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학업, 친구관계에서 따돌림을 당하는데에 있어서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은 저를 보고 계시면서, 제 상황이 어떤지 아시면서 왜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냐고 원망했습니다. 어릴 적 부터 나름대로 하나님을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려 노력했는데 왜 주님은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나, 저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시지 않으시나 하고 원망했습니다. 정말 더 이상은 힘들고 싶지 않았기에 더욱 더 많이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듣던 중 제가 하나님께 대가를 바라는 일들을 주님은 아무 대가 없이, 모든 순간 제게 베풀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게 대가 없는 사랑을 실현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자 주님께 너무 죄송해졌습니다. 제가 주일에 주님께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다가도 월요일 땡 되면 다시 세상 사람들 사이에 껴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사는 것을 보시며 가슴 아파 하셨을 주님께 너무 죄송해졌습니다. 또 제게 있는 문제들이 주님이 저를 힘들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 뜻이 있으신 것인데 지금 당장 힘들다고 주님을 원망하는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찬양 처음 부분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더군요. 제가 가장 힘들 때, 아무도 제 곁에 없다고 생각할 때 유일하게 제 옆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어떻게든 제 상처들을 고쳐주시려고 하셨을 주님께 죄송하게 되더군요. 오직 주님께 의지하며 힘들 때에 주님꼐 위로 받길 기도합니다. 저를 영원무궁히 사랑하여주시는 주님을 항상 찬양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줌마인 제가 위로가 되네요. 너무 힘든 생활들이 많죠? 우린 정말 주님뜻을 알지 못하고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온전히 그분께 맡겨 평안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야 되겠죠. 정말 주님께서 정말 사랑스럽게 보실 중딩이십니다 ㅋㅋ 꼭 주님께서 믿음에 응답하셔서 큰 축복으로 답해주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아들이 100일인데 태어나기전부터 여러 이벤트속에서도 잘 버텨왔는데 아직도 눈맞춤이 온전하지 않아 혹시나 우리 아들이 자폐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과 염려에 슬픔속에 갇혀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너져 있는 저를 두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인 아들을 보며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어지길, 하나님께서 아들을 지켜주셔서 건강하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길,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엄마로 담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8살과 5살 귀여운 두딸을 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이들이 어려 와이프는 육아를 전담하고 외벌이로 돈을 벌고 있는데 열심히 일해도 돈은 자꾸 부족하고 퇴근후 배달알바까지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이 찬양으로 힘을 내고 감사하고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걸 믿기 때문에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갈겁니다~! 주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작은 예배당인 이 가정을 믿음으로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저는 올해 중3입니다 악기를 전공으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인생의 길을 잘 못찾겠습니다. 16년 동안 한번도 꿈이 없던적이 없어서 요즘은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오늘 울면서 주님께 꿈을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듣고 싶어 틀었고요,저에게도 주님이 비를 준비해 두셨겠죠..앞으론 더 주님께 매달려 보려고 합니다.예루살렘의 하나님처럼 저도 저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네요 주님밖에 의지할게 없네요 사방이 어두컴컴한 길을 서있는거 같지만 같지만 주님믿고 가볼려고 합니다 이 찬양 들으시고 있는 모든분들을 저같이 인생의 길을 못찾는 분들 이 찬양 듣고 일어나셨으면 좋겠고 우리 주님만 믿으며 힘내봅시다
에구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함께 울어드릴께요😢😢😢 울면서도 다 울고나서도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줄 믿어요 베드로전서 5장7절 말씀붙잡고 매일 기도해요 형제님 힘내세요 ~!!!!!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앞날을 기대합니다 ~!!!
우리 큰 아이도 입시 1년 앞두고 집언 사정으로 악기그만 두고 정말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과정하고 있어요 처음에 아무 대학이나 가라였는데 그간의 몰입의 시간이 차츰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지금은 여태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기분과 새로운 시작이 두려워도 주님 의지하고 한발한발 걷다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을 걷고 있을게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하다가 그만둬요. 저도 음대 중퇴했구요, 많은 친구들이 졸업을 하고도 음악쪽에서 일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실패자이고 패배자일까요? 저는 다시 공부해서 상경계를 졸업하고 공기업에서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안했다면 지금까지 못왔을것 같습니다. 힘든날 어두운 연습실에 피아노 앞에 앉아서 피아노치며 찬양을 부르던 그때의 시간이 없었다면 진작에 자살했을것 같아서요 ㅎㅎ… 물론 지금도 항우울제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는 길은 모두 같지 않아요. 다만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길은 돌아보면 모두 은혜였다는 간증이 나오는 길인것읕 분명합니다. 친구도 힘 내서 또 하루를 살아봅시다
며칠전 수요 예배가 끝나고 중1 큰아이와 텅빈 예배실에서 이 찬양을 목놓아 불렀습니다~ 가사를 곱씹으며 상황과 모든 이유에 상관없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그리고 이틀 뒤 아이가 학교에서 학폭을 당했습니다. 너무 힘들것 같아 서로 눈을 바라보면 울 것 같아서.. 아무말 못하는데.. 아이가 혼자서 계속 이 찬양을 되뇌이고 있더라고요. 상처를 싸매시도다 라는 구절을 반복하며.. 지금은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고개를 끄덕이며 찬양할 날이 오겠지요~~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저도 중1 아이가 있고 중1 담임이라서 그냥 지나치질 못 하겠네요ㅠ 하나님이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해측에서 크게 반성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주길 기도합니다. 혹 원만하게 학교장 종결로 끝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육청 심의위원들이 상황을 잘 파악하고 타당한 처분을 내려주어서 아이와 가족의 상처를 잘 싸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Lee-fl6ho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진심어린 사과가 없고, 교육청 학폭위원회를 기다리는 중인데 쉽지않을 예정이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두려워하는 아이를 보는것이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습니다. 목회자와 결혼하면서 내 아이를 절대 목회자 아이로 키우지 않겠다 다짐 했는데.. 어느새 아이는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목사 아들이 되어있었습니다... 힘들어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온몸으로 참아내면서.. 가슴 아플때가 많았는데~ 이번일까지 생기니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충분히 하나님을 원망할만한데도, 이겨낼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아이가 고맙기도하고 안쓰럽고 눈물나고 ㅣ아픕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12살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저는 베트남에 있고 아빠와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한국에 있습니다. 요즘 저는 전쟁이라는 말만 들으면 너무 두렵습니다. 북한이 너무 무섭습니다. 북한이 처들어오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고..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 가족들을 보호해주시고, 북한과 남한이 얼른 통일하게 도와주시고, 이 세상에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제 큰오빠도 군대에 이번 해에 갔습니다. 우리 큰오빠를 보호해주시고, 군대에서 무섭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작은 오빠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하나님 제발 제 작은오빠에게 하나님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오빠가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하나님께 매일매일 기도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우리 가족들을 항상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아멘
아멘. 남과 북 상황으로 뉴스에서 자극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차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호 해주십니다. 두려움을 잊고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전쟁에 대한 공포감을 낮춰보세요
자녀를 둔 부모로서 기도드립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홍해에 대니 바닷물이 갈라직,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에 닿았을때 요단강물이 멈추듯이, 난공불락인 여리고성을 그저 7일동안 돌고 외치니 성이 무너져 내리고, 나아만장군이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담글때 나병이 떠나간것 같이 공통점은 사람으로 할수없으되 하나님께로는 모든것이 가능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사람의 도움없이 다 하실수 있으나, 반드시 그의 사랑하는 자들이 작은 부분(=의지의 마음, 믿음의 마음의 행동)인 지팡이를 바다에 대는것, 발을 요단강에 디디는것, 욎시는것, 몸을 물에 담그는 믿음의 행동을 할때 일하십니다. 기도하시고 무엇이든 작은 믿음의 행동으로 알바든 무엇이든 작은일이든 행해가다보면 엘리야앞에 손바닥 만한 구름이 비구름이 됨과 같은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님에게 내릴것입니다~ 우리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내것이 아니기에 빈손으로 가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읻응으로 이 작은 믿음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자로서 함께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했었는데 성인이 된 후로 세상것들의 유혹이 더 좋고 교회 하루정도 안나가도 되겠지가 10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었는데 다시금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저 혼자 새로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역시나도 주님께서 제가 오기를 기다려주셨음에 너무나 감사드림을 고백드립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교회가 좋아서 갔던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진짜로 주님의 은혜와 감사함을 알고 교회를 나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그저 당연하게 주어지는 삶이 아니라 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계획하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찬양하고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성령충만함이 느껴지네요 (에베소서 1장)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군에 간 아들이 있는 강릉부대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 찬양부를때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미사일이 아들이 있는 소대위로 떨어졌더라면.. 비가 오지않아 15m거리의 유류탱크까지 불이 번졌더라면..탄두가 터졌더라면..부대가 통째로 날아갔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절묘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이렇게 우리아들들 살리셨습니다 아들과 제 인생에 잊지못할 은혜를 새기셨네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계시는군요..😢 저는 이제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친한 절친에게 욕도 먹어보았고 심지어 최근에는 교회에서 정말 믿었던 사람들과 관계가 틀어지고 연이 끊어져 큰 힘듦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당장은 혼자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항상 옆에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글쓴이 분도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글쓴이 분을 향한 계획이 있으실 거예요. 친구들과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당연히 인간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잠깐의 시간 말고는 나에게 어떠한 타격도 줄 수 없는 친구들보다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평생동안 나를 사랑해주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날 미워할 친구들에 집중하기보다 하나님께 집중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두렵다면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분명 하나님은 글쓴이 분의 기도를 듣고 계실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불안한 마음 가운데도 평화가 찾아오더라고요. 상황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주님이 꼭 해결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생겨서일까요?👍 두려워 마시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감사하는 삶, 승리하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글쓴이 분이 꼭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이번 년도에도 힘차게 살아봅시다ㅏ (갠적으로 위러브 찬양팀의 ‘공감하시네’라는 찬양이 위로가 많이 되더군요. 저도 교회에서 반주를 맡고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ㅎ 시간날 때 꼭!! 들어보세요🫶 가사가 정말 많이 위로되요❤) +수련회도 가시는 게 훨씬 도움되실 거예요. 저도 항상 예상치 못하게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거든요. 정말 한 번 미친척 하시고 수련회 가셔서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보세요. 내 옆에 친구들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을 다해 예배를 드리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마음에 임해주실 거예요ㅎㅎ 저도 한 번 그래보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수련회 가는데 친구들 시선을 신경쓰면 아무래도 예배에 집중이 잘 안되고 열심히 드리는 모습이 부끄러워져서 최대한 시선을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ㅎㅎ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셔서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네요..ㅋㅋ 사실 저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예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고 저도 몇 번씩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찬양을 듣고 감사를 하다 보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글쓴이 분도 당장 현실을 생각하면 막막하실 때도 있겠지만 찬양을 들어보면서 힘내세요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를 위해 비를 준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합시다🎉
하나님 우리 작은 땅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그 땅에 드리운 어두운 영을 거두어 주옵소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힘듬을 위로해주시고 물질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마약 살인 강간 분노 갈등으로 피폐해져가고 온갖 미디어와 문화의 악한영으로 인해 점점 메말라가는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축복하옵소서.
예루살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있기 불과 몇달 전 (2023년 8월 초순) 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히브리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예루살렘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Course"를 현장에서 들었습니다. 학교의 기숙사에서 강의를 듣고 와서는 오후에 학교에서는 조금 떨어진 기숙사 방에서, 하루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금 복습하면서 이 찬양을 자주 듣고는 하였습니다. 그 예루살렘 성전을 매일 걸으면서, 그 땅이 지금은 이슬람, 유대인, 기독교인, Greek Orthodox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는 그 땅에서, 이 찬양을 기억하며, 찬양과 함께 그 땅을 올려드리고, 기도하며, 또 찬양하였습니다. "예루살렘야, 너 그 평화의 도시여, 여호와를 송축할찌어자.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앞에 경배할찌어다"의 가사가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귀한 찬양을 한인교회와 이민교회들 앞에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헌사하여주시고, 또 이 찬양이 그렇게 그 부르심의 목적을 잘 감당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귀히 생각합니다. 이 찬양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귀히 쓰임받기를 더욱 기도하며, 멀리 켈리포니아에서 심목사님 응원합니다.
희망을 보여주시는 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악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린다 교회에서 이리저리 모두가 아파한다 옆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시험에 든다 관계들이 찢어진다 분열의 영이 또 다시 역사하려든다 이것이 증거다 이것이 징조다 마귀가 방해하려 하고있구나 마귀가 갈라놓으려 하고있구나 희망이 다시 생겼다 담대함이 솟구친다 아, 주님께서 큰 일을 이루시려 하시는구나 시험이 기쁨이구나 우리 모두의 마음이 모여 하나됨이 이루어지겠구나 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낙심하지 마소서 큰 은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영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자여 시험을 지나고 있는 자여 마귀와 싸우는 자여 기뻐하소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감싸리라 굳은 마음이 유해지고 슬픔과 미안함과 용서가 주님의 이름으로 다 치유되리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12:12)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47:1-12)
이제 수험생이 됩니다. 하나님 어렸을 때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게 당연했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서서히 신앙심이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느끼지만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그저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살아갔습니다. 하나님 다시 저의 신앙심이 모세의 떨기나무 같이 불타도록 될 날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직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상한 자들을 고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앞에 부르짖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제 마음 속의 고통을 슬픔을 꺼져가는 신앙심을 회복시켜주시고 주님 앞에 신나 춤추는 다윗처럼 주님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힘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이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위대하고 능력이 많으신 주님께서 상상치 못할 놀라운 방법으로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이일을 해결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제 삶에 임재하시는 출애굽 역사를 보게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만으로 기뻐하며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란스러운 정국에 평안과 안정을 주시옵소서! 평화를 구하오니, 평안과 화평을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소서! 그곳에 51백만의 생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아~ 찬송할지어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주님 더 나아가겠습니다. 주저앉지않습니다. 무너지지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제 문제를 고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또 무너졌습니다가 아닌 또 일어서게하시는 주님을 보게하시며 기도조차안나오는 저에게 기도의 입술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감사하며 기도의 내용까지 알려주시는 주님게 감사드립니다 죽겠다며... 태어난게 저주라며 자해하던 저를, 아직도 제 상처에 해매며,주님아니시면 쓰레기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저를 고치시는 주님 40대가 되어서야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었지만 늦지않았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둘째딸이 첫 출근을 했는데 회사에서 너무 아프다는 말을 듣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저녁약속도 못간다고 해 놓고 딸 직장근처에서 차 가지고 대기중입니다. 믿음 충만한 둘째에게 힘을 주려고 이 음악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남자 7명이 모이는 모임인데...모임이야 다음에 또 가도 되니까요 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하세요! 사랑하는 교회 토요일에 하는 사사모, 치유 집회에 와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치유의 부흥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교회가 있으니 가까운 지교회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카페도 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질병에서 자유케 되고 주님 품 안에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02 월드컵때 태어난 저이지만 예전에는 세상사람과 별다른것 없고 모태신앙이였지만 말로만 교회다닌다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고 인격적인 그리스도의 만남으로 주를 위해 살고 코로나19펜데믹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복음이 필요한 가물어 메마른 땅입니다 성령의 단비와 주님의 능력으로,은혜로서 제가 신학교에 들어왔고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을 찾고 길거리에서도 주님을 찬양할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 관계 때문에 문제도 있었고 가정형편 때문에 정말힘들고 인생이 살기 싫어지고 안 좋은 생각도 했었어요 이때 제자 훈련을신청했는데 주님을 더 가까이 느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때가 이젠 지루하지 않고 마음속에 새길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주님을 더 사당하고 간구할 수 있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늘 가슴이 뭉클해지는 찬양입니다. 별들의 수를 세신다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그만큼 나라는 존재도 알아주신다고 생각되어서 일까요? 주님 만은 내마음을 아시는 분이시라서? 오늘 3주 금식이 끝나는 날입니다. 은혜로 전혀 배고프지도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합니다. 주님 기뻐하신 금식이 되었기를 바라며. 복음의 기쁨이 늘 내 삶을 지배하고 더 깊은 은혜 가운데로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내 안에 찬송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도 소망합니다. 이 찬양 같이 늘 주님임재를 구하기...
1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2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분명 목소리는 심형진 간사님인데... 이상하다? 했는데..ㅎㅎ 중간부부터 나오시네요. 보고 넘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은혜로다 찬양 처음 나왔을때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그때 그 시절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저의 20대를 풍요롭게 해주었던 예수전도단.. 그립네요❤ 건강하게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섬기고 계신 모습이 너무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목소리가 너무 맑고 평안하네요! 심형진 목사님의 찬양은 가슴을 울리고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격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주일인데..지금시간까지 잠못들며, 고3 아들을 위해 가슴으로 마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할수 없으나, 예수예수 그 이름앞에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아들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왜 취업이 안되는지 그대가 너무 고퀄 즉 따지는게 손익 기산이 많은거 아니심? 이부터 다시 잡아 보아야 우리 주님 주위에 일거시가 없는게 아니라오 하면 뭔가 너무 사회적 그 남들이 인정하는 그러한 것에 더 중점 너가 직업 잡을 얻는걱에 너무 눈이 높다거나 지나치게 계산 하는 요즘 으로 말해 너가 찐 원하는게 물론 돈이 제일 당장 시급할테지만 마인드 직업을 잡는거에 좀더 달리 돈중심 위주가 아닌 다른식의 접근법에 틀렸던거 아닌가 아니면 뭐 당신도 뭔가 최선을 다하는게겠죠 그런데 뭐기 부족해서 이레 지금 직이 무직 왜 없다 여기지 너가 할것이 뭔가 잡아가는 것을 너무 대중들이 너도 남들처럼 사회적 겉으로 보여지는 그것은 부수적이 되어야 하는 일차적 잡을 잡는것이 대한 다른 해석 포인트
가장 힘든 시기에 제게 주신 말씀, 시편147편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고 보니 은혜의 "비를 준비하시는" 주를 마음껏 경험하는 진정한 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의 가사한절한절이 이제 감사의 고백으로 올려드릴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매 순간마다 신앙의 고백이 되는 찬양들로 함께해주시는 스톤게이트 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시간 연속듣기] 비 준비하시니(Psalm_147) (Classical Music Version) - 심형진](/img/n.gif)
14살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학업, 친구관계에서 따돌림을 당하는데에 있어서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은 저를 보고 계시면서, 제 상황이 어떤지 아시면서 왜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냐고 원망했습니다.
어릴 적 부터 나름대로 하나님을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려 노력했는데 왜 주님은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나, 저의 부름에 응답하여 주시지 않으시나 하고 원망했습니다. 정말 더 이상은 힘들고 싶지 않았기에 더욱 더 많이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듣던 중 제가 하나님께 대가를 바라는 일들을 주님은 아무 대가 없이, 모든 순간 제게 베풀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게 대가 없는 사랑을 실현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자 주님께 너무 죄송해졌습니다. 제가 주일에 주님께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다가도 월요일 땡 되면 다시 세상 사람들 사이에 껴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사는 것을 보시며 가슴 아파 하셨을 주님께 너무 죄송해졌습니다. 또 제게 있는 문제들이 주님이 저를 힘들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 뜻이 있으신 것인데 지금 당장 힘들다고 주님을 원망하는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찬양 처음 부분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더군요. 제가 가장 힘들 때, 아무도 제 곁에 없다고 생각할 때 유일하게 제 옆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어떻게든 제 상처들을 고쳐주시려고 하셨을 주님께 죄송하게 되더군요. 오직 주님께 의지하며 힘들 때에 주님꼐 위로 받길 기도합니다. 저를 영원무궁히 사랑하여주시는 주님을 항상 찬양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 멋진 다음세대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담대하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늘 함께하시는 주를 바라보며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따돌림으로 인한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 회복되길 멀리서 대학생 언니가 함께 기도하고 응원해요 ㅎㅎ
넘 귀한 자녀네요
중딩딸 키우는 아줌마가 응원합니다.
우리의 결핍이 곧 하나님의 충만하심입니다.
축복해요~♡
하나님은 기쁨을 통해 속삭이시고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며
고통을 통해 소리치신다
c.s. 루이스
정말 힘들었을 그 시간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기댈 수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 귀한 당신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줌마인 제가 위로가 되네요.
너무 힘든 생활들이 많죠?
우린 정말 주님뜻을 알지 못하고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온전히 그분께 맡겨 평안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야 되겠죠.
정말 주님께서 정말 사랑스럽게 보실 중딩이십니다 ㅋㅋ 꼭 주님께서 믿음에 응답하셔서 큰 축복으로 답해주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아들이 100일인데 태어나기전부터 여러 이벤트속에서도 잘 버텨왔는데 아직도 눈맞춤이 온전하지 않아 혹시나 우리 아들이 자폐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과 염려에 슬픔속에 갇혀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너져 있는 저를 두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인 아들을 보며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어지길, 하나님께서 아들을 지켜주셔서 건강하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길,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엄마로 담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맨
잠깐 아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도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주여!건강한 자녀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8살과 5살 귀여운 두딸을 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이들이 어려 와이프는 육아를 전담하고 외벌이로 돈을 벌고 있는데 열심히 일해도 돈은 자꾸 부족하고 퇴근후 배달알바까지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이 찬양으로 힘을 내고 감사하고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걸 믿기 때문에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갈겁니다~! 주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습니다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작은 예배당인 이 가정을 믿음으로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버지의 기도가 너무 귀하네요.. 기도하는 아버지가 계시면 그 가정은 절대 무너지지않습니다. 두 딸을 축복하고, 아내와 아버님의 건강과 형통을 축복합니다. 엘에이에서 세아이 키우는 엄마가 기도로 응원 보탭니다. 아멘!!!
견디면
좋은날이 반드시
오더라고요
힘 내시고 주님 동행 가운데 희망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울컥 하네요
힘든어깨위에 하나님의 위로 와 은혜와 인도하심을 항상 경험하셔서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저는 올해 중3입니다 악기를 전공으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인생의 길을 잘 못찾겠습니다. 16년 동안 한번도 꿈이 없던적이 없어서 요즘은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오늘 울면서 주님께 꿈을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듣고 싶어 틀었고요,저에게도 주님이 비를 준비해 두셨겠죠..앞으론 더 주님께 매달려 보려고 합니다.예루살렘의 하나님처럼 저도 저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네요 주님밖에 의지할게 없네요 사방이 어두컴컴한 길을 서있는거 같지만 같지만 주님믿고 가볼려고 합니다 이 찬양 들으시고 있는 모든분들을 저같이 인생의 길을 못찾는 분들 이 찬양 듣고 일어나셨으면 좋겠고 우리 주님만 믿으며 힘내봅시다
에구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함께 울어드릴께요😢😢😢
울면서도 다 울고나서도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줄
믿어요
베드로전서 5장7절 말씀붙잡고
매일 기도해요
형제님 힘내세요 ~!!!!!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앞날을 기대합니다 ~!!!
우리 큰 아이도 입시 1년 앞두고 집언 사정으로 악기그만 두고 정말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과정하고 있어요
처음에 아무 대학이나 가라였는데 그간의 몰입의 시간이 차츰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지금은 여태의 노력이 부정당하는 기분과 새로운 시작이 두려워도 주님 의지하고 한발한발 걷다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을 걷고 있을게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하다가 그만둬요. 저도 음대 중퇴했구요, 많은 친구들이 졸업을 하고도 음악쪽에서 일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실패자이고 패배자일까요? 저는 다시 공부해서 상경계를 졸업하고 공기업에서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안했다면 지금까지 못왔을것 같습니다. 힘든날 어두운 연습실에 피아노 앞에 앉아서 피아노치며 찬양을 부르던 그때의 시간이 없었다면 진작에 자살했을것 같아서요 ㅎㅎ… 물론 지금도 항우울제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는 길은 모두 같지 않아요. 다만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길은 돌아보면 모두 은혜였다는 간증이 나오는 길인것읕 분명합니다. 친구도 힘 내서 또 하루를 살아봅시다
할렐루야
다음세대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나이 많은 제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꿈을
향해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릅답고
감동 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다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짧게나마 기도드릴게요🙏
힘드신것
하나님께말씀하세요
내가힘들다고요
내속에있는것
다쏟아놓으세요
소리지르고
가슴을치며
목놓아우세요
치료자는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신뢰하는만큼
역사가이루워집니다
*한가지
말씀을읽어주세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아이가 찬양을 듣더니 꽃이 살랑살랑 흔들리는것 같다고 해요 🌸
며칠전 수요 예배가 끝나고 중1 큰아이와 텅빈 예배실에서 이 찬양을 목놓아 불렀습니다~
가사를 곱씹으며 상황과 모든 이유에 상관없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그리고 이틀 뒤 아이가 학교에서 학폭을 당했습니다. 너무 힘들것 같아 서로 눈을 바라보면 울 것 같아서.. 아무말 못하는데.. 아이가 혼자서 계속 이 찬양을 되뇌이고 있더라고요.
상처를 싸매시도다 라는 구절을 반복하며..
지금은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고개를 끄덕이며 찬양할 날이 오겠지요~~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저도 중1 아이가 있고 중1 담임이라서 그냥 지나치질 못 하겠네요ㅠ 하나님이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해측에서 크게 반성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주길 기도합니다. 혹 원만하게 학교장 종결로 끝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육청 심의위원들이 상황을 잘 파악하고 타당한 처분을 내려주어서 아이와 가족의 상처를 잘 싸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Lee-fl6ho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진심어린 사과가 없고, 교육청 학폭위원회를 기다리는 중인데 쉽지않을 예정이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두려워하는 아이를 보는것이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습니다. 목회자와 결혼하면서 내 아이를 절대 목회자 아이로 키우지 않겠다 다짐 했는데..
어느새 아이는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목사 아들이 되어있었습니다... 힘들어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온몸으로 참아내면서.. 가슴 아플때가 많았는데~ 이번일까지 생기니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충분히 하나님을 원망할만한데도, 이겨낼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아이가 고맙기도하고 안쓰럽고 눈물나고 ㅣ아픕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일이 순적하고 원만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timelyrain4450 아멘!! 아이의 원함대로 결과가 잘 나오길 기도하고 있지만, 혹시 그리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아이에게 이겨낼 힘을 주시리라 믿어요~~감사합니다^^
선포함도 방법이죠.
주님이 치료해주십니다.
그분이 안하시겠습니까
저는 12살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저는 베트남에 있고 아빠와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한국에 있습니다. 요즘 저는 전쟁이라는 말만 들으면 너무 두렵습니다. 북한이 너무 무섭습니다. 북한이 처들어오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고..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 가족들을 보호해주시고, 북한과 남한이 얼른 통일하게 도와주시고, 이 세상에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제 큰오빠도 군대에 이번 해에 갔습니다. 우리 큰오빠를 보호해주시고, 군대에서 무섭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작은 오빠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하나님 제발 제 작은오빠에게 하나님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오빠가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하나님께 매일매일 기도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우리 가족들을 항상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남과 북 상황으로 뉴스에서 자극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차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호 해주십니다. 두려움을 잊고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전쟁에 대한 공포감을 낮춰보세요
하나님께서 더욱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 은사를 부어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오빠를 의해 계속 기도하면 구원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푸훗 북한따위 😊 전땅크가 있는데 뭐가 무서운가?성공하면 축복 실패하면 나락 아입니까?ㅋㅋㅋ 1:26
하나님 저15살 중학생이에요
하나님 듣고계세요??
엄마와 잦은다툼으로 청소년기를 방황하고, 학교폭력을 당하고도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에서야 말하게됐는데 정말 주님이 치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adhd 로 하루하루 사람의 관심과 인정을 구걸하고 스마트폰 중독으로 피폐해졌습니다 하나님과 가깝도록 하시고 주님 상처받은 제마음을 다독여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학교 겁나 가기싫어요 정신질환 들키지 않고싶어 가면을쓰보,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요
응원합니다. 주는 신실하시며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며, 이 어려움을 나에게 허락하셔서 주앞에 더욱 단단한 이세상을 향햔 축복의 도구로 우리 학생을 쓰실겁니다. 힘내세요!
옆에 서 계신 주를 바라보세요.
하나님 이 아들를 기억해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말씀으로 힘내세요!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많이 힌들구나 우리 아이가 너무 많이 힘드니 그럼 잠시 주님의 너와 하게 하심 이다 분명코 그래 그기 주님 마음
너가 너의 길이 아직 뭔지 인생이 길이 정해지지 않은바 허면 그걸 찾아 지금 정심의 힘듬 뭐해도 지금 그개 너를 지탱해주님 함께하심 우리 국민남녀들
비슷한 상황이라 승리할 수있도록 기도할게요.
저는 크리스찬은아니지만...
유투브에 나오는 ccm을 우연찮게 들었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났는지.. 그 이후로 힘들고 지치는 하루가 있을때 ccm 들을 듣고 위로받게되네요 ;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세요 부디 그 손을 붙드세요❤
콜링 포 유♡
주님이 부르고계시는군요
가까운곳이나 지인따라 교회로 가시길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그눈물이 마음밭 한알의 씨앗이 되어 하나님 믿고 의지하는 여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34살인데 아직경제적독립을못했어요
저에게 직장을주시고하나님 아버지
😊마음을부어주세요 ❤
독립하고자 하는 마음부터 귀합니다.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자녀를 둔 부모로서 기도드립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홍해에 대니 바닷물이 갈라직,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에 닿았을때 요단강물이 멈추듯이, 난공불락인 여리고성을 그저 7일동안 돌고 외치니 성이 무너져 내리고, 나아만장군이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담글때 나병이 떠나간것 같이 공통점은 사람으로 할수없으되 하나님께로는 모든것이 가능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사람의 도움없이 다 하실수 있으나, 반드시 그의 사랑하는 자들이 작은 부분(=의지의 마음, 믿음의 마음의 행동)인 지팡이를 바다에 대는것, 발을 요단강에 디디는것,
욎시는것, 몸을 물에 담그는 믿음의 행동을 할때 일하십니다.
기도하시고 무엇이든 작은 믿음의 행동으로 알바든 무엇이든 작은일이든 행해가다보면 엘리야앞에 손바닥 만한 구름이 비구름이 됨과 같은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님에게 내릴것입니다~
우리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내것이 아니기에 빈손으로 가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읻응으로 이 작은 믿음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자로서 함께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했었는데 성인이 된 후로 세상것들의 유혹이 더 좋고 교회 하루정도 안나가도 되겠지가 10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었는데 다시금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으로 저 혼자 새로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역시나도 주님께서 제가 오기를 기다려주셨음에 너무나 감사드림을 고백드립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교회가 좋아서 갔던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진짜로 주님의 은혜와 감사함을 알고 교회를 나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그저 당연하게 주어지는 삶이 아니라 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계획하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찬양하고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충만함이 느껴지네요
(에베소서 1장)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살기싫고 죽고싶을만큼 힘들다가 처음으로 교회 나가보고 너무 마음이치유되고 이제는 정신차리고 교회를 잘 다니고 좋은노래를 자주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고2 남학생 입니다 최근 선후배 관계와 부모님과의 관계로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 이 찬양의 가사처럼회복시켜 주세요
아멘🙆
2024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건강도 안좋았고,
지자체와 일하는데 지방마다 특색이있어 힘들었고,
공무원들의 안이함과 자신들만 아는 이기심,
용역업체 돈은 아깝지않은지 아님 골탕을 먹이는건지 공청회때 필요하다고 20명 정도오는데 100부를 해오라하고,
참 힘들고 지치는 한 해였지만,
비준비하시니 찬양을 들으며 많은 위로받았고,힘내었습니다.
예람워십 내년에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군에 간 아들이 있는 강릉부대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 찬양부를때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미사일이 아들이 있는 소대위로 떨어졌더라면.. 비가 오지않아 15m거리의 유류탱크까지 불이 번졌더라면..탄두가 터졌더라면..부대가 통째로 날아갔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절묘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이렇게 우리아들들 살리셨습니다
아들과 제 인생에 잊지못할 은혜를 새기셨네요
철원에서 군복무중인 아들이 생각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드님도 제 아들도 아니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분들 무사히 건강히 전역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아멘 !!
우리 어린장병들은 위대하지요. 어린나이에 나라 지키겠다고 군인의 ㅇ의무를 하고 있으니 댸견합니다
적당한 때에 비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 가정을 지켜주세요.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우리 가정을 긍휼이 여기사 은혜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메마른 땅에 비 준비하신 주님. 우리 가정에도 은혜의 비를 준비하실 것을 믿으며 주를 경배합니다.
아들이 경추디스크파열로
수술중이라 수술실 앞에서 대기중인데
이 찬양을 주시네요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상한자를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서 싸매시고 고치시니 감사찬양올려드립니다
기나긴 소송중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것같고 큰 파도같은데 이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비 준비하시니. 이 고난중에 주님을 매일 간구하고 만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의로우신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막막할 때 하나님의 큰 힘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na-sj9tz 아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5살 중학교2학년입니다
교회에서 이곡을 피아노로치며 주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잘 할지도 모르겠고 현생이 힘들어 주님이 계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쉬는시간뒤에 제자리로 가보니까
수많은 신발자국이 있었습니다
제가 별 타격없이 보여서 그짓은 그만했지만
다른것을 하더라고요 일부러 친다던가
들으라는 듯이 욕하는거라던가
사실 타격많이 받았습니다 저를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가정에서는 사춘기인 오빠와 아빠가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주님을 원망했어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시게 하셨는지 댓글처럼 저도 언젠가는 주님의 뜻을 알수 있을까요..
근데 그전에 죽을것같아요
교회에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수련회를 하는데 신청을 안했습니다 두려웠어요 그곳에서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계시는군요..😢 저는 이제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친한 절친에게 욕도 먹어보았고 심지어 최근에는 교회에서 정말 믿었던 사람들과 관계가 틀어지고 연이 끊어져 큰 힘듦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당장은 혼자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항상 옆에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글쓴이 분도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글쓴이 분을 향한 계획이 있으실 거예요.
친구들과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당연히 인간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잠깐의 시간 말고는 나에게 어떠한 타격도 줄 수 없는 친구들보다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평생동안 나를 사랑해주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날 미워할 친구들에 집중하기보다 하나님께 집중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두렵다면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분명 하나님은 글쓴이 분의 기도를 듣고 계실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불안한 마음 가운데도 평화가 찾아오더라고요. 상황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주님이 꼭 해결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생겨서일까요?👍
두려워 마시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감사하는 삶, 승리하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글쓴이 분이 꼭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이번 년도에도 힘차게 살아봅시다ㅏ
(갠적으로 위러브 찬양팀의 ‘공감하시네’라는 찬양이 위로가 많이 되더군요. 저도 교회에서 반주를 맡고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ㅎ 시간날 때 꼭!! 들어보세요🫶 가사가 정말 많이 위로되요❤)
+수련회도 가시는 게 훨씬 도움되실 거예요.
저도 항상 예상치 못하게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거든요. 정말 한 번 미친척 하시고 수련회 가셔서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보세요.
내 옆에 친구들 절대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을 다해 예배를 드리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마음에 임해주실 거예요ㅎㅎ 저도 한 번 그래보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수련회 가는데 친구들 시선을 신경쓰면 아무래도 예배에 집중이 잘 안되고 열심히 드리는 모습이 부끄러워져서 최대한 시선을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ㅎㅎ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셔서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네요..ㅋㅋ
사실 저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예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고 저도 몇 번씩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찬양을 듣고 감사를 하다 보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글쓴이 분도 당장 현실을 생각하면 막막하실 때도 있겠지만 찬양을 들어보면서 힘내세요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를 위해 비를 준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합시다🎉
하나님 우리 작은
땅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그 땅에 드리운 어두운 영을 거두어 주옵소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힘듬을 위로해주시고 물질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마약 살인 강간 분노 갈등으로 피폐해져가고 온갖 미디어와 문화의 악한영으로 인해 점점 메말라가는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축복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함께 기도합니다 🙏
2024년 11월22일 바로 오늘, 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울려퍼지는 모습을 보았고 함께 불렀어요😊 시편147편의 말씀이 이땅가운데 덮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능히 모든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이 나라를 고쳐주시고 복음통일이 이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둘째자녀가 다시 교회예배잘드리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감당할수있는시험인가요?너무힘들어서 주님께물었습니다.
힘들게살아온시간들이 또다시 되풀이되고있어서 다시 새로운 아픔이 큰산처럼 다가오니 너무 억울하고 이해가되지않습니다.
근데 주님은 이찬양을듣게하시네요
아무말도못하게 하시고 그저눈물만흐르게하시네요
주님 저에게필요한시간을 주셨고 제가금처럼 연단하실이유가있기에 저를붙잡고 나아가시는걸알게하시네요
내가일하는것을보라고 말하시니제가 주님만바라보게하옵소서
힘내세요 견디기 어렵고 힘든 상황 주님만 볼수밖에 없네요...
저도 어려운 상황 주님께 따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님 계획이 있겠지요..... ㅠ
@@나의삶-p7r 성실하게일하시는주님믿고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을 읽아보세요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하나님만 바라보시자구요..저도 너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영원한 건 없습니다. 행복이 영원하지않은 것처럼 불행도 고난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선하신 하나님만 보시자구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주님안에서 마음을 잘 지키도록해요. 어느 누구도 쉬운인생은 없다는걸 불혹은 넘은 나이에 매순간 느끼고있어요. 오직, 우리에게 등돌리지않을 주님만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천국에서 만나요.
댓글들 읽는데 왜이리 학폭이 많은지.. ㅠㅠ 주여 우리나라의 학교들이 온전해지게해주세요
학폭의 시작은 가정폭력입니다. 집에서 bullied 당한 아이가 학교에 그 스트레스를 풉니다.
주여, 우리 나라의 신분계급 사상을 타파케 하시고 그 상처를 싸매시며 모든 악한 영과 사상이 떠나가는데 힘쓰는 국민이 되게하옵소서.
추워지는 날씨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 따뜻한 겨울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됐네요. 부모님한테 반항하고 한거 죄송하고.. 하나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루살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있기 불과 몇달 전 (2023년 8월 초순) 에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히브리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예루살렘에 숨겨져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Course"를 현장에서 들었습니다. 학교의 기숙사에서 강의를 듣고 와서는 오후에 학교에서는 조금 떨어진 기숙사 방에서, 하루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금 복습하면서 이 찬양을 자주 듣고는 하였습니다. 그 예루살렘 성전을 매일 걸으면서, 그 땅이 지금은 이슬람, 유대인, 기독교인, Greek Orthodox 사람들로 나누어져 있는 그 땅에서, 이 찬양을 기억하며, 찬양과 함께 그 땅을 올려드리고, 기도하며, 또 찬양하였습니다. "예루살렘야, 너 그 평화의 도시여, 여호와를 송축할찌어자.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앞에 경배할찌어다"의 가사가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귀한 찬양을 한인교회와 이민교회들 앞에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헌사하여주시고, 또 이 찬양이 그렇게 그 부르심의 목적을 잘 감당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귀히 생각합니다. 이 찬양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귀히 쓰임받기를 더욱 기도하며, 멀리 켈리포니아에서 심목사님 응원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Anc에 다니고 있습니다. UA-cam의 댓글에서 아는분의 글을 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튼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을 보여주시는 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악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린다
교회에서 이리저리 모두가 아파한다
옆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시험에 든다
관계들이 찢어진다
분열의 영이 또 다시 역사하려든다
이것이 증거다
이것이 징조다
마귀가 방해하려 하고있구나
마귀가 갈라놓으려 하고있구나
희망이 다시 생겼다
담대함이 솟구친다
아, 주님께서 큰 일을 이루시려 하시는구나
시험이 기쁨이구나
우리 모두의 마음이 모여
하나됨이 이루어지겠구나
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낙심하지 마소서
큰 은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영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자여
시험을 지나고 있는 자여
마귀와 싸우는 자여
기뻐하소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감싸리라
굳은 마음이 유해지고
슬픔과 미안함과 용서가
주님의 이름으로 다 치유되리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12:12)
비가, 별들이, 만물이, 예루살렘이, 구원이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그 분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가정이 다시금 합치면 좋겠네요 ㅜㅜ 무엇보다도 저희가정이 주님을 믿고 주님의 무한한 사랑안에 거하여 사랑을 배울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ㅠ
아픈것을 숨기려하지 않고 주님께 드러내는 자들은 반드시 주님께서 축복하여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요즘 스트레스와 걱정, 불안감 때문에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상황들이 꿈에 자주 나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두운 제 삶속에 한줄기에 빛이 되어주세요.
방언기도 하세요. 🎉 그러면 님의 질병 고쳐집니다~아멘🎉
😊😊😊😊😊😊
기도 받으세요
몇시간후면 작은수술을 받게되는데
이찬양 들으며 하나님의은혜와사랑에
눈물이 막 흐르네요 연약한나를 사랑하시고세워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님~우리나라도와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주님이세우신 우리나라 긍휼히여겨주세요~~주님~~
이 찬양을 수련회에서 듣는데
찬양하는 아이들은 중학생 친구들이었고 어떤 화려함이나 기교 없는 찬양 가운데서 이 찬양의 가사가 더 잘 들렸습니다 듣자마자 눈물이 나온 찬양
그 뒤로 교회에 돌아가 찬양중에 기도중에 우리 교회에도 찬양단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47:1-12)
13th000000@and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아멘 할렐루야 야훼의하나님
아멘~!!!♥함께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금요기도 때 많이 부르는 찬양이예요
아멘♡
어머니를 질병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보내드렸습니다,,한 평생 고생하시며 이제 편히 사실 날을 앞두었는데,,,찬양을 들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이 있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길에 눈물로 기도하며 슬퍼했습니다,,주의 품에서 편히 계실 우리 엄마 보고싶습니다
이제 수험생이 됩니다. 하나님 어렸을 때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게 당연했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서서히 신앙심이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느끼지만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고 그저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살아갔습니다. 하나님 다시 저의 신앙심이 모세의 떨기나무 같이 불타도록 될 날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직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상한 자들을 고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앞에 부르짖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제 마음 속의 고통을 슬픔을 꺼져가는 신앙심을 회복시켜주시고 주님 앞에 신나 춤추는 다윗처럼 주님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게 해주시옵소서.
계속 고백하고 싶은 찬양입니다💕
심형진 목사님과 스톤게이트 늘 고백되는 찬양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람워십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이른시간 마음속 내면을 이끄는 첼로 시작되는 우리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힘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이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위대하고 능력이 많으신 주님께서 상상치 못할 놀라운 방법으로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이일을 해결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제 삶에 임재하시는 출애굽 역사를 보게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만으로 기뻐하며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손자가 adhd판정으로 약을복용합니다
하나님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 치료해주세요.약을중단하게해주세요~~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 아멘!
주여!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란스러운 정국에 평안과 안정을 주시옵소서! 평화를 구하오니, 평안과 화평을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소서! 그곳에 51백만의 생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아~ 찬송할지어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예수님 하나님 제가 요즘 기도생활을 안하고있습니다 부디 제가 예전처럼 돌아가서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살고 기도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을 예수님믿음을 얻을수있게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세요🙏🏻🙏🏻
성경본문이 가사인
진정한 CCM입니다
우리의 환경이
구름낀 하늘같아도
사실은그때가
하나님께서 우리를위해
비를 준비하시는 때
아멘아멘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니
라는 가사가
나를 위하여 은혜를 준비해 주신다 하시는 것으로 들려 많이 울었습니다
이런 나를 위해서 그 크신 사랑을 준비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벼 찬양 계속 듣고 또 듣습니다
우리의생명을 살리시고 마귀를멸망시키는성령님 이신. 그이름예수. 사랑합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다보니 어느새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예수님의 마음 느낍니다 나의 상한갈대를 만저주시는 하나닝 감사합니다
주님 더 나아가겠습니다. 주저앉지않습니다. 무너지지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제 문제를 고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또 무너졌습니다가 아닌 또 일어서게하시는 주님을 보게하시며 기도조차안나오는 저에게 기도의 입술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감사하며
기도의 내용까지 알려주시는 주님게 감사드립니다
죽겠다며... 태어난게 저주라며 자해하던 저를,
아직도 제 상처에 해매며,주님아니시면 쓰레기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저를 고치시는 주님
40대가 되어서야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었지만 늦지않았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대학교 면접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용기와 믿음 주셔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모든 영광 아버지께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어디까지고 하나님이 태우형제를 인도하시길. 앞길이 형제님의 생각하신대로 하지 않아도 땅을 위해서 비를 준비하시고, 그 비를 위해서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신 것을 믿으며 언제까지나 하나님 말씀과 사랑 붙들고 나아가는 태우 형제님 되시길. 화이팅!
ㅡ
아멘
기도대로 되실줄 믿습니다
비 준비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태우 형제님~ 비를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 하실 줄 믿어요... 믿음 잘 붙들고 나가세요. ^^♡♡
어떻게 되셨나요..
"나의 하나님"을 능가하는 ccm 역사상 한 획을 긋는 곡이 될것 같습니다.
다윗의 고백인 시편의 가사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임재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가득 합니다.
심목사님과 우정 자매님께 감사를 그리고 기름 부어 부르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년! 오순절! 7×7₩₩₩##%
@@유진-v8p7f ?
4년 반이라는 긴 시간 떠나있던 제 마음에 단비처럼 다가와 저를 다시 인도해준 은혜의 찬양입니다.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담대한 믿음으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단단하고 견고해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겠네요^^
파이팅!!!!
회복시키시는 찬양 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들을 회복 시키십니다
하나님 기뻐 노래하시네
잃어버린 영혼 돌아올때~~
주변에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을 참많이 만나고
하나님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게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welcome home~ 🤗
나의 상처를 싸매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왜이리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늘 성실하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나아가는 아들을 보며 비 준비하신 주님을 믿고 준비시키시는 만큼 인내하며 함께 기다려주려구요
오늘 둘째딸이 첫 출근을 했는데 회사에서 너무 아프다는 말을 듣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저녁약속도 못간다고 해 놓고 딸 직장근처에서 차 가지고 대기중입니다. 믿음 충만한 둘째에게 힘을 주려고 이 음악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남자 7명이 모이는 모임인데...모임이야 다음에 또 가도 되니까요 ㅎ
교회옮겼는데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 첫예배때 이찬양을 부르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성전에서 영의눈이 떠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길~~❤
우리 하온이 아프지않게 주님 역사하여주소서. 귀한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하셔서 영과육이 강건하게 될 수 있도록 주님 불쌍히 여기어 주옵소서.아멘!
주님...요새 또 우울하고 너무 자주 무너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더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울함들 다 떠나가게 하여주시옵시고.. 주님이 만들어주신 나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좋은 찬양 잘 듣고 갑니다.!!
토닥토닥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하세요!
사랑하는 교회 토요일에 하는 사사모, 치유 집회에 와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치유의 부흥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교회가 있으니 가까운 지교회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카페도 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질병에서 자유케 되고 주님 품 안에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02 월드컵때 태어난 저이지만 예전에는 세상사람과 별다른것 없고 모태신앙이였지만 말로만 교회다닌다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고 인격적인 그리스도의 만남으로 주를 위해 살고 코로나19펜데믹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복음이 필요한 가물어 메마른 땅입니다 성령의 단비와 주님의 능력으로,은혜로서 제가 신학교에 들어왔고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을 찾고 길거리에서도 주님을 찬양할수 있게 해주세요.........
교회 찬양팀에서 드럼을 쳐봐서 확신할 수 있는건 저기 드럼으로 섬기시는 분 100프로 은혜로 드럼치시는 중임...
은혜의 웃음이 터지네요 ㅎㅎㅎ
은혜에 공감합니다~ 드러머 화이팅~!!!
주님 지치고 많이 힘든 제 마음을 어루만저주세요. 제 상처를 고쳐주세요.
친구 관계 때문에 문제도 있었고 가정형편 때문에 정말힘들고 인생이 살기 싫어지고 안 좋은 생각도 했었어요 이때 제자 훈련을신청했는데 주님을 더 가까이 느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때가 이젠 지루하지 않고 마음속에 새길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주님을 더 사당하고 간구할 수 있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
혼자 걸어가는길이 두렵고 무서우나.. 늘 앞장서시고 보이지않는곳에서 길을 열어가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의지합니다
이미 주님과 같이 걷고계실 줄 믿습니다
아멘, 벌써 길을 알고 있네요!!
예수님이 길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0장 / 개역개정)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늘 가슴이 뭉클해지는 찬양입니다. 별들의 수를 세신다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그만큼 나라는 존재도 알아주신다고 생각되어서 일까요? 주님 만은 내마음을 아시는 분이시라서?
오늘 3주 금식이 끝나는 날입니다. 은혜로 전혀 배고프지도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합니다. 주님 기뻐하신 금식이 되었기를 바라며. 복음의 기쁨이 늘 내 삶을 지배하고 더 깊은 은혜 가운데로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내 안에 찬송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도 소망합니다.
이 찬양 같이 늘 주님임재를 구하기...
안녕하세요..스톤케이트 뮤직님 ccm2024을 쳤더니 비 준비하시니 찬양이 있길래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솔로하신 박우정 자매님랑 심형진 목사님 그리고 반주하신 찬양팀들 너무나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평안해요
천사 목소리 같아요
하나님께 목소리 은사 받아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하루재혼한남편의폭언과행동에 너무화가나서 말씀액자와기독교서적 전도할때쓰는 용품들을갖다버렸습니다.울면서 액자를제손으로 부서뜨리고망가뜨렸습니다.주님..이렇게한순간에무너지다니요.😢😢😢이렇게나약합니다.주님.아픈아들과 불쌍한엄마ㆍ남편이다시 신앙생활하기원하고ㅡ제일문제는저입니다.나의견고한 진이 무너지게하소서..주여
虽然听不懂歌词，但是也在这个敬拜里深深的被神的爱触摸♥️，主啊求你让我安息在你的荣耀同在中！
진핑이 나라에서 듣는거면 인정
taiwan NO.1
诗篇147篇的赞美
@@hanali4048 谢谢你~
♡ 谢谢你
謝謝哦 求主賜給你祂的平安～
찬양 넘 좋아요 근디
광고가 은혜를 박살내고 있답니다..
어찌합니까. 잘듣고 갑 네 다.~
유투브 프리미엄 구매하시면 광고 아예 안 나와요!
딸이 자퇴하고 이번 편입시험보고 결과기다리고 있는데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딸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믿음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동방의 예루살렘이여 주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지어다ㅠㅠ
올한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늘 평안한 상태에서 들었었는데 최근 한달 광야속에서 들으니 또 새롭게 다가오는 찬양입니다..주임재앞에 경배하며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김뿐아니라 삶으로도 주님영광올리며 살아야겠습니다..
마음이 정말힘들거나 나태해질때 이찬양이들려옵니다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예루살렘 가운데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상한자를 고치시며 상처를 싸메시도다...
사랑하시는 주님 이 못난 죄인이 살아갈수 있도록 주께서 비준비하듯이 저를 위해 지혜를 준비해주시기룰 바라고 바라옵니다. 주님의 인도로 인해 이 죄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항상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수없지만 반복되는
수많은 상황을 만나며
주님의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심을
믿고 찬양하며 버티고 견디게 하심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처음 이 사이트에서 흘러나오는 곡을 가족과 차에서 운정중에 들었는데 그냥 눈물이 나왔습니다. 예수를 믿는 내가 우리가 예루살렘이구나. 라는 믿음의 고백을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되뇌었습니다. 성령충만한 모임 화면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고백 감사해요 😊
주여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옵소서 성령의 단우박을 내려주옵소서 성령의 단우박을 내려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옵소서 주님이 우리와 늘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 엄마가 르노자동차로 하루빨리 바꾸게하옵소서 주님 홀로 찬양과 기도를 받으소서 한국 백성들이 주님께 아멘으로 화답하는 날이 곧오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의 왕이시며 우리의 친구가 되심을 늘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나이다 주님만을 의지하겠나이다 주님만을 섬기겠나이다 주님만을 따르겠나이다 주님 이재판에서 승리를할수있게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편이되시며 방패가 되심을 믿으시면서 나아갈때에 하늘왕국에서 상급이 더욱더 클줄로믿나이다 아멘
심형진 목사님 ~ 비 준비하시니 곡 너무 좋아요~ 우정 자매님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스톤게이트 화이팅입니다~ 주께 영광!!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정말 요새 매일 듣는 찬양입니다. 은혜가 많이 되는 찬양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찬양 같습니다.
은혜는 되는데 비를 너무 준비하시는데요 요즘
@@그는흥하여야겠고 ㅋㅋㅋㅋㅋㅋ
@@그는흥하여야겠고 ㄹㅇㅋㅋ
@@eno8829ㅗㅓㅗㅑㅗㅗㅗㅓㅗㅑㅗㅗㅗㅗㅗㅝㅗ너ㅓㅓㅋㅋㅊㅌㅋㅊㅍㅌㅌㅌㅜㅌ커ㅜㅜㅜㅓㅋ코ㅓ
@@그는흥하여야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2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
분명 목소리는 심형진 간사님인데... 이상하다? 했는데..ㅎㅎ 중간부부터 나오시네요. 보고 넘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은혜로다 찬양 처음 나왔을때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그때 그 시절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저의 20대를 풍요롭게 해주었던 예수전도단.. 그립네요❤ 건강하게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섬기고 계신 모습이 너무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스톤 게이트지파 목자님들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임명한 목자들 이십니다 🎉🎉🎉
택한 백성이 부활하여 구원을 받도록 계속해서 인도하셔야 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생명수 샘물이 출렁 ~ 출렁 ~
넘쳐 흐름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앞에 경배해
아멘
아멘❤
목소리가 너무 맑고 평안하네요!
심형진 목사님의 찬양은 가슴을 울리고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격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주일인데..지금시간까지 잠못들며, 고3 아들을 위해 가슴으로 마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할수 없으나,
예수예수 그 이름앞에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아들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취업이 작년부터 안되고있는데 되게하소서
왜 취업이 안되는지 그대가 너무 고퀄 즉 따지는게 손익 기산이 많은거 아니심? 이부터 다시 잡아 보아야 우리 주님 주위에 일거시가 없는게 아니라오 하면 뭔가 너무 사회적 그 남들이 인정하는 그러한 것에 더 중점 너가 직업 잡을 얻는걱에 너무 눈이 높다거나
지나치게 계산 하는 요즘 으로 말해 너가 찐 원하는게 물론 돈이 제일 당장 시급할테지만 마인드 직업을 잡는거에 좀더 달리 돈중심 위주가 아닌 다른식의 접근법에 틀렸던거 아닌가 아니면 뭐 당신도 뭔가 최선을 다하는게겠죠 그런데 뭐기 부족해서 이레 지금 직이 무직 왜 없다 여기지 너가 할것이 뭔가 잡아가는 것을 너무 대중들이 너도 남들처럼 사회적 겉으로 보여지는 그것은 부수적이 되어야 하는 일차적 잡을 잡는것이 대한 다른 해석 포인트
아버지여 맘에 담대함을 주시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찬양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른팀 찬양을 먼저 접하게 되어 여기까지 왔는데 위로가 되어집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보다 훨씬 다듬어져있네요. 정말 대단한 곡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올한해 가장 많이 부를 찬양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스톤게이트, 심목사님 감사합니다~
0
@@김영선-f3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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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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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시기에 제게 주신 말씀,
시편147편이었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고 보니
은혜의 "비를 준비하시는" 주를 마음껏 경험하는 진정한 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의 가사한절한절이
이제 감사의 고백으로 올려드릴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매 순간마다 신앙의 고백이 되는 찬양들로
함께해주시는 스톤게이트 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아에서 아침마다 듣고있어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찬양이에요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시기에 믿음으로 지금의 시기를 잘 이겨내시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은혜의 때를 주십니다~다 지나가리라~
부활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
다시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주님 곁에 나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막차를 태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목청으로 불려주셔서 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넘은혜가됩니다
미리 앞서 준비하시고 이끌어주실 주예우님만 온전히 신뢰하며 따라갈 새힘을 저에게 성령에 기름부어주시옵소서 전도의불ㆍ말씀의불ㆍ은혜의불로 보호하시사 도우실줄 믿고 미리감사함으느 주예수님께 찬양영광높여드립시다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