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happy0515 보통 친한사람끼리는 상대방과 간극을 재진 않고 총금액에 대해서 누가 더 내냐에 중점을 둡니다 그럼 자연스레 덜내는사람이 생기고 우리들은 더내고,덜내고에 중점을 두지 그 둘사이의 금액차이에 중점을 두진 않아요 둘사이에 금액차이를 논할땐 경쟁일때 하는거죠
ㅋㅋㅋㅋ 처음에 월 100을 나눠서 내는거면 반반인 50:50 이 당연한건데 거기에 10을 더 낸다고 하면 당연히 60:40인데 왜 자기 혼자 가만히 있던 100을 90으로 만들어서 반을 나누고 거기에 10을 더하는데?? 그말은 말만 듣기 좋게 10 더 낼게 하고 5만원만 더 낸다는 소리잖아 왜 갑자기 가만히 있던 100을 90으로 만들어서 반을 나누냐고 ㅋㅋㅋ 구차하게 10 이야기하고 이상한 계산 법으로 5 덜 낼생각하지말고 그냥 깔끔하게 5만원 더 낸다고 하지 원래 내야할 금액이 각각 50 인데 거기에 55면 5만 더 내는건데 왜 그걸 10이라고 믿는지 .. 안타까움 뿐이네요..
@@아린김-h4k 뭐가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요? 핫도그 10개나 100만원이나 나누는 건 똑같은데요? 그리고 9개를 예시로 드셨는데 저는 “내가 너보다 하나 더 먹을래”라고 하면 5개 먹고, 그냥 “하나 더 먹을래”라고 하면 5.5개 먹을건데요. 영상에 나온 글에는 ’너보다‘라는 단어도 없었으니 자신의 몫인 반을 나누고 시작하는 게 맞죠.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친한분들이 보통 더 낸다고하는건 상대방을 덜내게 하기 위한 행동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본인과 상대의 차이가 10만원이 되야하는차원에서 45대55 얘기들 하시는데 사실 일상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경우는 보통 경쟁상대이거나 싸울때나 얘기하지않나요?? 상대금액이랑 비교하는경우가 또 어떤경우가 있을까요??
수학적 계산으로 따지자면 제시된 조건만이 성립이 됩니다. '반으로 나눈다'라는 조건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10만원을 더 지불함'의 조건만을 따져 풀이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100월세집이 아닌 90월세집이라 인지해야 합니다. 수학적 계산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입니다. 냉혈한처럼도 보이니 말입니다. 이러한 계산법이 불공정하다고 느낀다면 함께 살아갈 동거인에게 (내가 처음에 생각한 계산법이 오류가 있었다, 혹은 난 그 계산법이 이해가 안된다. 너의 계산 방식을 존중은 한다. 너의 계산대로라면 20만원 더 냈으면 한다. 그렇지않고서야 나도 저 방을 사용하고 싶어서 어찌 밤에 잠이 오겠는가 식으로) 이성적 논의와 타협이라는 부수적 계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안에는 분명 도덕적 양심의 계산이 존재 할 것이기에)의논과 절충없이는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게 통하지 않는다면, 당장 피치못할 사정이라 한다면, 꾹 참고 살다가 때가 되면 함께 살지 않는 것을 택해야 옳겠지요. 수학적 계산은 말입니다, 공평이라는 것을 저변에 깔고 있습니다. 피지배층 즉 자신들의 사정을 보아주라고 수학 이론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불과 1세기 전만해도 다수의 국민들이 이론적 수학 계산법을 몰라 얼마나 억압과 갈취를 당했는지요. 싸울때가 되어서야 혹 싸움이 벌어져셔야 그동안 불만이었던 금전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시나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서로 의논하고 절충해야 합니다. 그래도 말이 안통한다고요? 그러니 처음부터 법대로 계산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나쁜 꼴 안 보고 절교해도 되잖습니까. 계산법과 인격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분열되니까요.
@@유후냐하아 친구 a가 짝사랑 탈출 기념으로 밥값 10만원을 더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a와b는 먹자골목을 걷다가 마침맞게 소고기가 통해서 소고기집으로 직행합니다. 둘은 거나하게 취해 계산서를 확인하게 됩니다. 60만원이 나왔습니다. 결과값의 보기입니다. 1. 반을 나누어 30:30에서 a가 10만원을 더 지불하기로 약속 했으니 40대 20이다. 2. a의 약속대로 10만원을 뺀 50만원에 반을 나눠 25:25가 나오고 a는 10을 더 내야하므로 35:25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바라본다면 40:20은 60만원을 '반으로 나눈' 후에야 나올 수 있는 값입니다. 하지만 '반으로 나눈 후' 가 아닌 '10만원을 더 낸다'는 조건이기에 초점을 후자에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계산해가며 사는 게 참 머리 아플 노릇입니다. 교묘한 말이 우리를 참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어림잡아 식을 만들고 얼렁뚱땅 뚝딱뚝딱 해치웁니다. 쪼잔하게 한 두푼에 연연하지 않어~ 시원시원 인심 좋고 통크고 털털 화끈한 인품을 갖췄다는 말을 듣습니다. 수학적 계산은 서로간에 불만 불평 남탓 없이 살아가는데에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알아야 자기 비난않고 남탓없이 손해를 안본다!) 이과) 넓은 방이라 기분이 째지니까 내가 10만원 더 낸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내가 10만원을 더 지불한다고 해서 너가 지불해야 할 몫의 10만원을 내가 대신 지불하겠다는 말은 아님. 쫌스러워도 어쩔 수 없음. 이론대로 해야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지 않겠음? 흠,, 이것이 수학적 개념이니 제발 서운해하지 말아주셈. 문과) 이 얼마나 아이러니하며 계산적인 인간관계란 말인가? 정없도다. 내 방이 더 크고, 내가 좀 더 먹고, 내가 좀 더 즐겼으니 이유야 뭐가 됐든 간에 그대의 몫인 10만원을 내 몫으로 돌리세나. 하하하하하. 이것이 도덕적 개념이라네. 수학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의 혼란으로 빚어진 논쟁인 것으로 보이네요. 기분이 상할 염려가 있거나 한 두번 겪는 문제가 아니라면 아예 불씨를 꺼뜨려 버리는 게 상책일 것 같아요. 돈에 관한 부분에서는 이치대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억울한 것이 있다면 이성적으로 논의하고 타협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말입니다! 억울하게 생각치 마세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습니까?! 파이팅!❤
근데 이건 방 크기가 중요함. 보니까 미리 먼저 자기가 10 더 내겠다 한 거 보면 꽤 차이 나는건데. 고작 55 : 45 로 나눌 게 아니지ㅋㅋㅋㅋ 서울에서 평수로 집값 차이가 얼마나 큰데. 60 : 40이면 인정인데 55 : 45 로 큰 방 가져가겠다 하면 내가 55 내고 큰 방 쓸 것 같은데?
2,3,4,7위 가진 룸메랑 살아봤는데 처음엔 착하고 염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근데 같이 살다보니 게으른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거기에 위생관념까지 없으니 집을 치워도 금세 쓰레기장이 됩니다. 물건 한두번 빌려주면 돌아오지 않고 가져가는게 습관이 되고, 심지어 빌려준 물건은 더러워져서 와요. 새벽에 디코하면서 게임하거나 거실에서 유튜브 스피커로 켜놓고 밥먹는데 아침에 보면 음식 흘린거랑 음식쓰레기 그대로 있었죠. 그게 민폐인지도 모르는거 보고 따로살기로 했습니다.
자기 흥미있는 주제 아니면 잘 안들어줘서 그냥 듣는 포지션에서 룸메가 흥미있어 하는 주제로만 대화하다보니 난 대화 빨리 끝내고 내방 들어가서 쉬고싶은데 자꾸 방까지 따라오고 참... 그랬는데 따로 살다보니 제 스트레스 지수가 대폭 내려가면서 친구도 가끔 만나니까 오히려 전보다 잘지내요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같이 살때 저 편하고 좋아서 계약기간 끝나도 당연히 같이살줄 알았대요... 난 그냥 버티고 있었던건데😢
It is known that K-pop artist 'Lee, Jin Hyuk' likes everything to be neat and tidy.😂 It would be really difficult for him to leave his place in a mess.😁 BTW, Is it a X-rated talk show?😮 #LeeJinHyuk #이진혁 #Relax #NewQuest #Jungle
55:45는 처음 이야기 할때 내가 55낼게 니가 45내 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헌법 무시하고 그냥 전체에서 55:45로 변경 시켜? 처음부터 말 안했으니까 50에서 10 얻어야지 ㅎㅎ 말 그대로 해석해야지 왜 삼천포로 가는거야 ㅋㅋ 기본 골조가 50:50 인데 거기서 10 더 낸다고 하면 말 그대로 50+10이야..말 그대로 해석해야지 왜 자꾸 50:50을 빼고 생각 하는거야.. ㅎㅎ 그걸 빼고 싶으면 처음부터 말해라
@@운명적인운명피자가 9조각 인데 내가 하나 더 먹을게 라고 말한 상황에서 내가 5개 먹고 상대방이 4개 먹는게 맞잖아요 하나 더먹는다고 했으니까 차이가 한개인거고 10만원 더낸다고 했으니까 10만원 차이인거임 그 상황에서도 피자를 4.5개로 나눈다음 3.5:5.5 조각으로 나눠 먹을겁니까?
아니 ㅋㅋ 그럼 내가 55낼게 나 큰 방 줘 ㅇㅋ? 하면 되지 ㅋㅋㅋㅋ 원래 내야 할 돈 에서 5만원만 추가하면 큰 방에서 지낼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야 할 돈에서 계산이 되야지 전체돈에서 얘보다 얼마.. 라고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 월세 x 룸메 숫자 = y 원래 자취 해야 할 때 각자가 내야하는 돈 = y/x 여기서는 월세 = 100 룸메 숫자는 나하고 룸메 두명이니 y = 2 즉, 2 / 100 = 50이 각자가 내야 하는 돈임... 룸메1 이 내야 하는 돈 a 룸메2 가 내야 하는 돈 b 라고 봤을 때 원래 자취할 때 각자가 내야 하는 돈은 a = y/x, b = y/x 여야 하니 a = b이어야 할테고... 거기서 a가 10을 더내면 (a + 10) + b = 100이 자연스러운거 아님?? 근데 위에서 각자가 내야하는 돈은 50이라고 했으니까 a = 50, b = 50이 되고 a+b=100 이 되야 하는데 a+10을 했으면 (a+10) + b = 110이 되서 성립이 안되고 어디서 10을 빼야 하는데 그게 b이고 그러므로 b - 10을 해야 (a+10) + (b-10) = 100이 되는데.... 그럼 숫자는 다 나왔으니 대입하면 (50 + 10) + (50 - 10) = 100 -> 60 + 40 = 100이되고 그럼 결국 룸메1(a)은 10을 더내고(a+10) 룸메2(b)는 10을 덜낸거(b-10) 아님?? 55:45가 나오는 수학적 증명 방법은 뭐임?? 그냥 (a) + (b+10) = 100 임?? 그럼 b+10 이 나온 근거는 뭐임?? 그냥 단순히 a보다 10이 큰 수 임?? 그럼 원래 각자가 내야 할 돈은 하나도 고려 안 했다는 거잖아..... 즉 다시 말하면 내가 내야 낼 돈은 0일 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한 꼴 아님?? 양아치임?
60에 40이지 둘이 반반인 50으로 기준을 잡아야지 50에서 10을 더 내냐 덜내냐 차이지 생각해봐 원래 50내는 애가40내는거면 10만원 덜 대는거지 20만원 덜 내는거니? 상대방 금액으로 기준잡는게 아니라 공평하게 반반낼 금액을 기준으로 10을 더 내냐 덜 내냐 이렇게 생각해야함
@@YOU-yf4xt 아니 ㅋㅋㅋ 100에서 10을 먼저 빼는게 어딨냐고 ㅋㅋㅋㅋ 당연 50:50인데 방을 보니 내가 10을 더 내야 되겠다 ㅎㅎ 아님?? 그럼 50:50에서 큰방사람이 +10을 하니까 60으로 계산되야지.... 55:45라면 ㅅㅂ.. 내가 큰 방 쓴다고 하지.... 상식적으로 원래 내가 낼 돈에서 10만원이 아니라 5만원만 추가하면 큰 방에서 살 수 있는데 말한 사람이 그 마인드면 나라면 당연히 야 그럼 내가 55낼게 나 큰 방 줘! 할 것 같음...
진짜 5.5라는사람들 생각이라는게 없나? 왜 자꾸 상대방보다 10만원이라고생각하는거야 주워진 돈은 100만원이라는 명확한 주제가있고 그 100만원에서 둘이 나눈다했을때 자신이 10만원을 더 내야하는건데 왜 자꾸 상대방보다라는 조건을 만드는거야 ~!!!!! 자 그럼 친구랑 100그램에 10만원짜리 소고기를 샀어 각자 가져가는데 친구가 그램수가 좀더많으니 만원을 더 낸다고하면 55000원 내면 맞는거죠???? 다들
통신사 상관없이 매주 수/목 U+모바일tv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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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위해서 같이 사는게 아니라 월세가 비싸서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겁니다
월세 줄이고 더 좁은 곳에라도 사셔요
진혁이 어쩔줄모르는거 왤케 귀여와요
기준을 뭘로 잡냐에 따라서 다른듯
원래 반반 내기로한 월세 (50만원)에서 내가 10만원 더 낼게 -> 60:40
내가 너보다 월세 10만원 더 낼게 -> 55: 45
55 대 45는 5만원 더 내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되는거지..
@hs6757 0에서 55와 45를 보지마시구여 55랑 45가 10 차이가 나는 거구여 60대 40은 60이랑 40이 20차이가 나니까 20만원 차이가 난다고 하는 거에요
@@doghappy0515 보통 친한사람끼리는 상대방과 간극을 재진 않고 총금액에 대해서 누가 더 내냐에 중점을 둡니다 그럼 자연스레 덜내는사람이 생기고 우리들은 더내고,덜내고에 중점을 두지 그
둘사이의 금액차이에 중점을 두진 않아요
둘사이에 금액차이를 논할땐 경쟁일때 하는거죠
그냥 통장에서 서로 10만원 차이나면 되는게 맞는거아님 ? 5545면 5만원차이잔아 5545라고생각하는사람들은 숫자모름?
@hs6757 45만원 내는 사람보다 55만원 내는 사람이 10만원 더 내잔아...
진혁이 누나들 사이에서 너무 귀엽당ㅠㅠ 어질어질ㅋㅋ
풍자 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혁이 웃는거 넘 귀야워
ㅋㅋㅋㅋ 처음에 월 100을 나눠서 내는거면 반반인 50:50 이 당연한건데 거기에 10을 더 낸다고 하면 당연히 60:40인데 왜 자기 혼자 가만히 있던 100을 90으로 만들어서 반을 나누고 거기에 10을 더하는데?? 그말은 말만 듣기 좋게 10 더 낼게 하고 5만원만 더 낸다는 소리잖아 왜 갑자기 가만히 있던 100을 90으로 만들어서 반을 나누냐고 ㅋㅋㅋ 구차하게 10 이야기하고 이상한 계산 법으로 5 덜 낼생각하지말고 그냥 깔끔하게 5만원 더 낸다고 하지
원래 내야할 금액이 각각 50 인데 거기에 55면 5만 더 내는건데 왜 그걸 10이라고 믿는지 .. 안타까움 뿐이네요..
초등학교때 수학 배웠잖아요 우리..
철수와 영희가 도토리를 총 합쳐서 10개 주웠는데, 철수가 영희한테 "내가 너보다 도토리 2개 더 주웠어." 라고 했다면, 철수는 도토리를 몇 개 주웠는가?
설마 답이 7개인가요? ㅎㅎ;
@@아린김-h4k핫도그 10개에서 자기가 하나 더 먹는다고 하면 5.5개 드시는 분인가요?
@@Jseonwhi 님 계산대로 하면 홀수때는요? 핫도그 9개에서 자기가 한개 더 먹는다고 하면 님 방식대로면 5.5개/3.5개로 나누는데요?
말도 안되는 논리에요. 걍 편의대로 지멋대로 계산하면 그것만큼 멍청한 사람이 어딨나요 ㅋㅋ
@@아린김-h4k 뭐가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요? 핫도그 10개나 100만원이나 나누는 건 똑같은데요? 그리고 9개를 예시로 드셨는데 저는 “내가 너보다 하나 더 먹을래”라고 하면 5개 먹고, 그냥 “하나 더 먹을래”라고 하면 5.5개 먹을건데요. 영상에 나온 글에는 ’너보다‘라는 단어도 없었으니 자신의 몫인 반을 나누고 시작하는 게 맞죠.
@@Jseonwhi 아 5.5개 드시는분이 님이셨구나~ ㅋㅋㅋㅋ
기분탓이에요ㅋㅋㅋㅋ 풍자님 진짜 좋아해요
남자분 잘생김 이마까보면 진짜 잘생길
잘생겼다 이진혁
풍자누나 왜 최근에 분장쇼를ㅋㅋㅋㅌㅋㅋㅋㅋ
진혁이 토닥토닥ㅋㅋㅋㅋㅋ
3:20 강해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 혁아ㅠㅠㅋㅋ
근데 55 대 45로 하자고 하면 내가 55 낼 테니까 니가 45 내고 작은 방 쓰라 할 것 같음. 원래 기본값이 50만원이었는데 꼴랑 5만원 빼줄테니까 작은방 써라? 니가 써~
이말이 답이네요 ㅋㅋ지금 숏츠에 이걸로 엄청 핫한데 ㅋㅋ님말이 맞는듯요 그럼 반대로 쓰니가 45내고 작은방쓰고 룸메가 55만원내고 큰방쓰면될듯요 ㅋㅋ
진혁이 누나들 사이에서 귀여워
풍자 비쥬얼이ㅋㄱㅋㄱㄱㄱㄱㄱㅋ
깔끔한진혁이 마이 놀랬게따ㅎㅎ
ㅋㅋㅋㅋㅋ 사연들이 들으면 재밌는데 내가 겪고싶지않네 으아
지윤잌ㅋㅋㅋ 막내롤인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아닠ㅋㅋ 청소에 진심인 J형인간 무서워😂😂😂😂
투룸같이산다하는게 시작이 50:50인데ㅋ어째서 20을더내는게되나요 ㅎㅎ 혜진님 계산법이신기하네
기준이 50:50인데 본인방이 더크니
기준금액에서 60내야 10을더내는거죠ㅎㅎ
그래서 글쓴이 10더내고친구는10더내고
투룸같이살자의 기준이 반반인데 계산법신기하네ㅎ
진혁이너무이쁘자나ㅠ
풍자님 의상 대박ㅋ
감정에 흔들리는 중생 😂😂😂😂😂
와 룸메 진짜 잘만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지윤님 으악할때 넘 귀여우시다 >_
와 10만원 더 낸다면서 55:45 라고 주장하는사람들 하고는 상종 자체를 하면안됨 미친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0:40 = 100/2 = 50 + 쓰니 10
-> 결과적으로 쓰니는 20만원 더 낸 것 같음.
55:45 = 100 - 쓰니 10 = 90/2 = 45 + 쓰니 10
-> 10만원 더 낸다는 말은 지켜졌으나, 룸메 입장에서는 5만원만 더 낸 것 같음.
아니이진혁왜캐 잘ㄹ생겻음?ㅜㅠㅠ
풍자님 요즘에 왜 분장 욕심내냐곸ㅋㅋㅋㅋㅋㅋㅋ
엄지윤 드립하나하나 왜캐웃겨 ㅋㅋㅋㅋㅋㅋ
월세 100만원 나눔 50:50 큰방 이용 조건 10만원 더 주기로 하고 50+10 = 60 친구가 원래 내야할 월세 50
60 + 50 =110 그럼 주인집한테 110만원 주면 되겠네...
이게 도대체 무슨 계산법인지...와우~
@@Anarkia_coffee ? 당연히 10을 더 내면 반대는 -10을 해줘야지ㅋㅋㅋ 니 논리면 55:45가 아니라 55:50이냐?ㅋㅋㅋ
아니 당연히 납부하는 돈 기준에서 시작해야지 내가 너보다 10만원 더 낼게는 무슨 말장난치나 원래 내야하는 50:50에서 10을 더 내야지 맥주 10캔 마시는데 내가 하나 더 마신다고 반개 쳐 마시고 친구한테 주냐?
너보다 10만원을 더 낼게. 이거 아닌가? 그럼 45 55가 맞지.. 니가 낼 돈 10만원을 내가 대신 부담할게는 아닌거잖아?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친한분들이 보통 더 낸다고하는건 상대방을 덜내게 하기 위한 행동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본인과 상대의 차이가 10만원이 되야하는차원에서 45대55 얘기들 하시는데 사실 일상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경우는 보통 경쟁상대이거나 싸울때나 얘기하지않나요?? 상대금액이랑 비교하는경우가 또 어떤경우가 있을까요??
수학적 계산으로 따지자면 제시된 조건만이 성립이 됩니다. '반으로 나눈다'라는 조건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10만원을 더 지불함'의 조건만을 따져 풀이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100월세집이 아닌 90월세집이라 인지해야 합니다.
수학적 계산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입니다.
냉혈한처럼도 보이니 말입니다.
이러한 계산법이 불공정하다고 느낀다면
함께 살아갈 동거인에게
(내가 처음에 생각한 계산법이 오류가 있었다, 혹은 난 그 계산법이 이해가 안된다. 너의 계산 방식을 존중은 한다. 너의 계산대로라면 20만원 더 냈으면 한다. 그렇지않고서야 나도 저 방을 사용하고 싶어서 어찌 밤에 잠이 오겠는가 식으로)
이성적 논의와 타협이라는 부수적 계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안에는 분명 도덕적 양심의 계산이 존재 할 것이기에)의논과 절충없이는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게 통하지 않는다면, 당장 피치못할 사정이라 한다면, 꾹 참고 살다가 때가 되면 함께 살지 않는 것을 택해야 옳겠지요.
수학적 계산은 말입니다, 공평이라는 것을 저변에 깔고 있습니다. 피지배층 즉 자신들의 사정을 보아주라고 수학 이론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불과 1세기 전만해도 다수의 국민들이 이론적 수학 계산법을 몰라 얼마나 억압과 갈취를 당했는지요.
싸울때가 되어서야 혹 싸움이 벌어져셔야 그동안 불만이었던 금전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시나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서로 의논하고 절충해야 합니다. 그래도 말이 안통한다고요? 그러니 처음부터 법대로 계산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나쁜 꼴 안 보고 절교해도 되잖습니까.
계산법과 인격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분열되니까요.
@@유후냐하아 친구 a가 짝사랑 탈출 기념으로 밥값 10만원을 더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a와b는 먹자골목을 걷다가 마침맞게 소고기가 통해서 소고기집으로 직행합니다. 둘은 거나하게 취해 계산서를 확인하게 됩니다. 60만원이 나왔습니다. 결과값의 보기입니다.
1. 반을 나누어 30:30에서 a가 10만원을 더 지불하기로 약속 했으니 40대 20이다.
2. a의 약속대로 10만원을 뺀 50만원에 반을 나눠 25:25가 나오고
a는 10을 더 내야하므로 35:25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바라본다면 40:20은 60만원을 '반으로 나눈' 후에야 나올 수 있는 값입니다.
하지만 '반으로 나눈 후' 가 아닌 '10만원을 더 낸다'는 조건이기에
초점을 후자에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계산해가며 사는 게 참 머리 아플 노릇입니다.
교묘한 말이 우리를 참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어림잡아 식을 만들고 얼렁뚱땅 뚝딱뚝딱 해치웁니다. 쪼잔하게 한 두푼에 연연하지 않어~ 시원시원 인심 좋고 통크고 털털 화끈한 인품을 갖췄다는 말을 듣습니다.
수학적 계산은 서로간에 불만 불평 남탓 없이 살아가는데에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알아야 자기 비난않고 남탓없이 손해를 안본다!)
이과)
넓은 방이라 기분이 째지니까 내가 10만원 더 낸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내가 10만원을 더 지불한다고 해서
너가 지불해야 할 몫의 10만원을 내가 대신 지불하겠다는 말은 아님. 쫌스러워도 어쩔 수 없음.
이론대로 해야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지 않겠음?
흠,, 이것이 수학적 개념이니 제발 서운해하지 말아주셈.
문과)
이 얼마나 아이러니하며 계산적인 인간관계란 말인가? 정없도다.
내 방이 더 크고, 내가 좀 더 먹고, 내가 좀 더 즐겼으니
이유야 뭐가 됐든 간에 그대의 몫인 10만원을 내 몫으로 돌리세나.
하하하하하. 이것이 도덕적 개념이라네.
수학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의 혼란으로 빚어진 논쟁인 것으로 보이네요. 기분이 상할 염려가 있거나 한 두번 겪는 문제가 아니라면 아예 불씨를 꺼뜨려 버리는 게 상책일 것 같아요.
돈에 관한 부분에서는 이치대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억울한 것이 있다면 이성적으로 논의하고 타협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말입니다! 억울하게 생각치 마세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습니까?! 파이팅!❤
그냥 5만원 더 내고 큰방 쓰겠다는거잖아요 지금 ㅋㅋㅋ
친구가 “10만원 더 낼게”를 받아들인건 60:40이기때문에 받아들인거지 ㅋㅋ
왤케 이기적이지 사람들
전제조건이 뭔지에 따라 다르지.
월세 반반 내기로 한거에서 10만원 더 내는건지,
니가 내는거보다 10만원 더 내겠다는 이야기인지에 따라
60대40이냐, 55대45냐로 갈린다.
한국말할땐 정확하게 해야하는 이유임.
특히 돈문제, 계약문제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아 너무 욱겨ㅠㅠㅋㅋㅋㅋ
스님 ㅋㅋㅋㅋㅋㅋㅋㅋ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사하지만 정확하게 실평수 계산해서 나누면 될듯 진짜로 사용하는게 6:4인지 5.5:4.5인지
근데 이건 방 크기가 중요함. 보니까 미리 먼저 자기가 10 더 내겠다 한 거 보면 꽤 차이 나는건데. 고작 55 : 45 로 나눌 게 아니지ㅋㅋㅋㅋ 서울에서 평수로 집값 차이가 얼마나 큰데. 60 : 40이면 인정인데 55 : 45 로 큰 방 가져가겠다 하면 내가 55 내고 큰 방 쓸 것 같은데?
이거 그래서 커뮤에서 글쓴이가 방 사진 올리고 40:60으로 말바뀜
ㄴㄴ 난e고 친구는 i 인데 집에서는 i가 활개침 .. 집에선 조용히 있구싶은 estj 나..
방 크기 차이가 2배에다 발코니까지 딸려있던데 그럼 6:4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하나가 엄청크고 발코니인가 베란다있어서 45 55 생각했다고 하니까 욕먹었어요
물을 안내린다고???
2,3,4,7위 가진 룸메랑 살아봤는데 처음엔 착하고 염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근데 같이 살다보니 게으른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거기에 위생관념까지 없으니 집을 치워도 금세 쓰레기장이 됩니다. 물건 한두번 빌려주면 돌아오지 않고 가져가는게 습관이 되고, 심지어 빌려준 물건은 더러워져서 와요. 새벽에 디코하면서 게임하거나 거실에서 유튜브 스피커로 켜놓고 밥먹는데 아침에 보면 음식 흘린거랑 음식쓰레기 그대로 있었죠. 그게 민폐인지도 모르는거 보고 따로살기로 했습니다.
자기 흥미있는 주제 아니면 잘 안들어줘서 그냥 듣는 포지션에서 룸메가 흥미있어 하는 주제로만 대화하다보니 난 대화 빨리 끝내고 내방 들어가서 쉬고싶은데 자꾸 방까지 따라오고 참... 그랬는데 따로 살다보니 제 스트레스 지수가 대폭 내려가면서 친구도 가끔 만나니까 오히려 전보다 잘지내요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같이 살때 저 편하고 좋아서 계약기간 끝나도 당연히 같이살줄 알았대요... 난 그냥 버티고 있었던건데😢
남이랑 절때 같이 못 살아 ㅋ
가족도 피곤한데.더러워 죽겠다 ㅋ
창과 방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좋아하는애라 술먹고 들어와서 제정신아니니 집 어지럽히고 화장실에 오바이트,생리혈까지 내가치워본적있음 여러번
박나래 왜케 이뻐져?
It is known that K-pop artist 'Lee, Jin Hyuk' likes everything to be neat and tidy.😂
It would be really difficult for him to leave his place in a mess.😁
BTW, Is it a X-rated talk show?😮
#LeeJinHyuk #이진혁 #Relax #NewQuest #Jungle
5:58 그게 왜 E랑 I에요…? 저는 I 98% 나오는데 밖에서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집에 와서 가장 친한 사람이랑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데.. 나가면 기빨려서 그냥 한달에 한번 몰아서 만나고 그 후로 내내 집에서 혼자 놀고 제일 친한 친구랑만 이야기 하거든요.. 허허
남자분 쩍벌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
50 50 인데 거기서 10 더 낼게 하면 50 얻어서 10을 더 올리는거지 왜 갑자기 전체에서 10 을 더 내는걸로 바뀌는거야??? 완전 법을 바꾸기 위해 헌법을 개정하네 ㅋㅋㅋㅋㅋㅋ
55:45는 처음 이야기 할때 내가 55낼게 니가 45내 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헌법 무시하고 그냥 전체에서 55:45로 변경 시켜? 처음부터 말 안했으니까 50에서 10 얻어야지 ㅎㅎ 말 그대로 해석해야지 왜 삼천포로 가는거야 ㅋㅋ 기본 골조가 50:50 인데 거기서 10 더 낸다고 하면 말 그대로 50+10이야..말 그대로 해석해야지 왜 자꾸 50:50을 빼고 생각 하는거야.. ㅎㅎ 그걸 빼고 싶으면 처음부터 말해라
한혜진은 좀 다시 공부해라 ㅈㄹ 답답한 스타일이네 10을 더 안내고 반반하면 50:50인데 여기서 부터 계산을 해야지 10만원 더 낸다고 해서 계산법이 달라지나? ㅎ
우리 월세 100이잖아? 내가 10 더 내기로 했으니까 내가 더 낼 돈 10제외하고 90만 반반 나누자 너 45만 내 내가 45에 10 더해서 55낼게!
55대45가 맞지 10만원 더내겠다고 했지 20만원 더 내겠다고 안 했음
원래 50에서 55내면 5만원 더 내는건데용?
@@김만수-b9y월세 100만원에서 10만원 더 내겠다해서 55만원 낸거면 친구가 45만원 친구보다 10만원 더 낸거 맞음 끝.
20만원을 더 낸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두 사람간의 거래를 자기 기준에서만 책정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죠
@@YOU-yf4xt원래 각자 내야할 돈이 50인데요
10만원 더 낼게 라고 하면
원래 본인이 내야 할 돈에서 10만원 더 내자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작은방 쓰는 친구 입장에서 보면
원래 50 내야 되는데 5만원 덜내고 개큰방 양보 하는게 되잖아요
원래 50대50이면 5만원 덜내고 5만원 더내는거죠..ㅋㅋㅋㅋ
지가 10을 더낸대놓고 왜 내 주머니에서 5만원을 가져가서 총합이 10더 낸다고 주장을 하냐고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젠짜
55/45가 맞찌않나요?
5만원 더낼께 라고 해도
55 내는게 맞는것처럼 느껴지지 않음?
걍 애초에 분란없게 내가 60낼게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기준이 반반금액인데 60:40이죠 결국 너보다 10만원더낸다는ㅎ
반반기준에서 더내고덜내고잖아요ㅎ
@@운명적인운명피자가 9조각 인데 내가 하나 더 먹을게 라고 말한 상황에서 내가 5개 먹고 상대방이 4개 먹는게 맞잖아요
하나 더먹는다고 했으니까 차이가 한개인거고 10만원 더낸다고 했으니까
10만원 차이인거임
그 상황에서도 피자를 4.5개로 나눈다음 3.5:5.5 조각으로 나눠 먹을겁니까?
사과10개가있어요 반띵으로 나눠먹을려했는데 친구가 하나더먹겠데요 그럼 저는사과4개 친구는6개 쉽죵?
55:45라 생각하는 빡통들이 이렇게 많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지..
근데 방이 많이 크다면 60 내라...
55/45가 맞죠오~
너보다 10만원 더 내겠다 했으니
100을 반으로 먼저 나눈 다음 계산하는게 아니라 100에서 더 낼 10을 먼저 뺀다음 반으로 나눠서 그 다음에 10을 더해야죠..
아니 ㅋㅋ 그럼 내가 55낼게 나 큰 방 줘 ㅇㅋ? 하면 되지 ㅋㅋㅋㅋ 원래 내야 할 돈 에서 5만원만 추가하면 큰 방에서 지낼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야 할 돈에서 계산이 되야지 전체돈에서 얘보다 얼마.. 라고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
월세 x
룸메 숫자 = y
원래 자취 해야 할 때 각자가 내야하는 돈 = y/x
여기서는 월세 = 100 룸메 숫자는 나하고 룸메 두명이니 y = 2
즉, 2 / 100 = 50이 각자가 내야 하는 돈임...
룸메1 이 내야 하는 돈 a 룸메2 가 내야 하는 돈 b 라고 봤을 때
원래 자취할 때 각자가 내야 하는 돈은 a = y/x, b = y/x 여야 하니 a = b이어야 할테고... 거기서 a가 10을 더내면 (a + 10) + b = 100이 자연스러운거 아님??
근데 위에서 각자가 내야하는 돈은 50이라고 했으니까 a = 50, b = 50이 되고 a+b=100 이 되야 하는데 a+10을 했으면 (a+10) + b = 110이 되서 성립이 안되고 어디서 10을 빼야 하는데 그게 b이고 그러므로 b - 10을 해야 (a+10) + (b-10) = 100이 되는데.... 그럼 숫자는 다 나왔으니 대입하면 (50 + 10) + (50 - 10) = 100 -> 60 + 40 = 100이되고
그럼 결국 룸메1(a)은 10을 더내고(a+10) 룸메2(b)는 10을 덜낸거(b-10) 아님??
55:45가 나오는 수학적 증명 방법은 뭐임??
그냥 (a) + (b+10) = 100 임?? 그럼 b+10 이 나온 근거는 뭐임?? 그냥 단순히 a보다 10이 큰 수 임?? 그럼 원래 각자가 내야 할 돈은 하나도 고려 안 했다는 거잖아.....
즉 다시 말하면 내가 내야 낼 돈은 0일 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한 꼴 아님?? 양아치임?
55 45이 맞다는 사람들은 꼴랑 5만원 더내고 큰방을 쓰겠다 이거임?? 겁나 이기적이네
55 45 라고 쓰고 5만원을 더낸다라고 하는거보면 어디 모자란듯
@@lolalolaolaoa 어차피 내야할돈이 50이니까 45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5만원 더내주는거임
@@popo1343 어차피 50내야하는사람이 45내게된건 생각안함?
@@lolalolaolaoa그래서 작은방 쓰잖아요 ㅋㅋㅋ 꼴랑 5만원 더내고 큰방쓰고
@@lolalolaolaoa기준은 50만원임
도댜체 어떻게 하면 55대 44가 나오는거야?? 진짜 몰라서
으앜 벌레파티라니..넘 징그러
기준이 없어서 그럼.
'니가 내는것보다' 내가 10만원 더 낸다는 건지 55 45
'지금 내가 내는거에서' 10만원 더 낸다는 건지 60 40
물론 난 듣자마자 60 40 으로 생각함 ㅋ.
55 45가 계산했는데 맞아요
이 문제는 양심의 문제이기 때문에
ㅁㅈㄷ지지자가 큰방이면 55 : 45 가 맞고
ㅁㅈㄷ지지자가 작은방이면 60 : 40 이 맞다
고로 둘다 맞다!!!
55/45 가 맞습니다
나혼자산다 금지어 ㅎㅎ
그냥애초에10이란말빼고 55낸다고하지..... 😅
55/45
45:55
55/45가 맞다는 애들은 친구랑 둘이 10100원 나와서 친구가 100원 더 낸다고 했는데 4950원 5050원씩 계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우에 5100/5000 으로 나누어 계산하죠. 이 예시는 55/45가 맞다는 근거가 되는건데..
4950+5050이 10100이라고 하는 지식수준….
ㅋㅋ당연히 55/45아닌가
60에 40이지
둘이 반반인 50으로 기준을 잡아야지
50에서 10을 더 내냐 덜내냐 차이지
생각해봐
원래 50내는 애가40내는거면 10만원 덜 대는거지 20만원 덜 내는거니?
상대방 금액으로 기준잡는게 아니라
공평하게 반반낼 금액을 기준으로 10을 더 내냐 덜 내냐 이렇게 생각해야함
100만원의 반반은 50:50 맞아 근데 내가 10만원 더 낼게 했을때는 10만원 일단 내가 내가 내기로했으니까 90을 반으로 나눈 45:45에서 10을 더한 55:45가 맞는거지
님말이 맞음~ 글고 저따구로 계산하고 넓은방쓸꺼같으면 차라리 방을바꿔버리는게 맞는듯
@@YOU-yf4xt 당신이 말하는 후자의 기준은 자기(본인)을 기준으로 책정한 금액이니 이런 상황에선 설득력 없어보입니다
@@YOU-yf4xt 아니 ㅋㅋㅋ 100에서 10을 먼저 빼는게 어딨냐고 ㅋㅋㅋㅋ 당연 50:50인데 방을 보니 내가 10을 더 내야 되겠다 ㅎㅎ 아님?? 그럼 50:50에서 큰방사람이 +10을 하니까 60으로 계산되야지.... 55:45라면 ㅅㅂ.. 내가 큰 방 쓴다고 하지.... 상식적으로 원래 내가 낼 돈에서 10만원이 아니라 5만원만 추가하면 큰 방에서 살 수 있는데 말한 사람이 그 마인드면 나라면 당연히 야 그럼 내가 55낼게 나 큰 방 줘! 할 것 같음...
55 45라는 사람과는
모든 얽히고 싶지 않음.......
너보다 10더 55 45 지
진짜 5.5라는사람들 생각이라는게 없나? 왜 자꾸 상대방보다 10만원이라고생각하는거야 주워진 돈은 100만원이라는 명확한 주제가있고 그 100만원에서 둘이 나눈다했을때 자신이 10만원을 더 내야하는건데 왜 자꾸 상대방보다라는 조건을 만드는거야 ~!!!!!
자 그럼 친구랑 100그램에 10만원짜리 소고기를 샀어 각자 가져가는데 친구가 그램수가 좀더많으니 만원을 더 낸다고하면 55000원 내면 맞는거죠???? 다들
엥 60/40 아님??? 아니 10만원을 더 내겠다한거잖아 그럼 원래 내는 50에 10을 더하는거지
100만원 엔빵에서 10만원 더 낸다는 소리에 원래50만원이라는게 어딧음? 6:4가 되면 20만원 더 내야 되는데?
입장차이인듯
60:40 입장이 이해안간다고 생각하는분들은 나는 10을 더낸다고하는데 왜 쟤는 근데 10을 덜내지? 그럼 나는 10만원 더 손해네.. 이런생각임 결론 나는 10만원 더냄 친구는 50낼돈을 40으로 덜내네?
6ㄷ4가 맞지 피자먹을때 내가 한조각 더 먹을게 하면 나 5조각 상대3조각이지
5.5ㄷ4.5라는 사람들은 그럼 4.5조각 3.5조각 이렇게 먹는다는 거임?
애초에 두조각 더 먹는다고 얘기하고 1조각 먹는다는 말을 서로 안하죠
피자 8조각 1판을 3명이서 같이 먹는데 양 적은 사람이 ' 내가 그냥 1조각 적게 먹을게 너희들이 더 먹어' 이럴 때나 2/3/3으로 먹으면서 1조각 운운하는거고
45 55 말하는인간은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