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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임영신" 총장때부터중앙대학교가 있는 흑석동에 거주하면서 학교의 발전상을 지켜보고우리지역의 자부심을 느끼며 살다가 이제 80세가 다가오는 나이에 더없이 발전한 으료학분야의 첨단의 중대광명병원에 진료예약을 함으로 내집에 가는듯 마음이 편안함을 가집니다내일도 더욱발전하여 병들고 허약한 사람들의 등대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시에서 개원하고 병들고 아푼이들을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진료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아저씨도 광명중대에서 위아쑤술을 6월2일 수술을 앞둔환자 가족인데 염려가 됨니다 잠도안오고 걱정이때산입니다
다음주 수술앞둔환자입니다많이 불안하네요
1956년 "임영신" 총장때부터중앙대학교가 있는 흑석동에 거주하면서 학교의 발전상을 지켜보고우리지역의 자부심을 느끼며 살다가 이제 80세가 다가오는 나이에 더없이 발전한 으료학분야의 첨단의 중대광명병원에 진료예약을 함으로 내집에 가는듯 마음이 편안함을 가집니다
내일도 더욱발전하여 병들고 허약한 사람들의 등대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시에서 개원하고 병들고 아푼이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진료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아저씨도 광명중대에서 위아쑤술을 6월2일 수술을 앞둔환자 가족인데 염려가 됨니다 잠도안오고 걱정이때산입니다
다음주 수술앞둔
환자입니다
많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