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3]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가이드 - 2편 - (정치 #1)

[@DanielPark-v6j]

예전에 빅토3 할 때도 현찬님 가이드 보고 했었어요. 최근에 다시 하려고 하다가 막막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왔더니 역시 새로 공략 올리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hyunchanE]

시청 감사드립니다 ;ㅁ; 기초 가이드 3편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혀기-f5p]

테마별로 설명 가능할까요?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어렵다는 ㅠㅠ (예:혁명발생 원인과 제거 방법, 전쟁 참여방법, 식민지화 방법 등...)

[@hyunchanE]

원래 기초가이드가 전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나서 구체적인 부분(게임 운영)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지금 멈춘 상태입니다 ;ㅁ;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유튜브 댓글이나 방송에서 질문해 주세요. 물론 기초 가이드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경준송-d4m]

돌아왔구나!

[@hyunchanE]

;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eaname1]

제한투표권은 여성투표법 통과되어도 여성은 투표 불가능인가요?
시민권- 주류문화 설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러시아 차르가 다문화 찬성이라 찍어봤어요.

[@hyunchanE]

안녕하세요, 여성권은 출산율, 피부양 인구 참정권 부여, 노동 종사자 비율에 영향을 주는 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성 참정권을 제정하면 노동 종사자 비율이 많이 늘고 피부양 인구의 참정권 비율 증가로 인해 팝들의 정치력이 강해집니다.

[@gazgazgaz2]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hyunchanE]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orrbank7426]

오랫만에오셨네용!!!

[@hyunchanE]

;ㅁ; 다음 영상은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6eightysix01]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빅토의 시스템은 적응하고 있는데요,
꼭 문제가 터지는 곳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1. 철도
꼭 이동수단 부족, 기반시설 부족으로 철도를 지어 줘도 철도에서 적자가 끊이지 않습니다. 엔진도 충분히 공급되고 지역이 기반시설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는데도 철도에서 적자가 엄청나니 철도를 지을 수도 없고..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2. 생산 방식
더 나은 생산 방식이 연구되고 생산 방식 발전으로 인한 자원 소비 증가도 다 해결했는데 이전 생산 방식이 더 생산성이 좋아서 바꿀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러니 뭐 국가에 진보가 없어요..
3. 최저 생활 수준
식민지나 작은 주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인데, 인구층이 생활 수준 감소가 생겨서 지역에 벌목장이나 철광같은걸 지어줘도 지역 인구가 너무 적어 완전고용이 안됩니다. 결국 이 지역엔 투자할수록 적자가 나는데 지역 주민은 최저생활수준 이하라는 문제는 계속 뜨고.. 해결이 너무 힘드네요
4. 식민지 경영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식민지를 만들면 (정복) 해당지역의 생산시설도 딸려오는데
이게 자원만 갉아먹고 적자는 적자대로 나고 식민지에는 플랜테이션만 남기고 싶은데 쓸데없는 식민지 병영, 공장 이런거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이거 또 철거가 안돼요..
그리고 대학이나 건설 부문은 얼마나 늘리는게 좋을까요?
건설부문은 감당할 수 있는대로 계속 늘리는데 대학은 잘 모르겠어요

[@tristanminamoto6060]

3편 4편은 언제쯤 나오나요?

[@hyunchanE]

죄..죄송합니다 ;ㅁ;

[@tristanminamoto6060]

@@hyunchanE 기다리고 있는거 아시죠?

[@B2coin369]

감사합니다.

[@hyunchanE]

감사합니당 :)

[@ngsbrinjs2050]

wc풀영상기원..

[@hyunchanE]

끄악;; 세이브를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