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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훈장과 기념장을 보면 다 비슷하게 생겼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으로 기념장에는 어떤 것들을 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세히 봐야겠어요~
대원수복에 대하여 설명해주신 것 잘 들었습니다. 대원수복의 구성요소 중 투구는 당시 유럽의 프로이센에서 사용하던 피켈하우베(Pickelhaube)와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봉황이 투구의 꼭대기 장식으로 사용된 것은 고유한 디자인이지만 챙이 두정갑을 착용할 때 착용하던 전통투구의 챙을 계승하였다는 부분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기본적으로 저 챙은 원래 피켈하우베의 구성요소중 하나입니다.
문화재청 유투브 관리하시는 분께 연락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뭐 좀 건의드릴게 있어서요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khs_pr 요새 공공기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유투브로 하는데 문화재청 산하기관에도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 한다면 녹화하고 업로드하는데 며칠 소요될까요.
@@suyoungjung1528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라이브로 진행하면 더욱. 하지만 많은 준비 기간과 조율이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투구 유물이 안 남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자주독립 대신, 망국의 군주가 되고만순종이 너무 불쌍합니다
박물관에서 훈장과 기념장을 보면 다 비슷하게 생겼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으로 기념장에는 어떤 것들을 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세히 봐야겠어요~
대원수복에 대하여 설명해주신 것 잘 들었습니다. 대원수복의 구성요소 중 투구는 당시 유럽의 프로이센에서 사용하던 피켈하우베(Pickelhaube)와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봉황이 투구의 꼭대기 장식으로 사용된 것은 고유한 디자인이지만 챙이 두정갑을 착용할 때 착용하던 전통투구의 챙을 계승하였다는 부분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기본적으로 저 챙은 원래 피켈하우베의 구성요소중 하나입니다.
문화재청 유투브 관리하시는 분께 연락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뭐 좀 건의드릴게 있어서요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
@@khs_pr 요새 공공기관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유투브로 하는데 문화재청 산하기관에도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 한다면 녹화하고 업로드하는데 며칠 소요될까요.
@@suyoungjung1528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라이브로 진행하면 더욱. 하지만 많은 준비 기간과 조율이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투구 유물이 안 남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자주독립 대신, 망국의 군주가 되고만
순종이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