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 몇 살? 마르코를 기억하세요? 1976년 최고 인기 만화 '엄마찾아 삼만리' 하이라이트 & 주제가 (비가내리면 낭만PD 스튜디오) Song of Korea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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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맨날 울면서 봤던 만화 '엄마찾아 삼만리'
그 땐 흑백 브라운관 테레비로 봤었죠...
왜 그 땐 그리도 엄마를 찾는 노래나 만화가 많았었는지..
당시 초등학교 1학년 8살이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비가내리면 낭만PD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로
1960년대 음악부터 2000년대까지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들로 꾸며갑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색다른 콘텐츠로 추억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ldies but Goodies
#낭만피디 #낭만PD #박PD #7080 #708090 #쉘부르 #통기타 #커버송 #7080 #coversong #박pd #엄마찾아삼만리 #만화영화주제가
그래도.. 76년도에 TV가 있었으면 부자셧어요 ㅎㅎㅎ
잘듣고 갑니다~~~^^
부잣집은 아녔는데 테레비만 있었어요.
저녁 6시쯤 되면 동네 친구들이 다 모여서
수박이나 튀밥같은 거 같이 먹으면서 보다가 울다가..
감사합니다.
엄마 찾아 삼만리 집없는 천사(소년) 플란다스의 개
이무렵 너무 슬픈 만화영화가 많아
70년대 아이들 눈물이 마른적이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러게요. 뭔가 되게 슬펐어요.
시대상이 반영되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동요도 쫌 그랬던 것 같아요.
언제 기회되면 동요도 한번 불러서 올려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넘감동적이었음 어려을때넘울었어음
그러게요. 어떻게 매편 그렇게 울리는지요..
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이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기억이 나네요.. 제가 초등학교때 방영 해줬는데 ebs에서
아? 진짜요? ebs에서 또 방송을 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대 분들의 댓글은 10배로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76년 국 2..
노래 잘 하십니다.. 가끔 오리지날 듣곤 하는데...
집에 테레비 없어 할머니네 큰집에서 tv 보곤 했었죠... 타잔도 그렇게 재밌고 스릴 넘쳤었지요..
국 2! 간만에 들어보는 국민학교네요.
요즘은 다들 초2라고 해서..
타잔은 MBC 토요일 오후 4시 맞죠?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낭만PD_Studio 타잔 방송 시간 기억 잘 안 나지만, 사람이 늪 같은 곳에 빠져 꼴깍 꼴깍하는 장면이 선명해요..
동무, 국민학교, 반장, 분단장, 당번, 주번, 벤또, 출석부 등 추억 속의 낱말들...
님도 행복하세요...감사해요..
늪에 빠져 꼴깍! ㅋㅋ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어쩌다 만화영화 주제가 부른 게 갑자기 조회수가 많이 나와서 놀라고 있어요.
다음엔 은하철도 999를 할까, 이겨라 승리호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그 때 1살이었네요 ^^
ㅎㅎ 몇 분 안되지만 제일 귀여운 댓글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동갑이시네여^^
@@user-cq1uu8kd5x 용이시네요 ㅋㅋ
일요일아침.방영.
엄마찾아삼만리
일본에서.만든만화
배경.모르코나라.
여러번 재방송했었나 봐요. 방송사도 다르고.
모로코인건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가 가난하고, 아르헨티나가 부자나라 였던시절.
대박! 👍
그런 생각은 못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근대.이주제가.
네가알기론.이지혜라불렀는데
제가 부르고 싶었어요..ㅋ
다른 분들은 나이먹은 아저씨가 부르는 건 좀 싫으셨던 것 같지만..
에이~아저씨 목소리는 별로다.😅 어린이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만화였죠. 어쨌든 영상은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ㅋ
한 48년 전에는 꽤 맑았을텐데..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