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좋으니 뭐라 하지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재혼한다고 했을때 성인인 딸 입장에서 말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본인을 그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젠 아버지 행복을 응원해줘야지 어찌 그리 어린애같은 생각을 하셨는지 좀 그렇네요. 아버지곁엔 부인이 있어야 함을 어리석은 딸때문에 아빠 마음고생 하셨을 겁니다.늦게나마 새엄마께 효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쓰님을 많이 사랑하셔서 참 좋은 새어머니를 주셨군요. 아버님도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시다 가셨으니 잘됐고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지옥에 가면 안되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또한 친 부모님들께서 생전에 예수 믿으신 분들이라면 지금은 천국에서 사랑하는이들을 기다리고 계실테니까요. 천국은 선하고 착한 사람이 가는게 아니고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인게 아니라 죄 중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지요. 갓난 아기에게 아무도 나쁜짓 곧 거짓말이나 시기나 질투 또는 성내는 알이나 도둑질등을 가르치지 않지만 스스로 죄를 짓게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며 죄인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모두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는 곳에서 죽지도 않으면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는 운명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무도 멸망하는걸 원치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셨지요. 그래서 그 사실을 믿는자는 누구든지 구원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그러니 쓰님도 새어머니와 함께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나중에 천국에 가서 그리운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빠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복이 많으 십니다 새엄마는 팦쥐 엄가가 아니고 천사셨네요 사연자분께서도 복이 많습니다 넘 좋은 내용에 사연 이네요 새엄마와 따님께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결혼 해서도 새엄마께 효도 하시며 행복한 삶 사시기를 바람니다 파이팅!!!
착하신새 어머님잘 모시면서 행복하게만 사십시요 화이팅입니다
인연이아름답게피어났네요.행복하세요
굿좋아요 🎉❤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여요
앞으로도 친구처럼 자매처럼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입성합니다 😊😊😊🎉🎉
참 좋은 사연 잘 들었어요 두분 변치 마세요 서로 의지 하고 사세요 감사합니다 😊
눈물나!
슬프지만 감동사연
감사합니다.새엄마와
행복하시길요
아빠도 행복하게 계실거예요
아우 이런 천사가 또있나 세상에... 새엄마 축복해요.
사연을읽어주는 남녀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슬픈사연잘듣고 있습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서편한하게 잘지내시길바랍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엄마와 함께 행복하세요
새아머니지만 친모녀같이 자매같이 행복해 보여요🎉🎉🎉
오해도 많았지만, 정말 좋은 표본이 되는 새엄마/딸 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하하하~!
쓰니님 새엄와 행복하세요
함께 합니다
두분행복하게사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편안하네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에구 참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사연 읽어주는 남녀님
❤
엄마가운명했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입성합니다❤❤❤❤❤
새엄마하면 안좋은
이미지부터 떠오르는데 그렃지만도 않다는것을 ~
사연자님 시집가서도 새엄마랑 친엄마못지않게
다정다감히 행복하게 살았음
바램합니다
눈물나게 이쁜사연 이네요.항상 행복하시길.....
아버님 행복하게 가셨으니 좋은 곳에 계실겁니다. 장담합니다. 행복하세요.
사연이 무섭네요
오해는 가족간에도 불신이
됩니다
새엄마 당신이 진정한 엄마이자
부인입니다 참 훌륭 하십니다
여사님 앞으로는 나를위해
사세요
글쓴이 앞으로는 마음을 곱게
쓰세요
처음부터 나쁜 사기꾼으로
보는 글쓴이 더욱더 무섭고
나쁜 사람 아닌가 🤔
사연 공감이 안됩니다
눌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빠도 아빠의 인생이 있어. 나도39에 결혼했고 내남편이랑7살 차이난다. 지금은 40대초 후반인데 요즘다 결혼 늦게해 딸아 너의 기준에 맞추지마 너도 아빠의 나이대가 곧이야 곧온다. 50대면 청춘이다.
저렇게 뭐같은 생각하는 것들은 저렇게 행동할 사람이다
끝이 좋으니 뭐라 하지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재혼한다고 했을때 성인인 딸 입장에서 말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본인을 그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젠 아버지 행복을 응원해줘야지 어찌 그리 어린애같은 생각을 하셨는지 좀 그렇네요. 아버지곁엔 부인이 있어야 함을 어리석은 딸때문에 아빠 마음고생 하셨을 겁니다.늦게나마 새엄마께 효도하세요
남자들도 부킹할수도있지
혼자지내는것보다 누군가와함께 술도마시고 인생이야기도하고 지내고사는것도 좋치요
사실 동거부터 한다는것은 남자든 여자든 결혼까지 못간 다면 순결을
버렸기 때문에 불결한 생각이 머리에 남아서 끝까지 함께 살 수없고
그래서 요즈음은 이혼이 남발 되고 있어요
처음 시각이 조금 그렇네요. 50살이면 총각 입니다. 충분히 새장가 가서 아이를 낳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불편하면 성인이 된 자녀가 일부 재산 분할을 요구해서 독립세대를 구성 하시면 됩니다. 아빠의 인생을 자신의 기준에서 강요 하거나 맞추려 해서는 안됩니다.
아빠와 새엄마랑같이사는것도좋고 이혼하는것보다는 재혼하는것도 좋을뜻
아내가 몸이 아파하고 있는데 남자들은 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여자도 많은 세상 그레서 세상은 요지경😂
아빠가쓰려져서병원에 입원하고 일반병실에서침대에누워있고 한편 계모는 남자장정3명이서불려서 이상한행동을 하는이유는?
딸이 멍청하네
아빠는 전생의 나라를 구했나보군요.정말 천사분을만났군요.병걸려 일도못하는사람 지 돈으로 쳐먹고사는꼴보기싫다며 시누들까지합세해 이혼하자며 쫗아낸놈도있던데 눈물나네요😭
하나님께서 쓰님을 많이 사랑하셔서 참 좋은 새어머니를 주셨군요. 아버님도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시다 가셨으니 잘됐고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지옥에 가면 안되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또한 친 부모님들께서 생전에 예수 믿으신 분들이라면 지금은 천국에서 사랑하는이들을 기다리고 계실테니까요. 천국은 선하고 착한 사람이 가는게 아니고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인게 아니라 죄 중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지요. 갓난 아기에게 아무도 나쁜짓 곧 거짓말이나 시기나 질투 또는 성내는 알이나 도둑질등을 가르치지 않지만 스스로 죄를 짓게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며 죄인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모두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는 곳에서 죽지도 않으면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는 운명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무도 멸망하는걸 원치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셨지요. 그래서 그 사실을 믿는자는 누구든지 구원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그러니 쓰님도 새어머니와 함께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나중에 천국에 가서 그리운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늙으막에 젊은여자 만나 재혼하면 눈이 뒤집혀 사기당하려면 그 어떤충고말도 귀에 안들어오는법입니다,😢
암치료로 병원생활을 했지만,만약에. 시한부라면, 연명치료 안하고 열흘만 살더라도 내집에서 죽고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