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 🇮🇩 Train trip from Bandung to Yogyakarta. Prepare food before boarding or bad nasi goreng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제이순-o7l
    @제이순-o7l 21 день тому +1

    나시고랭이란 놈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Silver_Tripper
      @Silver_Tripper  21 день тому +1

      기차에서는 드시지 마세요^^
      닌시고랭 맛 없는 건 기차에서 먹은게 처음입니다^^

  • @Vortex-u8d
    @Vortex-u8d 19 днів тому +1

    자카르타 교민입니다. 보통 족자는 비행기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힘든 길을 택하셨네요. 아마 반둥 보시고 반둥에서 출발하느라 기차를 타신것 같군요.. 족자는 볼게 많습니다. 우리나라 경주같은 곳이라. 왕궁 및 실제 왕도 있구요.. 렌트카 빌려서 이용하시는게 고생을 덜 하는 길입니다. 호텔에서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줄겁니다. 날씨는 매우 더우니 항상 썬크림에 모자 썬글라스 쓰시구요. 인도네시아 음식은 호불호가 좀 갈릴수 있는데 열대지방이다보니 튀긴 음식이 많고 삼발이라는 고추양념이 있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잘 맞습니다. sate 사떼 라고 꼬치구이가 있는데 아마 젤 무난하게 먹기 좋을겁니다. sapi (소) ayam(닭) 만 드시고요 나머지 kambing(염소) domba(양) 이런건 맛이 없습니다. babi(돼지)는 파는곳이 많지 않을수 있습니다. 솔직히 나시고렝은 그냥 삼발 께짭 마니스 로 볶은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일 뿐인데 외부적으로 좀 과대평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흔해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드신건 노란건 패션후르츠 주스고 수프는 갈비탕(sop iga) 로 보입니다. 사떼도 있군요.. 족자 유명 코스 관광지엔 외국인 입장권이 따로 있는데 현지인 10배 가격입니다. 쫌 짜증나죠.. 현지인 2천500원선인데, 외국인은 2.5만원 환장합니다. 알고 가시고요.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족자엔 유명한 소껍데기 요리가 있는데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gudeg(구덱) 이라고 렌트카 기사에게 물어보면 안내해 줄겁니다. 즐거운 족자 여행 되시길..

    • @Silver_Tripper
      @Silver_Tripper  19 днів тому

      친절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