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두 만화책으로 봤는데 자두엄마 늙어서 마지막 임종때 자두가 첫째라 헐레벌떡 들어갔는데 엄마가 막내아들 아니여서 아쉬워 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슬펐음,,, '그렇게 내 영원한 짝사랑이 끝이 났다' 그 독백이 아직도 생각남ㅠㅠ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은 없겠지만 반지를 끼는 손가락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도ㅠㅠㅠㅠ딸이여서 얼마나 서러우면서도 고생하며 키워준 엄마라는걸 알아서 원망도 맘대로 못하고ㅠㅠ
@@햄쮜스-k4i그거 엄청 이기적인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엄마집으로 가면 자두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꿈도 쫓을 수 있는 더 좋은환경일걸 알면서도 자기 욕심때문에 엄마만 애 잡아놨던거라..정말 진심으로 자두를 아꼈다면 모르겠지만 항상 자두는 애기보다 뒷전이였잖아요 그거 알고선 아빠가 엄마설득하면서 보내자 하는데 자기 욕심때문에 데리고있긴한데 영 시원찮고 남주기엔 아까운 심보처럼 보여서 진짜 정떨어졌던..
자두 원작보면 자두엄마 세상떠나기 전에 자두가 딴 자식들보다 먼저 갔는데 자두엄마 막내 아니여서 실망한 장면 있음그리고 애니메이션 보면 자두엄마가 자두 죽을힘 다해서 인삼 캐왔는데 마트에서 도라지 사서 자두앞에서 먹고 인삼 판장면 보면 과연 자두엄마가 자두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의심됌
솔직히 저 때는 남자애가 귀하고 그랬죠. 자두는 솔직히 성격 여리여리 했으면 바로 죽었을지도 몰라요.. 멘탈 저 정도면 진짜 강한거임... 자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속상할것 같네... 저게 진짜 이야기라는게 더 놀라운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마디로 '학대'를 한거죠.😢
근데 저건 자두 엄마를 불쌍하게 볼 게 아님 자두는 여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온갖 구박에 혼나고 다른 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비해 자두를 대할 때는 태도가 다름 자두는 잘못한게 없음 아동 학대 피해자일 뿐 옛날엔 저걸 부모 시점에서만 봤었는데 크고 보니까 저게 아동 학대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작가 본인의 얘기라는 인터뷰 보고 굉장히 공감했었음
@@bubbly5653 그건 happy day님 어머니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학대인 것같아요. 근데 상처가 작다고해서 안 아픈게 아니잖아요. Happy day님 고통이 크다고 해서 남의 힘듦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뭐라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happy day님 벗어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로 17인 남학생인데 13살때까지 아빠한테 심한 가정폭력 시달리고 13살때 엄마가 참다참다 이혼하고 지금 엄마 , 형 , 나 셋이 사는중인데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 부모 원망 진짜 심해짐..어릴때야 아무것도 몰랐으니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지 근데 어느정도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낄 줄 아는 나이가 되니까 진짜 너무 후회되고 원망스럽고 미울따름임..
솔직히 학대는 에바긴 하지만 자두가 미미, 애기에 비해 많이 맞고 차별당한 건 맞음.. 아들이 아니란 이유로, 첫째란 이유로, 여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항상 맞고 혼나고 구박받고... 애니 보면 엄마가 애기한텐 친절하고 화풀이는 자두에게만 하는 걸 볼 수 있음 울지도 않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자두가 너무 불쌍하고 대단함..
엄마한테 진짜 말하고 싶다.맨날 비교당하고 공부때문에 혼나고 스트래스때문에 팔에 칼로 그어서 상처도 내봤고 항상 괜찮은척 했는데 어떤날은 못참아서 잘 울지도 않은 성격인데 진짜 방에서 1시간 정도 쳐박혀 울었고 상처많이받았고 나 많이 힘들고 스트래스도 받았다고 말하고 싶다.
(스트레스입니다!...넵...그렀습니다...) 힘드시겠어요ㅠㅠ말로 잘 표현하지 못 하겠는데 너무 공감되네요ㅠㅠ댓글보고 처음으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힘내서 살아갑시다 살기 싫을때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찾으니까...그럭저럭 잘 사는중... 힘내세요 비교 당하는건 진짜 힘들죠 욕 먹는것도 학업스트레스 인간관계...등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지만 힘냅시다 응원할게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생각하면...저는 그나마 괜찮더라구요ㅠㅠㅠ 화이팅!힘내요♡
저도 한 집안에 첫째인데 작가처럼 나도 진짜 심하진 않은데 애매하게 많이 맞아서...진짜 첫째여서 많이 서럽습니다 은근히 차별당하고 남동생이랑 비교 당하죠..저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남동생만 좋은 대우 받아서..항상 누나가, 첫째가, 나이 많은 니가 라는 말 많이 듣고살죠...저희 가족이 자두네 집안이랑 진짜 진짜 비슷해서 많이 과몰입합니다..ㅠㅠㅠㅠㅠ
저도 사촌이 제 물건을 함부로 버리고 레고를 제 다리에 던졌는데 부모님이 등쓰 갈기고 혼자 방에서 반성하라 하고 공부하다가 문제 읽다가 엄마가 멍때리지 말라고 하고 내가 네 사촌을 낳았어야 됬어! 라고 말해서 정말 상처받았는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런 일을 당한다는거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무조건 부모님의 잘못이 아니라 그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자신도 좋게 말해주고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도 있을거에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의사 표현이 잘못됬지만 부모님들도 그러고 싶지 않죠.. 하지만 선을 지나치게 넘게된다면 그건 아동학대가 맞겠죠? 아이와 부모님..서로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 생각으론 엄마/아빠 는 뭐만하면 혼내고.. 이런생각을 대부분 하시겠죠..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아들/딸 은 항상 뭐만하면 말은 안듣고.. 이것도 대부분 하시는 생각이에요 그러니 서로 싸우지만 말고 좋게 이야기를 해보는거 어떨까요?? 훈육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훈육을 하셔야 하구요 아이와 부모님 사이의 갈등이 사라지면 좋겠네요...😢
댓글에 자두가 불쌍하다 라는 분들이 많으시네 저 상황이 큰아빠따라 미국가서 지내야될 상황이 여서.... 자두엄마도 자두 가는줄 알고 운거 보면 자식들은 눈에 들어가도 안 아프다는 말이 진짜 같아요 만화책엔 엄마 임종 직전 자두가 달려왔는데 애기가 안 와서 실망한걸로 봐선 배경이 80년대인지라 시기가 참 안타까거 같네요 ㅠㅠ😢
와 진짜 자두 불쌍하다. 나도 여동생 있는데 할머니 댁 가면 나한테만 혜택 다 주시고 여자니까 오빠 말 들으라고 하시고 싸워도 내 편 들으시고 설날 용돈도 대놓고 남자니까 많이 주시고 그러셨음.. 근데 집 오면 아버지가 동생만 예뻐하고 학교 가면 레이디 퍼스트다 뭐다 하면서 남자애들만 때리고 차별 당하니까 혼란 왔던 기억 나네. 근데 작가님 세대 여성분들은 학교나 가정이나 상관 없이 무조건 차별 당하셨을 걸 생각하니까 너무 힘드셨을 것 같음... 모든 차별이 없어지길.
작가 본인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하시고 급하게 세 남매가 모두 모였었댔음. 수술직후 면회 대표 한사람만 가능하대서 동생들한테 내가 장녀니까 내가 들어갈게 말하고 울면서 들어갔다함. 근데 마취 풀려서 비몽사몽해지신 어머님이 작가님 보고 아.... 왔어...? 했다셨음 작가님은 거기서 본능적으로 애기가 아니라서 실망했구나 했댔음 내가 와서 실망했구나 하는 그 기분 남형제 있는 장녀 차녀 아니면 모름
아무리 아이가 잘못했어도 때리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저희 엄마께서 잘 많이 때리셔요, 맨날 서리 지르시고 저는 학교가 집 멀리 있어서 할머니 집에 있어서 주말만 만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맨날 나가서 아무 예고 없이 술 취해서 다른 날에 들어오시고 또 오늘 스트랩이 깨졌다고 했는데 엄마께서는 일 한다고 소리 지르시고 제가 말하고 있는 중에 전화를 끊으셨습니다..제발제발제발제발 자신보다 더 힘이 약하고 덩치가 작고 가족인데 그렇게까지 심하게 대해야 했을까 싶습니다..그냥 죽고 싶고 엄마를 잘못 만난 것 같았어요..진짜 새엄마 같았어요..때리지는 말아줬음 좋겠어요
아동학대 이젠 다 당하는거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이미 학대률이 1위 일거에요 그래서 다 나보다 힘든거에요..저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 폭력 사이버 폭력 피해자이고 저희 엄마도 심지어 스토킹에 사이버 폭력 까지 똑같아요..둘다..엄마 남자친구도 폭력이란 폭력은 다 당했어요 그건 저도 그랬구요 근데 내가 아프다고 다른 사람들이 안 힘든건 아니니깐 내가 숨기면 주변 사람들이 날 또 걱정하지 않아도 돼니깐 걱정을 만들지 않을수 있는 수단이니깐 그리고 그게 우울증이 돼는거고 그래서 가면성 우울증이라는게 저에게 있는거에요. 위로보단 현실입니다..
저런 상황에 엇나가지 않은거만 해도 잘 큰거임. 원본 애니에선 자두가 사고쳐서 혼내고 때린다 하는데 언젠가 들었던건데 애들이 사고치는 이유중에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함. 평소엔 관심 주지도 않다가 사고치면 그때 관심을 주니 그게 일종의 학습이 되면서 사고치면 부모님이 날 봐주는구나 이렇게..
아...나도 첫째라서...남동생 시읏끼읏(?)보댜 엄마가 덜챙겨주심..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 보여줘도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동생이 그림보여주면 리엑션 진짜 많이하는가 보면 진짜 슬픔..언제는 엄빠가 내앞에서 동생이 나보다 잘그린다면서 칭찬 진짜 많이해서 그때는 밤새 울음..그리고 내가 b형 독감 걸렸울땨 내 잘못 이라그러고 동생이A형독감걸렸을때 동생 진짜 엄청챙겨주심..진짜...왜 동생들만 챙겨주는데
자두처럼 엄마가 새엄마가 아닌지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목숨을 걸어서라도 자식을 지키고 싶은 부모의 입장에선 그렇게 지키고 싶은 자식이 자신에게 저런 말을 하면 부모님들에게 엄청난 상처가 남아요. 그러기에 부모님에게 자두같은말을 하면 엄청난 불효를 저지르는 거죠. 지금은 속상하거나 화가 날지 몰라도 참고 기다리다 보면 나중엔 부모님도 '참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거예요. 그러니 부모님껜 저런말을 하는게 좋지는 않아요. 이 댓을 쓴 사람은 성인이 아니다. 고딩도 아니고,중딩보다도 어립니덩^^ 잼이라고 뭐라하지세요!! 상처라구요.
왜 울컥하지.. 영상 돌아볼때 마다 울었음 😢 자두가 의사표현을 너무 잘한듯... 아동학대 없어지면 좋겠다.. 근데 자두가 맞을 때 마다 저런 생각 했을거임.. 행동 하나하나가 어떻게 될지 모름 .. 😢 사람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아이에게 한번 한 말은 평생 마음에서 떠나지 않음 자두가 여리여리하면 이미 죽었을 지도 모름
원래 부모는 자신과 다른 성별의 아이를 더 좋아한데요.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하고 아빠는 딸을 더 좋아하고.. 그러니 아빠를 부르는 말중 딸바보란 말은 있어도 아들바보라는 말은 없는거고 엄마들도 딸바보 보다 아들바보가 많고.. 저희집도 2녀 1남에 제가 첫째고 막내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9살정도 나는데 차별대우 좀 심해요..ㅎㅎ 지금은 익숙해 졌는데 어릴땡 진짜 너무 힘들고 오죽했으면 매일 외할머니집에서 잔다고 때를 썼으니..
내 생각을 말하자면(걍 뇌피셜) 자두가 동생들 놀리고 친구랑 자주 싸우는거 엄마때문이 아닌가 싶음.엄마가 항상 차별하고 학대 아닌 학대를 하니까 엄마에겐 관심 받을 방법은 없어서 되려 그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푸는 것 같음.자두도 조금이라도 사랑받고 관심받으면서 자랏다면 이렇게까지 자주 일이 생겼을 것 같진 않음.집에서 엄마랑 있을때랑 학교에서 민지랑 있을때 미묘하게 다른 것도 느껴짐.친구랑 있을때 밝고 씩씩하지만 엄마랑 있을땐 왠지 모르게 도망가는 느낌이 듬.자두가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고 자랏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3시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나 / 정주행 / Hello Jadoo](http://i.ytimg.com/vi/ux3ABqGMsPg/mqdefault.jpg)
![[3시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나 / 정주행 / Hello Jadoo](/img/tr.png)
![[별난간식] 마라탕후루 서이브를 위한 간식?!💛 텐션 무슨일이야!!🔥🔥](/img/n.gif)
나는 자두 만화책으로 봤는데 자두엄마 늙어서 마지막 임종때 자두가 첫째라 헐레벌떡 들어갔는데 엄마가 막내아들 아니여서 아쉬워 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슬펐음,,, '그렇게 내 영원한 짝사랑이 끝이 났다' 그 독백이 아직도 생각남ㅠㅠ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은 없겠지만 반지를 끼는 손가락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도ㅠㅠㅠㅠ딸이여서 얼마나 서러우면서도 고생하며 키워준 엄마라는걸 알아서 원망도 맘대로 못하고ㅠㅠ
헐 자두 몇 권인가요?
헐 ㅁㅊ 개슬픔;;동심파괴긴 한데 더 반전인건 자두 작가 실화임.
솔까 자두엄만 정말 자두를 아끼는지 궁금했음..
이빈작가가 옛날사람이라그래..
만화책 작중배경이 80년대인데 그때 엄마들은 남아선호사상이 너무 강해서 어쩔수 없음 안타깝지
저희집은 반대에요 제가 아들이고 동생이 딸인데요 저를 아들이라서 차별합니다
작가 본인 경험 맞음. 엄마가 아들낳고 아들만 귀하게 키워서 이름도 바로 못지어서 애기라고 불렀다함. 인터뷰에서 보고 좀 충격먹었어요. 우리집도 1남4녀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에요??
저는 실제로 엄마가 좋은이름 지어줄려고 1학년 되기전까지 애기라고 불러서요
진짜요?????? 작가님 여자에요????
@@뽀욥-t9m 남자일줄 알았음?
아니 내댓 좋아요 뭔데;,
@@y._.una_ლ 학교 갈때 선생님은 어떻게 불렀나요??
자두 천사임? 원래 맞고 지내면 진짜 서러운데 엄마가 저렇게 소리지르면 진짜 서러워서 울거나 엄마랑 거리두려고 하는데 자기 의사표현 하는거 진짜 대단함
근데 엄마들이 진짜 자신의 아이가 옳바른길로 가기를 원해서 저러는거 같기는 한데 밥맥여 주고 청소하고 학교 도시락 사주고 다해주는데 자두가 ㅈㄴ 엄마 상처받게 시발 ㅈㄴ 페인ㅅㄲ 빙의해서 엄마랑 자두만 상처받음
@user-iz1xv3xz8w 자두가 갑자기 금쪽이로 진화할 때도 있긴 한데 아무리 예전이어도 애들은 왜 내가 맞는지 이런 걸로 맞는 게 정상인지 의아해하겠죠.. 맘 아프네
걍 서로 상처주고 가족관계 깨는거같다ㅏ
저거 자두가 큰엄마 따라 미국가서 산다고해서
저러는거에요 자기딸이 갑자기 딴사람따라 외국가서
산다고하면 얼마나 무섭겠어요..
@@햄쮜스-k4i그거 엄청 이기적인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엄마집으로 가면 자두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꿈도 쫓을 수 있는 더 좋은환경일걸 알면서도 자기 욕심때문에 엄마만 애 잡아놨던거라..정말 진심으로 자두를 아꼈다면 모르겠지만 항상 자두는 애기보다 뒷전이였잖아요 그거 알고선 아빠가 엄마설득하면서 보내자 하는데 자기 욕심때문에 데리고있긴한데 영 시원찮고 남주기엔 아까운 심보처럼 보여서 진짜 정떨어졌던..
뭔가 작가가 어렸을적 어머니에게 말하고싶었던걸 자두라는 캐릭터로 복면을 쓰고 말하는거 같아서 울컥한다.
...
너무 N인데ㅋㅋ
@@차우람-s5k여기서 양심이 있는 사람은
그 얘기 안함
아니 사람이 걍 감상평 썼는데 불만이 왜 이렇게 많아
작가 어릴때 70% 가짜 30%섞어서 만든거임 ㅇㅇ
다른건 기억 안나는데 자두엄마가 아플때 자두가 산에서 고생하면서 가져온 산삼 다른 사람한테 팔고 시장에서 사온 인삼 자두 앞에서 먹는거 보면서 진짜 충격먹었었음ㅋㅋㅋㅋ
인삼 아니고 도라지..
@@seoyoung2 산삼임
@@violeta121 어머ㅓㅓㄱㅅ 조시옹ㅇㅋ합니나 도지송ㅎ밴여.ㅊ조라옿야ㅛ.좌롱해요.
나두할머니한데혼나는데ㅜㅠ
함께
아동 학대를 당한 아이들중에
심한 아이들도 있지만 자두처럼
애매하게 학대를 당한 아이들도
마음이 아플 거라는 걸 모두가 알아줬으면,
자두는 의사표현을 정말 잘해서 다행이다
ㅁ_ㅁ...ㅠ_ㅠ
자두가,,,학대당한 거였어요?
응 학대 아님
@@yaxuzn 구러니까요..?
@@reasonbetweenri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가슴이 아프냐 자두엄마 성우가 연기 존나 잘하네 ㄹㅇ 가슴을 울리는거처럼 엄마한테 넘 말심하게하는것같으면서 엄마 상처받은거같으니 슬프다만 자두엄마가 자두한테 너무 무심하긴함
@@최도윤-s8w글의 의미를 이해못하는듯 가정폭력이 중점이 아니고 자두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는 자두엄마의 노력임 모든 에피마다 자두가 일을 벌이니깐 그걸 관리하는게 엄마잖음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힘들지를 예상해보란 의미
ㄹㅇ 패륜
맞는건 맞을 짓을 해서 맞는건 알겠는데 동생만 예뻐하고 자두한테만 찬밥취급하는건 자두엄마가 나쁜게 맞음
사춘기라 그런게 아닐까요ㅋ쿠ㅜ 그런 사실은 자두가 커서 알듯한대요? 몰입하지마시죠
자두 원작보면 자두엄마 세상떠나기 전에 자두가 딴 자식들보다 먼저 갔는데 자두엄마 막내 아니여서 실망한 장면 있음그리고 애니메이션 보면 자두엄마가 자두 죽을힘 다해서 인삼 캐왔는데 마트에서 도라지 사서 자두앞에서 먹고 인삼 판장면 보면 과연 자두엄마가 자두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의심됌
근데 자두엄마가 너무 아동학대를 많이하긴해
애니 과몰입이긴한데, 자두한테 너무 다른 동생들에 비해 차별이 심함
많이 패긴함 둘째나 막둥이에 비해서 좀 부족하게 대하고 그러지
1970년대가 원래 그랬던 시기잖음
그렇긴 해요....
그 시기가 많이 때리는 시기였죠..
그렇다고 치면 자두는 동생한테 툭 하면 때리고 동생들도 새언니 인가 생각중 인거 같은데ㅋㅋ
진짜 작가 이야기인데 진짜 소리지르면서말하면 보통은 우는데 저나이때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진짜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두는 저 환경에 익숙해서 그런겄같은데요
익숙해서 그럼.. 쌓인 게 많아서
진짜 자두 이야기가 자두작가님에 옛날 이야기였어요?
약한 사람은 저런 환경에서 망가져버림 강인한 사람은 적응하면서 저항하고 주체를 유지하는거임
"우는건 약한게 아니야. 그만큼 참아왔다는거지."
솔직히 저 때는 남자애가 귀하고 그랬죠.
자두는 솔직히 성격 여리여리 했으면
바로 죽었을지도 몰라요.. 멘탈 저 정도면
진짜 강한거임... 자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속상할것 같네...
저게 진짜 이야기라는게 더 놀라운거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마디로 '학대'를 한거죠.😢
근데 저건 자두 엄마를 불쌍하게 볼 게 아님
자두는 여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온갖
구박에 혼나고 다른 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비해 자두를 대할 때는 태도가 다름
자두는 잘못한게 없음 아동 학대 피해자일 뿐
옛날엔 저걸 부모 시점에서만 봤었는데
크고 보니까 저게 아동 학대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작가 본인의 얘기라는 인터뷰 보고
굉장히 공감했었음
예전에 자두가 딸기 괴롭힌적 있는데 그건 잘못한거 아님?
@@꽁파리-v3h 이 분은 자두의 모든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 영상만 놓고 말하신 것 같은데요
매일 밥도 못먹게하고 잠도 화장실 사용도 못하게 하는 엄마보다는 자두 엄마가 나아요.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에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난..
@@bubbly5653 그건 happy day님 어머니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학대인 것같아요. 근데 상처가 작다고해서 안 아픈게 아니잖아요. Happy day님 고통이 크다고 해서 남의 힘듦을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뭐라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happy day님 벗어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꽁파리-v3h 딸기가 누구였죠? 안녕자두야 본지가조금 많이지나서요
안녕 자두야 내용 작가 본인이 겪은 내용이라던데...k장녀 피말린다...막내가 이름 없이 애기라고 불리는 이유도 남자아이 이름 신중하게 짓고 싶다는 자두 엄마 남아선호사상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름 찾을때까지 이름 안 짓고 계속 애기라 부르는거
@@user-dltmd 그런 시대였다고 감싸주면 나중에도 영원히 못 배우고 지나감 시대가 그랬든 말았든 집고 넘어가야지.. 자두 엄마는 ㄹㅇ 심했음
@@user-dltmd 넌씨눈임?
@@Bread___2 ㅇ
ㅋㅋㅋㅋ 근데 1970년대에 태어난 분이시던데 요즘 여자들은 지들이 겪은것마냥 착각하는게 문제
@@헥헥-m3v 저 세대 분들이 다시 엄마가 되어 그대로 대물림하는 게 많으니까,, 아직도 명절이면 여자들이 제삿상 준비하고 작은상에서 밥먹는집 태반일텐데 뭘(본인얘기임
이거 보면 그게 참 슬픔 작가분 어머니 돌아가시기 직전에 첫째 딸이라 자기가 들어갔는데 자기는 본 체도 안하고 막내 아들 찾았다는게.... 남동생만 과일 사줘서 들째 여동생이랑 먹는거 구경만 한 것도 참 슬프고
남으로써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믜친련이네요
마자여 우리 어머니도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저런 일때매 많이 속상해하겼어요
보통 아들 여러명에 딸한명 낳으면 딸을 귀하게 생각하고 딸 여러명에 아들 한명 낳으면 아들을 귀하게 생각함
@@bacw5352 근데 이건 남동생이 1명이라 그런게 아니고 남존여비 사상 때문에 이러는거잖아ㅋㅋ
@@qwertyuiop-asdfghjklz 먼 개솔이지 ㅋㅋㅋㅋ
레전드편은 놀이동산 편임 난 진짜 보고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걸 느낌
그 에피소드 원작에선 자두가 엄마는 자기걱정 안 할거라고 생각하고있다가 엄마가 울면서 자두 걱정하느라 눈가가 퉁퉁 부은걸 보고 자두는 반성하는 슬픈 에피소드인데 애니가 다 망침ㅠ
근데 이거 2시즌몃화였지?
올해로 17인 남학생인데 13살때까지 아빠한테 심한 가정폭력 시달리고 13살때 엄마가 참다참다 이혼하고 지금 엄마 , 형 , 나 셋이 사는중인데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 건데 부모 원망 진짜 심해짐..어릴때야 아무것도 몰랐으니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지 근데 어느정도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낄 줄 아는 나이가 되니까 진짜 너무 후회되고 원망스럽고 미울따름임..
@@user-uo1eieo7d66d5d 아..앗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좋은거 많이 보세요!
짱구 엄마도 짱구를 많이 혼내긴 하지만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는데, 자두를 보면서는 자두 엄마가 자두를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거 같음 옛날부터 볼 때마다 엄마 맞나 왜 저렇게까지 굴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음
태풍에피에서 느꼈었는데
@@법사2007 전 지금 이 음원이 나온 편에 마지막 부분이요!
ㄴㄴ 태풍 왔는데 자두가 밖으로 나가서 자두 부모님이 애타게 찾는 장면 있었음
그러게요...짱구가족은 서로 싸우고 혼내면서도 교훈이 있고 아껴주는걸 느꼈는데 자두는...물론 사고친것도 있지만 단순하게 봤을땐 엄마가 자두를 골칫거리취그봐는 느낌이었음...
@@Icannotagreewiththis 그거보다 덜 극적인 상황에서 사랑하는 태도 보여준 적 거의 없음 짱구엄마는 말투부터 상냥한데 짱구가 데빌구 정도의 만행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ㅋㅋㅋ자두엄마는 신경질적인 게 디폴트고 진짜 빡침
진짜 자두는 저렇게밝게큰게 진짜 멘탈강한거임 약간의차별 폭력당하는데도
누가 어떻게 저렇게 밝게 씩씩하고 당당하게 크냐
애들 만화임에도 심각한 수준의 차별을 묘사함…정말 작가님의 이야기란게 너무 쇼킹했음
난 어릴때 자두엄마가 자두 구박해도 그속에는 분명히 애들 똑같이 사랑하고 자두도 첫딸이라 더 애정이 있는줄 알았는데 작가님 인터뷰보고 충격먹음..이게 바로 동심파괴아닐까
이거 ㄹㅇ ㅠ
작가인터뷰어떡해봐요?
솔직히 학대는 에바긴 하지만 자두가 미미, 애기에 비해 많이 맞고 차별당한 건 맞음..
아들이 아니란 이유로, 첫째란 이유로, 여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항상 맞고 혼나고 구박받고... 애니 보면 엄마가 애기한텐 친절하고 화풀이는 자두에게만 하는 걸 볼 수 있음
울지도 않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자두가 너무 불쌍하고 대단함..
ㄴㄴ법으론 애를 한대 때리는거 자체가 아동학대로 인정함
정서적 학대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애정결핍 있었던 애들..너무 마음아파요
엄마한테 진짜 말하고 싶다.맨날 비교당하고 공부때문에 혼나고 스트래스때문에 팔에 칼로 그어서 상처도 내봤고 항상 괜찮은척 했는데 어떤날은 못참아서 잘 울지도 않은 성격인데 진짜 방에서 1시간 정도 쳐박혀 울었고 상처많이받았고 나 많이 힘들고 스트래스도 받았다고 말하고 싶다.
(스트레스입니다!...넵...그렀습니다...)
힘드시겠어요ㅠㅠ말로 잘 표현하지 못 하겠는데
너무 공감되네요ㅠㅠ댓글보고 처음으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힘내서 살아갑시다 살기 싫을때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찾으니까...그럭저럭 잘 사는중...
힘내세요 비교 당하는건 진짜 힘들죠
욕 먹는것도 학업스트레스 인간관계...등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지만 힘냅시다
응원할게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생각하면...저는 그나마 괜찮더라구요ㅠㅠㅠ
화이팅!힘내요♡
@@-TOMORROWbyMOA- 요즘은 엄마가 알아주는것같고 다 지난일이지만 상처가 깊어서 그거에 대헤에선?잊으려고 체력도 키우고 좋아하는것을 위해 찾고있어요..모든 세상에 어머니께서 알아주면 좋겠어요..물론 잘못한것은 혼나야 하지만 비교하지 않았으면 해요..;;ㅠㅜ
@@MO_7i 화이팅!!좋은 일만
가득하길~♡
힘내세요
자식입에서 저정도 말이 나올정도면 부모는 감방가야한다
뭐래는거애요 저러는 말 나오면 불효지
@@Black_0706 저런 말 나오게 만든 부모는 뭐람ㅋㅋ
@@Black_0706 아니 맞는말같은데 ㅈㄴ 반박하고 싶네...
@@phs8903 그러니 안만들었는데 왜 그러는지 너무 답답하고 힘든게 부모
@@Black_0706 자두엄마가 툭하면 혼내고 때린 것 때문에 자두가 영상처럼 말한 건데 그게 불효라니.. 자식이면 부모가 어떻게 키우든 그게 맞는 줄 알고 조용히 부모 말을 따르면서 살아야 하는 건가요?ㅋㅋ 좀.. 이해할 수 없네요
저도 한 집안에 첫째인데 작가처럼 나도 진짜 심하진 않은데 애매하게 많이 맞아서...진짜 첫째여서 많이 서럽습니다
은근히 차별당하고 남동생이랑 비교 당하죠..저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남동생만 좋은 대우 받아서..항상 누나가, 첫째가, 나이 많은 니가
라는 말 많이 듣고살죠...저희 가족이 자두네 집안이랑 진짜 진짜 비슷해서 많이 과몰입합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몇년생이노
@@Face178 그게 무슨상관이죠?
저희집도 조금은 그래서 더 과몰입 돼여ㅠㅠ
어릴때는 그냥 자두가 재밌는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슬프네요.
저도 사촌이 제 물건을 함부로 버리고 레고를 제 다리에 던졌는데 부모님이 등쓰 갈기고 혼자 방에서 반성하라 하고 공부하다가 문제 읽다가 엄마가 멍때리지 말라고 하고 내가 네 사촌을 낳았어야 됬어! 라고 말해서 정말 상처받았는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런 일을 당한다는거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무조건 부모님의 잘못이 아니라
그아이가 잘못을 했을때
자신도 좋게 말해주고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도 있을거에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의사 표현이 잘못됬지만 부모님들도 그러고 싶지 않죠..
하지만 선을 지나치게 넘게된다면 그건 아동학대가 맞겠죠?
아이와 부모님..서로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 생각으론 엄마/아빠 는 뭐만하면 혼내고.. 이런생각을 대부분 하시겠죠..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아들/딸 은 항상 뭐만하면 말은 안듣고.. 이것도 대부분 하시는 생각이에요
그러니 서로 싸우지만 말고
좋게 이야기를 해보는거 어떨까요??
훈육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훈육을 하셔야 하구요
아이와 부모님 사이의 갈등이 사라지면 좋겠네요...😢
@@user-lg8cy1vt6o 왜 그런식으로 말하세요?님보단 잘한것 같은데요
의사를 표현할 권리는 있지 않은가요
양정화 성우 연기 대박... 👍
ㅇㅈ
인정합니다...ㅠ
댓글에 자두가 불쌍하다 라는 분들이 많으시네
저 상황이 큰아빠따라 미국가서 지내야될 상황이 여서.... 자두엄마도 자두 가는줄 알고 운거 보면 자식들은 눈에 들어가도 안 아프다는 말이 진짜 같아요
만화책엔 엄마 임종 직전 자두가 달려왔는데 애기가 안 와서 실망한걸로 봐선 배경이 80년대인지라 시기가 참 안타까거 같네요 ㅠㅠ😢
작가님이 담으신 감정을 잘 표현하신 성우분이 넘 좋네여..
이거 작가님 실제 이야기라고 하죠..ㅜ
안녕자두야를 보며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했지.. 싶었는데..진짜 작가님 인터뷰 보고 너무 슬펐어요..애들을 차별한다니..
와 진짜 자두 불쌍하다. 나도 여동생 있는데 할머니 댁 가면 나한테만 혜택 다 주시고 여자니까 오빠 말 들으라고 하시고 싸워도 내 편 들으시고 설날 용돈도 대놓고 남자니까 많이 주시고 그러셨음.. 근데 집 오면 아버지가 동생만 예뻐하고 학교 가면 레이디 퍼스트다 뭐다 하면서 남자애들만 때리고 차별 당하니까 혼란 왔던 기억 나네. 근데 작가님 세대 여성분들은 학교나 가정이나 상관 없이 무조건 차별 당하셨을 걸 생각하니까 너무 힘드셨을 것 같음... 모든 차별이 없어지길.
지두가 이렇게 착한 아이였어요?ㅠㅠ 으유 넘 불상해..ㅠㅠㅜ❤
자두가 착함..?
패륜아가 착함?
작가 본인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하시고 급하게 세 남매가 모두 모였었댔음. 수술직후 면회 대표 한사람만 가능하대서 동생들한테 내가 장녀니까 내가 들어갈게 말하고 울면서 들어갔다함. 근데 마취 풀려서 비몽사몽해지신 어머님이 작가님 보고 아.... 왔어...? 했다셨음 작가님은 거기서 본능적으로 애기가 아니라서 실망했구나 했댔음 내가 와서 실망했구나 하는 그 기분 남형제 있는 장녀 차녀 아니면 모름
첨 소리에 안녕자두야 인것도 모르고 소리 지르는거 개깜짝 놀랐는데 성우 목소리 진짜같아 실력 ㄹㅈㄷ인거 다시 알게됨
자두 말 잘한다.....넘 속 시원하고 명언인거같애.....
자두는 진짜 재미보다 중간중간 들어간 감동적인 스토리가 너무 좋음....
자두 엄마 너무 소리지른다;;; 깜짝놀랐네 자두 심장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듯 차분하게 자기말 전달하고.. 진짜 엄마보다 좋은 사람이 맞는듯
아무리 아이가 잘못했어도 때리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저희 엄마께서 잘 많이 때리셔요, 맨날 서리 지르시고 저는 학교가 집 멀리 있어서 할머니 집에 있어서 주말만 만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맨날 나가서 아무 예고 없이 술 취해서 다른 날에 들어오시고 또 오늘 스트랩이 깨졌다고 했는데 엄마께서는 일 한다고 소리 지르시고 제가 말하고 있는 중에 전화를 끊으셨습니다..제발제발제발제발 자신보다 더 힘이 약하고 덩치가 작고 가족인데 그렇게까지 심하게 대해야 했을까 싶습니다..그냥 죽고 싶고 엄마를 잘못 만난 것 같았어요..진짜 새엄마 같았어요..때리지는 말아줬음 좋겠어요
힘네세요!!!!!!!
현재 진행형이신듯 한데 힘든일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동학대 이젠 다 당하는거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이미 학대률이 1위 일거에요 그래서 다 나보다 힘든거에요..저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 폭력 사이버 폭력 피해자이고 저희 엄마도 심지어 스토킹에 사이버 폭력 까지 똑같아요..둘다..엄마 남자친구도 폭력이란 폭력은 다 당했어요 그건 저도 그랬구요 근데 내가 아프다고 다른 사람들이 안 힘든건 아니니깐 내가 숨기면 주변 사람들이 날 또 걱정하지 않아도 돼니깐 걱정을 만들지 않을수 있는 수단이니깐 그리고 그게 우울증이 돼는거고 그래서 가면성 우울증이라는게 저에게 있는거에요. 위로보단 현실입니다..
전 자두가 불쌍해요😢 맨날 자두는 남자애처럼 행동해서 미미와 애기처럼 사랑을 받지 못했죠 저는 작가의 슬픈 사연이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전 자두를 응원해요 물론 이 댓글이 다른 댓글에 비해 늦게 올렸지만 전 그냥 댓글을 달아본겁니다
그냥 대놓고 학대당하는 것 보다 에매하게 학대당하는게 더 고통스럽다
애매하게 당하면 나중에 달아날 구멍이라도 있지만 걍 학대당하는애들은 그럴구멍도 없음
저런 상황에 엇나가지 않은거만 해도 잘 큰거임.
원본 애니에선 자두가 사고쳐서 혼내고 때린다 하는데 언젠가 들었던건데 애들이 사고치는 이유중에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함.
평소엔 관심 주지도 않다가 사고치면 그때 관심을 주니 그게 일종의 학습이 되면서 사고치면 부모님이 날 봐주는구나 이렇게..
진짜 초코송이랑 진짜 책스초코에요?(아닐수도 맞으면 고정좀)
아...나도 첫째라서...남동생 시읏끼읏(?)보댜 엄마가 덜챙겨주심..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 보여줘도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동생이 그림보여주면 리엑션 진짜 많이하는가 보면 진짜 슬픔..언제는 엄빠가 내앞에서 동생이 나보다 잘그린다면서 칭찬 진짜 많이해서 그때는 밤새 울음..그리고 내가 b형 독감 걸렸울땨 내 잘못 이라그러고 동생이A형독감걸렸을때 동생 진짜 엄청챙겨주심..진짜...왜 동생들만 챙겨주는데
힘들겠네요..ㅜ
자두 진짜 용감한거 같아요.
계속 맞고 차별당하는데 당당하게 말하잖아요.
자두처럼 엄마가 새엄마가 아닌지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목숨을 걸어서라도 자식을 지키고 싶은 부모의 입장에선 그렇게 지키고 싶은 자식이 자신에게 저런 말을 하면 부모님들에게 엄청난 상처가 남아요. 그러기에 부모님에게 자두같은말을 하면 엄청난 불효를 저지르는 거죠. 지금은 속상하거나 화가 날지 몰라도 참고 기다리다 보면 나중엔 부모님도 '참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거예요. 그러니 부모님껜 저런말을 하는게 좋지는 않아요.
이 댓을 쓴 사람은 성인이 아니다. 고딩도 아니고,중딩보다도 어립니덩^^
잼이라고 뭐라하지세요!! 상처라구요.
차별이 없는 세상이 없으면 좋겠다..........
차별 받는 사람들도.......
자두 작가분도......... 여러 사람이 성차별을
당하는 세상이 없었으면.............
근대처음에초코송이랑책스는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송이눌르면서니가뭘안다고그레?!!!!!할데검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슬라임 예쁘당! 힘내세요
브금 없이 원본만 봤을땐 걍 재밌었는데 이렇게 브금 넣으니깐 드라마 같다
자두도 진짜 저런생각하면서 비참하고 엄마보다 도둑이 더 낫다는 소리 들으면 자두엄마도 진짜 회의감 들거 같은데 부모 행동은 안바뀌는게 딜레마임; 저런 소리 들어놓고 상처만 받고 바뀌는 어른은 본적이 없다
자두엄마가 자두만 혼내고 동생들한텐 안혼내고 자두엄마가 좀 차별을해요
ㅇㅈ
@@AlsrvY 미미는 때리지만 애기는
무슨일을 해도 화도 안내요ㅠㅜ미미,자두 불쌍해ㅠㅠㅠ
@@AlsrvY 왜이렇게 화를ㅋㅋㅋㅋㅋ워~워~진정~릴렉스~이건 그저 토론이라고~~분노조절장애임?
@@AlsrvY 안녕 중국인
@@AlsrvY 넌 10살짜리를 팸? 10살도 어린거임; 초3인데
왜 울컥하지.. 영상 돌아볼때 마다 울었음 😢 자두가 의사표현을 너무 잘한듯...
아동학대 없어지면 좋겠다.. 근데 자두가 맞을 때 마다 저런 생각 했을거임..
행동 하나하나가 어떻게 될지 모름 ..
😢 사람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아이에게 한번 한 말은 평생 마음에서 떠나지 않음
자두가 여리여리하면 이미 죽었을 지도 모름
제가 자두였어도 엄마가 툭 때리면 진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미미나 승기한테는 절대 안그러면서 자기한테만 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자두 엄마가 자두의 마음을 더 존중해 줬으면 자두가 저런 말 안했을 것 같아요
미안하지만 새엄마가 아닌
진짜 엄마라서
너를 그렇게 아껴서
다른 사람이 더 착한게 아니라
그 보다 널 오래 봤고
잘 알아서
더 아끼고 사랑해서
그러는 거 라고...
(아동학대 빼곤... 다 그렇죠...)
우린 그걸 아동학대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약속했어요~ 아동학대는 사랑으로 포장할 수 있는 훈육이 아닌 엄연한 범죄행위입니다
만화책에는 그 시대 이야기들이 좀 더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어린친구들이 지금 자두 생각하고 보면 좀 충격받을듯
ㄹㅇ 저 시대에는 다 저랬..
솔직히 친구끼리 싸워야 더 친해지듯이 부모한테는 좀 매를 맞고 커야됨 그래야 잘잘못을 따질줄을 알지 귀족처럼 자란 애들은 지가 뭐 사회에서 존나 중요하고 대단할줄 아는거 같음
외국까지 가서 슬라임 사시는분 처음 밧어요
..슬라임에 진심..
원래 부모는 자신과 다른 성별의 아이를 더 좋아한데요.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하고 아빠는 딸을 더 좋아하고.. 그러니 아빠를 부르는 말중 딸바보란 말은 있어도 아들바보라는 말은 없는거고 엄마들도 딸바보 보다 아들바보가 많고.. 저희집도 2녀 1남에 제가 첫째고 막내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9살정도 나는데 차별대우 좀 심해요..ㅎㅎ 지금은 익숙해 졌는데 어릴땡 진짜 너무 힘들고 오죽했으면 매일 외할머니집에서 잔다고 때를 썼으니..
애초에 배경자체가 1979년도라서 남녀차별 아동학대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났을 시절임 자두작가 분께서 어린시절에 겪었던 일들이고 오히려 더 심한것들도 많이 있었다고 함 그래도 자두는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말할 줄 아는 어린이어서 다행이다
존나 불상해ㅠㅠ
애초에 자두 모티브가 70년도인데 댓글들 왜 이렇게 시대적 배경을 안보고 지금이랑 비교를 하는거임? ㅋㅋ
지금 사람이니까 지금 관점으로 보이는거지
@@nst780 그때를 모티브로 했다니까 지금 사람은 뭔 헛소ㅓ리야
아동학대를 당하는것 정말 안 좋은일이에요 저도 아동학대를 4살때 겪었던 일이에요. 하지만 자두 처럼 애매하게 아동학대를 받았스면 부모님께서 주의를 하시면 괜찮을것같아요. 근데 슬라임 소리가 넘 조아영❤❤❤ㅎㅎ자두야 힘내~~~~!근데 자두야 엄마한테 그러게말하지는 말기~~~♡♡♡♡♡😊앞으로도 영상 잘올려주세요❤😊❤😊
이 한마디만 해주고싶다.
내 숏츠에 나오지마쇼 이건 경고요.
자두 가끔 보는데 진짜 자두 볼때면 눈물날 때 있음
ㅠㅠ 자두 짠해 ㅠㅠ
아빠가 제일 당황한 상황일듯;;
인정요…
다들 자두가 불쌍하다고 하시는데 ,, 나는 뭔가 자두엄마가 너무 힘드실것같다.. 자두, 애기, 미미, 자두아빠도 힘드시겠지만 이게 작가님 실화로 바탕된것도 너무 슬프다..😢 진심 눈물날뻔함
작가분 에들 차별 하지말라고 이영상올리는게 가장 좋은사람임니다 엄마 사랑해줍시다 엄마 입장도 생각ㄱ좀요ㅠㅠㅠ
슬러임이 중독돼넼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책스초코랑 초코송이가 더 웃곀ㅋㅋㅋ
틱톡 감성은 이해할 수 없단 말이야...
ㄹㅇ
엄마들에 마음은 모두 같아요 엄마들은 모두 우리를 위해 살아가요 물론 나쁜 엄마도 있지만 저희 엄마는 혼내고 나서 마음에 너무 담지 말라고 합니다 이거 쓰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에게 사랑한단 말을 꼭 해보세요 몇번하다보면 다시 어릴적처럼 엄마와 더욱 친해졌습니다😢❤🥲
나도 저렇게 자신있게 아빠한테 말하고싶다 엄마 일 못한다고 말 못알아먹는다고 욕하고 때리고 때린다고 혐박하지말라고 그리고 내가 조금실수한거 고치거나 할수있는데 때리지좀 말라고 나도 자두처럼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고싶다...😢
저요 엄청 맞고 자랐어요 고등학생때도 종아리에 회초리 자국나서 다니고 팔은 맨날 시퍼렇게 멍들었었져 친구들이 내앞에서 의도없이 팔을 올리면 맨날 쫄고 맞은이유는 별게 없었어요 청소 안해놨다고... 초등학생때부터 내방뿐만 아니라 온 집안 청소를 다 해놔야 했어요 ㅠㅠ
본인 자식ㅇㄴ데 어떻게 저러는지 ㅠㅠ
자식한태 저러지 않으면 뭐가 부모임?
@블랙우성 요즘엔 애들 심하게 때리면 경찰서 가요
@@Black_0706 자식이 엇나가는걸 고치는것도 아니고 걍 화풀이하는게 어딜봐서 부모가 할짓임
저 땐 편견이 많을 시절이니깐요. 남아선호이기도 하고 여자는 쩔벌하면 안된다. 뭐다 말도 많았으니까요
출처 남기세요ㅠㅠ 다들 이 얘긴 안하시네 출처 안남기셧는데
무슨출처요?
@@bella_153 슬라임 영상이요
자두의 사랑을 하자!❤❤❤라는 사람 여기
👇
아니..넘 슬퍼..나 이거 학교 에서 봤는데 진짜 슬픔ㅠㅠ 이거 이 대사 나올때 진짜 울음😭😭 이건 무적건 보세요 진짜 슬퍼요....이거 심지어 명대사 임..
내 생각을 말하자면(걍 뇌피셜) 자두가 동생들 놀리고 친구랑 자주 싸우는거 엄마때문이 아닌가 싶음.엄마가 항상 차별하고 학대 아닌 학대를 하니까 엄마에겐 관심 받을 방법은 없어서 되려 그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푸는 것 같음.자두도 조금이라도 사랑받고 관심받으면서 자랏다면 이렇게까지 자주 일이 생겼을 것 같진 않음.집에서 엄마랑 있을때랑 학교에서 민지랑 있을때 미묘하게 다른 것도 느껴짐.친구랑 있을때 밝고 씩씩하지만 엄마랑 있을땐 왠지 모르게 도망가는 느낌이 듬.자두가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고 자랏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음원만 틀어놓고 슬라임 만지는거 킹받..
이해할수없는 그들의 행동
ㅋㅋㅋㅋ
그 놈의 슬라입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틱톡에 슬라임은 전형적인ㅋㅋ
니가뭘안다고 그래ㅐㅐㅐㅐㅐㅐ~!!!! 웃기네요ㅎ 근데 자두너무..짠하네요ㅠ....
자두 이야기가 우리엄마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저희엄마 4녀1남이였는데 자두정도는 아니였는지만 차별이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뭐가 불쌍한데 ㅋㅋㅋ 오히려 엄마가 천사 아니냐? 그렇게 사고 치고 다니는데 혼내는걸로만 끝내고 저정도면 집에서 내쫒아도 할말이 없는데 역시 잼민이들 관점에선 둘리 보고 불쌍하다 하는거랑 다를게 없노
ㄹㅇ 애초에 지들이 혼나는것만 생각하고 지가 잘못한거는 기억상실증 있나봄 ㅇㅇ ㄹㅇ 개 꼴받음
애초에 엄마가 차별 안 했으면 저리 삐뚤어지지는 않았음ㅋㅋㅋ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ㅋㅋ
@@ssiibba자식이 저런말 하는제 나 같에 도 화날 듯 그리고 여기서 뭐 또 저런말 나오게 하는 맘 잘 못 이라고 하는데 부모 입장도 들어봐야 할 듯
옹 이거 무영공 이쁘네영
자두도 불쌍하고 자두엄마도 불쌍하고ㅠㅠ
@@안지혜-w3k 저게 뭐가 아동학대임
그냥 딸을 사랑해서 하는 소리인데
@@안지혜-w3k 걔들은 어리잖슴. 그리고
다크면 알게 됨.
자두가 이렇게 착한 아이였어요?ㅠㅠ 으유 넘 불쌍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
노래도 너무 슬퍼ㅠㅠ
근데 처음에 자두엄마가(니가 뭘안다고 그래!!!)이거
느낌있닿ㅎ
존ㄴ나 이 감성이 뭔 감성인지 모르겠다;;; 이런게 좋음?
자두불쌍ㅠㅠ
출처 플리즈!
나도 엄마한테 내가 아파서 열이나는데 신경도 안써주고 알아서 하라는듯 냅둬서 학원같다가 쓰러졌는데 입원할때야
걱정하니..
진짜 엄마가 나의 새엄마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고 이렇게 살바엔 그냥
죽어버리는게 낳을것 같음..
와.. 슬라임 촉감 진짜 좋을거같당 ㅠㅠ..
아니 근데 이런영상 이해가 안가는게 영상이랑 ㅈ도 관련없는 액괴 조물딱거리는 영상은 왜 넣는거임? 이해를 못하겠네
그들만의 감성임
자두야ㅠㅠ
이게 무슨 감성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두 너무심해다 자두어머니 힘내세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거 애초에 이 스토리가 자두엄마잘못이 아님
이거 장면이 자두아빠 사돈이 자기집에 아들밖에 없다고 자두아빠한테 자두데리고 가게 허락받아보라고 한상황에서 자두가 미국에 입양되겠다고 때쓰는 장면임 끝나고 자두엄마가 자두는 자기자식이라면서 오열하는 장면이있음
자두앨케멋지냐 오늘따라
맞아요
저게 멋지다는거? ㅋ
제발 너희 어머니한테는 저런말 하지마라
집에서는 저러지 마라..
@@MagicTurtle5430 넵
이딴 슬라임 영상에 소리만 잘라 붙인거에 댓글 천개 넘었네 역시 그들의 감성 ㅋㅋ 역겹다
오우 쌉잼민 갬성 ㅋㅋ 슬라임에 과자쳐넣고 쪼물딱거리며 슬픈노래 틀어놓고 오우쒯 ㅋ 싸대기 마렵고;;
이게무슨 잼민이감성임 손이딱봐도성인인뎈
이댓글이 ㅈㄴ 잼민이같음 ㅋㅋㅋ ㅇ우욱
@@기모찌-w8w 나이 다 쳐먹어서 성인될때까지 슬라임 지 혼자쳐만지는건 상관없는데 애니에 나오는 공감될꺼같은거 음성만 따서 자기 슬라임 쳐 쪼물딱거리는거에 음성집어넣어서 슬픈노래 집어넣는게 나이 다쳐먹고 할짓임? ㅋㅋㅋㅋ
@@기모찌-w8w 친구야 ㅋㅋ 유튭에다가 마크랑 브롤스타즈하는거 올리면서 재밌게 사는구나 ㅋㅋ
이댓글은 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2정도 될듯한 ㅂㅅ같은 말투 쓰고 영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초등학교4학년 정도 될듯 ㅋㅋㅋㅋ 결론은 둘다 씹 잼민이 ㅋㅋㅋ
엄마는 자두를 위해서 말하는건데 그걸 우리는 잔소리라고 하죠.다 우릴 위해서 해주시는건데.오히려 불쌍한건 자두가 아닌 자두의 엄마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