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오른 쪽에 있는 아가가 저희 집 막내 칸이에요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 다른 아가들 처럼 밝고 예쁜 사진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면서도 슬프고 보고싶고 또 그립고 그러네요 몇번을 돌려 보고 들으며 울었는지 몰라요ㅎㅎ 항상 좋은 노래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펫로스 증후군을 잔나비 덕분에 많이 이겨내셨어요 댓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잔나비 노래 나왔다해서 플레이리스트에 전곡 다 넣어놨는데 이 노래는 항상 스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을때마다 눈물나서 밖에서는 못 듣겠어요 ㅠㅠㅠ 노견 키우고있는 입장이라서 너무 공감되는 가사였어요 ㅠㅠ 같이쫓던 무지개를 난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가사 구절도 그렇구 ㅠㅠ 코끝이 찡해집니다 ㅠㅠㅠㅠ 이렇게 집에있을때나 이 좋은노래를 유튜브로 감상하곤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만들어나가는 무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우리 고양이는 아직 젊은 고양이라서 아쉽게도 나오지 못했지만 참여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잔팬분들 강아지, 고양이들 보면서 덩달아 행복하고 애틋하고 그래요🌼 잔나비, 잔팬들, 그리고 우리 반려동물가족들 모두 건강하기만 해서 어여쁜 꽃길 만들어나가자구요 🐶🐱🐵 우존사❤️ 우존화❤️
처음 일년정도전 늙은개라고 제목이 붙어서 놀랐었는데 사연듣고 이해했어요 정훈보면 다정한 모습 카리스마도있고 음악에대한 확실한 고집? 자존감도있고 그래서 가사도 이렇게 잘 쓸수있는것같아요 보이스가 너무 좋아 모든 노래가 그냥 한번만 듣기 힘듣게 단점 계속 들어야 하는게 문제네요 하루종일 잔나비노래만 듣는것같아요 정훈의 표정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네요 행복한 고민이에요❣❣❣❣❣ 음반도 있는데 영상보는게 더 조으네요
신나는 것 같으면서도 짠해지는 소곡집 트랙 중 가장 슬픈 노래😥 초롱이와 삼순이의 서사가 녹아있어 추억과 그리움이 더 짙은 늙은 개. 봄이 되면 하얀 꽃으로 피어났을 초롱이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을 정훈이의 애틋함이 그려져서 나도 울게 만드는 노래다. 최정훈, 잔나비와 함께 울고 그리워할 것들이 더 더 많아지는 행복함이 참 따뜻하다✨🍂
늙은개야 늙은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다음 봄이 올때 쯤에 무럭무럭 자라서 귀여운 꽃이 되어라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어떤 꽃을 피울거니
Our dog died just a few months ago. The family cried a lot and after just a few days, we had to move on with life.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I miss our dog so much and I regret a lot that I didn't get to spend much time with her because I was busy in school. Thank you Jannabi for giving us this song about remembering our pet friends who already went to Pet Heaven. 😭💛 They're always missed.
🐶❤️ (english translation from i'm LIVE) You old dog, you Do you wanna jump on the couch? Show me the teeth that used to defeat me when I was 7 * chorus Do you want some rice in the soup? Or some chicken? Mom will be mad at us but human food is delicious Remember, my friend? We used to chase rainbows together I forgot it all But you’re still chasing those rainbows * chorus After autumn and winter By the time spring comes Grow up quickly And bloom as cute as you are * chorus What kind of flower will you blossom into?
This is the most beautiful and legendary song devoted specially for those who suffer from pet loss syndrome. The lyrics are so meaningful for pets and their masters that it sounds like the pet master version of 'Tears in Heaven' by Eric Clapton. Hopefully this song should be delivered to lots of people living with pets all over the world. Of course, this song is also terrific to others who are nothing to do with pets. Delighted to see how Jannabi view to the lives in the world. Yes, they are very humane!! How nice would it be to have an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Or, foreigners would love it if there is a translated lyrics in English.
1:37 여기 등장하는 꼬물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디가 잘못나왔네요ㅠㅠ @seojinbyul 입니다!) 2:04 왼쪽 말티즈인 밀크는 18년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아직도 사진보는 것이 힘들어 겨우 골랐는데, 이번 '늙은 개' 라이브영상에 저희 집 댕댕이들 사진이 2장이나 올라가서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쌀쌀한 가을밤을 감미롭게 채우는 잔나비(JANNABI)의 '가을밤에 든 생각', '늙은 개' 라이브!🍂🌙 [8PM CONCERT]](http://i.ytimg.com/vi/fLW8nrfrqk0/mqdefault.jpg)
![쌀쌀한 가을밤을 감미롭게 채우는 잔나비(JANNABI)의 '가을밤에 든 생각', '늙은 개' 라이브!🍂🌙 [8PM CONCERT]](/img/tr.png)
![팬들에게 보내는 잔나비의 가을 편지 | 잔나비(Jannabi) - 가을밤에 든 생각 | [Fan-made LIVE]](http://i.ytimg.com/vi/lQRz-MBTM2E/mqdefault.jpg)
![[#습콕📌] 원래 초면에 배 보여주나요❓ 잔잔하게 웃긴 잔나비 최정훈 모음! #수학없는수학여행 #NoMathSchoolTrip #SBSenter](http://i.ytimg.com/vi/fA0slJMuQUE/mqdefault.jpg)
2:14 오른 쪽에 있는 아가가 저희 집 막내 칸이에요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 다른 아가들 처럼 밝고 예쁜 사진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면서도 슬프고 보고싶고 또 그립고 그러네요
몇번을 돌려 보고 들으며 울었는지 몰라요ㅎㅎ
항상 좋은 노래에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펫로스 증후군을 잔나비 덕분에 많이 이겨내셨어요
댓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잔나비는 '잔나비'자체로 하나의 장르라고생각해요 직접경험한 것들을 이렇게 애틋하게 음악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대단한것같아요 잔나비소곡집 수록곡들 하나하나도 모두 명곡이네요 좋은음악들려줘서 고마워요~
찐으로 인정합니다 너무 이쁜노래
울 냥이가 10살, 아파서 옆에와 누워 자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마지막 가사에서 위로를 받아요 " 무슨 꽃을 피울래?"
우리는 끝이 아니고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에도 또 만날거라는 걸~
늙은개는 정훈씨 초창기 인*에 나이들어 움직이기도 싫어하는 삼순이를 스다듬어면서 이 노래부르는 것 보고 작년에 얼마나 울었는지~~
1절 2절은 함께했던 시간에 불러주던 노래고 3절은 떠나보내고 쓴 가사라는게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잔나비 노래는 듣기편안해도 쉽게쓰여진 곡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다른 어떤 칭찬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유재하의 재림이다.
우리 아가 사진이 나와서 또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런 추억을 갖게해줘서 정말 감사드려요.
댕댕이 키워보기는 커녕 어렸을때 살짝 문 시늉을 한 개에도 트라우마 있어서 무서워하는데 아련해지고 먹먹.....눈물나게 만드는 능력......
진짜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심정은 어떨지 상상이 안감
키우긴 커녕 ,,, 공감이가네여 영상 으로 슬픈감성 을 자아내는 힘이
잔나비 노래 나왔다해서 플레이리스트에 전곡 다 넣어놨는데 이 노래는 항상 스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을때마다 눈물나서 밖에서는 못 듣겠어요 ㅠㅠㅠ 노견 키우고있는 입장이라서 너무 공감되는 가사였어요 ㅠㅠ 같이쫓던 무지개를 난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가사 구절도 그렇구 ㅠㅠ 코끝이 찡해집니다 ㅠㅠㅠㅠ 이렇게 집에있을때나 이 좋은노래를 유튜브로 감상하곤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잔나비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위로와 힘과 기분좋음과 웃음을 느낄 수 없었을거야❤
떠나간 저희 고양이도 생각나네요
저희 애도 올리려다가 눈물나서 이벤트는 참여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멋진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개에게 가족이 생기는 그날까지 기도합니다~♡
애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야 돼!!🐶🐱🐶🐱
밝은노래인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공감하실거 같네요 ㅡㅡ
헐 썸네일 바뀌었네요ㅠ 꼬마 정훈이 졸귀...
하늘나라에서 초롱이랑 삼순이가 들으면서 너무 행복해하고 있을 것 같아요:) 팬분들 강아지들도 함께 보니깐 노래가 더 확 와닿는 것 같아요ㅠㅠ
같이 만들어나가는 무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우리 고양이는 아직 젊은 고양이라서 아쉽게도 나오지 못했지만 참여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잔팬분들 강아지, 고양이들 보면서 덩달아 행복하고 애틋하고 그래요🌼
잔나비, 잔팬들, 그리고 우리 반려동물가족들 모두
건강하기만 해서 어여쁜 꽃길 만들어나가자구요
🐶🐱🐵
우존사❤️ 우존화❤️
처음 일년정도전 늙은개라고 제목이 붙어서 놀랐었는데 사연듣고 이해했어요 정훈보면 다정한 모습 카리스마도있고 음악에대한 확실한 고집? 자존감도있고 그래서 가사도 이렇게 잘 쓸수있는것같아요
보이스가 너무 좋아 모든 노래가 그냥 한번만 듣기 힘듣게 단점 계속 들어야 하는게 문제네요 하루종일 잔나비노래만 듣는것같아요 정훈의 표정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네요
행복한 고민이에요❣❣❣❣❣
음반도 있는데 영상보는게 더 조으네요
눈물 났어요.. 강아지 사진들과 함께하니너무 슬프네요!!영상 너무 멋집니다..감사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넘 공감하는 노래라 들으면 참 찡해요...ㅜㅜ
신나는 것 같으면서도 짠해지는 소곡집 트랙 중 가장 슬픈 노래😥 초롱이와 삼순이의 서사가 녹아있어 추억과 그리움이 더 짙은 늙은 개. 봄이 되면 하얀 꽃으로 피어났을 초롱이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을 정훈이의 애틋함이 그려져서 나도 울게 만드는 노래다. 최정훈, 잔나비와 함께 울고 그리워할 것들이 더 더 많아지는 행복함이 참 따뜻하다✨🍂
10년20년 만에 진정한 큰 음악가 스타가 탄생 했네.
감성 멋찌네
유튜브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늙은개야 늙은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다음 봄이 올때 쯤에
무럭무럭 자라서 귀여운 꽃이 되어라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어떤 꽃을 피울거니
댕댕이들 사진이랑 같이 보니 더 마음 뭉클하네요
잔나비 진짜 너무 보고싶다!!!언제 보냐 우리!!!
와 잔나비 노래 돌려듣다 우연히 발견한 노랜데 듣다 울었네ㅠ 강아지가 늙어가고 약해지는 모습이 눈에 보이니 너무 속상했는데 이 노래가 너무 슬프면서도 아름답네요..
가을겨울지나고 다음봄이 올때쯤에 무럭무럭 자라서 기여운꽃이 될꼬앙♡♡♡
마음 따뜻한 잔나비
영상이랑 같이보니 울컥하네요
내 사랑 잔나비
고마워요 반려견키우는 사람인데 이노래 들으면서 눈물 나요ㅜㅜ
잔나비의 노래는 모두 그들의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는 이들의 노래네요~🤎
눈물난다...ㅜ
가사만큼이나 멜로디도 참 고운 곡.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게 아려오고 오랜 시간 아껴 듣고싶은 곡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속 팬분들은 절대 못잊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s2
아 눈물나네요.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들 넘 찡해요.
가사를 너무 잘 쓴다.. 최정훈은 인생 3회차 정도 되는듯
잔나비는 감성으로 우리를 치유한다!
이시대 소증한 감성쟁이
멋쟁이
이 노래 들음 오래전에 떠난 댕기 생각이 많이 나요.
아름다운 노래에 반려동물 영상이 더해지니 너무 좋네요.
울집 강아지들 요즘 이 노래덕분에 산책도 더 자주하고 예쁨받는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넘 순수하고 아름다워
눈물이 났어요
정훈님 노래 부를때 댕댕이 생각하면서 부르는 듯한 표정에 제가 다 울컥 울컥합니다. 슬픈데 경쾌하니 더 먹먹하네요~ㅠㅠ
작년에 15년을 키우던 개를 보냈는데 진짜 이 노래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들으면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사람밥이 맛있어요 진짜...멍멍ㅠㅠㅋㅋㅋ
Our dog died just a few months ago. The family cried a lot and after just a few days, we had to move on with life. I'm crying while watching this. I miss our dog so much and I regret a lot that I didn't get to spend much time with her because I was busy in school.
Thank you Jannabi for giving us this song about remembering our pet friends who already went to Pet Heaven. 😭💛 They're always missed.
잔나비가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ㅠ 최고 최고
너무 감동이네요😭😭😭
영상 봐도봐도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봐도 따스하고 울 강쥐생각난다 ㅠㅠ
반려동물에 대한 추억과 사랑이 깃든 음악이네요~
아가들 너무 귀엽다
🐶❤️ (english translation from i'm LIVE)
You old dog, you
Do you wanna jump on the couch?
Show me the teeth
that used to defeat me when I was 7
* chorus
Do you want some rice in the soup?
Or some chicken?
Mom will be mad at us
but human food is delicious
Remember, my friend?
We used to chase rainbows together
I forgot it all
But you’re still chasing those rainbows
* chorus
After autumn and winter
By the time spring comes
Grow up quickly
And bloom as cute as you are
* chorus
What kind of flower will you blossom into?
눈물난다..
'늙은개' 들을수록 슬픈 노래! 김창완밴드가 산울림 감성 그대로 '늙은개'불러주신다면 정말좋을것같아요.
산울림의 '언제나낯선길'버젼처럼 읊조리는 버젼으로!
잔나비 멋있어요!🤘💚💚💚💚💚💚💚💚💚
😍😍
정말 좋아요
이 버전 뒤에 바이올린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슬프다
This is the most beautiful and legendary song devoted specially for those who suffer from pet loss syndrome. The lyrics are so meaningful for pets and their masters that it sounds like the pet master version of 'Tears in Heaven' by Eric Clapton.
Hopefully this song should be delivered to lots of people living with pets all over the world.
Of course, this song is also terrific to others who are nothing to do with pets.
Delighted to see how Jannabi view to the lives in the world. Yes, they are very humane!! How nice would it be to have an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Or, foreigners would love it if there is a translated lyrics in English.
❤❤❤❤❤❤❤❤❤❤❤
1:37 여기 등장하는 꼬물이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디가 잘못나왔네요ㅠㅠ @seojinbyul 입니다!)
2:04 왼쪽 말티즈인 밀크는 18년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아직도 사진보는 것이 힘들어 겨우 골랐는데, 이번 '늙은 개' 라이브영상에 저희 집 댕댕이들 사진이 2장이나 올라가서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만 댕냥이 없어,,,,,
경쾌하지만 사실은 많이 슬픈노래ㅠㅠㅠㅠ
😆❤️❤️❤️❤️❤️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have nice day
ㅠ.ㅠ 우리집초롱이도 14살나이로 댕댕이나라로 떠났었는데...ㅠ.ㅠ
Awwn this is so sweet
The song is soo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