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싱포골드, [팝, 재즈, 가스펠] 부문 2등으로 ‘골드 등급’ 수상!

[@SBSenter.official]

📌 지금 본 *'싱포골드'* 쭉 이어서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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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CS884]

난 솔직히 성당에서 부른 가스펠이 훨씬 좋았음.

[@이지-j3l]

공감합니다.

[@혜윤한-q8u]

저도요 정말 인상적이었음 진심이 느껴지는 음악이었음..!!!

[@learnerc.2247]

너무 좋았지만 아쉬운점 몇가지..
1. 그래도 참가팀 이름이 있는데 굳이 "SBS choir" 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고 수상을 JYP가 대표로 받은것...
2. 각자 색깔로 경연해서 인정받아 올라왔는데 JYP색깔을 입힐 필요가 있었을까.. 그러면 누가 올라오든 결국은 JYP스타일의 콰이어 탄생 아닌가? 하는 아쉬움..
그래서 뭔가 헤리티지 팀만의 색깔이 도두라지는게 부족해서 사람들이 마지막에 갈수록 아쉬움을 더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eugenelee3736]

공감

[@jaybee_world]

저도 그게 아쉽네요. SBS가 후원을 했으니 이름을 SBS Choir로 했을 것이지만
다 알잖아요~ 헤리티지인 것을!!!

[@이독일병정-j4y]

남아공팀은 신의 경지!! 그냥 콧노래 수준으로 그렇게 말도 안되는 화음이라니 너무 감격!
싱포골드는 명쾌,상쾌, 깜찍,발랄한 그무엇에 자유가 느껴져요~ ^♡^

[@켄트-e3o]

합창 그 자체로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닌 그저 순위 순위 순위...맘에 드는 팀 찾아가서 너네가 최고다 라고 말할 마음의 여백도 없는 한국민들

[@josephlim5602]

정말 덕분에 지난 몇개월을 즐겁게 동행 했습니다 감사해요❤❤❤

[@user-akitoyamom]

축하드립니다!

[@상근이-g1v]

수고 하셨습니다.

[@유후후-c2t]

문화 예술 마져도 순위로 등급을 매겨야 하는 마인드를 가진 즐기지 못하는 한국인

[@_jam6031]

JYP는 외국만 나가면 꼭 저런 무리한 프로듀싱을 함. 그래도 대회에 격이라는 게 있는데 굳이 믹스업이라는 걸 해야하나 세계적으로 더 알려지고, 그곳에서 모든 관중들과 알려진 의미있는 곡들도 참 많은데. 이거 보니 원더걸스 미국에서 망쳐놓은 게 이해가 가기도.

[@sunhuikim9830]

내마음속의 일등도 그대들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웠고 감동스러웠어요. 사랑합니다~~🫶

[@user-ef3dl23]

난 너무 산만하던데ㅜㅜ

[@JSA711]

갈수록 못 해서 의문이드는데 역시 방송타니 방향이 산만해짐

[@수수방관-r7e]

오늘 아내랑 출근하는 차 안에서 이 얘기가 나와서 공통된 의견. 타 경연팀은 클래식, 한국팀은 퍼포먼스에 치중한 학예회. 솔직히 수 백 년 전통을 가진 팀을 이긴다는게 쉽지 않지....

[@flawles.]

First?

[@2-2078]

Yes

[@ChoristerDK]

They got second place in the pop, jazz category and qualified to compete for the World Choral Cup, but did not go on to the second round. Quava Vocal Group won the pop, jazz category and Akademisk Kor Århus won the world Choral 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