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친절한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는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힌다는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__ᅳᅳ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친절하고 잘해줄수록 못되게 굴더라구요. 나르를 알고부터는 쓸데없이 아무한테나 친절하지 않기, 내게 배려와 친절을 베푸는 사람에게만 나도 배려와 친절을 베푸는 거로 마음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breezy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참 나르시시스트는 이상하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친절을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breezy K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구는사람을 나르는자기아랫사람으로 생각한다네요
나르는 진짜 잘해주면 더욱 바라는 기생충입니다.
계속 돈을 요구하는 나쁜 인간입니다.
신기했어요.
감사합니다.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서 던지지 마라'
앞으로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만 베풀려구요~
안녕하세요. ES쏭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희 친절과 배려는 그것을 고마워하고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친절에 고마움을 느끼지못하는것
정말 괴물같아요ㅜㅜ 나르랑 엮이면 괴로움뿐이에요
늘 좋은이들과 상호배려하며 지내고파요.
안녕하세요. 드레드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괴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무섭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더 괴롭히는 존재니까요. 우리 마땅히 친절과 배려를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나르들의 첫 타겟이 잘되는데, 그래서 그룹내 다른 사람보다 우선적으로 나르를 알아채게되어요. 개인적으로 친해지기전에도 나르는 그냥 낙척이고 즐겁고 행복해보이고 인기있는거같음 일단 배알이 꼴려하고, 근데 자기가보았을때 스펙이나 외모 집안 직급등 뭔가 우러러볼게 없는 거 같을때 거침없이 공격대상으로 삼고,잘나지도않은게 왜 존재감있어? 이걸 못 참더라고요. 반면에 자기보다 스펙 돈 집안 직급등 확실하게 우월한 사람들에겐 아부를 말도 못하게 하고요. 제가 그 애매한 위치에서 많이 당했어요. 또다른피해자가 생겨 서로 알때까지는 혼자 끙끙하게되요. 어차피 저를 괴롭히는동안 남들에겐 과하게 잘해서 제가 말해도 남들이 안 믿을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애나바나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질투가 많고 상대가 잘 되는 것을 견디지 못 해 끌어내리려고 하죠.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저희 영상들 중 '상대방이 잘 되는 것을 못 견뎌 하고, 성공하지 못하게 끌어내리는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대처하는 방법 |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NdpZT6Aihew/v-deo.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너무 맞아요
맞아요. 괴롭히는 대상을 제외하고 남들에게 유달리 잘하고 그것으로 가해 대상을 심리적으로 고립시키기도 하고, 발언권이 힘을 잃게 만들어 교묘하게 괴럽게 되죠… 가해ㅜ나르가 사회적 위치가 상당하다면 플라잉몽키들도 많으니 벗어나거나 구제되기도 어렵구요. 어쩜 나르는 다들 비슷하나요 😅 비틀린 자기애로 타인을 괴롭히는 행동은 옳지 못하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요.
잘웃고 따뜻하고 밝은 사람을 우선순위로 괴롭히더라고요 ㅜ
안녕하세요. 애나바나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웃고 따뜻하고 밝은 마음을 나르시시스트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을 잘 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더 질투하고 괴롭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자녀를 스케이프고트 자녀로 정해 놓고 괴롭히는 것처럼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말 진짜 맞는말임. 악성나르는 착한사람을 괴롭힌다고 내가 예전부터 느꼈음.
착한것이 아니라 약한자라고 생각하기때문이고, 거기다 실제로 을의위치라면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먹이로 공격함.
그래서 그후 착한척하는 나를 깨우고, 살짝 나쁜사람(?)인척 연기하면 괴롭힘을 피할수있었음. 내가 반항한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바꾸는것만으로도 효과가있었음. 악성나르가 재미를 못느껴서 라고할까? 왠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랄까? 그런느낌이였음.
어떻게 나쁜사람인척 연기해요?
좀 알려주세요~.
나는 나르 혼내줄려고 복싱배울려고요.
싸가지 없을땐 위협줄려고요
@@soonock7343 사실 내맘속에 나는착한사람 이라는 자아가 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나는 나쁜사람이다라고 최면을 걸었죠. 그러니깐 나르는 상사였는데, 그앞에서 제가 심하게 쪼는것같았는데, 그후는 좀더 릴랙스해지고, 철면피가 있는 그런느낌(?)생겼어요. 과하게 남생각에 배려하고 피해자인 느낌이 약해졌죠. 그런 나의 생각이 상황을 좀더 태연하게 생각하게 하고, 상황도 부드러워지더라고요.
@@행운번호777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그래서 항상 웃고 긍정적이고 친절한 사람을 괴롭히는 년놈들이 있어요.
나도 복싱해서 싸가지없는 사람은 단호하게 혼내줘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내현나르가 동정심유발해서 친절하게 했더니 호구로보고.,.후버링으로 재회했을때 또 개버릇 나오길레 편집증과 양아치 짓과 피해자코스프레 적당히 하라고 강하게 나갔더니 알아서 겁먹고떨어줘 나갔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웃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을 베풀고 착한 사람이 약한사람이고 그 사람을 착취하고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월감, 과대성을 느끼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내 진가를 보여주느니
차라리 그 친절을 쓰레기통에 버리겠어요.
감정 쓰레기통밖에 안 되니까
상처는 나만 받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정신상태도 엉망이되고 안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나르들은 친절하고 공감능력높은사람을 보면 고마워하지않고 약한인간이라고 인지하죠. 그리고 막대하죠.
안녕하세요. her카누맛있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약하다고 생각을 하죠. 그러니 우리도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소름입니다 나르들 진짜 건방져요. 왜 내가 친절했을까 왜 밟으면 꼭꼭 밟혔을까...
나르와 관계개선 방법은 없고, 단절만이 방법이라는데 그걸 이제 알게되서 정말 속상해요. 이제는 단절하였지만.....그래도 가끔 아주 분해요
되새김질하는 자신에게 화가나죠!
저도 그런 상태에 있네요~으이그
너무 강렬하게 충격 먹어 그런걸 같기도…..
안녕하세요. J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모든것이 J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그래도 우리 지금이라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알았으니 잘 대처할 수 있을거예요. 친절과 배려도 받아서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무엇이 이렇게 나르들을 꼬이게 만들었나 항상 생각했었는데, 친절을 모두에게 베푸는 것이 문제였네요. 앞으로는 사람 봐가면서 친절도 베풀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Hyun Ju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un Ju Lee님의 친절과 배려가 나르시시스트가 꼬이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죠. 저희 영상들 중 '왜?! 내 주변에는 나르시시스트가 많을까?!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하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친절하게 대해주니 자기가 갑인 줄 알더군요. 손절이 답.
안녕하세요. p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나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나르들과 거의 단절하고 어떠한 친절도 내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도 편해졌고 마음도 편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거리를 유지하고 친절을 베풀지 않고 있다고 하시니 잘 하고 계시네요.👍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느낀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잘 해주면 기어오르죠.. 머리 나빠서
맞아요!
팩트 진짜 별것도 아닌것들이 사람대우해주니 기어오름 사람대우를 해주면 안됨..
안녕하세요. Ejay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처럼
대부분은 제가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고요
친절을 친절로 답해주는 것에 고마워하고 있고
길게 보는 사람이라면 다음에는 더 다정하게 대하게 돼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되 그 이상은 해주지 않습니다
저만의 소심한 복수라고 할까요ㅋㅋ
상대방이 친절하면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만 해주는 거죠
제 할 일은 다 하고 감정은 다치지 않도록 스스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나르들은 그것도 질투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보답 받고 싶으면 지들(?)이 알아서 저한테 잘해주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멋쟁이토마토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 보호하고 있는 것은 너무 잘 하고 계신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친절은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친절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멋쟁이토마토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꼈는데, 잘못된 습관인걸 알았어요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는데,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려 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롯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친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면 주목받잖아요. 그게 싫은거임.
상대는 그런의도로 한게 아닌데, 자긴 주목 받으려고 득보려고 친절하거든요.
안녕하세요. 황양숙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친절한 사람이 자신보다 더 주목받고 이득을 보는 것 같으니 질투가 나서 더 괴롭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버, 매쳐, 테이커가 떠오릅니다.
나르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내면에 구멍이 난 사람들이라….친절을 주고 또 주어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굶주린 듯 받아내려고만 하는 면에서 전형적인 테이커같네요.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면 상대의 반응을 보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현명함이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무조건 남의 필요를 충족해주는 데에 급급해하지 않을 겁니다.
선한 마음은 남들 뿐 아니라 본인 자신에게도 ~!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나르가 얼씬도 못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Gloria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한 마음은 남들에게뿐 아니라 본인 자신에게도 주라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Gloria Le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착하다 상냥하다. 이런것들이 제게는 귀하고 강한 사람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스트와. 꼬인 사람들에게는 약한사람으로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는게 정말 화나요.
겪어서 어렴풋이 알곤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역시...내가 겪었던 상황들은 그런거였군 하게되네요.
팁이 있다면 저는 나르시스트. 고마운줄 모르고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사람이라고 보지않고 감정을 제거하고 쳐다봐요.음...저는 그래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을 주게 되어서, 다정한 사람들을 죄책감없이 이용하고 함부로 하는 인간을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제마음도 어딘가 병든걸수도 있겠네요ㅋㅋㄱㄱㅋㄱㄱㄱ하지만 정말 마음 한 줌, 그 인간들에게 줄 감정들이 아까워서, 저는 그렇게 하게 돼요
사람은 사랑이 중심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스트들은 본인이 중심이고, 그리고 모든걸 악으로 베풀면서 사는걸보고 저건 인간이 아니구나 그런생각을 했었어요.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말고 다른 종족. 악의로 사는 종 정도로 보면 감정이 덜 생기고 공감능력을 덜 느껴서 냉정하게 내 관계에서 쳐내기 쉬워요.
저는 특히나 다정하고 착하고 강한 사람들을 사랑해서 그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인간들이라 생각하니 더 화나서 더는 마음도 안가고 냉정하게 굴기 쉬워지더라구요.
나르한테 에너지주지마세요.
전부 쓰레기통어 처박는것보다 못한짓이됩니다.
잘해줘서 뒤통수맞는일이 흔하다는게 열받네요.이제는 착하고 다정한 사람에게는 더 없이 상냥하게. 고마운줄도모르고 악마처럼 날뛰는 것들에게는 차갑게 굴거예요.
인류애하나는 정말 미친인간처럼 많았는데 이 놈들 한테줄 온기와 사랑은 조금도 없네요.
본인들이 한 행동만큼 돌아왔음 좋겠어요.
딱 그정도만 되어도 고통스러울테니.
안녕하세요.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을 더 약하게 보고 괴롭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받아 마땅한,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과 사랑을 주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어떻게 보면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님이 적용하고 있는 방법이 회색돌기법과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꺄아!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나르시스트들에대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영상을 전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나에게 끔찍한 기억만을 안겨주었던 인간유형이 어떻게 불리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ㅠㅠ
정말 답답하고 슬펐는데, 이런 인간유형을 부르는 말이 있다는게 너무 너무 기뻤어요.
해답을 찾은 느낌이었거든요.
스트레스탓에 영상을 기운날때 하나씩 봐요.
내가 문제가 아니라 나르시스트가 문제였다는걸 알고있어도 이렇게 알려주고, 위로해주고 방법을 일러주고 토닥여 주시는 선생님의 영상과 글이 있어서 든든하고 아직 세상살만하구나를 느낍니다ㅠㅠㅠ
제 분노에 차서 마구 와다다 써내린 댓글에 상냥한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ㅜ
제닉네임이 길어섴ㄱㄱ쓰기 힘드셨을텐데 헤헤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들 항상 응원해요💕늘 감사합니다!🥰🥰❤❤❤❤❤
나르는 답없어요
힘으로 찍어 눌러야함
그게 유일한 관계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벚꽃이싫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나르시시스트는 답이 없다고 말할만큼 대하기 힘든 존재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괴롭히는 사람보다 더 징그럽게 괴롭히면 다 떨어져 나간다고 했음. 다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꽃꽃순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친절을 베풀기에 너무 아까운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두고 그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풉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꽃꽃순이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듯요. 매일 가고 명절 연휴내내 있어도 더더더!!를 외친던 시댁. 쌩까니까 눈치 보네요
안녕하세요. 정민 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아니었던거죠. 그래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정민 김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저두 그러네요. 저희 시댁에서는 저를 호구로 생각하더니 제가 연락 끊고 안가버렸더니 오히려 뭐라고 하질 못하고 눈치만 보드라구요. ㅎ
ㅋㅋㅋㅋ 진짜 핵공감이에요 저도 세상 나쁜 며느리 됐어요 울고 다니셔서
나르가 타인의 친절을 폄훼하는 이유는 본인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상대가 가졌다는 것을 인식해서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뛰어나고 완벽한 존재라 스스로를 규정하기에, 그에 반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겠죠.
각자의 고유한 재능들, 가치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꽃 피울 수 있다면 다들 살아가는 것이 지금보다는 나을텐데...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선영 박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능력인 친절, 감정 공감 등을 타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무능감이 자극을 받는 것일 수도 있죠. 나르시시스트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죠. 그래도 친절은 우리가 주어야 마땅할 사람들에게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선영 박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대처 방법은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경찰 등 개인정보의 접근이 용이한 자들로부터 스토킹을 겪고 있다 보니, 제 거리두기는 차치하고 제 주변까지 기본권 침해가 일어나서요.ㅠ
휴대폰 포렌식 및 실시간 검열은 기본이고, 휴대폰과 함께하지 않는 공간의 행동, 말소리까지 다 수집됩니다. 건물 단위의 사찰도 가능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구요...ㅠ
민간인 사찰이고, 막아야 해요. 세금으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아요.
나르에게 '친절, 관심, 배려'는 약한 사람의 상징이라 여겨지나봐요.
진행하시는 세 분의 케미도 좋고 영상 하나하나 공감 많이되고 깨닫고있어요.
궁금한게 나르는 강약약강 스탈로 약한사람을 무시하는 패턴이 많은데 강한사람에겐 어떻게 하는지. 어떤유형을 두려워하는지도 다뤄주셨으면 해요.
'나르가 꼼짝못하는 유형'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것' '을이 될수밖에 없는 나르' 등등
강한사람을 만났을때 나르는 평균이상으로 눈치보고 잘해주려 애쓰는것 같아요. 단지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두려움도 있는것 같았어요
안녕하세요. hey ther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된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의 과대성,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약한 사람으로 변하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그리고 저희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상의하여 영상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병원에서도 저러는 갑질 고객들 때문에 다들 힘들어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다들 그래도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러지들 맙시다 .
안녕하세요. Halo po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갑질은 정말 너무 힘들죠.😢 정말 이상하게도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봅니다. 우리 이제 그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살면서 유일하게 2번 손절해본 상대(손절, 불쌍해서 받아줌, 다시 손절)가 나르시스트 였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요.
나잇값이라는 표현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40살 먹은 사람이 맞나 싶은 유아 수준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이였던거 같습니다.
애들은 귀엽기라도 한데 저보다 10살씩이나 많이 먹은 사람이 논리도 없이 나이로만 찍어누르려고 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존중 배려 이해가 결여되었다는 말만 지겹게 반복했는데, 정작 본인은 제가 취하는 태도의 10%도 하려 하지 않더라구요.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 밖에 할줄 모르는 인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주변 모든 관계가 떠나가면 당연히 원인을 내부에서부터 찾아야 하는데..'자신은 잘못은 할 줄도 모르고 했다 한들 좋은 의도에서 도출된 결과니 못받아들이는 니들이 문제'라는
스탠스를 항상 유지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굉장히 인품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고 제 앞에선 좋은 관계 유지하자면서 뒤에선 욕하고 돌아다닌걸 생각하면 가히 정신병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 감정 착취하면서 행복감 느끼는 이런 정신병자들은 지보다 더한 놈 만나서 똑같이 당하고 불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괜히 멀쩡한 사람들만 서로 더 못 믿고 의심하는 사회가 되가는게 아닌가라는 씁쓸함 마저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정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혹시라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면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해서 주정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었던 제가
회색돌이 되어 지낸지 몇달이 되어가네요
공격은 덜받지만 자신을 잃어가는 건 아닌지..
밝은 사람과 함께 농담도 주고받고
일상이야기도 가끔 나누고 응원하며
지내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때론 제안의 억눌린 부정적인 자아의 모습이
주변 상황으로 나타난건가싶기도하고
벗어나면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질까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기도해요.
선생님들 말씀들으며 힘을 얻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gai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토닥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고 하시니 너무 기쁘네요. 억눌린 부정적인 자아, 감정들은 건강하게 해소하고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힘든 부분들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꼭 한번 상담해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힘내세요!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 배려를 가치있는곳에
써야한다❣️정말 극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과거엔 나자신을 최고로 살아야 한다는 의식이 잠재해 독하다고 할정도로 엄하게 살았는데 공직생활 끝나고 일반인으로 과거를 돌아보니 너무도 후회스럽더군요. 지금은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언어를 사용해주니 모두들 좋아하더라고요 너무도 놀랐지요 세상이 모두 긍정적으로 보이는것.
식당에 외식하러 가면 꼭 나올때 주방에서 일하는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너~무들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오늘 처음 방문해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땡큐 👍💖😀
안녕하세요. 김늘그니님, 소중한 댓글 및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배우고 가신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친절, 배려, 긍정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나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수배워갑니다 선생님
원쌤 감기 걸리셨나봐요 따뜻한 차나 프로폴리스 드시면서 얼른 나으세요 살면서 과거에 만났던 최악의 심한 소패에 가까운 나르 3명의 기억을 떠올려보니 맞네요 사과요구에 복종중독이 심한데 진심으로 사과하면 사과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갑자기 다른 얘기로 빠지며 더 비이냥 대고 복종을 요구했죠 두가지 명제를 가져와서 그 무엇을 선택해도 상대에게 불리할 것만 제시하는 답정너들이 나르더라고요 저도 나름 사람 잘 파악하고 심리공부도 좋아해서 그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럼 전 "애초에 사과가 필요한 게 아니었구나?지배나 복종이 필요했어 그치?그건 네가 겁이 많아 타인을 지배하고픈 찌질한 열등감 문제니까 스스로 해결해라 기회를 버린 건 너야."하고 프레임을 전환해 끊으면 부들부들 난리피며 다시 연락오던 게 기억나네요 결국 제가 사과를 받아냈죠ㅋㅋ저도 저런 나르 약올리는 방법은 아는데 인간은 또 다면성을 가진 존재라 매순간 저러겠어?싶어 저도 데이터베이스를 또 확인차 쌓으려 시험해보고팠나봐요ㅎㅎ저들에겐 대화는 소통이나 공감이 아닌 제압의 창구고 사람과의 관계는 결국 승자와 패자 밖에 없더라고요 풍부하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왜 그렇게 좁은 공간에 자신을 가두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자급자족하며 자격지심에 갇혀 사는지 참 변치 않는 인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zzzallzzz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원쌤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에서 상대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것이 자신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zzzallzzz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나르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천천히 티안나게 끊어내는 중이에요. 나르가 원체 자기중심적이라 티 안나도 본인이 바로 직감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요즘 그 단계인데 오래 알았던 사람이라 한편 안쓰럽다가도, 본색 드러낼때 정말 마음이 쿵하고 닫혀버히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실제 직장에서 나르 리더를 만나서 직장을 떠나는 동료들 계속 봤고, 저는 떠나지 않으니 한통속으로 싸잡히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 와중에 외부의 뜬금없는 곳에서 플라잉몽키들을 데려오는데, 결국 그들에게 허황되게 약속했던 걸 지키지 못하니 알아서들 분탕질치고 나가더군요. 나르의 영업은 자기 업적만 높일뿐 조직의 좋은 평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밖에서는 무능한 직원들 자기가 하드캐리해서 성과내는듯 이야기하고 다니더라고요. 그 무능한 인간중 하나가 저인데ㅋㅋ, 오래 일하다보니 저도 업무적으로 연결된 관계가 생기고 나르가 밖에서 조직과 저를 어떻게 말하고 다녔는지를 듣게되니 참...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유명한 사람 되었을때 이런 원망을 어찌 감당할까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이 분야 자체가 수준이 떨어지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토닥보니 권한이 있는 나르 한명이 어떻게 조직을 파괴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네요;; 그런 직장에 오래 있다보니 나르의 방식으로 남을 대우하는게 사회생활 하는거라고 오해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친절이라는 부분, 그리고 서로 협업하고 친절했을 때 감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른 동료들로부터 알게되고 나르의 방식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들이 조직에 좀더 많아져서 더이상 나르의 무례를 참지 않고 등장하면 조용히, 함께 피합니다. 심지어 다들 인지하고 있어서 험담하지도 않아요. 그가 우리를 자기 필요에 의해 이용하듯이 우리도 그렇게합니다. 그리고 나르에게 가려져있던 진짜 업적 평가도 나르를 배제하고 진행하고요. 예전에는 퇴근 직전에와서 중요한 회의할 것 처럼 사람 모아놓고 개인 전화 한 30분 한 뒤에 와서 개인 험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이간질를 몇시간씩 하곤 했어요. 지금은 다들 암묵적으로 바쁜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런 기미가 보이면 슬쩍들 피합니다. 하도 사람이 갈려서 본인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남지 않은 것도 나르의 영향력을 줄였네요. 물론 지금도 한 번 등장하면 전방위적으로 사람들 상처주죠 ㅎㅎ 개인적인 평가를 발주처 평가처럼 이야기하고 부지런히 험담을 하고 다니며 평판을 정말 그렇게 만듭니다;; 업적 가로채기, 언성 높이고 무례하게 굴기, 일과 관련된 사람에게 당사자 깎아내리기, 그러면서 본인은 유능한 사람으로 포장하며 영업하기 ㄷㄷㄷ 자기 사연 이야기하면서 피해자인척 하면서도 그렇게 얻어낸 타인의 정보는 일파만파시킵니다~ 퇴사한 사람들 종종 만나면 아직도 나르 이야기에 격분하고 정말 극혐합니다. 회사 나가고 나서도 정서적으로 회복이 안된대요. 더불어 제가 느낀 바로 관리자급 나르들은 셈이 흐려요 ㅠ 회사자원으로 당근 주지 본인은 어떻게든 타인의 것에 얹어가려합니다. 상호이익을 생각하는 방식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더 나쁜건 남의 것을 착취적으로 활용하고 그걸 본인이 소진시키는데 고맙거나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사적인 이야기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꺼냅니다. 자기 가정사, 자식이야기, 부동산 자가여부;; 그런 걸 두어번 만났을 때 벌써 꺼내는데 대체 나한테 이런 소릴 왜하나 띠용할 때가 있어요. 본인이 맘대로 할수 있는지 각을 재는 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케이스에는 바로 알람이 울립니다ㅎㅎ 경험치가 쌓였나봐요.
어서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사람 부모나 가족도 아닌데 일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알면서도 모르는척 무심하게 공존하고 거리유지하는게 참 쉽지 않네요! 빨리 다 끊어내고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kyudini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을 보니 나르시시스트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것 같네요.😢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 과정이 많이 힘들고 마음도 지칠 수 있으니 kyudini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kyudini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하시는 강의 내용이 나르에 대한 경험에서 얻어낸 분석 내용도 있다보니 그냥 이론적인 것보다 와닿아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나르가 특이한게 본인한테 관심없거나 막대하는 사람을 더 원하고 집착하며 쫓아다니더라구요 이성을 사랑이 아닌 어떤 일의 성과물 처럼요 1.남들한테 트로피처럼 자랑하려고 2.물질적 목적 3.남들한테 찬사를 받기위해 이런 이유들이 제일 크겠죠
안녕하세요. y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남자친구/여자친구 혹은 남편/아내를 트로피로 생각하고 오직 자신의 우월감, 과대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성과물)으로 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복욕구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망가뜨리는.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나르로부터 살려주셨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yumei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신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직장 상사가 나르 성향이라 맘고생과 상처를 입고 괴로웠는데 이린 유익한 채널 시청으로 상당부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처법 잘 익혀서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효숙님,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 또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도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친절을 무슨 약자로 보는 무능함이 나르들에겐 당연하군요.참 안타까운 정도가 아니네요.그들을 배려해 주지 말고 그들에게도 어느정도 돌려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적절한 방법과 대처로 그들위에 서서 그들을 다스립시다.
안녕하세요. junyoung par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junyoung park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면, 만만하게 생각하고 또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이제는 다른 태도로 살아보려 하는데...아예 사람들한테 받은상처가 있어서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ㅠ
안녕하세요. 이금숙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관계에 있어서 상처가 있는 경우 다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죠. 하지만 내 친절을 받으면서 너무 고마워하고 나를 오히려 더 배려해주는 관계가 분명 형성될 수 있습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0 저는 나르를 연인으로, 친구로, 내가 좋지 않은 관계를 선택했기에 나에게 와준 고맙고 좋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거라고 그렇게만 자책했는데,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나 자신이 용서되고 위로받고, 또 깨달아요
늘 온화한 표정과 말투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오늘 의상 원은수 선생님 너무 화사하시고, 강지원 선생님 정말 청초하세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
안녕하세요. e bl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위로 받고 깨닫는다고 하시니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 절대 e blu님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응원과 격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동기까지 착한사람을 이해못하고 위선이라 생각하고 표면적인 관계밖에 못 갖는 불쌍한 인간들..
안녕하세요. be why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오히려 더 나약하다고 느끼고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답장 감사해요. 제 남편과 시어머니가 나르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10년 동안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알았어요.
근데 산넘어 산처럼 제삶이 까마득하네요.
포기할수도 품고 살수도 없는...
다 품을것 같다가도 뒤집어지는 마음을 또 꾹꾹 누릅니다.
ㅠㅠ지금 제 알바 파트너가 그래요... 고객님들과 상사들에게만 잘하고 신입들에게는 하대하는 사람이예요ㅠㅠㅠ 알바가기 싫어서 그만둘까 캐고민중입니다..하..본인이 정한 기준(알바 강령 같은..)도 시기각각 변해서 맞추기도 힘들구요..
안녕하세요. 톡톡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동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 보네요. 그 분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톡톡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래서 나르시시스트를 정말 잘 골라내요.
제가 보통 모두에게 친절한 편이라
저와 지낼 수록 만만하게보고 만만하게보고
저를 누르려고 하거든요. (가르치려고 들거나, 막말하거나 등등요)
그런데 그 순간부터 나르시시스트에 도가 튼 제 입장에서 보면 저에게 기어오르는걸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 너무 행동패턴이 다 동일하게 똑같거든요. 나르는 상대해주다보면
그 앞뒤 안맞는 지능 떨어지는듯한 논리력에 평범인인 제가 스트레스 받지만, 행동의 결이 다 엇비슷하게 찌질해서 한심하고 웃기고 어이없고 그래요.
너무나 전형적인 강약약강 ㅋ..ㅋㅋ
그래도 지능 높은 나르는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지능 높은 나르는 자기한테 친절 베푼다고 함부로 무시하지 않아요. 계속 더 조심하더라고요. 이용가치를 따지는 거겠지만.. 모든 사람관계라는게 원래 어느정도 이용가치에 따라 맺어지고 유지되는게 있으니 이건 세상의 순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코송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초코송이님도 나르시시스트가 잘 꼬이는 특징들을 가지고 계신가 보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합니다. 그런 나르시시스트와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능 높은 나르는 교묘하게 착취를 하죠. 만만하게 보고 버려도 되는 관계이면 바로 본색 드러납니다.
친절할수록 못되게 굽니다.아주 잔혹하게 내리쳐야합니다.
나르는 변하지않는거 같다.
보통 애낳고 나이들어가면서
사람이 성숙해지고 깊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식이라 믿었고.
그러나 엄마가 되어도 굉장히 이기적이고 아이도 그런아이로 키우는걸 봤음.
애가 본인위주로 행동하니 친구없고
은따를 당하게되도 그 엄마와 아이는
절대 자신들을 돌아보지않고 모든 주변사람들을 원망하고 피해자인냥 함
나르는 나이들고 자식낳고 키우고
세상 경험이 많아진다고 절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 않는듯.
나르가 왕따를 당하는 상황을 보더라도.
불쌍해하지말고 멀리 피해야함.
뭣모르고 도와주고 외려 원망들었음 ㅋ
그 엄마로 인해 나르와 쏘패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인간에 대해 생각을
많이해본 계기가 되었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주변 타인이 어려울때는
그래도 도와야지하던 굉장히 순진한 내 처세를 좀 바꾸는 계기도 되었었다.
불교에서도 자비를 베풀때는 지혜를 가지고 해야한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달까 ㅋ
안녕하세요. quartet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지인을 경험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나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그 사람 때문에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해 더 알게 되고 다른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긴 하네요.😉 우리 친절과 배려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부 나르도 경험했어요.
토닥샘들 말씀과 너무 똑같았어요.
자식들 또한 부모와 비슷하다는 느낌.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에 콩코물떨어지는거 없는데 왜 친절하려고.. 괜히그러다오해받기 딱좋.. 적당히 얼굴안붉히게 매너만 맞추면되지. 간혹 진짜 사랑을 못받고컸거나 진짜 이성경험이 없거나 이런사람들은 상대가 아무생각없는 매너행위에도 자기혼자 엄청 의미부여함해서 피곤함.
안녕하세요. 불고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내용들 잘 생각하면서 생활에서 신경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함께togethe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함께together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회생활도 해보고 여러 사람을 봐왔지만, 나르시시스트를 찾기 힘들더라고요
그걸 또 꼭꼭 숨겨요,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하면 제가 정색하게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한빛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데 찾기 힘들다는 것은 오히려 한빛TV님께는 정말 다행인 일입니다. 그래도 저희 영상들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가 혹시라도 나르시시스트와 만날 경우가 생기면 적절하게 잘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나르 추정인이 있는데요..
친절하게 대해주고 먹을거 사주니
계속 먹을거 사달라하고 감쓰마냥 하소연하고
눈치없이 잘못한 사람 감싸고
그 나르추정인한테 뒤에서 씹힌 타인이랑 이야기해보니 앞뒤내용이 다르더라고요.
나르추정인은 자길 계속 챙겨달라하고 ㅋㅋㅋ...
자꾸 눈치없는행동해서 지적하면 미안해라는 단어는 쓰지만
미안해 라는 단어를 피코하는데 이용하던데 이거도 나르맞는거죠?
예를들면 미안해 내가 다 잘못한거같아... 이러고 같은행동 반복하고 피코합니다...
타인이 피해보면 그건 아랑곳않고 자기가 피해보면 난리납니다..
같은종류의 피해여도 내로남불이 심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은하는데 행동 전혀안달라지고
기본적인 지식있으면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건 정작 제대로 이야기못하고 자신의 논리는 궤변외엔 말 못하고..
계속 자기가 속한 단체 내세우는데 이거 나르맞나요..
짜증낼거 내고 무시했는데 맞게 대응한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EN TP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그 상대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 중 몇 가지를 가지고 있는것은 맞는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유독 자기애성 성격 특성들(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매우 강하고, 그런 특징들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아주 큰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분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EN TP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잘웃고 친절을베푸어서
나르시시스트의 타켓이 되여서 결혼의지옥행을
탔어요
지옥을 맛보고 지금은
조금씩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세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족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탈출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족과는 최대한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세계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가족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신세계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가족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베풀어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베풀도록 해요.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신세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정확하네
안녕하세요. Lina Tigo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 비슷하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힙니다. 우리 그 친절과 배려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다면 친절하면 됩니다. 2~3개월 친절하게 잘해주면 그 사람이 본성이 태도로 나와요
친정 엄마와 여동생이 나르입니다. 인연 끊을 수 없으니 꿀팁 잘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슬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정말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슬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여동생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
안녕하세요. 말하는늑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 우리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친절과 배려를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툭툭 던지는 불친절한 상대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는 자신 또한 툭툭 던지는 말로 상대의 의도를 무력화 시키는 편이 정신 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뱉은만큼 되돌아 온다면 쉽게 못던지겠죠.
친절해야 한다는 강박은 심리적으로 을의 위치에 만족한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을의 위치에 만족하면 심리적으로 지배되거나 상대에게서 오는 부당함에도 무력하게 대응하게 되겟죠.
친절은 친절한 상대 혹은 약자에게 행하는 선택적 행위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불친절함에는 불친절함으로 되돌려 주는 행위를 통해 질서를 바로 세울 수도 잇습니다.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친절할 수 있는 상황도 가질 수 있고 전할 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서영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친절은 선택적 행위이지 의무는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베풀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나르인데
평생을 상처받고 살았거든요
지금도 형제중에 착하다고 하는 저에게 유독 까스라이팅을하고 감정쓰레기통 삼았거든요
지금은 연은 못끊어두 공식적 모임, 잠깐 만나는 경우만 만납니다
제 군대 동기중한명이 제 태도에대해서 지적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일을 못했는데 그 동기는 근무 바꾸고싶으면 저한테 근무를 바꾸자고 제 의견도 묻지않고 저한테 근무를 바꾸자고 하고 이렇게하면 저한테 더 이득이라고 멋대로 말을 진행시킵니다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알고 있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물어보는 일이 있으면 물어볼걸 물어보라고하고 제가 후임에게 도와주지안아도 되지만 혹시몰라서 도와주면
갑자기 끼어들어 저를 지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지쫌 말라고 짜증도 내봤지만 옳은 말을 했는데 왜 짜증이냐고 네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찐따같은 성격을 빨리 고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꾸뭐라고하니까 좉같지 사회였으면 넌 나한테 두들겨 맞았어 라고하질안나 자기는 아무일도 안하고 저한테 일을다시키는게 당연한듯이 자꾸명령을 내립니다.그리고 동기들끼리 한번 만나자고 약속해서 제가 언제 만나는지 물어봤는데 그런거는 스스로 의견낼수있잖아 뒤질레??라기 까지했고 자꾸 자기는 장난을 치는데 제가 못받아준다고 하고 제가 사회생활못하고 자기는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은근히 자랑을합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그 동기가 자기 방식을 저한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저도 모르게 화를 내면 자기가 옳은 소리를 했는데 왜 짜증이냐면서 네가 한짓을 생각하고 말하라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말을 할때마다 그 동기 눈치를 보게됐고 결정을 못내리게 됐습니다 이제 전역을 해서 만날일은 없지만 제가 잘못했는데 화가자꾸나서 드는 죄책감하고 그동기에 대한 원망이 자꾸 오락가락해서 생활을 제대로 못하겠고 자꾸 그동기가 저한테 하던 말이 머리속에서 안지워지고 무슨말이나 결정을 내릴거나 말을 할때도 이런말을 해도되는지 그동기가 저한테 한 지적이 자꾸떠올라서 너무힘듭니다 이동기는 나르시스트인가요??
아니면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제가 앞으로 사회생활할때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나여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에 써주신 내용들만으로 그 동기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깎아내리는 말을 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과하게 분노하는 것 등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로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을 수 있겠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적인 특성들 (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너무 강해서 자신의 건강하지 않은 부분을 인지하지 못 하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주위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 정의에 대해서 다룬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ua-cam.com/video/lJC4-ioksek/v-deo.html)' 영상도 참고하셔서 나여건님의 동기가 나르시시스트의 다른 특징들도 가지고 있는지, 그 특징들과 부합되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착취, 가스라이팅 등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고 내 탓을 하게 되고 그 상처로 인해 힘든 마음과 감정들을 주체하기 힘든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그런 힘든 마음과 감정들을 건강하게 처리하고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감정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해소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감정일기를 써보시거나 마음챙김 명상 등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마음챙김 치료 호흡 명상 | 전문가와 함께 시행해 보세요 #마인드풀니스 (ua-cam.com/video/Fr8oEc858Lo/v-deo.html)', '우울증 불안증 먹으면서 치유하는 방법 |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0lumHxGEFss/v-deo.html) 영상들도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여건님이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면서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안녕하세요. Q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공감이 된다고 해주시기 저희도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상고객은 패줄수 있는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상 고객들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죠.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격하게 공감하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프라인 상담 및 치료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CE 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에 공감이 간다고 하니 기쁘네요. 저희가 죄송하지만 따로 저희 병원 정보는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영상들 통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나 병원이 있다면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악마가 맞네요
안녕하세요. 릴릿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한 사람으로 보고 더 괴롭히니 악마라고 할 수도 있죠. 우리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또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선생님들께 질문을 드리게 됬습니다ㅠㅠㅠ
다소 좀 민망하긴 하지만..
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저랑 정서적으로 사이가 가까운 남자사람친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이성인 직장상사,
그리고 이성인 직장동료들을 말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들이 때와장소를 구별하지 않고 항상 저만 보면 저한테 성추행을 합니다
제가 그게 불쾌해가지고 직접적으로 하지마라라고 말을 여러번 했는데도
제 말을 무시하고 요즘에 저한테 계속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저를 상대로 그런 자기네들 성욕해소를 하는건지 요새 지속적으로 저한테 성추행을 하는데 정말 같이 있을때마다 너무 불쾌하고 극심한 수치심을 느낍니다ㅠㅠㅠ
저랑 그나마 사이가 가까운 남자사람친구는 말할것도 없고
직장에서는 직장대로 이성인 상사와 같이 일하는 남자동료들이 저한테 성추행을 하는데
제가 그 회사에서 계약직 근로자고,
기간제 근로자라서 며칠만 더 지나면 곧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저한테 매번 그런식이니까 여성으로서 너무나 수치심을 많이 느낍니다
이 사람들이 제 의사는 고려하는거 없이
그러니까 제 의사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단지 자기 욕구만 우선이고
싫다는 제 의사는 무시한채 계속 저한테 그런 짓을 하니까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감정적으로 정말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남의 의사는 무시하고 자기 성욕, 자기 욕구 푸는것만,
해소하는것만 우선으로 두고
제가 여러번 거절을 해도 매번 그런식이고 매번 그런식으로
매번 그렇게 행동을 하니 제가 정말 심리적으로 여성으로서
수치심이 들고 매번 수치심을 느낍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 사람들이 저를 그저 자기네들 욕구 푸는 도구로만
저를 매번 대하니까 진심으로 제가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제 몸을, 남의 몸을 자꾸 자기네들 욕구 푸는 도구로 대하니까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토킹닥터스 선생님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좀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알려주십시오ㅠ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풀문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부적절한 상황들이 지속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우선 직장 상사라고 해서 자신의 권력, 위치를 이용해서 밑에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가장 중요한 것은 풀문tv님의 마음입니다. 풀문tv님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되고 그런 행동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지금 그 상황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혹은 피해자다라고 이야기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확보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풀문tv님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계속 적용하세요. 너무 힘든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 부당한 행위를 당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분들 (회사내 신고 시스템 등)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저희 영상들 중 도움이 된다면 '성폭력이 오히려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로그만둬버리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셔야죠 112에 전화하셔서 기록남기셔도 되구요..참지마세요
잘 해주는 사람에게 막 대하지 말고 잘 하자...네요. 이런 거 유치원 때 배워야 해요. 성과주의 한국사회에선 인지하고 있어도 잘 안 되고 마음의 병으로 남아서 나중에 삶의 의미를 알 수가 없게 되죠. 독해 보이고 싸가지 없어야 일을 잘 하는 줄 알고 너그럽고 유머 있으면 일을 대충 하는 줄 아는 게 보통인 듯요. 사람의 본성이 그런거라면 유아기때부터 가르쳐야죠. 똥오줌 싸고 싶을 때 싸는 게 본성이고 그걸 제어할 능력을 배우고 기르는 게 그 때의 일이라면요. 국가가 운영하는 유아원에서 높은 연봉의 고소득 아동전문교사들을 배정해서 이뤄나가야 할 국책사업이라고 봅니다. 유독 90년대생들만이 보이는 극단적 실패의 원인은 그당시의 성과주의, 1등 주의들이 낳은 결과 아닌가요? 그러면서 무분별하게 미디어에 노출되고...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힛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나르시시스트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을 오히려 나약하고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고 더 괴롭힙니다.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우리 주변에 점점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우리의 친절과 배려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합시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교수인 남편과 20년 결혼생활.나르인듯 아닌듯 계속 헷갈리는중입니다. 대놓고 이건 니잘못이야라거나 폭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결혼생활내내 공감한번 받아본적없고 분명 내잘못이 아닌일이 결론은 제잘못처럼 마무리지어졌거든요. 지금은 제가 상대를 안하니까 제주위에 제 험담을 하고 이혼전인데 재산때문에 소송중입니다.
토닥의 다른 영상에서 본것중에 '나르들의 내면의 무능감'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앞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남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유독 자기애성 성격 특성들(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매우 강하고, 그런 특징들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합니다. 남편이 이런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면의 무능감'이라는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무의식에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낮은 생각과 낮은 자존감'을 얘기합니다. 즉, 나르시시스트의 무의식에는 자신은 남들보다 못 하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낮은 자존감과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 과대성,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이죠. 저희가 이 부분과 관련된 것은 상의하여 영상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내면적 무능감이란게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과 어느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있지만, 나르 스스로 가지고있는 주관적인 무능감일수 있겠네요?
토닥영상들을 보면 볼수록 과거의 남편이 했던 행동들이 떠오르면서 그래서 그런거였구나..느낍니다.
나르가 나르를 만나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성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면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특성 (내현적, 외현적 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서로에게 관계적인 부분에 대해 이익이 되고 자신의 우월감과 과대성을 드러내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서로를 이용하겠죠. 그러다가 관계적인 부분에서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누군가가 한 명이라도 느낀다면 멀어지게 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필요에 의한 관계인거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많이 도움이 되고 말고요. 시간날때마다 듣고 정신무장하고 있습니다. 직장내에 나르가 천지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과 격려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한 20년간 대학병원 근무하면서 나르 경영진과 조직문화로 인해 첫 10년 동안 괴로웠습니다. 경력자로서 그 병원에 새로운 부서를 오픈하고 운영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촉탁직 1년 근무 후 정규직이 된 입사동기들과 달리 저만 매번 희망고문을 당해야 했거든요. 실적도 좋았고 상사와 동료, 환자에게도 나름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했어도 10년 동안 '이번엔 꼭 될 거야. 병원장 결재 통과됐으니 걱정 마' 이런 말 듣고 난 인사발령당일엔 '미안해서 어째... 이사장이 승인 안해주네'
반복되는 불공정한 처우에 내가 부족한 이유를 물어도 그냥 기다리라고만 했었죠. 이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1. 나르 조직문화에 대해 이직이나 퇴사 말고는 피해자가 대처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2. 병원에서 시행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 내용은 고객불만 제로 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나르 고객들에게도 무조건 비위 맞추고 계속 친절하라고 강조합니다. 과연 이런 방법이 옳은 걸까요? 직원의 정신건강이 피폐해지는 건 사후 심리치료 받으라고 안내해주긴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유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 동료들과 고객들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네요. 이직이나 퇴사하는 것 외에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 중 '직장에서 만나는 나르시시스트 상사나 동료에게 대처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직장내괴롭힘'과 '나르시시스트가 상대방을 착취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단, 알아보고 벗어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고객들에게는 무조건적으로 맞추기만 하다 보면 유희님이 정말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나 나름대로 적정한 한계선을 정하고 강약을 조절하는게 필요하죠. 이 상황에서도 역시 나르시시스트 고객이 하는 언행들을 너무 개인화하지 않고 유머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해 승화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 영상 중 '나르시시스트에게 덜 상처 받으려면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것 ㅣ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려요'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유희님이 상처받지 않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사연에 관심 가져주시고 신속하게 귀한 답변 주셔서 정말 큰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 분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전 가족이니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혹 나르가족 모임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도와 주십시요!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샤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정말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샤비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가족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샤비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가족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들 중 '물리적으로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나르시시스트에게, 정신적 거리두기 하는 방법 ㅣ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ua-cam.com/video/Wj9JfNlPI1E/v-deo.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샤비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가족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진지 3달차인데 제가 뭐를 하고 얘기하면 그걸 기억해놨다가 다 공격했더라고요 ㅎㅎ
휴......그 인간 혹시 고향이 어느 지역이었나요? 이씨는 아니였나요?
저를 괴롭혔던 팀장님 모습이네요ㅠㅠ 소름이 끼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poem doc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나르시시스트들은 하는 말과 행동이 참 비슷합니다.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잘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은수 선생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크게 말하시면 내용 전달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화면 안보고 오디오만 들었을때, 답답합니다ㅜ
안녕하세요. JB L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말씀하신 피드백 참고하고 수정하여 더 질 높은 영상들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어케 선택을 해야하나 모르겠네요 ...
하나 하나 그렇게 할 생각 하니 피곤 ㅠㅠ
안녕하세요. LEITAIT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친절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있고 나르시시스트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씩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친정부모님 두분 모두 딱 저 유형이세요;;;;
안녕하세요. Simpl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네요.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Simpl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르에게 회색돌 기법을 시연 중인데 교묘하게 저를 괴롭히고 있어 회색돌 기법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이 괴롭힘의 끝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Hyo Young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o Young Kim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Hyo Young Kim님을 공격하고 더 못살게 굴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그렇게 상대의 불편한 감정을 자극하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하고 흔들리면 오히려 거기서 우월감, 과대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의 말과 행동에 너무 과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력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대한민국 남성들은 나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등의 작품에서 잘 그려지듯 권력. 추종. 독점. 강약약강.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노릇하듯. 약자 여성 아이 노인에게 접근해서 착취함
안녕하세요. 모랑랑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나르시시스트 인것을
2년전 알았습니다.
20년전 미국에 있을때 산후조리하고 있을때 친정엄마랑 싸우고 친정엄마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장면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그이후 지속적으로
언어폭력 문자등 수도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이혼시키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최근 2년전 코로나핑계로 시댁과 거리두기 중입니다.
남편도 어릴적 학대(폭력)를 많이 받았고
스케이프 고트로 자라서 저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최근 시아버지께서 뭔가 저희부부가 이상한지 저희 집에 혼자 방문하시겠다고 하는데 어머니와의
그동안 일을 전혀모르고 있는데
이야기 해야 할지 많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상담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미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을 통해 상담을 해드리고 있지는 않지만, 시아버지의 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말씀을 드릴지 아닐지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시아버님이 인에이블러(enabler) 혹은 플라잉몽키(flying monkey) 역할을 하는 분이시라면 굳이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시아버님도 시어머니의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에 대해 인지하고 어느정도 정서적인 거리를 두면서 조심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말씀을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김미미님과 남편분을 대하는 시어머니의 태도를 모르고 계셨다면 그것도 이상하네요. 그것은 인에이블러(enabler) 혹은 플라잉몽키(flying monkey) 역할을 하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주거나 관계에 오히려 너무 관심이 없는 분일 수도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시아버님은
저희가 미국유학및 거주중일때는
한국에 계셨고 어머니는
늘 남편이 없거나
시아버님 안계실때 저에게
폭언을 하시거나 문자 및
싸나운 표정으로 괴롭히시고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잘해주는것
처럼 행동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혼돈될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채널 많아져서 나르시시스트들 먹고 살기 힘들겠네.쌤통이다.
안녕하세요. richg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절 이고 나발 이고 제발 일처리나 빨리해다오 -엿팡 이츠
안녕하세요. nam ja aie nam ja ai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나르시스트인데
베풀어도 당연한줄알고 딸의 사생활조차 자기꺼마냥 생각하는 회색돌기법을 사용하고싶은데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말 없이 갑자기 와서는 딸네집도 못오냐고 몰아세우고 연락도 없이 예의없다니 예의를 많이 따지면 멀어진다느니 그렇게 안할거면 오지 말라고 했더니 화내고 늙어서 나죽어서 후회할거다 인생 잘못살고있다 이렇게 악담을 하고 가버렸네요 이런상황에서 회색돌 기법은 뭐였을까요
안녕하세요. sabin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을 자꾸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하죠. 그래서 상대의 바운더리를 자꾸 침범합니다. 그 상황에서도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응, 아니, 알았어, 고마워로 답을 하고 너무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 회색돌 기법이었을 수 있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선 넘는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방법 #바운더리파괴자 l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콜중독에 어장관리녀를 2년간 만났는데 집착하다가 어장중에 결혼한다길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Flex Lif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만으로 그 분이 정확하게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물리적인 거리를 둘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Flex Lif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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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골드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들 강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한 직원들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yj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갑질하는 손님도 있지만 직원들 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있을 수 있죠. 항상 인지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제 보아라
늘 눈치보고.30세가 넘어도 능략 머리가 부족해도..새벽까지 야근하고? 성실한거 일하는거 강박관념심하고 타인에게 민폐주고.자기 열등감 강박감으로 시야가 좁고 타인에게도 민폐주는 스탈은..누구나 싫어하는스타일임. 착한사람 똑똑한척 척하는사람은 나르시스트만 싫어하는거아님.무시당할수밖에 없어
안녕하세요. Sugi Ju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사람은 착하고 똑똑한 척 하는 사람을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친절한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는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힌다는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약약강
안녕하세요. __ᅳᅳ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죠.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을 오히려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죠. 우리 친절과 배려는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를 유지해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