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받은 이유는 간단함 그전에 못받은거에 대한 그래미의 보상이고 앨범 자체도 미국 내에서 평이 굉장히 좋음 나왔을때 aoty 얘기도 많았고 문제는 근데 평가가 전부 음악성 보단 앨범의 상징성을 호평한다는 거임 21세게 최고의 흑인 팝 스타가 컨트리로 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평화를 말한다는 그 상징성이 엄청 고평가 된듯힘
@@potato1029tasty 그래서 그래미를 욕하는거지. 가장 권위 있다는 상이 여론 의식해서 다른 후보들한텐 불공정하게 심사하는게. 저번에 못 받았으면 못 받은거지. 각 해별로 독립적으로 판단하는게 맞음 물론 비욘세 앨범은 그거 뿐만 아니라 심사자들이 컨트리 같은 미국 전통적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있음
@@potato1029tasty 침체라는 표현은 생각해보니 잘못된 표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하락'했다는 표현이 적절했겠네요. 하지만 힙합이 현 시점 혹은 2024년도에 전성기였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상업적 성과와 예술적 성과 모두 고려했을 때 , 전성기는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라고 생각하며 최근 몇 년 동안 미국내 힙합 음악 스트리밍 비중은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전성기를 지나 움추러드는 싸이클에 돌입했을 때 이를 거부하고 다시 전성기로 이끈 성과, LA라는 도시의 새로운 킹, 2024년 가장 뜨거웠던 이슈인 디스전의 대표곡, 가사에 쓰인 수많은 시적 장치, 피치포크 선정 2024 최고의 곡으로 알 수 있는 예술성까지 단순 스트리밍 수로는 잴 수 없는 가치가 Not Like Us를 SOTY 수상으로 이끌었음
빌리 HMHAS은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지만 그저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의 집함. 예전 작품의 연장 또는 버전업정도. 창법 또한 작사능력은 한결같은 능력은 맞지만, 큰 도전이라고 볼 수 있는게 본인의 섹슈얼리티 요소를 적나라하게 작사에 투입한 정도. 음악역사 모르고 대중음악 스밍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들은 소중한 앨범" 일 수도 있지만, AOTY을 받으려면 역사를 바뀌는 파괴력이 필요함. 그리고 빌리가 갖춘 뛰어난 제능 또한 기술에 대한 AOTY는 이미 WHEN WE ALL FALL ASLEEP~에서 평가된 상태 비욘세 Cowboy Carter는 남부음악을 흑인요소 뿐만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본인이 연구/공부한게 전달되는 앨범. 그리고 상업적인 성과(US 2024년 앨범판매량 13위, Billboard 100 2주 1위)도 갖춘 완벽한 앨범임. 원래 R&B가 직업인 사람이, 엄청난 노력 또한 공부로 컨트리 투표자들 인정하게 만든거 자체가 위대함.
비욘세라는 타이틀 갖고 13위랑 2주연속이 어딜봐서 상업적인 성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인기 존나 없었음;; 빌리의 birds of a feather 노래 한곡이 카우보이카터 전체 수록곡 합친거보다도 스트리밍 수 높음. 그냥 깊은 의미나 그런거 다 떠나서 컨트리는 몰라도 aoty까지 준건 말이 안됨 특히 몇달전 루머까지 겹쳐지고 지금까지 그래미 30개넘게 받은 비욘세가 aoty만 없던 시절에 제이지가 딱 그부분 아쉽다고 하더니 바로 다음 해에 받아버린 꼴이잖음.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없음
올해 그래미 보셨나요? 그래미 회원 구성이 백인남성들이 많았고 다양성이 없었다고 그래미 방송프로듀서가 직접 사과하셨어요 2020년 들어가서 다양성 갖추기 위해 회원도 많이 바꿨다고 하네요. 이건 더위켄드가 After Hours나 비욘세 레몬에이드가 무시 받은게 이슈화되어 개혁된 결과입니다.
재업하신 이유!! 궁금해용!!😮😮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했습니다😭
비욘세가 받은 이유는 간단함 그전에 못받은거에 대한 그래미의 보상이고
앨범 자체도 미국 내에서 평이 굉장히 좋음 나왔을때 aoty 얘기도 많았고
문제는 근데 평가가 전부 음악성 보단 앨범의 상징성을 호평한다는 거임 21세게 최고의 흑인 팝 스타가 컨트리로 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평화를 말한다는 그 상징성이 엄청 고평가 된듯힘
이분이 제일 정확함 진짜 하.. 자꾸 비욘세가 상 샀다,뭐 협박했다 개소리하는데 비욘세는 세번이나 뺏겼는데 ㅈㄴ내려치기하네
저번에 못 받았다고 이번에 준다는건 무슨 소리임.. 생일선물 주는 것도 아니고
비욘세 앨범 좋게 들었지만 더 쟁쟁한 찰리랑 빌리는 받으면 안 되는거임?
누가 그래미를 스택쌓듯이 받아
@PB-hm1fm 미국 상들이 대부분 이런 식들임
@@PB-hm1fm 그니까 그래미 잘못이라고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 근데 근 몇년간 위켄드 제이지 등등 대놓고 그래미 저격하고 보이콧하고 르네상스때 비욘세 앨범상 못받은걸로 논란 엄청 됐어서 부랴부랴 수습한 느낌인거임
@@potato1029tasty 그래서 그래미를 욕하는거지.
가장 권위 있다는 상이 여론 의식해서 다른 후보들한텐 불공정하게 심사하는게. 저번에 못 받았으면 못 받은거지. 각 해별로 독립적으로 판단하는게 맞음 물론 비욘세 앨범은 그거 뿐만 아니라 심사자들이 컨트리 같은 미국 전통적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있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번년도는 진짜 치열했어서 상 어떻게 줬어도 얘기 나왔을거임… 😂 원래 그래미는 어떻게 주든 얘기는 나오지만
내년도 기대됨
브랫 앨범상각이였는데 찰리 너무 아쉽다
찰리가 진짜 아까움ㅠㅠㅜ브랫 안받은거 말안돼
빌리의 무관은 너무나도 말이 안 되는 결과..
쟁쟁한 사람들이랑 부분이 겹쳐서 그런듯
그전에 많이 받기도 했고
장르가 너무 겹침 하필 올해가 이렇게 쟁쟁해서.. 작년이었으면 받았을듯
뭐가 말이 안 됨 ㅋㅋ 빌리 노래 그냥 수면제에 신선함도 없음 했던거 또하고 그냥 무지성 빨아주는 사람들만 들음
@@Mandarin_c 사실 앨범깔이 이전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긴 했음
@@Mandarin_c인정함 그노래가 그노래임
도-치 너무 멋있어ㅠㅜㅜㅜㅠㅜㅠㅠ❤
솔직히 레모네이드나 르네상스때 비욘세 줬어야 함... 올해 비욘세 앨옵은 빌리 아니면 찰리가 받는게 더 나았을 듯..
솔직히 레모네이드는 그때 상대가 아델이았으니까 그렇다쳐도 르네상스 못받은건 진짜 ㅋㅋㅋㅋ 해리스타일스는 뭔ㅋㅋ..
르네상스가 ㄹㅇ 받았어야 했음 해리도 앨범 좋았지만 😢
힙합 음악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는 상황에서 싱글 하나로, 그것도 디스곡으로, 그것도 5개의 수상이라니. 다른 대단한 아티스트들의 비수상은 안타깝지만 켄드릭 라마의 팬으로써 기쁨을 느낍니다.
힙합이 무슨 침체되는 상황이에요..? 지금 힙합 전성긴데
@@potato1029tasty 켄황이 전성기 만든거지... 그전엔 침체라고 할만했져
@@Gyeh-zt5tz 그래도 침체기까진 아니었던거같은데 오히려 컨트리가 진짜 침체기였죠
@@potato1029tasty그렇다기엔 morgan wallen의 last night가 메가히트를 친게 그리 오래된것은 아니라서..
@@potato1029tasty 침체라는 표현은 생각해보니 잘못된 표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하락'했다는 표현이 적절했겠네요. 하지만 힙합이 현 시점 혹은 2024년도에 전성기였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상업적 성과와 예술적 성과 모두 고려했을 때 , 전성기는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라고 생각하며 최근 몇 년 동안 미국내 힙합 음악 스트리밍 비중은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상 채플, 레코드 not like us는 마땅한 결과였다 생각하지만, 송옵 앨옵은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송옵은 빌리나 채플이 받고, 앨옵은 찰리 brat이 받았으면 근 10년간 최고의 그래미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빌리보다는 사브라니가 받는 게 맞죠 송옵은…
빌리요?? 글쎄요 그 쟁쟁한 대진에서 오히려 빌리가 이번에 열세였는데
@@Pacifier1989 please*3 보다는 birds of a feather가 평가 기준에도 잘 부합하고 상업적 성과나 예술적 완성도도 더 높았다고 생각해요. 사브리나는 받으려면 espresso로 레옵을 받는게 맞았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분위기가 걍 켄드릭이 당연한거였어요
찰리가 왜 올해의 앨범이 아닌지 ㅈㄴ큰의문이다
송옵더이어만 빌리가 받았으면 모두가 만족했을듯
내말이요~ 글로벌 스포티파이 전부 다 롱런하는데 그것도 상위권에서~
이거임
+ 참고로 이번에 그래미 투표진에 흑인 심사위원이 다수 고용되었고 업계에선 그게 이번 그래미에 반영될거란 예측이 있었음
그래미는 비욘세 욕먹이려고 작정했냐? 르네상스때 주지 뚱딴지맞게 안그래도 이미지 나락갔을때 일부러 논란이랑 연관이 있는것처럼 지금주냐 못받을만한 앨범은 아니었는데 확실한 르네상스때 줬어야됨
이미지 나락간거 아니고 걍 밈이 된거임.. 솔직히 웃기잖음 she knows~ she knows~
진짜 팝소식 채널중에 최고중에 최고 영상 편집 내용 깔끔 베리굿
이번 그래미 어워드, 여러분의 생각은?👀👀👀
개인적으로 차펠 론을 너무 좋아했어서... 신인상은 좀 아쉽다 생각하네요😅
나만 알았던 가수 chappell roan 모두가 아는 가수가 되어서 시원섭섭한 2024였음
비욘세가 받을만했다그래도 이미 인스타에선 비욘세 컨트리앨범 받을때 놀라는 표정으로 비웃는 밈도 엄청나던데 ㅋㅋ 근데 컨트리앨범 받을 때 나온 노래 뭔지 아는사람?? 좋던데
16 carriages
AOTY 비욘세 받을만 해보일 때는 못 받고 정작 물음표 뜰 때 받은게
근데 이번 앨범도 평은 엄청 좋음 문제는 평이 다 대부분 음악적으로 호평 한는거 보단
앨범의 상징성을 호평함 대표 흑인 여성 가수가 컨트리로 정체성과 평화를 말한다는 점 이점을 엄청 고평가 해주드라
@@이울이-p4z근데 음악성도 좋긴 함
빌리 무관은 진짜 ...
비욘세 무엇?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카우보이카터도 메타크리틱스 91점으로 존나게 높은건데, 사람들 왜케 내려치는거지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다
그래서 스밍이 빌리 노래 한곡에 썰리나요?
다시 쓰지만 미 배팅사이트가 비욘세도 높은순위로 예상햇고
몇천명의 심사위원들 중 다수의 사람이 뽑은게 비욘세임
즉 돈과 음악종사자들이 뽑은게 비욘세인데
근데 비욘세 뽑은사람들과 다른 수상자 뽑은 심사위원단이 같은데 비욘세 후려치면 다른 상도 후려치는거 인거 인지 안되나
그리고 ㅈ도 상관없는 디디때 억까논란이랑 엮어서 내려치기 ㅈㄴ하는데 보는 내가 다 미칠거같더라 ㅋㅋ
레이디가가 2000년대 유명했던 사람이 아직도 건재한거보면 대단하네 ㅋㅋㅋ이번 앨범 노래도 겁나 좋던데 빌보드 1위해주길
@@가가맨-k8r2009년 데뷔잉데.. ㅋㅋㅋ
근데 앨범이 인기가 전혀 없었음.. 당연히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Forodk 인기만 따지는게 아니라 음악성도 생각하는거니까..? 그리고 인기가 아예 없진 않았는데..? 컨트리로 그정도면 ㅈㄴ성공한거임
혹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의 차이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올해의 노래는 작곡,작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되고 올해의 레코드는 참여한 아티스트 모두가 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만약 아티스트가 작곡,작사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가사를 쓰고 작곡한 곡에 노래를 부르기만 했다면 그 사람은 상을 받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영-l8o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레코드 - 한 곡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평가
노래 - 멜로디나 가사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평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theloneliesttime 감사합니다! 기준이 살짝 다르네요 ㅎㅎ
빌리 무관은 갠적으로 넘 아쉽다... 이번 앨범 넘 좋은데....ㅠ
아니 칸예 비앙카는 뭐 행위예술이야? 걍 행위인데? 뭘 말하려는 건지 감도 안옴
여자가 트로피라는 거야 뭐야 지도 벗을 것이지
무대 영상들은 지금 다시 볼 수 있는 곳이 없나용??ㅠㅠ
노라존스 오랜만에 상 받았네 그래미 신데렐라~
힙합이라는 장르가 전성기를 지나 움추러드는 싸이클에 돌입했을 때 이를 거부하고 다시 전성기로 이끈 성과, LA라는 도시의 새로운 킹, 2024년 가장 뜨거웠던 이슈인 디스전의 대표곡, 가사에 쓰인 수많은 시적 장치, 피치포크 선정 2024 최고의 곡으로 알 수 있는 예술성까지 단순 스트리밍 수로는 잴 수 없는 가치가 Not Like Us를 SOTY 수상으로 이끌었음
불만이면 나라스 회원이 되어서 투표하시길. 전 이번만큼 만족한건 없었습니다.
요번에 패싱당한 빌리/테일러 둘 공통점이 공화당 저격발언 함.
자본력이 받쳐주는 시상식 특징상 저격발언이 영향이 클 수 밖에....
안녕하세요?
2025년의 '유얼라이브'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지난 해 12월 30일부터 새로운 유튜브를 오픈했습니다.
시간날 때 들르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복된 새해이시기를 바랍니다. ^^
그간 빌리는 제너럴 필드에서 오지게
대우 받았는데 올해 패싱 당했다고
팬들 쿵쾅대는거 너무 짜침...
솔까 부정투표 때문에 말 많았는데
이번에 그래미 측에서 입꾹닫하고
후보 올려서 체면치레 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게 여겨야 함.
오랜만에 깔끔했다 그래미…빌리 무관은 아쉽긴한데 다 받을만해서 딱히 불만은 없고 예는 레카밟고 파티간게 개웃기네ㅋㅋㅋ미국 간 예는 보법이 다르다
그래미 다시 볼 수 있는 곳 있나여?
채플론 받아서 행복
그래미 너👉 빌리 상 적어도 하나는 줬어야지 👉👉적당히해
근데 빌리 줬어도 사브리나카펜터 왜 못받았냐고 말나왔을듯
저작권 문제로 재업했습니다🥹🥹🥹
썸네일 지리네
아 진차 비욘세 그래미 다 가져가네
빌리 HMHAS은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지만 그저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의 집함. 예전 작품의 연장 또는 버전업정도. 창법 또한 작사능력은 한결같은 능력은 맞지만, 큰 도전이라고 볼 수 있는게 본인의 섹슈얼리티 요소를 적나라하게 작사에 투입한 정도.
음악역사 모르고 대중음악 스밍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들은 소중한 앨범" 일 수도 있지만, AOTY을 받으려면 역사를 바뀌는 파괴력이 필요함.
그리고 빌리가 갖춘 뛰어난 제능 또한 기술에 대한 AOTY는 이미 WHEN WE ALL FALL ASLEEP~에서 평가된 상태
비욘세 Cowboy Carter는 남부음악을 흑인요소 뿐만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본인이 연구/공부한게 전달되는 앨범. 그리고 상업적인 성과(US 2024년 앨범판매량 13위, Billboard 100 2주 1위)도 갖춘 완벽한 앨범임.
원래 R&B가 직업인 사람이, 엄청난 노력 또한 공부로 컨트리 투표자들 인정하게 만든거 자체가 위대함.
백인음악으로 인식된 컨트리에 R&B만 해도 평가받을 사람이 굳이 도전할 리스크는 너무나도 크다. 비판 받을 것도 비욘세 예상 범위내였던거고, 그 결과로 그래미 컨트리 부문 두게 수상까지 해낸 노력을 무시하지마세요.
공감. 카우보이카터 충분히 앨범상 받을만한 퀄리티인데 알못들이 너무 폄하하는듯
비욘세라는 타이틀 갖고 13위랑 2주연속이 어딜봐서 상업적인 성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인기 존나 없었음;; 빌리의 birds of a feather 노래 한곡이 카우보이카터 전체 수록곡 합친거보다도 스트리밍 수 높음. 그냥 깊은 의미나 그런거 다 떠나서 컨트리는 몰라도 aoty까지 준건 말이 안됨 특히 몇달전 루머까지 겹쳐지고 지금까지 그래미 30개넘게 받은 비욘세가 aoty만 없던 시절에 제이지가 딱 그부분 아쉽다고 하더니 바로 다음 해에 받아버린 꼴이잖음.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없음
칸예와 와이프가 1등
이렇개 흑인이 많이 받앗는데 이번엔 인종차별아닌거지? 되게웃겨 ㅋㅋㅋㅋ
올해 그래미 보셨나요? 그래미 회원 구성이 백인남성들이 많았고 다양성이 없었다고 그래미 방송프로듀서가 직접 사과하셨어요
2020년 들어가서 다양성 갖추기 위해 회원도 많이 바꿨다고 하네요. 이건 더위켄드가 After Hours나 비욘세 레몬에이드가 무시 받은게 이슈화되어 개혁된 결과입니다.
@@yutoland7833 회원구성이 백인이많아서 백인이 winner되옷다가 그 이후 다양성을 위해 흑인회원을 넣어서 비욘세가 댄건가유?? 더이상한ㄷ ㅋㅋㅋ
아아아아아ㅏ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