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진짜 수도없이 보고 지금 현차 알앤디 막 들어갔는데 학벌보다 학점이 더 중요한거같음. 솔직히 학부때 플젝하면서 구글링해보면 알겠지만 이름 한번쯤 들어본 대학이나 명문대나 수업수준은 크게 차이 안남. 면접때 지방대 지원자들은 만나본적이 없긴한데 수도권 공대 인서울 하위권 중위권 명문대애들은 다 만나봤는데 오히려 명문대 나와서 전공평점 3.5아래면 공격받는거 보고 학점이 진짜 최우선이다라고 느꼇음
@Jaehoon Han 님 일부러 병풍세워놓으려고 뽑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않음 현실은 경력자얘기만 초롱초롱 해서 듣지 무경력자는 옆에서 ㄹㅇ 걍 병풍그자체임 무경력자 자체가 성공경험이 없을텐데 알바라도 했다쳐도 누가 알바하면서 성공경험이있겠음? 대부분이 그냥 단순노동하면서 알바할텐데
대학원을 학부보다 좋은 학교로 진학했는데 왜 회사에서 학벌을 중요시하는지 알게됨.. 단순히 “학벌이 좋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했다” 이게 전부가 아니라 학업 분위기, 할 수 있는 경험의 폭, 주변 사람들, 강의 수준 등등이 차원이 다름.. 단순히 “학벌이 좋다” 라는 하나의 스펙정도로 치부할게 아님 ㅋㅋ
본인 개지잡 수학과 졸 학점 4.4/4.5 전체수석졸 (군필 25살 8월 졸업) 인턴경험 전무, 공모전 및 수상경력 전무. 자격증 및 대외활동 전무. 그냥 엄마가 해준밥 먹고 학교가서 오후 4시에 집에오는 생활 3년반동안 했음. 학교 도서관이 어디있는줄도 모름. 시험기간때는 공부 걍 집에서 했음. 교수님들이 그나마 학점이라도 잘받으라고 다 + 붙여줌. 시험공부 하루이상 해본적없음. 하루전날에 걍 연습문제 달달외워서 그대로 쓰면 A+ 전공때 배웠던 위상수학, 미분기하학등 하나도 기억안나고 배울때도 뭔소린지도 몰랐음. 걍 위상수학할때 도너츠, 커피잔 이거 2개만 기억남. 교양에서 A있고, 전공은 모두 A+임. 면접경험 없고, 면접스터디도 해본적없음. 근데 이빨잘텀. 감주에서 홈런확률 대략 30% 원래 학원강사나 하려고 막연히 대치동에 면접보러갔는데 학벌에서 걍 입구컷 당함. 상담실장이 대놓고 이걸로는 애들 못가르친다며 면박줌. SKY도 바글바글하다면서 아직 어리니까 다른길 알아보라고 오히려 조언해줌. 어디서 지방할당제 듣고와서 공기업 준비한다고 설치기 시작함. 근데 이것도 알고보니 공대 한정이고 나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였음. 그러다 금융공기업이 학벌 아예 안보고 학점 ㅈㄴ 많이 본다고 글 읽고, 금융공기업 B매치 준비함. 그냥 책사서 예상문제만 2달 좀 안되게 공부함. 근데 되게 열심히했음. 최종합격하고 교수님 면담 -> 학과장 면담 -> 총장님 면담 까지 바로 진행함. 개교역사상 우리과에서 금융공기업을 간게 내가 최초라고 함. 과사에서 자체적으로 현수막 제작하고, 교지에 수기 쓰고 뭐 이런거 했음. 혹시나 이 글을 보는 20살한테 말해주고 싶은건, 자기가 지잡대다 싶으면 학벌은 이미 틀렸으니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휴학이나 어학연수같은 뻘짓거리 하지말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라는것. 지나고 나니까 나이어린것도 엄청난 메리트였음. 내 경험상으로 지잡에서 학점 4.0못찍는애들은 걍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 됨.
나 진찌 궁금한게.... 면접장에서 나 이만큼 알아요 하면서 잘난척하는 면접관은 무슨 의도에요??? 진찌 궁금함. 주눅이라도 드는 모습을 원하나? 그냥 아~ 그러시냐? 네~ 음~ 하고 듣고 있는데 지금 왜 저런말을 하는거지? 싶은.... 사무직렬 지원해서 갔더니 회계사를 원하는 듯한 회계질문을 하면서 왜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면접관이 있었는데. 이상했음. 도대체 잘난척하는 면접관은 왜 그러는거에요?
우리 아빠 지잡대 문시철 중 하나 나와서도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중견기업 입사 매일 같이 퇴근 후 도서관에 가서 11시까지 공부하심 거기서 미국으로 주제원 보내줌 원래는 거기서 눌러 앉을 계획으로 간건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스펙과 그 외 20대때 여러가지 한 일들(뭐 많이 하심) 그리고 영어 실력으로 해외 기업 입사 그러다가 여러 군데서 스카웃 제의 받고 면접도 봐서(면접도 영어로 봐야해서 영어 중요) 현재는 해외기업 한국 지사 임원 연봉 1억. 그냥 자기 하기 나름임. 그냥 본인이 학벌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돼고 뭐라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학점 잘 챙기고 공부 열심히 하고 스스로 본인을 위축시키지 않는다면 지잡 나와서도 잘 먹고 잘 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와 B 두 회사가 거의 독과점인 분야를 지망중에 있습니다. A회사에서 인턴생활 했는데 B회사가 최근 더 좋아보입니다. 곧 취업 시즌인데, A회사는 인턴경험을 토대로 그 회사에서 느낀 긍정적 경험을 어필하려 하는데, B회사에 A회사를 가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B회사 로열티를 보이기 위해 A회사의 단점을 말해도 좋을까요? +) A회사가 그간 더 좋았기에 인턴 결정했고 기술력도 현재도 더 좋으나 B회사가 최근 연봉, 워라밸적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돈때문이요~할 순 없을 것 같아서요.
![면접에서 저학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feat. 삼성 면접관) [밸런스면접]](http://i.ytimg.com/vi/2f6u0AfUOPE/mqdefault.jpg)
학벌이 진짜 중요한게 학벌이 좋으면 주변 지인들이 대부분 열심히 살고 좋은 직장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 사람이 많음 ㅋㅋㅋ
내가 나태하게 살려해도 기본은 하게 해줌..
맞음 이게 진짜 중요하더라...
유유상종 이라고 하죠.. 좋은 물에 놀다오면 내 몸도 그 물색을 띄게 되는 법입니다.
이거 진짜 개팩트
학벌에 따라 학점난이도가 다르기때문
지방대에서 4점대 찍고 편입온애들 2점대 바닥까는거 보고 학벌이 넘사요소임을 느꼇습니다.
@@루키-f8j 그거 거의 저임ㅋㅋ 지방대4점대에서 중경외시 3점대초중반입니다.....
매우공감합니다
@@루키-f8j 편입하고 학교다니면 다 전공과목으로 수강해야되지 않음? 그래서 낮은듯
마치 외고에서 내신 4점대인 애들이 일반고와서 양학하는 것처럼요
학벌이 생각보다 영향이 컷군요
학벌 격차를 좁히려면 두배이상의 노력을 써야되야겠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업 자료만 봐도 차이가 심함…
10배 정도..?
면접 진짜 수도없이 보고 지금 현차 알앤디 막 들어갔는데 학벌보다 학점이 더 중요한거같음. 솔직히 학부때 플젝하면서 구글링해보면 알겠지만 이름 한번쯤 들어본 대학이나 명문대나 수업수준은 크게 차이 안남. 면접때 지방대 지원자들은 만나본적이 없긴한데 수도권 공대 인서울 하위권 중위권 명문대애들은 다 만나봤는데 오히려 명문대 나와서 전공평점 3.5아래면 공격받는거 보고 학점이 진짜 최우선이다라고 느꼇음
@@user-Moonhoney현대는 수시채용으로 바뀌면서 학벌 우선도가 줄은듯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히 학벌이지ㅋㅋㅋ5등급 맞고 간 학교에서 4.5맞는거랑 1등급 맞고 간 학교에서 3.0맞는거랑 당근 닥후지ㅋㅋㅋ
금방 나가버릴 지원자를 못가리는것도 면접관의 재량이라 생각합니다.
잘하지고 뛰어나지만 금방 나갈 지원자 vs 조금 뒤처지고 덜렁대지만 버티고 롱런하는 지원자
안경 써주세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쭉~
너무 웃으시넴ㅠ
첫 취준할 땐 학벌이 중요하죠.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보면 스펙으로서의 학벌보다는 학연으로서의 학벌이 중요해지죠. 경력직 이직할 때에는 학벌은 엄청 떨어지는 학교 아니면 거기서 거기인듯…전 직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였느냐가 더 중요 요소라
충남 지잡대는 취업 안되겠죠..?
@@애옹옭-b7v 편입하세요
어차피 면접가면 경력자들 말 더 잘듣고 결국 경력자들 뽑던데
무경력자들 서류합격시켜서 면접병풍세우는 이유가뭐죠?
@Jaehoon Han 님 일부러 병풍세워놓으려고 뽑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않음
현실은 경력자얘기만 초롱초롱 해서 듣지
무경력자는 옆에서 ㄹㅇ 걍 병풍그자체임
무경력자 자체가 성공경험이 없을텐데
알바라도 했다쳐도 누가 알바하면서 성공경험이있겠음? 대부분이 그냥 단순노동하면서 알바할텐데
제 말은 신입뽑는건 좋음
근데 신입은 신입끼리만 면접 경쟁시키든지
경력자도 옆에 앉혀놓고 경력자말만 듣고있으니
면접관마음도이해는감
누가 신규뽑고싶겠음
애초에 서류에서부터 걸러주던가 해야지
근데 그걸 그렇게까지 확신하시면서 뭐하러 경력자 뽑는 대기업에 지원함..? ㅇ특별한 스펙이너 자신도 없으면서?
@@jh3481 그러면 경험을 만드세요
@@wisdom_kind이게맞음
그리고 수백명중에 특별한 경험 있는사람이
1명쯤은 있음 ....
와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요 ㅋㅋㅋㅋ 너무 치명적이다 ㅋㅋ
대학원을 학부보다 좋은 학교로 진학했는데 왜 회사에서 학벌을 중요시하는지 알게됨..
단순히 “학벌이 좋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했다” 이게 전부가 아니라 학업 분위기, 할 수 있는 경험의 폭, 주변 사람들, 강의 수준 등등이 차원이 다름..
단순히 “학벌이 좋다” 라는 하나의 스펙정도로 치부할게 아님 ㅋㅋ
학벌이 중요한 이유>취업게시판 취업스터디 학회가 ㅈㄴ잘돼있음 그래서 서탈률이 낮다
그렇다고 본인 학벌 믿고 학점 2점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짜 각오해야함. 고딩때 그렇게 잘해놓고 대학와서 놓았다는 거 자체가 회사에서 좋게 볼리가 없음. 면접 볼땐 그렇게 잘한다 하더니 입사하고 놓는 꼬라지가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니까
어떻게 면접 극복하죠..
학점2점때면... 쳐주지도않을듯
솔직히 진짜 자기 수준은
학벌이 아니라
학벌 + 3.5 점대는 유지해야 자기 수준아닌가
놀더라도 벼락치기는 할거아니야?
벼락치기 해도 3.5는 나와야 지 성적이지
2.5 나온거면 지 수준이 아닌거지
전공과 직무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고 유사한데 면접에서 뒤집을 수 있을까요?
학벌이 좋으면 학점따기가 어려움. 고등학교때 공부습관이 벤 애들이랑 경쟁하면 학점따기가 쉽겠누 ㅋㅋ 반면 학벌이 안좋은데 가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최소 70%이상은 놀자판임 학점따기가 수월함ㅋㅋㅋㅋ
이형 말 다 맞아.. 취업하기 전에 보고 좀 해야하는데 우짜지..
본인 개지잡 수학과 졸
학점 4.4/4.5 전체수석졸 (군필 25살 8월 졸업)
인턴경험 전무, 공모전 및 수상경력 전무. 자격증 및 대외활동 전무.
그냥 엄마가 해준밥 먹고 학교가서 오후 4시에 집에오는 생활 3년반동안 했음. 학교 도서관이 어디있는줄도 모름. 시험기간때는 공부 걍 집에서 했음.
교수님들이 그나마 학점이라도 잘받으라고 다 + 붙여줌.
시험공부 하루이상 해본적없음. 하루전날에 걍 연습문제 달달외워서 그대로 쓰면 A+
전공때 배웠던 위상수학, 미분기하학등 하나도 기억안나고 배울때도 뭔소린지도 몰랐음. 걍 위상수학할때 도너츠, 커피잔 이거 2개만 기억남.
교양에서 A있고, 전공은 모두 A+임.
면접경험 없고, 면접스터디도 해본적없음. 근데 이빨잘텀. 감주에서 홈런확률 대략 30%
원래 학원강사나 하려고 막연히 대치동에 면접보러갔는데 학벌에서 걍 입구컷 당함. 상담실장이 대놓고 이걸로는 애들 못가르친다며 면박줌. SKY도 바글바글하다면서 아직 어리니까 다른길 알아보라고 오히려 조언해줌.
어디서 지방할당제 듣고와서 공기업 준비한다고 설치기 시작함. 근데 이것도 알고보니 공대 한정이고 나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였음. 그러다 금융공기업이 학벌 아예 안보고 학점 ㅈㄴ 많이 본다고 글 읽고, 금융공기업 B매치 준비함.
그냥 책사서 예상문제만 2달 좀 안되게 공부함. 근데 되게 열심히했음.
최종합격하고 교수님 면담 -> 학과장 면담 -> 총장님 면담 까지 바로 진행함. 개교역사상 우리과에서 금융공기업을 간게 내가 최초라고 함. 과사에서 자체적으로 현수막 제작하고, 교지에 수기 쓰고 뭐 이런거 했음.
혹시나 이 글을 보는 20살한테 말해주고 싶은건, 자기가 지잡대다 싶으면 학벌은 이미 틀렸으니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휴학이나 어학연수같은 뻘짓거리 하지말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라는것. 지나고 나니까 나이어린것도 엄청난 메리트였음. 내 경험상으로 지잡에서 학점 4.0못찍는애들은 걍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 됨.
ㄹㅇ 이분처럼 지잡대라 자기비하 원망만 하지 말고 살려고 어떻게든 비벼봅시다..! 지레짐작 포기하면 슬프잖아....ㅠ
마인드가 긍정적이네 본인의 한계를 안 정해두고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니 될 수 밖에 없던 사람…
ㅇㅈ 본인 할수 있는 선에서 일단 최선을 다하는게 맞음
이야 대단하긴하다 넌 자격이있네
애초에 머리가 좋네
23살 여자인데 전공 바꾸고 싶어서 지거국에서 입결 더 낮은 지잡대4년제로 편입해ㅛ는데 학벌이 취업에 영향을 많이 끼칠까 걱정돼요 1년 준비해서 편입하는게 나을까요
문과이신가요?
@@곽만춘-s2y 예체능이요
나 진찌 궁금한게.... 면접장에서 나 이만큼 알아요 하면서 잘난척하는 면접관은 무슨 의도에요??? 진찌 궁금함. 주눅이라도 드는 모습을 원하나? 그냥 아~ 그러시냐? 네~ 음~ 하고 듣고 있는데 지금 왜 저런말을 하는거지? 싶은.... 사무직렬 지원해서 갔더니 회계사를 원하는 듯한 회계질문을 하면서 왜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면접관이 있었는데. 이상했음. 도대체 잘난척하는 면접관은 왜 그러는거에요?
찍어누르기 좋아하는 분이시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학벌내에서 상당히 우수한 학점 받기 힘들죠
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멋있으셔
이상민 닮앗다고하면 차단당하나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bro_interview 하진 않았습니다. 차단은 부디..
핵심은 취준하는 내입장이아니라 채용하는 회사,상사 입장에서생각하면 내가 어떻게준비해야하는 답이나옴
학점은..당연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겠지만 객관성이너무 떨어짐 코시국학번은 비대면강의+시험진행으로 절대평가인곳도많았다는데
고등학생인데 이걸보고있넹.. 재밌게 보고갑니다 허허..
존나 카리스마있네
요즘 좀 치명적인 편...
선배님들 궁금한게 대부분 블라인드인데 학벌이 면접자체에 영향을 끼칠수있나여?
면접 전 서류에서 인사팀이 컷을 내기도하고 면접 이후에도 인사팀이 개입을 하긴 하니까요..
이형님 덕에 결국 최종합 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혹시 어떤 영상이 제일 도움이 되셨나요?
고학벌(과학기술원)인데 학점이 2점대면 어떡할까요 ㅎㅎ...
나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크 진짜 답이다
우리 아빠 지잡대 문시철 중 하나 나와서도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중견기업 입사 매일 같이 퇴근 후 도서관에 가서 11시까지 공부하심 거기서 미국으로 주제원 보내줌 원래는 거기서 눌러 앉을 계획으로 간건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스펙과 그 외 20대때 여러가지 한 일들(뭐 많이 하심) 그리고 영어 실력으로 해외 기업 입사 그러다가 여러 군데서 스카웃 제의 받고 면접도 봐서(면접도 영어로 봐야해서 영어 중요) 현재는 해외기업 한국 지사 임원 연봉 1억. 그냥 자기 하기 나름임. 그냥 본인이 학벌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돼고 뭐라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학점 잘 챙기고 공부 열심히 하고 스스로 본인을 위축시키지 않는다면 지잡 나와서도 잘 먹고 잘 삼.
저도 지잡 영어과나와 님 아버님처럼 살았네요. ㅎㅎ
자격증을 따기전에 공고로
자격증있어야 되거나 우대를 해주는 곳이 있어 이번에 입사를 하고 싶은데 들어갈려면 유사경험으로 어필을 해도되는건가요
서성한 이상이면 너무 못하면 안되지만 일단 그 자체로 엘리트임 ㅋㅋ
학벌 좋은 사람이 가지지 못할 경험이라..ㅠ
연기력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타오셨나여
중앙대 기공이면 괜찮나요?
블라인드 채용이어도 학벌이 중요한가요ㅜ
유성인이 중요하시다고 했는데 만약 다른 지원자도 유성인이 있다면 어떻게 다른 지원자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나요?
일할 때 어떤 유형이 같이 일하기 싫냐,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때 어떻게 할것이냐 라는 질문에 모범답안이 있을까요?
지방대 나와서 중견기업(초봉 4000 이상) 가능한지, 학과 외 학벌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중견은 가능해요
중견이 딱 지방대에서 열심히 한 사람들
+ 인서울대학에서 밀려난 사람들
질문 인트로 찍으시면서 ng 몇번 나셨나요??
면접에서 인트로같은 스타트로 시작하면 면접관이 어떤 시선으로 볼지 궁금합니다. 직무는 환경안전입니다.
당연한거아니냐 좋은대학은 학점따기도 개힘들다고 .....
롤 아이디는 왜물어보는거예요?
블라인드 채용이랍시고 학벌 묻지말라는 애들은 대체 학창시절 때 얼마나 머가리 텅텅으로 놀아재꼈길래 그걸 뻔뻔하게 커버치고 싶은거냐
학벌 뒤집는 부모재산 수십억 물려받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대학 출신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딱 유학파 그이상그이하도아님
형.....킹받아 다시 안경써줘....아님 벗은채로 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아요 행님
학점 평균이면 괜찮은데 음… 인서울 2점대가 신입으로 온적 있었는데, 출석 다하고 과제만 제때 내도 3점대는 나오잖아요. 업무를 다른거 해오고, 연락도 없이 늦게 나오고…. 회사를 뒤집어 놓고 가심.
출석 다하고 과제 다하고 조과제 조발표 다해도 중간 기말 못보면 2점대 나옵니다
?? 출석과제 다 내고 시험 망치먼 co임
과제 출석 다하고 시험 다틀리면 2점대나옴 ㅇㅇ 그것도 교바교임
@@이성택-v3e 와.. 시험을 다 틀릴수가 있군요. 그것도 능력인데
귀엽네
팩트) 둘 다 있으면 된다
멋쨍이~~~~~
중앙대면 어떤가요?
좋은거알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와 B 두 회사가 거의 독과점인 분야를 지망중에 있습니다.
A회사에서 인턴생활 했는데 B회사가 최근 더 좋아보입니다. 곧 취업 시즌인데, A회사는 인턴경험을 토대로 그 회사에서 느낀 긍정적 경험을 어필하려 하는데, B회사에 A회사를 가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B회사 로열티를 보이기 위해 A회사의 단점을 말해도 좋을까요?
+) A회사가 그간 더 좋았기에 인턴 결정했고 기술력도 현재도 더 좋으나 B회사가 최근 연봉, 워라밸적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돈때문이요~할 순 없을 것 같아서요.
당연히 학벌이지 스카이 3점대애들이 중경외시가면 전장 타면서 썰어먹고다닐텐데ㅋㅋㅋㅋㅋ
재수해야겠다
대기업 기준으로 학점이 더 중요한거같은데;;
학점 2.0 연고대 vs 학점 4.3 지방대
전자가 더 대기업가기 힘들다고 봄
@@홍길동-b7h6h 실제로 상위하위5프로 친구들이 이정도 성적 받고있고 실제 사례를 비교한건데 남의 수준 운운하는걸 보니 니 인성이 보이네요;; 인성 수준하고는...
@@홍길동-b7h6h 남의 대학 따지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십쇼
@@이름-z2p2k 지금 당장 지식인이나 카페에 학점 2.1 2.0만 검색해봐도 고민글이 주루룩 나오는데 1명 될까말까ㅇㅈㄹ하네
그렇게 잘 알면 니가 생각하는 하위5프로 학점 말해보세요 대답도 못할거면서 아는척은ㅋㅋ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학벌25점 학점 10점 학과 10점 정도를 반영한다고 하더라고요.
대충 비교해 보면
연고대 23점+학점 2.0 2점
지방대 10점+학점 4.3 9점
정도가 나오겠네요
@@와드세이브 그냥 2.0이든 2.1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연고대 하위5프로 학점과 지방대 상위5프로 학점의 경쟁력을 비교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