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independence 라고 생각해요. 맞지 않는 사람 상대 안해도 되는 것. 저도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 혼자 살고 있는 삶이 너무 감사하고 만족스러워요. 봄님도 이상한 룸메이트 있으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오세요 ㅎㅎ
맘이봄님 유투브 대박나서 이쁜 스튜디오같은 곳으로 이사가셨음 좋겠어요. 저도 유학생때는 룸메랑 같이 썼었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취업하고는 혼자 살았는데 세상 너무 좋았어요. 그때가 가끔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해외에선 항상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외로웠던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두리뭉실 사는 게 최고인데 같이 생활하다보면 마음이 뾰족하게 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룸메이트생활은 남녀노소간에 적당히 거리두는 게 조금 편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하지만 결론은 혼자 지내는 게 최고가 아닐까... 빨리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ㅋ 오래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설정샷이라고 했지만 평소에도 그렇게 운치있는 모습으로 앉아있는 맘이봄님이 눈에 그려져요.. 아,, 거기 알바생님~ 허니 마스터드 듬뿍 넣어서 BLT 추가로 하나 만들어 주세요.. 혼자 맛있게 드시니 정말 샘이 나는데요.. ㅎㅎㅎ 할로윈도 다가오고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좋은 한 주 되시길...
내안의 욕망도 다스리기 힘든데 타인과 시공간을 쉐어한다는 것은 제게 너무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 힘든 일을 유지하시다니, 그만큼 사회성이 발달 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두고 활용할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자유로운 몽상과 운동을 좋아해서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갈무리 중이네요.😅 건강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아롱이다롱이라고, 룸메이트들이 내맘같을 수는 절대 없겠지요...그래도 공동생활을 서로 잘 해나가려면, 최소한의 기준은 좀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요...건강, 위생과 직결되는 주방, 냉장고, 화장실은 사용후 다음사람을 위해 정리하는게 맞는거죠..근데 그 정리의 기준도 사람마다 달라서 문제가 되죠..ㅠㅠ 봄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봄님은 적정선에서, 서로 불쾌하지 않는 선에서 불평하지 않고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것 같아요..봄님만 같으면 싸울일이 없을것 같아요...근데 나이를 불문하고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래 한가지 업무를 하면 팔,어깨 아프다는걸 알면서,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사람때문에 제가 요즘 너무 힘들답니다...근데 본인은 깨닫지 못하더라구요...나이먹으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힘든 한주였습니다..봄님의 잔잔하고 평안한 그 마음을 만나고 싶네요...🫠
여러 사람들과 지내는게 힘들기는 합니다. 오래전에 회사 기숙사에서 2주도 못버티고 탈출한적 있습니다.ㅠ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 불키고 tv볼륨 높이고 통화하고 혼자 쓰는 방 처럼 행동하더군요 물론 기숙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돌자반 밥도둑이죠^^ 반찬 없을때 돌자반 하나로 밥먹으면 오히려 폭식 할수도 있어요😊 비도오고 베이컨 보니까 갑자기 대패 삼겹살 생각이나네요 맘이봄님 드시는거 하나하나 다 맛나보입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봬요~🌱
맞아요 3봉지 받았는데 하루 한봉 먹었어요. 저도 베이컨 말고 대패삼겹 먹고싶어요. gwanyi님과 저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기숙사는 다같이 사용하니 다른 사람 방해 안되게 조심 하자! 근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내돈 내고 사는데 왜 조심을 해야해?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탈출해요.
![[#에이팅] "일부러 돌려 말하지 않아요!" 4세 젠에게 아빠의 부재를 담담하게 알려주는 사유리 | #아빠는꽃중년 25회](http://i.ytimg.com/vi/24IdOtA2g1s/mqdefault.jpg)
혼자 사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independence 라고 생각해요. 맞지 않는 사람 상대 안해도 되는 것. 저도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 혼자 살고 있는 삶이 너무 감사하고 만족스러워요. 봄님도 이상한 룸메이트 있으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오세요 ㅎㅎ
맘이봄님 유투브 대박나서 이쁜 스튜디오같은 곳으로 이사가셨음 좋겠어요. 저도 유학생때는 룸메랑 같이 썼었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취업하고는 혼자 살았는데 세상 너무 좋았어요. 그때가 가끔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해외에선 항상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외로웠던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어느 시골 정도로 들어가면 이쁜 스튜디오에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저도 찾아봤었어요! :) 근데 캐나다는 추운 날씨로 인해 지역 선정에 한계가 많은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사는 것도 힘들었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욕실까지 공용하는건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봄님 혼자지내실 때보다 목소리가 훨씬 밝아지고 힘이 느껴지긴 해요!
언젠가는 이 또한 추억이 되겠죠 ㅎㅎ 현재를 누리고 즐겁게 지내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히히 ❤
지금의 이 상황도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시간임을 알기에 아무 감흥이 없나봐요. 지나고 나면 1년이라도 젊었던 찬란했던 저 자신에 대한 기억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질 것들이라서 그런가봐요.
두리뭉실 사는 게 최고인데 같이 생활하다보면 마음이 뾰족하게 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룸메이트생활은 남녀노소간에 적당히 거리두는 게 조금 편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하지만 결론은 혼자 지내는 게 최고가 아닐까... 빨리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ㅋ
오래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설정샷이라고 했지만 평소에도 그렇게 운치있는 모습으로 앉아있는 맘이봄님이 눈에 그려져요..
아,, 거기 알바생님~ 허니 마스터드 듬뿍 넣어서 BLT 추가로 하나 만들어 주세요.. 혼자 맛있게 드시니 정말 샘이 나는데요.. ㅎㅎㅎ
할로윈도 다가오고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좋은 한 주 되시길...
맞아요. 알바할때 항상 엑스트라 베이컨, 엑스트라 마요네즈 요청하신 손님있었어요. :) 요즈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 인생 설계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항상 도움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라임선물님!
힘들어서 우쩨여 😢
빨리 맘편한곳이 나타나길 빌어여 ,,
jungyeon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또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요. 그러나 항상 풍경이라도 더 나은 지역이 없나 찾고는 있어요! :)
새벽에 사소하고 해결방법 없는 거로 고민하다가 영상보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저도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빨리 잠이나 자야겠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b! a!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숙면하셨길 바라며 오늘도 씩씩한 하루 되셔요!
냉장고 문제 신경쓰이시면 방에 간이냉장고 하나 사서 두는거 어떠실까요?
귀찮더라도 운동겸 자주 조금씩 장을 보려구요. 너무 한꺼번에 장을 보니 이렇게 꽉차버렸어요.
행복하고 즐거웁기만도 아까운 시간,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맞아요! 집밖에 이런 아름다움이 펼쳐져 있는데 집안에서의 이런 일들을 신경쓰기에는 인생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내안의 욕망도 다스리기 힘든데 타인과 시공간을 쉐어한다는 것은 제게 너무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 힘든 일을 유지하시다니, 그만큼 사회성이 발달 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두고 활용할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자유로운 몽상과 운동을 좋아해서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갈무리 중이네요.😅
건강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이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환절기 조심하시는 또한주 보내세요!
쉐어 힘들죠. 이민와서 한 십년 넘게 했는데... 저도 이제 남들이랑 살라하면 못할거 같아요.
도를 닦는 다는 것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에요! :) :)
아롱이다롱이라고, 룸메이트들이 내맘같을 수는 절대 없겠지요...그래도 공동생활을 서로 잘 해나가려면, 최소한의 기준은 좀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요...건강, 위생과 직결되는 주방, 냉장고, 화장실은 사용후 다음사람을 위해 정리하는게 맞는거죠..근데 그 정리의 기준도 사람마다 달라서 문제가 되죠..ㅠㅠ 봄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봄님은 적정선에서, 서로 불쾌하지 않는 선에서 불평하지 않고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것 같아요..봄님만 같으면 싸울일이 없을것 같아요...근데 나이를 불문하고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래 한가지 업무를 하면 팔,어깨 아프다는걸 알면서,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사람때문에 제가 요즘 너무 힘들답니다...근데 본인은 깨닫지 못하더라구요...나이먹으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힘든 한주였습니다..봄님의 잔잔하고 평안한 그 마음을 만나고 싶네요...🫠
자신이 겪어보지 않는한 모르더라구요. 자신이 겪어보기 전에는 상황을 방치하지만, 자기 자신이 딱 그 상황에 직면하면 그제서야 불을 끄죠. 나이 먹으면서 일도, 인간관계도 조금씩 줄이면서 평온하게 살고싶어요. :)
화이팅!
잘 하고계시는것 같아요 ^^
힘내자구요
건강하고 밥잘먹고 있으니 더이상 바랄것이 없어요 :) 감사해요 영희님!
진짜 부지런하시다 ❤❤
한국처럼 아무 식당이나 가도 맛있으면 부지런하게 요리 안할것 같아요. ^^^ 감사해요 PIPI님!
❤
새초로미님! 바쁘신 일상에서 풍요로운 가을 하늘은 만끽하고 계시겠죠?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는 일주일 되셔요!
긴여름 폭염에. 갇혀있다 모처럼
가을 나들이 했어요^^
모처럼 나갔더니
가을하늘에
제대로 힐링~~
맘이봄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같이 살면 가족이라도 마찰이 있을테니 모르는 사람과 살면 여러가지 마찰이 생기겠죠
그래도 잘 넘어가면 또 그거대로 좋죠 ㅎㅎ
볶음밥으로 김밥을 만드셨나봐요 맛있겠네요 ㅎㅎ
사랑해요🥰🥰
흐트러진 마음을 건강한 음식 먹으며 다잡으려구요! 오늘도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SoloLifeVlog 😘😘
맘이봄님 장을 잘 보셨네요~ 비소식
있으면 미리사다놔야 안심이죠ㅋㅋ
맞아요! 정리도 청소도 하는사람만
다시하는거같아요; 그때그때 생각과
마음 잘 지키고계신다고 생각해요: )
그러고보면 쉬운건하나도없네요;
맘이봄님의 김밥 저희집에 초대하고
싶어요 완전~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일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agatha님. 오늘 외출해보니 목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한주 즐겁게 보내셔요!
여러 사람들과 지내는게 힘들기는 합니다.
오래전에 회사 기숙사에서 2주도 못버티고 탈출한적 있습니다.ㅠ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 불키고 tv볼륨 높이고 통화하고 혼자 쓰는 방 처럼 행동하더군요 물론 기숙사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돌자반 밥도둑이죠^^ 반찬 없을때 돌자반 하나로 밥먹으면 오히려 폭식 할수도 있어요😊
비도오고 베이컨 보니까 갑자기 대패 삼겹살 생각이나네요 맘이봄님 드시는거 하나하나 다 맛나보입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봬요~🌱
맞아요 3봉지 받았는데 하루 한봉 먹었어요. 저도 베이컨 말고 대패삼겹 먹고싶어요. gwanyi님과 저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기숙사는 다같이 사용하니 다른 사람 방해 안되게 조심 하자! 근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내돈 내고 사는데 왜 조심을 해야해?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탈출해요.
저는 절대 못살것같네요 그래도 성격이 유 하신것같네요 부럽네요
적정선에서 관심을 아예 끊고 살아요! :) 그래도 창밖풍경이 힐링이에요!
인스타그램 올린사진 넘 잘 찍으셨어요 ^^
룸메들 장ㆍ단점이 있겠지만 혼자 오래 사셨던것 같은데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ㆍ연륜은 큰 자산입니다
호들갑스럽게 타이머 맞춰 찍은 사진치고는 색감이 잘나왔죠? :) 조금 더 있으면 몸에서 사리나오겠어요 :)
ㅋㅋ...하도 댓글 1등을 많이 하니....
ㅎㅎㅎ 수석이세요! :) 감사해요 keeyoung님!
인스타 사진 먼저 봤지요~ ㅋㅋ 현장 상황은 이랬구나 ㅋㅋ 오늘 요리 다 맛있어 보여서 힘드네요 ㅎ
그래도 집앞에 쓰러져 가는 벤치가 있어서 사진한장 건졌어요 :) 셀린느님 맛난 식사하시는 일주일 보내셔요!
@@mejameschung 아니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답이 되었을까요? 인스타에 남기신 댓글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