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큐 발란스는? 큐 발란스가 달라지면 큐의 퍼포먼스는 어떤 차이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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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чер 2020
- 큐 발란스라는게 뭘까와 큐 무게중심의 위치가 앞쪽에 있을 때, 뒤쪽에 있을때 큐의 퍼포먼스는 어떻게 달라질까를 탐구한 결과입니다^^
탐구에 사용된 큐는 맥더모트의 CRMH851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큐 발란스 포인트는 어떤건지 이번 기회에 찾아보세요^^
큐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
goodcue.co.kr/item/401 - Спорт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지러운 데를 박박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응원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초보 입문자입니다 중고큐를 하나 업어오려고 하는데 하나는 들었을때 너무 가벼워서 공치는 맛?이 안나고 스트록이 더 급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실제 무게는 더 나가더라구요. 하나는 좀 무거워서 오래치면 손목이 아픈데(특히 연습구 칠때 공을 큐로 옮겨서 배치하고 그럴때요) 무게는 앞큐보다 덜 나가고 평소에 늘 이 큐로 연습해서 제 스트록같은건 여기에 더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게 더 좋은거라고 할수있나요?
음..정답은 딱히 없는 문제인데요...일단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건강을 해쳐서야...손목이 안아프면서 손맛도 나는 다른 큐를 찾아보시던가, 둘 중에 하나라면 전자를 선택 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무게추 추가 등으로 손맛이 나도록 하심이 나을 듯 합니다
@@user-bx4oz5uf6u 아아 감사합니다 실제 무게가 덜 나가는데 훨씬 더 무겁게 느껴지는게 밸런스가 안좋기 때문인가요?
@@harimjang 같은 무게라도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으면 가볍게 느껴지고(보통 큐 뒤를 드니까요), 앞쪽에 있으면 무겁게 느껴집니다. 앞발란스, 뒷발란스 둘 중에 뭐가 좋다고는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성이 다른거니까요
유익한 정보였네요..
30 만원대 저가큐에는 저런거 없죠??
고가큐도 아직 저런 기능을 가진 큐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저렇게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게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네.. 감사..
그런데 무게추 고정하는 나사 풀때 한바퀴정도만 풀어도 조정이 가능하지 않던가요?? 그러면 조정후 나사고정이 쉬울것 같아서요..ㅎㅎ
어렵게 하시는거 같아서 한번 여쭤봅니다~~^^
다시한번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user-js5dg5qj8y ㅎㅎ 예, 맞아요. 저때는 처음할 때라 요령이 없어가지고
조그만 볼트가 오시볼트인데 그걸 완전히 빼내지말고
살짝 돌아갈 정도로 빼내면 쉬울텐데...
저 영상을 찍을 때는 처음이기도 하고, 제가 그런쪽으로는 영 요령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ㅎ 몇 번 하다보니 말씀대로 그렇게 하는 게 훨 수월하더라구요^^
제이플라워 큐 CAR 20-03BF
이걸 구매 할려고 하는데 당구장에서 나무로만 치다가 카본으로 바꿀시 느낌이 어느정도 다른지 모르겠네요 카본 큐도 괜찮은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체험해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www.goodcue.co.kr/item/611 렌탈해서 쳐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볼트를 다 빼는것이 아니라 중간정도만 빼시면 됩니다
예, 하다보니 그러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무식(?)하게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