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중 나찌는 이미 제트기를 만들었고 실전에 투입까지 한겁니다 로켓엔진은 물론이고 대륙간 탄도탄 기술(V2)이 이미 완성되었고 그 이전 크루즈 미사일(V1) 등이 이미 양산단계 실전배체를 넘어 런던 폭격에 까지 이용된 겁니다 볼텍스기술은 현재에 나온 개념이 아니라 2차대전 이전에 이미 실험되고 있던 개념이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트엔진등은 정밀화 고효율화만 된 것이지 당시기술에 비해 한걸음도 나아간게 아닙니다 특히나 무선통신의 개념은 호이겐스 파동원리에서 단 반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죠
미국은 초반부터 만들었던 2천마력이상급 항공기엔진도 독일은 패망직전에야 만들었고, 실전투입이 빨랐던 제트엔진은 내구성이 미국,영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전차만해도 그렇게 오버테크놀로지수준은 아니었고 체급과 운송체계등에서 비롯된 차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샘플로 보였던 둥그런 날개의 비행기는 비행방식이 유에프오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저 날개만 둥근 전통적 추진방식의 비행기였습니다. 나치의 오버테크놀로지라고 전해지는 물건중 단하나도 실전에서 선보인바가 없고 드러난 병기는 전설과는 다르게 현실세계안 테두리의 현실적인 물건들이었습니다. 로켓기술이 좀더 발달키는 했으나 아예 환상적인 물건은 아니었고 영국기중에는 이들에 대한 요격에 주로 투입된 전투기들도 있습니다..무튼 재미있게 보다가 아는바들을 조금 보태봅니다 ^^
독일이 저런 기술력이 있었기에 강대국 3곳을 동시에 공격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싸움은 한곳 공격해서 이기면 다음 타겟으로 넘어가는게 당연한데 히틀러는 그런식으로 안싸웠죠. 기술력이란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얼마나 투자하냐에 따라서 만들고 못만들고 하는것이지 처음부터 못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대국 여러곳을 상대하면서 저런 연구까지 병행할수 있다니 독일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또 전쟁이 끝난후 그 기술들이 얼마나 탐이 났으면 소련과 미국이 서로들 과학자들을 데려 갔을까요. 독일이 강대국들과 전쟁을 일으켜 준 덕분에 전쟁의 아픔이란것을 그들도 알게 되었고 약소국가들이 보호를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히틀러는 세상의 판도를 바꾼 사람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잡식남들의히든카드] (90분) 달 뒷편에는 나치 히틀러의 '비밀 기지'가 존재한다?🌕 음모론의 시작이자 르네상스인 달 기지설](http://i.ytimg.com/vi/UOZ3UNfMyp4/mqdefault.jpg)
![[#잡식남들의히든카드] (90분) 달 뒷편에는 나치 히틀러의 '비밀 기지'가 존재한다?🌕 음모론의 시작이자 르네상스인 달 기지설](/img/tr.png)
![[#프리한19] (100분) 미지의 영역의 끝 UFO는 실존한다?! UFO와 외계인이 남기고 간 미스터리 증거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lU6cxLAzWoY/mqdefault.jpg)
궁금한 점꼭집어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2차대전중 나찌는 이미 제트기를 만들었고 실전에 투입까지 한겁니다
로켓엔진은 물론이고 대륙간 탄도탄 기술(V2)이 이미 완성되었고 그 이전 크루즈 미사일(V1) 등이 이미 양산단계 실전배체를 넘어 런던 폭격에 까지 이용된 겁니다
볼텍스기술은 현재에 나온 개념이 아니라 2차대전 이전에 이미 실험되고 있던 개념이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제트엔진등은 정밀화 고효율화만 된 것이지 당시기술에 비해 한걸음도 나아간게 아닙니다 특히나 무선통신의 개념은 호이겐스 파동원리에서 단 반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죠
넘잼있다 언제나 흥미롭게한다 김원짱 짱 짱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자료들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대단하십니다.
미스테리의 정점은 아마도 남극이 아닌가 싶네요.
김원님 똑똑하고 멋진 청년 화이팅!!!
최초 제트기도 나치에서 개발했습니다. 그 후에 소련과 미국에서 동일한 모양의 제트기가 나왔죠. 로켓도 독일이 최초 개발한게 맞아요.
김원님은 이런 미스테리? 외계인이야기를 하시면 더 재밌네요 ㅋ 앞으로 이런쪽도 더 많이 다뤄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원님 유튜브잘보고갑니다~ 그리고힘내세요~^^화이팅!
미스테리 방송중 젤 재밌어요
독일 패망후 그 기술들은 로즈웰 공군기지에 옮겨와 미군이 시험비행하다 추락 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
그럴수도 있어요
그래서 공개를 못하는걸지도
볼때마다느낌니다 김원님!대단해요!!!
감사ㆍ화이팅!!! 잘 봤습니당^^~
오늘도 뀰잼!! 👍
우리는 알아낼 수 없는 좋은 자료들과 쉬운 설명으로 핵심적인 내용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트엔진 발명부터가 나치가 한거라서..
만일 여기서 더 진보적 개발이 가능했다면
우리가 상상 못한거도 가능했을지도
..
라는 생각이 들긴함
ㅎ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궁금해!!항상 재밌게 잘 듣습니다😎
남극에 나치기지 있고 달에 저 나치군 문양 건물있어요
김원님 영상은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수랑 좋아요수가 너무 작은것같아요 ㅠ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bj중에 한명 👍
항상 응원해요 ヾ(❀^ω^)ﾉﾞ
이번 컨텐츠는 진짜 흥미롭군요, 36년에 로즈웰보다 먼저 떨어진 비행접시라
잘봤습니다~~~
히틀러는, 흑마술이나 공간이동 이계에관한
기술 같은, 초자연적인것에 굉장히
신망을햇지요... 초능력.흑마술.외계공간등.
디바 제시카 보다
훨씬 좋음
제시카 누나는 내용만을
원이형은 팩트체크까지 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ㅎㅎ
임파비엄 그리고 라스트바탈리온 두개 를 한번 살펴보세요 일본에서 책 나온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칠레 라는 나라도 먼가가 있습니다
나치기술력을 미국이 다해먹었네 ㅎㄷㄷ
나치들은 패전 후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부 수장이 되었죠
진짜 나치에 과학력은 어마어마햇네
문제의 해골빼는 여러번 동영상으로 보지만 자세히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골빼은 같은 빼는 생물의 머리빼가 아니고 머리가 아닌 다른 부의 빼를 머리뼈같이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이치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1862년도 부터 알고 잇엇다고 햇엇어여
나는 이런 외계인,일루미나트ᆢ등 진짜 같습니다.아니뗀 굴뚝에 연기날까ᆢ뭐 이런.. 우리가 특히 대중이 모르는것들이 너무 많고 우주,자연,과학 등..모르는것이 아는것보다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잘봤어요밀린거다봤습니다.
미국은 초반부터 만들었던 2천마력이상급 항공기엔진도 독일은 패망직전에야 만들었고, 실전투입이 빨랐던 제트엔진은 내구성이 미국,영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전차만해도 그렇게 오버테크놀로지수준은 아니었고 체급과 운송체계등에서 비롯된 차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샘플로 보였던 둥그런 날개의 비행기는 비행방식이 유에프오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저 날개만 둥근 전통적 추진방식의 비행기였습니다. 나치의 오버테크놀로지라고 전해지는 물건중 단하나도 실전에서 선보인바가 없고 드러난 병기는
전설과는 다르게 현실세계안 테두리의 현실적인 물건들이었습니다. 로켓기술이 좀더 발달키는 했으나 아예 환상적인 물건은 아니었고 영국기중에는 이들에 대한 요격에 주로
투입된 전투기들도 있습니다..무튼 재미있게 보다가 아는바들을 조금 보태봅니다 ^^
제트엔진을 탑재한 전투기는 1943년 나치독일의 me262 슈발베로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과학자 모아놓고 그들에게 자금을 무한히 넣어주면 뭐든지 만들어 낸다더라 단지 투자금액에 비해 이윤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뿐
32:52
Far sight institute에 대해 알아봐주세요
코트 이쁘다. 어디꺼에요?
독일이 저런 기술력이 있었기에 강대국 3곳을 동시에 공격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싸움은 한곳 공격해서 이기면 다음 타겟으로 넘어가는게 당연한데 히틀러는 그런식으로 안싸웠죠. 기술력이란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얼마나 투자하냐에 따라서 만들고 못만들고 하는것이지 처음부터 못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대국 여러곳을 상대하면서 저런 연구까지 병행할수 있다니 독일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또 전쟁이 끝난후 그 기술들이 얼마나 탐이 났으면 소련과 미국이 서로들 과학자들을 데려 갔을까요. 독일이 강대국들과 전쟁을 일으켜 준 덕분에 전쟁의 아픔이란것을 그들도 알게 되었고 약소국가들이 보호를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히틀러는 세상의 판도를 바꾼 사람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첫 외계인과 히틀러 사진 가짜인거 이유 또한 외계인은 옷도 언입었어요! 이것만 봐도 인형이라는 소리입니다!
사타구니뼈라고 하기에는 눈코의 위치가 매우 정교하고 외계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입이 없어서 먹지 않는다는 글이 있다 그 책이 지구 역사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도입부와 끝맺음은 맞다고 본다
그 기술들을 가지고 tr3b 를 만든건가? 궁금하네요.
🥰🥰🥰
나찌벨의 사진에는 하켄크로이츠마크가 한자 만자네요 왜 그런거죠?
만자의 반대로 되어있음
비슷한모습땜애 히틀러가 불교라는 썰도있을정도
김원님 영상은 광고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ㅠㅠ
조금만 줄여주시면 영상에 조금더 집중할수 잇을듯합니다.
굿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들은 우리보다 진보한기술로 흔적만 남기고 우리들 눈에 띄지않는것일뿐
우리 과학기술이 발전되면 언젠가는 마주치게될거라고 믿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독일 과학자들을 미국에서 재빨리 망명시켜서 나사 초기맴버들로 만들었다는 내셔널 다큐 있던데
👍
외계인도움 받았는데 왜 전쟁에 패하고 죽었을까 바로 거짓인게 드러나는구먼
글쎄요. 저는이걸 보면서 전문가도 힘든일 을 풀어나간다는게 정말 무서운 생각이 나네요. 전부 조작 이란 결론이 나니 .
가능한가요
😊
그냥 딱봐도 아네르네베가 아니라 아네네르베
진짜 광고 왜꼭 수익내는걸 이세상 모든 기업들은 광고밖에없다고 생각할까
외계인은 그 기술력을 가지고도 대머리구나...
난 왠지 외계인은 뼈없을꺼갓은데 다른행성에서왓으니까 생성된물질도다를꺼라생각들던데ㅋ
그림은 코안다 이펙트를 설명한 그림이고 외계 기술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저건 공기추진시스템인데 우주선에 공기추진이라니
벨이 타임머신 같은거였다는데.
나는 암만봐도 사타구니쪽 뼈로는 안보이는데 두개골로 보이는데 눈이 어트게 생겼길래 저게 사타구니로 보이지?
외계인들은 옷을 안입고 다니나?
대부분의 사진들이 옷을안입고 있는듯한.....,.
나치얘기 듣다보면 진짜 하이드라가 존재하나 생각도 듬ㅋㅋㅋ
♡
남극에서 이미 독일의 버려진 남극기지가 발견됨..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막사였음..
하일 하이드라...
제트엔진은 나치독일 기술임.
대자연에 과학력은 세게제일
2020년도에 보는사람
공룡이나 산양 두개골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뒷배경에 조명과 장식들이 몰입해서 보는데 방해가 되네요..검은벽과 어두운조명에 상반되서 눈에 확들어오네요.안보이는게 화면상 깔끔하고 집중하기도 좋을것같은데 말이죠!!
솜사탕요정 그냥봐라
그냥 보지마라
히틀러도 결국 죽었다는 사실. (팽권이 생각 )
🐾🐾👏
저 해골 백퍼 외계인이다
외계인은 턱이 필요없다
세월호 리본..
사타구니쪽 뼈가 눈도있고 코도있냐
반중력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를 내버려 두지 않았을지도
v2
딱봐도 인간이 만들어낸거
것처럼 생겼자나 인간이랑 비슷하게...ㅋㅋ
종교는 믿으면 안됩니다
외게인은 없슈
전부 빛과 조작 두개뿐
우주에 아무것도없음 전부 인간은 돈벌이와 정치 권력을 가지려고 만들어낸 것
자기목소리에 너무 의식한다.
잘봤습니다~~
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