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0일 ㅣ주일 말씀ㅣ시103:12-18ㅣ감사 결산ㅣ 박한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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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 24년 11월 10일 ㅣ주일 말씀ㅣ시103:12-18ㅣ감사 결산ㅣ 박한수목사
    (시 103:12-18, 개정)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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