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을 엮어가는 기술" 복태와 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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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한 땀 한 땀 정성 가득한 바느질처럼,
    내 삶의 방식을 엮어가고 있는 '복태와 한군'을 소개합니다.
    음악이 본업이지만 요즘 '죽음의 바느질 클럽'을 운영하며
    바느질과 바느질 하는 삶에 흠뻑 빠져 있어요.
    * 복태와 한군은 2020년 무지랑과 함께 일상기술학교 '느슨한 바느질 클럽'을 기획/운영하였습니다.
    * 영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촬영하였습니다.
    * 본 저작물은 무중력지대 성북이 2020년 제작하고 공공누리 제2유형으로 개방하였습니다.
    * 죽음의 바느질 클럽 : / kkoggirri
    * 복태와 한군 : / boktea
    #무지랑 #복태와한군 #무중력지대성북 #죽음의바느질클럽 #죽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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