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를 만들 수 없던 훈(악기)으로 연주하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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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훈(塤)은 점토로 빚은 뒤 구워서 만든 관악기이다. 서양의 오카리나와 유사하다. 《증보문헌비고》에 의한 악기 분류법 중 토부에 속하며, 한국의 아악에 사용된다.
    흙을 빚어 저울추 모양으로 만들고, 여러개의 구멍을 뚫어 구워 만들어 불며, 소리는 부드럽고 어두운 편이다. 고대 중국의 악기로, 한국에는 고려 예종 11년에 들어왔다. 문묘 제례악에만 쓰이는 보기 드문 악기이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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