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 아픈게 친아빠한테 간 이유가 주원이 아빠가 미국이든 아님 서울이든 보내줄라고 연자 근무 하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친아빠랑 같이 미국가서 성공해서 갚고 싶었는데 부상으로 농구도 못하고 하니깐 어떡해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못온게 마음이 아팠음 그리고 아마 부상으로 운동을 못하게 됬을때 그 농구가 전부 였을텐데 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운동 선수였으니깐
We need to see more interaction between Yoon Appa and Kim Appa. I love how they become each other's pillars in raising the children. I can understand how Joowon became like that. It's painful to be left alone by her two brothers and to see how worried her father and uncle are about the boys when they suddenly disappear without a word. These three people certainly waiting for their comeback patiently and with hope but not without pain.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원영아빠랑 해준인 그냥 눈물 버튼임 ㅜㅜ 뭐이리 애틋해
이게 더 피가 안섞인 남이여서 그럼 에휴..
산하랑 해준이랑 계속 연락했어서 다행이야 ㅠ
진짜..ㅠㅠ
그래도 부모는 애가 아팠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단게 너무 힘들어요. 아파하고 겁이났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키운사랑이얼마나 대단하고큰지
진짜..농구 못한 이유도 있고..다 걱정 드리고 싶지 않아서 말 안한게 참..슬프다..
아빠가 나보다 더 아파할거라는걸 알아서 연락 못했을테지.. . 다 아프다 ㅜㅜ
해준이 연기하는 배우 너무 맑아서 좋다
저렇게 본인 힘들 때 연락 안 해준걸 알게되면 나는 너~~~무 서운할것 같다
가족인데.. 그렇게 소중하게 키웠는데
뭐라해도 혼자서 제일 아팠을 해준이가 제일 불쌍 . . . 가족 걱정할까 말도 못하고
걱정하실까봐 ㅠㅠ
울아들 축구하다 다리다치고 병원가서 계속 울었는데 ㅡㅡ부모는 그런것ㅡㅡ눈물난다😢
오늘 또 주원 아버지 눈물 보고 너무 울었어요 ㅠㅠ 저런 아빠 나도 있었으면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드라마를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다쳤냐면서 발목 찾아보는거 부모중에서도 진짜부모만 할수있는 것임
주로 엄마들이 하는 행동인데...ㅠㅠ
원영아빠는 약간 엄마같은 스타일이고 무성아빠는 아빠같은 스타일같아요
아 내 눈물버튼이야ㅠㅠㅠ주원이 아부지😂😂😂
아빠들 부부싸움 하는거 같아서 울다가 웃었네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드라마. 최고~
아빠 참 멋지다
우리해준이 아푸지마ㅠㅜㅠ
어디냐고 다리보는거... 진짜 눈물 폭발이다 하 ....ㅠ
해주ㅜ운나..ㅜㅠㅜㅠ
헤준이. 너무 불쌍해 자기하고 싶은 농구 못하게 되서 ㅠㅠㅜ엄마는 왔다가 쌩하거 안보고 맬레 오고
원작처럼 삼각관계로 가지말고 해준이는 달이랑 잘되면 좋겠다 안그럼 해준이 너무 불쌍해
연애에 대한 눈치가없어서 그렇지 해달커플은 잘될꺼 같아요
삼각관계 될까봐 못보고 있어요.
그러면 넘 아프잖아요.
해준이는 주원이를 동생으로만 보고 있는 느낌이라 아마도 달이랑 잘되지 않을까요?
엄청 슬프더라. 지금 또 눈물이
두 분 꼭 노부부같아요ㅋㅋㅋㅋㅋ
😢😢😢😢😢
자꾸 눈물이😢😢😢😢😢 드라마 있지만 눈물이😢😢😢😢😢 마음이 아파요
진짜 마음 아픈게 친아빠한테 간 이유가 주원이 아빠가 미국이든 아님 서울이든 보내줄라고 연자 근무 하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친아빠랑 같이 미국가서 성공해서 갚고 싶었는데 부상으로 농구도 못하고 하니깐 어떡해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못온게 마음이 아팠음 그리고 아마 부상으로 운동을 못하게 됬을때 그 농구가 전부 였을텐데 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운동 선수였으니깐
아무리 생각해도 주연은 최원영님이네
혼자 드라마 다 끌어가는것같어
그래도 5년동안...넘했다😢
그래...가족은 싸우면서 정드는거지😅
We need to see more interaction between Yoon Appa and Kim Appa. I love how they become each other's pillars in raising the children. I can understand how Joowon became like that. It's painful to be left alone by her two brothers and to see how worried her father and uncle are about the boys when they suddenly disappear without a word. These three people certainly waiting for their comeback patiently and with hope but not without pain.
❤❤
Name of this drama
i was crying so hard in this scene, don't know why😢
First 😊❤
부성애가 강한 아버지네^^
부부네 ㅋㅋ
내용이 많이바뀌는것같네
바껴야해요 ㅠㅠㅠ
원작 후반부 생각하면 바뀌는 게 좋을지도..;; 많이 답답혀서..;;
재밌어서 원작도 같이 달리는중이었는데 삼각관계 삘 나와서 멈춘 상태... 서브병땜에 삼각관계 안좋아해서ㅜㅜ 내용 바껴서 좋네요ㅎㅎ
Which part
2빠! 😍
누가봐도 산하.주원 커플 해준.달 커플 되겠구만~~
요즘 다시 정주행한다 텐트밖은 유럽 스페인편~ㅎㅎㅎ
해준엄마,주원아빠덕에 주원,해준은 남매가돼요 해준,달은 해장한이후로 조금씩 다가갈꺼 같아요
사투리 어색해
Español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