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씨 고스트’ ◇해군, 유·무인전투체계 ☆리얼웨폰223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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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16세기 월터 롤리의 말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데요.
    영해 사수를 위해 세계 각국은 해군 무기체계를
    발전시키고 무기체계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요.
    병력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는
    합리적인 대응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간, 해양 유 무인 복합체계를 위한
    첫 번째 설계 사업!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화요일 저녁 6시 #리얼웨폰 유튜브에서 만나보시죠.

КОМЕНТАРІ • 24

  • @삼남매예지파파
    @삼남매예지파파 Рік тому +3

    공군이 전쟁을 시작하고
    해군이 전쟁을 승리하고
    육군이 전쟁을 끝낸다...
    어느 유튜버의 명언....
    해군은 전쟁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위치

  • @WIFA11
    @WIFA11 Рік тому +2

    국방이 평화를 …❤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Рік тому +2

    통신도 통신이지만 운영에 AI 가 적극적으로 도입되겠네요. 통신차단 후 작전을 하던가 할때 AI로 단독 운용할 수 있으니까요.

  • @호랑좌
    @호랑좌 Рік тому +2

    0:39 Opening
    5:52 Endcard

  • @김홍중-d3k
    @김홍중-d3k 11 місяців тому

    구독 좋아요

  • @더앙티
    @더앙티 Рік тому +2

    해군에서 통신 때문에 도입 안 한다는 말이 있던데... 빨리 해결해서 운용하길 기대 합니다.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Рік тому +6

    대한민국 🇰🇷 해군 무인수상함대 만들어라

  • @진수성찬-c1u
    @진수성찬-c1u Рік тому +8

    무인전투함은 반드시 유인함과 함께작전해야 중국 해적들에 탈취당하지 않습니다.

  • @지일정-o2i
    @지일정-o2i Рік тому +1

    독일군이 2차대전때 사용하던 하노마그 장갑차를 지금다시 한국에서 보게될줄은 꿈엔들 알았을까?

  • @김병일-k1u
    @김병일-k1u Рік тому

    굿

  • @gbcszcfdcvc001
    @gbcszcfdcvc001 Рік тому

    고성능(*) AI를 활용한 자율/자동화를 하지 못하면
    그냥 RC 보트, 잠수정임.
    * 민간 AI는 오작동이 사상자 발생이지만,
    국방 AI는 요구 성능이 사상자 발생인 경우가 많음.
    - 그래서, 국방AI윤리 제정 필요.
    ---> 테슬라 기술력으로도 완전자율주행을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LIG, 한화로는 테슬라 같은 인재 확보도 어렵고 보유 기술도 아직 걸음마 수준이 아닐까요 ?

  • @s.b237
    @s.b237 Рік тому +3

    우리 나라와서 쥐도새도 모르게 좌초한 중국 배는 유령 할아버진가 ㅋㅋㅋㅋ 저런거 하기전에 기본부터 잘해야 할듯 ㅋㅋ

  • @jaehunlee2
    @jaehunlee2 Рік тому +1

    육해공 무인화는선택이아닌 필수인듯 하네요이제는

  • @LittleMaDongSeok
    @LittleMaDongSeok Рік тому +1

    해킹당해서 우리 군함 때리는 모습 보이면 ㅈㄴ웃기는 상황이 발생하니 대비 잘해야 할듯

  • @SHKim-uv4wo
    @SHKim-uv4wo Рік тому +3

    "100만 드론 양병"을 주장합니다. ~~~ 후티 반군에 바로 투입하면 좋을텐데 ~~~

  • @yuseong_8701
    @yuseong_8701 Рік тому

    무인기(전투기나 정찰기)도 아니고, 무인선의 효용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우선 무인선의 경우엔 무인기와 달리 지형정찰 등의 필요가 없습니다. 파고의 높이, 풍향, 해류 등에 대해서는 위성과 소나체계를 갖춘 기존 군함들에서 이미 완벽통제 중입니다.
    2)
    무인기나 드론과 달리 무인선은 저렴한비용을 통해 얻는 수익화가 낮습니다. 무인기나 드론이 주목받는 이유는 저가의 비용으로 훨씬 고가의 전투기나 시설폭격 등의 자폭 또는 살상, 총포발사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인선에 아무리 초고속 엔진을 붙인들 해상 위에서의 고속조종에는 한계가 있으며, 대형전함에 피해 입힐 만한 전력화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무인기나 드론은 움직임에 제약없는 공중(하늘)을 이용하는데, 무인선은 속도제약을 주는 해상 또는 해저에서 운용되어야 합니다.
    적에게 피해를 줄 용도로 초소형무인잠수정의 운용이 그나마 나은 형편이지만 심해 속에서 조종가능할것, 빼앗길 만한 중요기술은 담지 않을것 등을 상정하다 보면 생각보다 초소형무인잠수정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상이든 잠수로든 소나와 같은 고비용레이더를 달 수도 없죠.
    3)
    반대로 장점으로는, 어떠한 악천후에서도 운용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파도가 높거나 우천시이거나 강풍이 불어도 무인선은 자세제어만 가능하다면 유인선보다 훨씬 더 적은 부품과 비용으로 개발과 현장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험 민간선박 등을 향해 경고방송, 위협사격, 인도 등을 할 수는 있으나 실질적인 체포에 가까운 사람(해경 또는 해군)의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4)
    또한 자칫 무인기나 인공지능화 단계를 걷고 있는 지상 또는 공중무기체계에 함선기술이 적용을 받게 되면, 유인선 전력이 축소되어 초고비용의 전함사업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진 않겠지만 기존에 전함들과의 괜한 공조방위 작업을 그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5)
    무인기나 무인선은 기본적으론 사람탑승시의 위험을 대체하려 함입니다. 여기에 근거하면 기뢰투발함이나 기뢰소해함(기뢰수거) 등으로의 무인선 발전도 기대할 수 있으나,
    넓은 지역에 순간적으로 퍼트리는 기뢰의 다수수거작업을 펴기에는 기존의 소해함 크기에 비해 한없이 작으므로 그 효용성이 뒤떨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소해함 전력은 5대 미만이며, 현대전에 있어 기뢰살포나 수거는 모두 실 전투시에 그리 사용되는 전력이 아닙니다.
    이들에 대해 투자를 하느니, 기존에 모자른 함대병력(정조대왕급 구축함 사업 등)을 증강하는 일에 힘을 보태는 면이 더 좋잖은가 사려합니다.

    • @gbcszcfdcvc001
      @gbcszcfdcvc001 Рік тому

      일단, 전세계의 첨단무기를 메뉴별로 다 하겠다고 하며 국책연구기관, 방산업체에 부서를 만들고
      정부 예산을 달라고 하는 것으로 보임.

  • @cheongyeonglee
    @cheongyeonglee Рік тому

    해군이 배치 보류 중이죠...

  • @지일정-o2i
    @지일정-o2i Рік тому

    시대에 뒤떨어진 독일군이 2차대전때 사용하던 하노마그 장갑차 한국버전 차륜형 장갑차를 사용적합 판정을 내린것은 매국단체 " 왕사청 " 아닌가? 왕사청=방사청!

  • @daegyunkim7408
    @daegyunkim7408 Рік тому

    참.. 어설프네...

  • @tachap7714
    @tachap7714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