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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과거의 지누:젠틀한 신사 모자7:33 현재의 지누:미친 공익 모자
미쳤어 라는 세마디에 감정과 경험이 녹아있다
너무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마디 아님
7:30 나나양님의 찐텐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쓰 미쳤어 찐텐첨들어봨ㅋㅋㅋㅋㅋ
0:26 날먹양 나이양...1:49 경외하는 나애기님3:04 나르신....ㅠㅠ4:29 나나양의 지누님 대하는 법7:06 ㅁㅊㅇ?
"미쳤어?!" 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나나양님의 찐텐...그리고 제 눈에는 선명하게 보였어요.. 과거 나나양님이 대학원생으로서 교수님과 같이 연구실에서 연구하셨을때의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다는것이..기분탓인가요..?ㅋ큐ㅠㅠ그리고 마지막 그래서 대학원에 잡혀갔나요? 묵직한 한방...ㅋㅋㅋㅋ
1:09 분리다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영언데 발음왜그래 ㅠㅠ
6:26 여기 말빨토론 다시보기 꼭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진짜 꿀잼임
아냐 마지막에 있는 통화는 사실 교수님과 사귀고 있었는데 6:30동안 통화를 하다가 해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술을 마신후에 전애인이 된 교수님한테 21통을 걸은거라구
사장님의 위상이 이 정도로 무너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이미 와나나는 작년 지누 생일, 꾹꾹이를 실제로 시전하였다.
1:33 크... 채굴기 돌리고... 가끔 딸 보고 싶을땐 옆에 TV로다가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뙇
ㅋ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지누님 과거에서 현재로 오고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동네북 취급 받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 나오면서 영상내용 나오는 거 진짜 볼 때마다 치이고 행복하다...
미쳤어 이 한마디는 너무 강렬했다
보통 때라면 미텼어라고 발음할텐데.....
3:44 그 걸 귀에 넣으려고 한 당신은... ㄷㄷㄷㄷ
그 모자...
3:26 어른제국의 나나양
썸네일 4:28
저번에 중앙선 이야기한 이후로 충격적인 버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그래도...지누님 사랑하시죠?
4:00 이건 진짜 부끄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 동갑인데 그정돈 아니에요 30이라해도 ㅠㅠ
미..미쳤어?ㅋㅋㅋㅋㅋㅋ
3:46 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 에 감정잌ㅋㅋㅋㅋ
공익모자로 바꿔 쓰니깐...
나나양 귀여워
내면의 9살짜리 천방지축을억제하고 다녔던 과거의 지누...이젠 숨기고 다니지않아
나르신 진짜 너무웃기네
나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도 나나양님 아버지 노트북에서 틀어지고있겠네요~뿌슝빠숑~
999번째 좋아요 는 저임 ㅡㅡ;;
4:34 예전에는 능지 높고 젠틀하고 신사였고 말도 잘하고 의지도 높은 사람이었으나보면 볼수록 유치하고 창피하고 시시하고 약하고 괴롭히기 좋은 사람이 되어버렸음
마지막 : 그래서 대학원에 잡혀갔나요?
3:58 내내양 조금 그랬어..
6분전은 못참지
오! 저 저번달에 3번째 플래그십 아이로 들였는대 버즈2 보라보라 색 똑같네요 ㅋㅋ
응애 지누!
3:2
나나양.. 나도 30초지만.. 기계치는 아닌뎁 ㅎ
대학원 다닐때 ㄹㅇ로 가슴 철렁했던 문자..교수님 : 자네 지금 어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나양은 애기야!!
"진실한 상담"
아니 블루투스 페어링도 모른다고? 기계치가 너무 심한데?
이어버즈에서 그렇게까지 나이를 먹었나? 싶었음 왜 블루투스도 쓸 줄 모르는 거야
나이마저 날먹하려는 나나양님..
3:56 너희가 선택한 나나양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지누씨 아직 몰라...? 내내양이 카톡을 안읽는걸 신경쓰는거부터 당신은 이미^^ (악질)
난나양의 어장에 걸려버린 물고기인거시여
끠끼 + 나나양 + “그 남자” = 섬네일에 안보여도 이건 그 요원일 수 밖에 없다…
서양은 역시 개방적이야저기 프랑스 대통령이 스승과 결혼햇던거 아니던가?역시 단풍국
나하
이분이 기쿨 돈주고 바꾼 그분
4:44 과거의 지누:젠틀한 신사 모자
7:33 현재의 지누:미친 공익 모자
미쳤어 라는 세마디에 감정과 경험이 녹아있다
너무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마디 아님
7:30 나나양님의 찐텐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쓰 미쳤어 찐텐첨들어봨ㅋㅋㅋㅋㅋ
0:26 날먹양 나이양...
1:49 경외하는 나애기님
3:04 나르신....ㅠㅠ
4:29 나나양의 지누님 대하는 법
7:06 ㅁㅊㅇ?
"미쳤어?!" 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나나양님의 찐텐...그리고 제 눈에는 선명하게 보였어요.. 과거 나나양님이 대학원생으로서 교수님과 같이 연구실에서 연구하셨을때의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다는것이..기분탓인가요..?ㅋ큐ㅠㅠ
그리고 마지막 그래서 대학원에 잡혀갔나요? 묵직한 한방...ㅋㅋㅋㅋ
1:09 분리다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영언데 발음왜그래 ㅠㅠ
6:26 여기 말빨토론 다시보기 꼭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진짜 꿀잼임
아냐 마지막에 있는 통화는 사실 교수님과 사귀고 있었는데 6:30동안 통화를 하다가 해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술을 마신후에 전애인이 된 교수님한테 21통을 걸은거라구
사장님의 위상이 이 정도로 무너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이미 와나나는 작년 지누 생일, 꾹꾹이를 실제로 시전하였다.
1:33 크... 채굴기 돌리고... 가끔 딸 보고 싶을땐 옆에 TV로다가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뙇
ㅋ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지누님 과거에서 현재로 오고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동네북 취급 받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
아웃트로 나오면서 영상내용 나오는 거 진짜 볼 때마다 치이고 행복하다...
미쳤어 이 한마디는 너무 강렬했다
보통 때라면 미텼어라고 발음할텐데.....
3:44 그 걸 귀에 넣으려고 한 당신은... ㄷㄷㄷㄷ
그 모자...
3:26 어른제국의 나나양
썸네일 4:28
저번에 중앙선 이야기한 이후로 충격적인 버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그래도...지누님 사랑하시죠?
4:00 이건 진짜 부끄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 동갑인데 그정돈 아니에요 30이라해도 ㅠㅠ
미..미쳤어?ㅋㅋㅋㅋㅋㅋ
3:46 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미쳤어 에 감정잌ㅋㅋㅋㅋ
공익모자로 바꿔 쓰니깐...
나나양 귀여워
내면의 9살짜리 천방지축을
억제하고 다녔던 과거의 지누...
이젠 숨기고 다니지않아
나르신 진짜 너무웃기네
나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도 나나양님 아버지 노트북에서 틀어지고있겠네요~뿌슝빠숑~
999번째 좋아요 는 저임 ㅡㅡ;;
4:34 예전에는 능지 높고 젠틀하고 신사였고 말도 잘하고 의지도 높은 사람이었으나
보면 볼수록 유치하고 창피하고 시시하고 약하고 괴롭히기 좋은 사람이 되어버렸음
마지막 : 그래서 대학원에 잡혀갔나요?
3:58 내내양 조금 그랬어..
6분전은 못참지
오! 저 저번달에 3번째 플래그십 아이로 들였는대 버즈2 보라보라 색 똑같네요 ㅋㅋ
응애 지누!
3:2
나나양.. 나도 30초지만.. 기계치는 아닌뎁 ㅎ
대학원 다닐때 ㄹㅇ로 가슴 철렁했던 문자..
교수님 : 자네 지금 어디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나양은 애기야!!
"진실한 상담"
아니 블루투스 페어링도 모른다고? 기계치가 너무 심한데?
이어버즈에서 그렇게까지 나이를 먹었나? 싶었음 왜 블루투스도 쓸 줄 모르는 거야
나이마저 날먹하려는 나나양님..
3:56 너희가 선택한 나나양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지누씨 아직 몰라...? 내내양이 카톡을 안읽는걸 신경쓰는거부터 당신은 이미^^ (악질)
난나양의 어장에 걸려버린 물고기인거시여
끠끼 + 나나양 + “그 남자” = 섬네일에 안보여도 이건 그 요원일 수 밖에 없다…
서양은 역시 개방적이야
저기 프랑스 대통령이 스승과 결혼햇던거 아니던가?
역시 단풍국
나하
이분이 기쿨 돈주고 바꾼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