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주일인 오늘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룹니다..가정에 불화가 너무 싫습니다. 믿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오히려 저의 가정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거 같지 않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그 문제가 오히려 더 커집니다,,항상 가족들 싸움에 말리고 참아야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계속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왜 변함이 없냐고, 난 분명 믿는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왜 집에만 오면 하나님이 없는것 같냐고,, 계속 원망하며 울다가 오늘 드릴 찬양 중 이 찬양이 떠오르더군요..다시 악보보고 찬양들으며 묵상하다 회개가 나오더군요.., 하나님이 계속 옆에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에게 문을 두드리는데 저는 귀를 막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팔벌리고 계신데 저는 그걸 부인했어요 그저 내 당장의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하나님을 보지 못했어요,,그런데 이 찬양 떠오르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계획 끝까지 믿으며 더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때에 곧 부모님의 관계가 주님 안에서 회복하심을 믿습니다. 저 역시 늘 부모님의 가정 불화 속에서 자랐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의 어려움들이 배우자를 자녀를 또 가정불화가 있는 이웃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키우셨던 아바 아버지의 뜻을 이제 조금 깨닫습니다. 형제님께서 가족의 화목을 위해 흘린 기도의 눈물은 기쁨의 단을 거두는 시간을 위한 과정이시니 힘 내세요!!
지나다가 갑자기 멈춰서 읽게됬어요 오랜시간 지났지만 답달아드려요 왠지 그래야 할거 같아서요...^^ 믿는 가정이라는 틀에서 일단 나오세요 우린 예수님을 믿음으로 특별한자로 여겨진거지 완벽한 선한사람들이 된건 아닙니다 믿는자 믿지 않는자의 차이는 선한자 악한자의 구도가 아니예요 우린 다 연약한 존재기 때문에 믿지 않는자와 같이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것은 예수를 주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주어진것입니다! 우리에게 의미부여를 하시면 부모님 아니어도 또 다른 믿는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으실 일들이 생기실거예요 부모님도 연약한 분들이예요! 글쓴님 저도 마찬가지구요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댓 써주신분의 상처받는 상황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하시다보면 또 많은 깨달음도 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생각나면 글쓴님 위해 기도할게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 찬양을 들으면서 너무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일상이 평범한 생활이 얼마나 감사함이였던건지 당연히 누려 당연히 생각했던 일상이 얼마나 귀한것이였는지 깨닫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어서 이 무섭고 끔찍한 시간이 지나가 저희 모두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교제하며 평범하게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Psalm 127 A song of ascents. Of Solomon. 1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the builders labor in vain. Unless the Lord watchesover the city, the guards stand watch in vain.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1 Thessalonians 5:16-18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16 Rejoice always, 17 pray continually,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Psalm 84:11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bestows favor and honor; no good thing does he withhold from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
고린도전서 10:31 KRV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KRV: 개역한글 1 Corinthians 10:31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주일인 오늘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룹니다..가정에 불화가 너무 싫습니다. 믿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오히려 저의 가정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거 같지 않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그 문제가 오히려 더 커집니다,,항상 가족들 싸움에 말리고 참아야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계속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왜 변함이 없냐고, 난 분명 믿는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왜 집에만 오면 하나님이 없는것 같냐고,, 계속 원망하며 울다가 오늘 드릴 찬양 중 이 찬양이 떠오르더군요..다시 악보보고 찬양들으며 묵상하다 회개가 나오더군요.., 하나님이 계속 옆에서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에게 문을 두드리는데 저는 귀를 막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팔벌리고 계신데 저는 그걸 부인했어요 그저 내 당장의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하나님을 보지 못했어요,,그런데 이 찬양 떠오르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계획 끝까지 믿으며 더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참 귀한 믿음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통해 치유받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가정의 평화와 사랑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때에 곧 부모님의 관계가 주님 안에서 회복하심을 믿습니다. 저 역시 늘 부모님의 가정 불화 속에서 자랐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의 어려움들이 배우자를 자녀를 또 가정불화가 있는 이웃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키우셨던 아바 아버지의 뜻을 이제 조금 깨닫습니다. 형제님께서 가족의 화목을 위해 흘린 기도의 눈물은 기쁨의 단을 거두는 시간을 위한 과정이시니
힘 내세요!!
간증 너무 나도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와 평강이 있길 기도 하겠습니다🙏
본문 / 로마서 5:3~4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지나다가 갑자기 멈춰서 읽게됬어요
오랜시간 지났지만 답달아드려요
왠지 그래야 할거 같아서요...^^
믿는 가정이라는 틀에서 일단 나오세요
우린 예수님을 믿음으로 특별한자로 여겨진거지 완벽한 선한사람들이 된건 아닙니다
믿는자 믿지 않는자의 차이는
선한자 악한자의 구도가 아니예요
우린 다 연약한 존재기 때문에
믿지 않는자와 같이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것은
예수를 주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주어진것입니다!
우리에게 의미부여를 하시면
부모님 아니어도
또 다른 믿는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으실 일들이 생기실거예요
부모님도 연약한 분들이예요! 글쓴님 저도 마찬가지구요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댓 써주신분의 상처받는 상황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하시다보면
또 많은 깨달음도 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생각나면 글쓴님 위해 기도할게요
미션스쿨 중학교를 다니면서 주님을 처음 만났습니다...그때 불렀던 이와같은때엔....변함없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항상 지켜주시는 나의 사랑하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한다고 쉽게 고백할수없는 제마음을 아실까요 저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지혜를 주세요..🙏🏻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 찬양을 들으면서 너무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일상이 평범한 생활이 얼마나 감사함이였던건지 당연히 누려 당연히 생각했던 일상이 얼마나 귀한것이였는지 깨닫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어서 이 무섭고 끔찍한 시간이 지나가 저희 모두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교제하며 평범하게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계속들어도 넘 은혜가 넘칩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노래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 주옵소서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사 멜로디가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네요
은혜로워요.
주님~! 사랑해요....
눈물이 주루루 흐릅니다.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제가 그전부터 좋아하는 곡이예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주님 사랑한다고~
사랑해서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힘든분 힘내세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중고등부 수련회가서 좋아하던 여학생과 손잡고 불렀던 찬양..... 25년이 흘렀나.. 이 찬양을 들을때면 그녀가 계속 생각나고 그 여학생의 모습이 너무 또렷해진다.. 그리고 보고 싶다. 그냥 그 시절이 그립다. 아직도 이 찬양을 듣고 있는 이유같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되세요. - 꿈쟁이누리 드림
갑자기 생각난 찬양. 아멘 아멘
주님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
축복합니다
아멘~주님 사랑합니다. 블로그에 링크로 공유할께요~ 늘 강건하세요
아멘
David Graham would love this.
감사합니다🤗
Psalm 127
A song of ascents. Of Solomon.
1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the builders labor in vain.
Unless the Lord watchesover the city,
the guards stand watch in vain.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1 Thessalonians 5:16-18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16 Rejoice always, 17 pray continually,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Psalm 84:11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bestows favor and honor;
no good thing does he withhold
from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
고린도전서 10:31 KRV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KRV: 개역한글
1 Corinthians 10:31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
C키
퍽퍽한 심령에 단비와 같은 찬송이라생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