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 HYBE and JYP's US team be called K-POP? 「KATSEYE / V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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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VCHA "Only One" : • VCHA "Only One" Perfor...
KATSEYE (캣츠아이) "Debut" : • KATSEYE (캣츠아이) "Debut"...
As a Korean music trainer, I am reviewing broadcasting a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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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ha는 2번째 싱글 이후 완전 방치 상태던대 케일리가 아프다고해도 남은 멤버들로 머라도 계속 해야하는거 아닌가
인기가 있어야 뭘 하지 할때마다 적자인데 ㅋㅋ
Great to listen to your opinions.
I think that jyp strategy witth vcha is for the long term. Their marketing cost has been very low. They already present togheter with twice in Mexico and Brazil to kpop fans. They arent competing with standart adult pop acts, but targeting kids and teens, so they can grow up with the idols. Jyp is reinforcing their niche and bringing new generation to it. So their next global group will have an easier time to enter.
Hybe is competing directly with other adult pop acts the competion is harder. But I see that they may have a bigger chance to became main stream as you stated, then vcha.
내후년부터 초딩 인구가 확 꺾인다던데 이제 한국인 위주 아이돌은 점점 어려워 지겠죠..지금부터 현지화 그룹을 준비하는 회사들만 살아 남는 시대....
이런면에서 보면 스엠이 진짜 내수만 받아먹고 있어서 젤 타격클것같음
kpop은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중독성 있게 믹스하면서 댄스를 기본으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히트한 것
다른나라에서 kpop아이돌 비슷하게 해도 조회수를 보면 히트도 못하고 세계에서 관심이 없죠.
근본 원인은 한국어가 랩부분도 그렇고 영어랑 조화가 잘되는거 같고 외국인들이 듣기가 색다롭고 편한듯하네요.
Let's agree that Korean Pop is a broad description and K-Pop is a specific genre involving idols dancing in formation.
Katseye 엄청 기대하고있는 그룹인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제왑피가 연습생 반이상 줄었다고하죠 어린 인구감소로 엔터계도 입장이 이해갑니다
Kpop has been evolving and it is hard to find a kpop group these days with only Korean members. Bringing members from other countries increases the groups interest globally and exposes other countries to Korean music. Actually all music encompasses parts from other countries whether it is music, choreo or style so you really can’t find pure music styles anymore. Nothing wrong with spreading different music and cultures throughout the world for everyone to appreciate and enjoy!
개인적인 의견이고. 기자회견 당시에 라이브방송도 봤지만. 편이갈려서 싸우는 안티가 묻으면 가수나 연예인 스포츠스타로써. 치명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런일로 인해서 탈덕도 늘어날꺼고 장기적으로 손해라고 봅니다.
yg가 미국에서 열리는 케이팝 댄스 애들 심사위원으로도 내보냈던데 케이팝 형식의 힙합이 서양 애들 특히 흑인 그루브와 스웩이랑 합처진 yg판 서양그룹 보고싶다
그냥 이런건 팬들에게 맡기면 될듯. 좋아해서 더 성공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일수도 있고.
深い考察で、とてもためになるお話でした。
プロの見識のシェア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도나 미국에서 동북아시아처럼 제조업이 발달하지 못하는 이유가 집단적 문화가 부재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어요. 코로나 통제 때 극동아시아가 그런면에서 아주 남다른 힘을 보여줬죠. K팝은 음악일지 댄스를 위한 음악일지 판단을 해야하지만, 세계의 벽을 넘은 것은 군무댄스를 위한 음악이 아니었을까 추정을 해봅니다.
To me, Katseye is a more traditional western girl group, as VCHA is like Disney channel without the Disney backing.
방시혁이나 박진영의 시도나 생각에 동의!! 무언가 새로운 그룹을 보고 싶고, 강력한 연습생의 해외 출신 맴버들로 걸그룹 제작하는건 정말 꿈에 그리던 일인데, 정말 그걸 해냄ㅋㅋㅋ
영미 그룹들은 가뭄에 콩나듯 나타나고 각종 불화와 자유연애로 사고 터지고 난리인데, 한국 스타일이면 연애금지에 규율 생활 하는거라 외국애들 상대로 이게 될까? 재밌을듯ㅋㅋㅋ
방시혁,박진영 런칭 전략은 케이팝 자체가 살기위해선 성공하든 실패하던지 시도는 계속 해야함,
국수주의자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케이팝에서 K를 제거해야 살아남고, 궁극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현지화 또는 글로벌화 되지 못하면 망함
구멍가게 사장은 시도조차 못하겠지만, 하이브,제왑은 자금도 있겠다, 런칭그룹이 망해도 재시도 할수 있음,
이런건 큰 회사가 나서서 해줘야 나중에 시장도 커지고, 케이팝 스타일의 노래들도 결국 장기 존속 가능한 겁니다,
사업가가 사업확장 해야지 현실에 안주해서 잘나가는 회사는 망함, 처음 이수만도 서태지 따라한 hot라는 댄스가수 런칭할때, 욕먹었음, 립씽크가수로 까이고, 딴따라 인형이라 까이고, 근데 그게 결국 케이팝 산업을 탄생시킴, 이수만의 목숨건 중국 진출시도는 외교적이유로 좌절되었지만, 제왑의 원걸시절부터 미국에 대한 엄청난 집착, 끝끝내 결국엔 트와나 스키즈로 소기의 성과는 이룸ㅋㅋ 하이브는 순수 국산 그룹인 방탄으로 초대박 쳤음에도, 그 성공방식을 따르지 않고, 또 새로운 것을 시도함,
앞으로 한국은 인구가 줄어들고, 어린 인재도 점점 줄어들고 팬들도 줄어듬,, 해외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
한국시장은 포기해도, 해외시장 특히 미주 대륙은 가능성도 무한대고 절대 포기 못함,
맞는말씀 계속도전
Katsye is very highly trained and top-tier vocalists under HYBE so far one hit song they can easily be on billboards mark my words, vcha is more like kpop western group they sounds twice English version they are more inclined to kpop side than western.
역시 깊이가 남다르시네요
캣츠아이 노래 너무 좋고 멤버들도 매력적이고 진짜 기대됩니다
한국어 노래도 나오면 좋겠어요~
아 이시간에..?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비슷한 얘길 했었는데 이런 시도는 실패할 거라고 봤었네요
Kpop을 선호하는 해외 팬들의 니즈를 이걸로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곳은 일본 시장인데 그게 니쥬 정도가 한계일 거라고 보임
시도를 해본 건 좋은데 솔직히 현실을 인정해야 됨
붕어빵 팔면서 팥은 빼고 팔아 보겠다는 건데 장사가 될리가 없지
응 캣츠아이 지금 반응 엄청 오는중
Kpop 은 시스템으로 가는게 나아요. 사람 걸그룹 스타 위주는 이미 한계가 있습니다. 왜? 인기가 있어도 스타는 결국 계약해지를 하게 됩니다. 즉 엄연히 자기자산이 아니죠,지속적 관계가 아니라면... 스타가 나가도 시스템이 견실하고 지속적이면 오히려 시스템이 브랜드가 됩니다. 그러면 확장성이 보장되죠. 이게 무서운 겁니다. Yg에서 독립한 리사를 보세요. Yg가 시스템을 있지만 브랜드화는 하이브 jyp보다는 좀 늦다는 것이죠. 앞으로 리사와 같은 경우들도 많을 겁니다. 그러면 기획사들이 느끼겠죠. 아 스타도 중요하나 시스템이다. 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각자의 경향성은 다르지만 jyp, 하이브는 어떻게 보면 잘 간다고 봅니다. 물론 하이브는 ...
vcha는 뭔가 반등이 필요한데 지금 성적보면 방치된 느낌이 커요
니쥬도 6개월 잠수타며 트레이닝 빡시게 시키고 실럭 업되서 컴백했음ㅋ 데뷔후에도 연습 빡시게 시키는 회사임
NICE INSIGHTS IM YOURS FAN FROM THE PHILIPPINES GOOD THING THERE'S AN ENGLISH SUBTITLES ❤
항상 가치님의 의견을 듣는 시간은 즐겁네요 ㅎㅎ
Before they debuted, I watched a2k in its entirety, and continued to follow VCHA after their debut. I only watched the first half of DreamAcademy, and stopped watching after the girls I liked were eliminated,I also didn't follow Katseye.
Regarding both groups' MVs, songs, images, and styles, I prefer VCHA. On the contrary, I have no feelings for Katseye.
But katseye 🔥going to dominate the world they are highly talented and top-tier vocalists
@@Arkv-o1n I know they are very talented👍, but I don't feel anything for the music of their first song. It's just my subjective preference and feeling as an oriental person. I rarely listen to western pop songs. But it's not wrong for their company to do so. They originally focus on the western market.
VCHA는 케일리가 개인 사정으로 잠시 빠진다는 소식 이후에 활동이 없고 소식도 없음!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넥스지 보이그룹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Jyp 주가가 바닥에서 기고 있는건 이유가 있음
it seems like JYP has abandoned NiziU as well
가치 님은 하이브와 민희진 씨 얘기 안 하는 게 옳은 선택 같습니다.
이미 케이팝 업계 사람들이 해외에 진출하여 케이팝 시스템으로 일하고 있군요! 박항서, 신태용 감독 같군요.
감사합니다.
가치님 의견은 자유입니다
완전 케팝을 벗어나서 노래나 음악
춤을 해야될 것 같아요
너무 낙관적이시지 않으세요.Vcha는 이미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텐데. JYP는 중소기획사도 아니고 저정도 밖에 안되는 성적을 내면요 . JYP미국시장 2차도전이 또 사고칠것 같음 .지금은 니쥬성공했을때하고 상황이 많이 다름. NEXZ만 봐도 알텐데. 일본에서 쟈니스가 어쩌구 해두.Kpop남자 아이돌 한테 힘이 될것이라고 떠들어도
오랜만에 가치상의 k팝 현지화 분석 좋습니다
영상없이 사운드만 들었을 때 외국인들의 귀에 POP으로 들린다면 뭐 별거없죠. 그냥 POP일 뿐이죠. 과거 피프티피프티의 큐피드가 빌보드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냈다고 K-POP 의 성공이라고 좋아하지만 웃긴게 외국인들은 그냥 POP 인줄 알았다는 것이고 나중에 한국 K-POP 그룹의 곡이라는 것을 안 것이지요. 큐피드는 그냥 POP 으로서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이지요.
K-POP 이 결국 기존 POP 의 한 가지인데 거기서 한국 맴버없고 한국어 없애고 하면 외국인 누가 음원만 가지고 K-POP 이라고 인식할까요? 아, 과연 진행이 K-POP 스럽고 K-POP 시스템을 본 땄으니 K-POP으로 인식할까요? 물론 K-POP 음악을 많이 들어온 외국인들 중에는 어? 이거 K-POP과 유사한데 라는 느낌은 줄 수는 있겠지요.
현재 BLACKSWAN 이 전원 외국인인데 가사에 한국어를 배제하지 않고 심지있게 K-POP 이라고 주장하면서 활동하고 있지요. 그래요 그 정도까진 아직 K-POP 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후에 영어로 완전 도배를 하면 ... 그게 뭐...
어차피 장르가 우리의 트롯도 아니고 국악가요풍도 아닌 것이라 한국어 또는 한국어와 한국인 맴버없는 음악은 그냥 POP 이 되는 것이죠. 중소도 아니고 대형 엔터들도 우리만의 장르 트롯이나 국악가요를 개조(?)하여 도전할 용기도 없고 감각도 없으니 다시 POP으로 회귀, 통합될지도 모르겠네요. 별수 없긴 하지요. JYP이고 방시혁이고 간에 그 들이 기존 POP 을 듣고 공부해온 사람인데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지요.
... 그렇지만 한가지 희망적인(?) 요소는 한류의 한 모습으로서 한글이 전파되고 한국어를 익히는 사람이 늘고 한글 시스템이 매우 창의적, 과학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 어쩜 미래에 영어와 같은 세계 공용어의 입지를 얻을 것으로도 보기도 하기에 K-POP 이 POP에 흡수되지 않고 생존해 나갈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믿거나말거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한글 없이 k pop ?? 상상이 안가요.
세계인들이 k pop이라고 말하는건 한글 때문 아닌가요 ?? k pop이 그거 말고 무슨 특징이 있나요 ??
지금 HYBE가 하는 대부분의 방식이 실망스럽습니다. 트레이닝 방식, 마케팅, 퀄리티 모든면에서 퇴보하고 있습니다. BTS로 인해 전례없는 자본과 영향력을 얻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amateras711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는 결과를 보면 알겠죠.
k-pop은 장르가 아니다
k-pop을 결정하는 요소가 뭔지 정리하지도 않고 인기에 편승해서 빨리빨리 이익을 얻어보자 이러는데 결국 망한다 😅😅😅
세계 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무엇을 만들어 보자는 의도 자체는 존중하지만 케이팝 이라는 장르의 정체성 마져 명확하지 않은 지금 현지화를 모토로 한 시도들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Katseye 별로..kpop 아이돌들의 까리함이 안느껴지고 그냥 미국 뜨기어려운 여자걸그룹같던데..
HYBE의 방향은 한류가 진짜 주류가 되는 방향...
하지만 지금은 JYP가 더 바람직할 듯...
KPOP의 저변과 영속성을 확장 하겠다고 생각해낸것이 고작 현지화 걸그룹;;;;
KPOP의 저변을 확장 하려면 아이돌그룹만 과포화 상태로 찍어낼것이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밴드등등 방구석 뮤지션 인재들을 발굴 해서 서포트 해줘야 하는데
진짜 하는걸 보면 한심할 따름이다.
아이돌 한팀 제작할 비용이면 싱어송라이터, 밴드 10팀은 제작 할수 있을것이다.
이러다가는 아이돌은 약하지만 밴드, 싱어송라이터가 활성화 되어있는 JPOP이 다시 치고 올라올수도 있다.
2023년 전세계 구글 음악 검색어 1위가 일본의 Yoasobi 였던걸 기억하자.
참 웃기는 소리ㅋㅋㅋ 그 밴드 싱어송 라이터 넘쳐나는 일본은 절대 못한걸 한국 아이돌들이 해냈는데 결과 다 나온 마당에 아직도 ㅋㅋㅋ
전문가 이셔서 전문가적인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생각이 다를거 같아요.
k pop의 특징은 한글 이라고 생각하내요.
j pop, c pop, k pop 뭐가 틀리죠 ?? 일반인이 들었을땐 다 똑같아요.
그러나 뭐가 틀리죠 ?? 언어.
제가 보기엔 방시혁은 이걸 깰려고 도박을 하는거 같아요.
꼭 한국어가 아니라도 k pop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 같아요.
과연 그 도박이 성공을 할지 궁금하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민희진 사건은 중립이 맞습니다.
들었을때는 당연히 차이가 없죠 그러면 아티스트겠죠 인기있는게 왜 아이돌 이겠습니까 눈으로 보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비주얼 춤 뮤직비디오 왜 따지겠습니까 전 한글 때문에 차이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진스 도쿄돔 보고 느낌. 현지화맴버 개나줘
하이브 사태는 전쟁이나 싸움이 아님~ 범죄자 색출과정일뿐이고 그가운데 아이돌 인질사건이지
피하지말고 제대로 평가바람
나는 방탄 뉴진스 다 좋아한다. 민희진 좋아하지 않으나 능력은 인정한다. 방시혁 좋아하지 않고 능력 인정하지 않는다. 쭉 봐온 사람의 생각입니다.
범죄자 색출? ㅋㅋ 웃고 지니갑니다 하하하
@@imaxlee1794 인터넷 안하고삼?? 이미 다 정보공개됐는데 혼자모름?
@@user-cashlads83 웃고 지나갑니다 ㅋㅋㅋㅋ
하이브 걸그룹들 공격받는데는 이런 사람들 지분이 매우 크죠. 요약하면 "민희진은 범죄자고 돈 한푼도 안 줘서 내보내야만 한다"인데, 이번 법원 결정문이랑 아예 다른 수준의 내용인데요? 이렇게 비상식적으로 우기니 하이브 걸그룹까지 그 똥이 튀는거죠
박진영과 방시혁이 너무 나갔다고 봅니다.
kpop을 이끌어 나가는 당사자들 이다 보니,
막상 kop의 정체성, 매력을 스스로 객관화 하지 못하고
자기 주관화의 끝을 달린 끝에 나온 최악의 악수...라 봅니다.
100프로 실패의 길로 간다고 봤습니다.
처음 데뷔 때부터 이건 실패한다고
확신을 할수 있었죠.
Hmm i respect this perspective, i do think it will be difficult to balance eastern and western music tastes. I’ve never heard of vcha. But so far, i do think katseye will be successful. They got the success formula right - members who are traditionally beautiful by global standards, perform to the level of idols yet the members themselves are very individualistic in a way that appeal to American audiences. I think they don’t brand themselves as kpop as a promotional strategy. And i must applaud their team because the Netflix documentary was really really good promotion to non-kpop western audiences. Only time will tell though.
미국 일본 중국 일본 동남아에 현지화 그룹을 우후죽순으로 만든다면 자국팀들을 소비하지 한국의 팀들은 누가 소비를 해주나요 음악인 이라면 가수로 전혀 타고남이 없는 일본애들 데려다 데뷔시켜 k팝을 망치는일을 비판하고 노래 표절의혹에 대해 사정없이 비판해야 될겁니다 진짜 양심없는 것들이죠
Without American and European pop there wouldn’t be kpop. A lot of kpop groups have sampled from American idols or took their demos. Kesha, Zara Larsson, Britney Spears. IVE sampling Gloria Gaynor. All of them taking inspiration from Michael Jackson, usher, Dua Lipa, TLC, Destiny’s Child. A lot of European producers producing for kpop artists too. Let’s be honest without that there wouldn’t be kpop as we know it today. These days kpop is even taking inspiration from African artists such as Tyla. (Le sserafim, Seventeen, kiss of life)
저 인도애뽑은거 부터가 큰 미스 안어울려 그리고 k팝아이돌 아님 그냥 푸시켓 아류임 그리고 설명을 그렇게 길게 할게 뭐가 있음 케이팝을 녹였던지 안 녹였던지 그게 중요한게 아님 임팩트가 없어 노래도 애들도 매력이 없다고 끌리는게 없다고
뮤비보는데 외국애들이 케팝 따라하는 느낌 근데 귀여운 느낌의
안무는 안넣는게 나을것 같음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고 춤을 추고
노래부르는 느낌이 별로였어요
오글거리고 매력이 반감되는 느낌
ㄴ하이브 또꾸녕 열심히 ㅅㄱㄴㅇ
내가보기엔 망한다.
아예 K자를 떼내서 할것 같으면 한국인 제작자가 들어가면 안되지.
만들기는 한국인들이 죄다 만들었는데 그게 K팝이 아니다?...ㅋㅋ
그렇다고 또 케이팝을 벗어던지려고 하다보니
케이팝 팬들에게도 생소함
결국 죽도 밥도 안되고 .................애매하게 됨
지민이 앵콜참사도 빨아주는 가치2ㅋ 55
캣츠아이 뮤비 처참함 대학교에서 영상제작부 동아리가 만든거 같음..
스스로 제한을 두지않는게 더 좋을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