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도 안 추운데요??? l MZ세대 엄마가 말아주는 찐 MZ 육아법ㅣ밍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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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bivecs
    @bivecs День тому +1

    힘을 얻어 갑니다..

  • @billyhan2407
    @billyhan2407 День тому +1

    일단 차민진씨가 행복하고 철학적으로 멋진 여성이 된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응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획을 진행하고 업로드 하는 여성동아의 취지에 감격스럽고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멀었다. 한참 남았다....
    아직도 멀었다.....
    한국 서비스 종료까지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이러한 기획....너무 좋다. 응원한다. 하지만 멀었다 아직도 미디어와 언론은 이 선비 마인드를 버리질 못한다.
    뭘까? 역사상 가장 부유한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왜 가장 불행한걸까? 왜 살자율, 우울증, 행복지수, 모두 뒤에서 1등일까
    아직도 모른다. 아직도 포인트를 못잡고있다.
    최근까지 해리스가 쫓고, 미국언론이 쫓았던, 선비 마인드를 장착하고 할말을 하면 윗사람이 뭐라고 평가할지 눈치보는
    이 깨어있는척하려는 선비 마인드, 유교탈레반, 성리학 국가에서는 여전히 답이없다. 아직도 모른다.
    당연 이영상은 한발자국 앞서가는 멋진 영상이다. 다만, 한국 전체의 미디어가 다루는 방향성 여전히 낙후되어있다.
    해외 드라마를 보면 코로나가 소재로 등장하는 등 현실 고증을 명확하게 한다.
    코로나로 생긴 문제로 어떤 인물간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명확하게 연결되어있다.
    마블의 어벤저스 세계관에서 조차도 타노스의 만행으로 생물 절반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벌어지는
    심리적 공백과, 오류들을 명확하게 다룬다.
    하지만 우리 미디어는 무엇을 하는가, 미국의 심리학자중 여럿은 드라마를 여성의 포x노라고 한다. 바로 그거다.
    우리 한국에선 현실고증이 1도없다. 다들 출산율 0.7만 이야기하고
    현재 30% 연애율과 30%의 결혼율, 30대 모태솔로 비율 50% 에 육박하는 통계를 가지고도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현실을 드라마에 넣지 않는다. 드라마에 넣기에는 너무 각박하다고 느끼니까....
    일본 드라마에선 사회적인 이슈와 여성의 고민들, 남성의 고민들 정확하게 드라마로 만들고 명확하게 얘기한다.
    히키코모리 주인공의 모습 또는 노총각 남성의 혼술, 혼밥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혼활(결혼에 성공하기 위한 활동)에 애쓰는 40대 도쿄 여성의 모습 등등
    이미 10년, 20년전에 우리가 겪을 사회 문제를 겪고 그와 동시에 미디어에 그대로 노출시킨다.
    근데 이 선비 유교 탈레반 조선에서는 답이없다.
    이 각박한 현실을 누가 해결해줄지 대책도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도 여자도 정치인도 언론도 그누구도 생각하지도 얘기하지도 토론하지도 않는다.
    그저 서비스종료를 앞두고있는 게임을 하면서도 이상한 가치를 가져와서 나의 신념으로 섬기고 그것을 사이비처럼 지키려한다.
    xx니즘, PC, DEI, 차별....
    제발.................
    이렇게 좋은 영상에 댓글이 1개도 없는것도 말이 안된다.
    그냥 섭종만 기다리는 10년전 온라인게임 서버를 바로보고 있으니....
    나는...........한시라도 빨리 다른게임을 구매하거나, 다른서버로 옮겨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이렇게 누구도 읽지 않을 장문 댓글을 남길 뿐이다.

  • @oeelman
    @oeelman 2 дні тому +3

    얼레? 이 사람 유부녀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