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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어제의 시는 이 땅위에 번져 내일의 노래가 되리라"
    🎼 M21. 어제의 시, 내일의 노래
    동지 여러분,
    하얀달의 세상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25.01.10-01.26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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