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 ⭐️결승 단판⭐️ 신진서 vs 라이쥔푸 l 제10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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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leesangminn
    @leesangminn 21 день тому +1

    반면교사 삼으면 된다
    신진서는 이걸로 충분히 배워서 성장할 능력이있다
    파이팅!

  • @Nikii2024
    @Nikii2024 2 місяці тому +3

    맞보기 노림수를 활용하는 라이쥔푸. 매우 영리하네요. 신진서 사범님. 힘내세요. 다음 대국에선 꼭 이겨주세요.

  • @jeremiahson4472
    @jeremiahson4472 2 місяці тому +12

    사자는 토끼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전력질주한다.
    상대를 내 기준으로 가늠하지 말고 한판한판을 최선을 다해 두어야 한다.

  • @moonhuh917
    @moonhuh917 2 місяці тому +4

    신진서 선수 아쉽지만 멘탈 관리 잘하시고, 끝까지 초읽기에서도 1초를 아껴가며 최선을 다한 라이쥔푸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 @김용진-g1z
    @김용진-g1z 2 місяці тому +15

    신진서는 분명 실력으로 졌어요.
    인정하고 새로운 자세로 공부하길

  • @안토마토
    @안토마토 2 місяці тому +8

    차라리민준이가 결승올라갔더라면❤

  • @oromath
    @oromath 2 місяці тому +7

    바둑이야 질수도 있는거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과 졌을 때 대국태도는 이해가 가지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런 모습은 보이지 않기를..

  • @아수라-e5j
    @아수라-e5j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한번 대만에 충격패네.

  • @콜롬부스-s3l
    @콜롬부스-s3l 2 місяці тому +6

    헐~ 신진서 힘내라....

  • @자유롭게-q1p
    @자유롭게-q1p 2 місяці тому +8

    경적필패네요 본인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려야

    • @gscj1
      @gscj1 2 місяці тому

      정확한 비유십니다

  • @stanleyhong8000
    @stanleyhong8000 2 місяці тому +3

    진서한테 1억 쥐어준걸,초대한 기사들도 초일류도 아니고,그중 왕싱하오만 구색으로 넣었는데,,,,신진서 야가 1억을 차버리네. 진서 벌써 에이징커브 돌아선 티가 나는데,,,이그,그래도 1억 쥐어준건 먹어야지,,,,화나네요.

  • @윤건희-f6j
    @윤건희-f6j 2 місяці тому +5

    잘 두는 신진서 답지 않습니다
    라이쥔푸 선수가 달라졌어요

  • @님그러다거북목됨
    @님그러다거북목됨 2 місяці тому +2

    라이징푸가 이겼다는게 사실입니까? 헐........ 고수였네

  • @퀘이사-s4o
    @퀘이사-s4o 2 місяці тому +9

    내가 보기에 신진서는 상대를 쉽게 생각해서 진게 아니고 실력으로 졌음. 이제는 무늬만 세계 1위니까 밑바닥에서 다시 올라올 생각하길 바란다.

  • @user-br7qy4rd6f
    @user-br7qy4rd6f 2 місяці тому +4

    바둑티비님 신진서 디스하는 뉘앙스에도 댓글 좋아요 하는 게 맞나요….? 이건 아니지 않아요?

    • @stanleyhong8000
      @stanleyhong8000 2 місяці тому

      웃기는자가 있네.뭐가 이건 아냐?진서가 뭔데? 도대체 진서가 뭔데,,,그냥 일개 바둑기사중 하나.쥐어준 밥상을 내찬 멍청이.

  • @skku2059
    @skku2059 2 місяці тому +2

    ????

  • @커신뚜까패는갓동윤
    @커신뚜까패는갓동윤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우진이 빨리 올라와야겠는데..

  • @woodykim7132
    @woodykim7132 2 місяці тому +2

    어처구니가없다 이자식아 무슨 빨리두지않으면 누가잡아간다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