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우리인간이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보호하듯이 외계인도 그냥 일단 멀리서 두고보고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인간이 개미무리를 발견하고 생태계보존을 위해 해를 가하지않듯이 발달된 외계문명도 은하계보존같은 명분으로 해를 가하지않는거같음... 하찮지만 이런 나의 댓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좋은하루되세용
생명체는 있지만 너무 멀어서 서로 모르는 것 같음. 여담으로 과학자들이 여러 가능성을 두다보니 가설을 세울때 뜬금없는 가설을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스티븐 호킹 박사님은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여러 과학자들이 타임머신은 가능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호킹박사님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했죠. 미래로는 갈수있어도 과거로는 갈수 없다.
그건 모르는겁니다 산업화사회 들어온지 길게봐야 200년... 이런식으로 수백만년 발전한 문명이 이런 무한한 우주에 과연없을까요 그런문명의 기술이란 우주를 충분히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을겁니다 단지 지구를 찾는다해도 굳이 우리에게 알릴 필요성은 없죠 적당히 우리같은 문명이 얼마나 발전한문명인가 감시만하거나 그정도 겠죠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인데, 몇억년 후 태양의 확장으로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때가 올 거라고 하죠. 어쩌면 그 때가 오기 전에 다른 문명을 찾을 수 있을 만큼, 혹은 그들에게 갈 만큼 인류의 과학 기술이 발전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 분명 다른 문명들도 마찬가지겠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성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서 무려 태양계 내의 자원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고... 잡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우주적으로 봤을때 우리가 초기 생명체일 가능성도 있을거고, 우주가 너무 넓기도 하고, 아직 성간항행이 가능한 레벨의 문명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이미 우리를 발견했지만 자기들 모습을 숨긴채 관찰 하고 있을수도 있는등 수많은 가능성이 있겠죠. 이러나 저러나 아직 우리에 대해서도 모두 알지 못하는데 성간항행이 가능한 레벨의 외계인이 있다고 해도 발견 당하지않는게 좋을수도 있죠. 원주민 꼴이 날수도 있으니.
우주는 150억년전에 지구는 40억년전에 그리고 지구인류는 400만년전에 나타났고 신석기는 고작1만년역사 전우주에 걸친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모두 이와같을까 1900년 2021년 사이에 인류의 발전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우리보다 다른 생명체의 역사가 1억년 앞서있다 생각하면 ? 발전정도를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고작 100년전만해도 서울에서 부산 말로 뛰어당겼는데 1900년대 경성에 가서 사람들한테 서울부산 3시간컷 가능함 이러면 네 그건 가설일뿐입니다. 이러겠됴
근데 그것도 인간과학의 관점이고, 고대벽화부터 수많은 ufo의 증거들이 있듯이 이미 우리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어떻게 왔는지는 인간의 과학으론 설명할수 없죠...그리고 인간이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듯이 그들이 직접올수 없다면 그들이 만든 고도의 인공지능이 충분히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윤석-z1j 원주민들은 콜럼버스 즉 서구문명에 정복당하고 유린당한 역사적 사실을 빗대어서 인류는 원주민과 같다고 비유한겁니다. 지구와 인간을 발견하고 찾아올 정도의 외계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콜럼버스와 같을수도 있으니 우리가 먼저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건 위험할수도 있다...이렇게 봐도 될듯
@@user-xhfjsoa3921 우주에 대해 밝혀진게 아직 미미한 수준인데 블랙홀 입증한 것도 최근이고 무슨 사건 이건 가능하다를 전제로 두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웜홀음 이론에 불과하지만 어떤 생명체에겐 현실일 수 있지. 그들이 행성안에서만 머무를지 행성을 한 국가로 삼는 생명체일지 판타지 같은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판타지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증명되고 있잖아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임. 우리가 아는게 없다라는걸 인정한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당연히 고려할 수 있잖아.
빛보다빠른건 없다는건 지구수준의 과학에서 통용되는 이야기임. 지금의 과학이 말하는게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몇백년전 과학자들이 했던말, 그당시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믿었던 것들 현재 우리가보면 말갖지않은걸 믿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수백년후의 사람들도 현세대사람들을보면서 어떻게 저런걸 믿어?라고 할겁니다. 과학은 발달할수록 진실에가까워지는것이지 진실을 말하는게아닙니다. 99.999% 진실에 다가간다해도 0.0001%의 오차로 진실이 아닐수있습니다. '빛보다빠른건 없다' 는 것은 현재 과학기술에서 찾을수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보다 수만년 수억년 앞선 문명이 있다면, 우리가 상상도하지못한일들을 아무렇지않게 할 수있는 문명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개한 지구를 굳이 찾아올 이유는 없죠 멀리서도 현미경, 혹은 위성으로 우리가 보듯 완벽하게 관측가능할테니. 아이디가 파티쉐라 과학전공도아니면서 개소리하네라고 하시겠지만 전공 물리학이고 파티쉐는 물리학과 나오고 새로공부한거에요.
저는 외계문명이 있더라도 걔네들도 본인 은하계를 벗어날 만큼의 기술발전을 이룰만큼의 충분한 자원이 있지 않다는 얘기가 제일 와닿더군요 지구에 사는 인간들도 화성가기도 버거운데 지구가 계속해서 생존가능한 환경이고 자원만 무한하다면 언젠가 우주여행을 다니겠지만 어느순간 정점을 찍고 그 뒤로는 매드맥스이지 않을까 싶은...
1. 외계지적생명체도 우리와 비슷한 문명 수준이라 발견을 못한다 2. 우리보다 낮은 문명수준이라 발견을 못한다 3. 우리보다 월등히 높은수준의 과학과 문명수준이여도 우주가 너무 방대하여 찾지 못했거나 발견했다하더라도 그들이 볼때는 너무 낮은 하등종족이라 대화할 가치나 필요성을 못느낀다 그저 관찰할뿐 (인간이 개미집에 찾아가서 나는 누구고 어디살고...설명하지 않는 것처럼) 지구에 있는 바다조차 아직까지도 모두 파악못했고 인간의 대부분은 지구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게 가끔은 허무하고 무서울때가 있다
제 생각에 UFO는 외계인의 유산인것은 확실하나 몇몇 인류가 그 외계문명과 접촉하여 미공군에 소속된 민간기업이 기밀리에 개발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얼마전 미해군이 공개한 UFO문서에도 그 동영상들이 몇몇 나오면서 시끄러웠죠. 현실은 미국 대통령도 감히 그 기밀에는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생각은 당연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구에는 수백억 종류의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했지만, 완전히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은 대부분 발견을 했음에도말이지요.. 같은 논리로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온에서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우주에 존재하는 온도는 -273도 ~ 수십억도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는 고작 200도조차 버티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어딘가에서는 있을 수도 있지요. 과학자들 역시 백승열님과 같은 생각은 하고 있지만, 확률이 너무나도 희박하여 확률이 높은 쪽을 우선 탐구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을 크기의 지구에서 어떤 가설을 단언하는 사람 자체가 넌센스. 지구에서 지능이 제일 높아 지배할 뿐이지 전 우주에서 보면 우리가 개미들 지능보다 낮을 수도 있다. 우리 지구가 억세게 운이 좋았다면 끝없는 우주에서 그 억세게 운좋은 별은 끝없이 많을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 광활한 우주가 실제로는 지구의 모래 한 알 일 수도 있다. 그냥 우리가 우주를 전부 아는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상상 그 자체조차도 한계가 있다. 하지만 알 수 있는데까지 알고 싶어하고 탐구하고 알아내는 인간의 탐구는 스스로 자부할 만하다. 물론 우리가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을 미미한 존재라 할지라도.
행성 혹은 은하 간의 생명체를 태우고 나를 수 있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문명이라면 윤리 도덕적으로도 높은 수준일 거라 생각합니다. 기술력과 윤리가 같이 발전하지 않다면 그 기술로 자멸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많은 기술력으로 전 인류가 한번에 자멸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언제든 상황만 되면 자멸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윤리 도덕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영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혼이 물질을 만들어 내며 우주를 충돌 시키며 계속 넓혀 가는 것 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초기 우주를 탄생 시킨 영혼의 상상속 환영에 살고 있을 수도 있네요. 따라서 진화론 보다는 창조론이 가장 유력 합니다
@@woodonta 사실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봄 다른 차원이라는 말이 뭐 5차원 6차원 말하는 거라면 애초에 우주는 수십 차원의 형태라 인간이 관측하지 못할 뿐 이미 4차원을 뛰어넘음 평행우주 같은 거 말하고 있으신 거 같은데 지금 이론적으로 우주가 여러 개 있다는 건 정말 다른 세계의 우주가 있다기보단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비눗 방울처럼 한 우주가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고, 그 우주가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는 거 아닐까? 라는 이론이 지배적임 상대성 이론에서 빛의 속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건 그냥 우주의 불변한 논리이고 정보 또한 빛보다 빠를 수 없음 관측도 불가능한 다른 우주로 떠나는 건 너무 효율이 떨어짐
공간의 개념 뿐만 아니라 시간의 개념 때문에 더더욱 문명끼리의 만남 가능성은 희박해지죠. 우리인간이 고작 200만년정도 밖에 안됐고, 더 오래됐다쳐도 우주의 시간인 120억년 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에 인간이 생기고 문명이 발달해서 없어지기 까지는 아주아주 찰나의 순간이겠죠. 어딘가에 비슷하거나 더 발달 된 문명이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수 있겠지만 동시간대에 존재 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듯 해서 만남은 거의 기적이라 봐야죠
우리보다 훨씬 진화한 외계문명이 있더라도 이 우주에는 성간 여행을 할방법이 없기때문에 만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화성에 거주를한다해도 광속시간차때문에 전화도 못하는 마당에 정말로 광속제한이 걸려있고 웜홀 같은 기술이 절대불가능하다면 그 어떤 우월한문명이 있다해도 이 ㅁㅊ도록 넓은 우주를 건널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일단 현재로는 웜홀이라는게 존재할 수도 있다는 수준의 지식만 쌓인상태고, 웜홀이 존재한다 혹은 했었다 등의 관측적 증거도 없으며, 웜홀에 대한 어떠한 실험적 증거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고작 추측정도만 하는 실태인데 보셨다는 티비에서는 무엇을 근거로 웜홀이 존재한다는 건지...어떠한 원리로 웜홀을 만들 수 있다는건지...웜홀 생성에 필요한 에너지량을 추정한다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보신 프로그림에서는 이럴 수도 있다는 가설의 내용이었는데 댓글작성자님의 기억속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느정도 왜곡된 것이 아닌지요?
영하의 온도가 기본베이스인 외계 생명체도 있을 것이고 뜨거운 온도에서 살아야하는 생명체도 있을 거라 생각함 그리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 넓고 넓다는 우주에 우리만 살진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보다 월등하고 기술이 무수히 발달된 행성들이 많다는 가정하에 지구에 들락거리고도 남을 수준이라면 왜 한번이라도 오는 종족이 없는지 모르겠음
지구에 걍 생명체가 있구나 하고 우리가 아프리카 야생동물 보듯 걍 지켜보는 중일거 같음 우리랑 비슷한 문명이면 아직 못찾아서 모르고 우리보다 뛰어난 문명 이라면 (항성간 이동이 빠르다면)걍 지켜 보는보고 자연 관찰 하듯이 보는 거겠죠 외계인 표 다큐멘터리 찍고 있을수도 !!!! 항성간 이동ㅇㅣ 자유롭다면 테라포밍도 가능할거고 거주 지역 때문에 침공할 자원을 걍 테라포밍 할거고 자원이사 우주에 널린게 자원이고 에너지는 그정도 과학기술이면 핵융합은 후진 발전기고 음 그리고 가끔 목격됐다고 하는 유에프는 촬영 (?)하다 걸린거일수도 ㅡㅡ 앞뒤 생각안하고 걍 써봄
과알못이라 궁금한건데... 현재 기술로는 택도 없을텐데 우주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행성의 성분, 중력, 온도 이런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이런건 보는것 만으로는 모를텐데 탐사선이라도 보내야 알 수 있는것 아닌가요? 탐사선이 음속으로 10년을 간다쳐도 1억km니까 화성, 금성 정도밖에 못가는데... 그리고 우주망원경이 몇백억광년 수준의 거리가 관측이 가능한가요? 이런 말은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외계인은 무조건 선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지구까지 올 수 있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발달한 문명일텐데,그때까지 멸망하지 않고 발전을 이뤘다는건 인간과는 달리 서로 싸우거나 죽이지 않고 공생의 방향으로 갔기 때문이다..만약 우리보다 적게는 수천년, 많게는 몇억년 앞서간 문명이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본인들 거주행성을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게 만들 수 있을텐데 그렇지 않다는건 그만큼 무언가 파괴를 하지 않고 환경도 지켜나가며 그정도 문명을 이루었을 거다.고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면 언제나 환영이다
존재한다면 인류의 발전이 오기 전에 이미 왔다가 갔거나 탐사선이 지나갔다고 생각되네요. 우주라는 게 억광년까지 걸릴 정도로 먼 곳이니까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초월적인 기술이 아닌 이상 외계인이 지나가고 나서야 인류 문명이 발전했든지, 아니면 외계인이 어딘가를 떠돌고 있든지 미래의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땐 지구가 멸망하고 난 뒤일 수도 있겠죠. 우리가 화성이나 금성을 확인한 것처럼..
영상 보다보다 이번편은 좀 심한듯 하여 한마디하겠습니다 다른 유명한사람들의 내뱉는말이 진짜 사실인마냥 신나서 영상제작을 하는 에스오디님.. 그냥 싸그리 상상일뿐이예요 어느 논문에실렸든 노벨상을받았든 .. 그들이 정답 이 아닙니다.. 노벨상받았으니 정답이다?? 절대아닙니다.. 무슨말인지 아시잖아요 에스오디님 두뇌라면.. 정답은 .. 진짜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 신 만이 알수있겠네요
우주의 역사를 보니 어느 순간 지구가 멸종되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딘가에 지구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중간에 멸종했을것이다. 이부분은 참 솔깃하더군요. 기온이 급변하거나 충돌로 멸종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멸종한 외계인도 우리처럼 살고 있는 것들도 있겠죠. 있다면 왜 오지않는가, 우물안 개구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알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죠. 그런 사고까지 이르는데도 긴 시간일텐데 지구처럼 운이 좋은 행성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돌아다니는 외계인이 있다고 한들 그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우주의 크기를 보면 못오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구에서 모래알 하나 찾는 일인데..
어느 동영상에서 본건데 가장 공감이 갔던
문장이 아프리카에 있는 개미가 본인만의 힘
으로 우리집 뒷마당에 있는 개미를 만나는것
이것이 우리가 외계인 만날 확률이랑 비슷하
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우당탕탕탕수육-w9t ㅋㅋㅋ
요약: 우주가 너무 크기때문에 못보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인류의 곤경” 이라는 영상을 꼭 보세요..🌍👽
ㄳ 나갈게요
외계인이 왜 지구에 오지 않나라는 질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함 그럼 니들은 왜 외계로 못감?
@@나이트메어-e5k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행성과 행성사이가 1광년만되도 인류는 다른 행성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명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방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
- 중, 칼 세이건
우리는 바로 지구인이다
엄마 아들이다
우리는 사실 하나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이다.
인간은 소우주다.
각자가 살고 있는 우주 속에서 같은 차원으로 겹쳐진 존재들이다.
엄마가 게임 고만하란다..ㅋ
내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우리인간이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보호하듯이 외계인도 그냥 일단 멀리서 두고보고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인간이 개미무리를 발견하고 생태계보존을 위해 해를 가하지않듯이 발달된 외계문명도 은하계보존같은 명분으로 해를 가하지않는거같음...
하찮지만 이런 나의 댓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좋은하루되세용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
ㅋㅋ제주도 살만해요?
여기서 와디님을 뵐줄이야ㅎㅎㅎ
갑자기왜요?
자랑할 게 있긴 하냐?ㅋ
만일 우주인이 지구보다 높은 과학력을 가졌고 관심이 있더라도 왜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정보를 알려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부터가 궁금함
우리가 곤충이나 동물들 관찰할때 통성명하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나 싶네요.
못할것도 없지
술쳐먹으면 전봇대 부여잡고 싸우는데 ㅋ
정보 알려줘도 아무것도 못하니까
사람마다 다른거죠
근데 우린 의사소통이 되잖아 ㅋㅋ 비록 곤충같은 하찮은 존재여도 말을 해석하겠지
@@다한증-f1q 소통이 된다고해도 외부에서 봤을때 지구인들은 지능이 있는데 공격적인 성향이 있으니까 더 조심할것 같네요. 공격적인 침공을 할께 아니라면요.
우주인이라고 꼭 특별하고 기괴하게 생겼다는 보장은 없을듯 걔네도 우리처럼 똑같이 생기고 유튜브 보면서 외계인이 존재할까 이러면서 싸우고있을수도 있음
고도의 기술 발달은 항상 하층민의 삶의 발전을 촉구해왔죠, 인간이 감성적인 것도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보다 더 발달된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우릴 찾는다고 해서 정복하고 학살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일에 이리저리 치이고 눈치보며 지쳐있는데 퇴근길에 우리가 관측 가능한 수준이 모래알 한톨 이라는 말을 들으니 현타 씨게 오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오히려 전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하뤀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찐개찐이라 C불것 해봐? 싶은….. 하아…..
@@corelcid 사실 이게 맞는듯 죽기전에 돌아봐도 그런생각 할거같아요
뜬금 없지만, 평생을 살면서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가 살아온 모행성 한번도 못보고 간다는게 허무하다
물론 지금은 민간 우주여행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과거 사람들은 참..
관측가능한 우주가 모래알임 한마디로 지구는 모래알의 원자수준만도 못할듯ㄷㄷ
과학이 알아낸 지식은 모래알 한톨 수준이기때문에....... 우린 항상 자연에 겸손해야한다,
니가먼데 그런 정의를 내려 ㅋㅋ 방구석에서 노력 한톨도 안하는게
생명체는 있지만 너무 멀어서 서로 모르는 것 같음.
여담으로
과학자들이 여러 가능성을 두다보니 가설을 세울때 뜬금없는 가설을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스티븐 호킹 박사님은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여러 과학자들이 타임머신은 가능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호킹박사님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했죠.
미래로는 갈수있어도 과거로는 갈수 없다.
지까짓게 뭘안다고 너무 머니 어쩌니 하니 ㅋㅋㅋ
@@donghwankim2401 ㅋ너보단 몇백배는 많이암
@@가나다라-u3d 그걸 니가 어케암
@ᄋᄋ
?몰?루?
과거를 볼수는 있음 과거로 가서 그 과거를 바꾸거나 하는거까진 그냥 우리가 측정불가능한 가정에 불가하고 관측자체는 언젠가 가능함
우리는 다른 은하를 볼때 몇천억년전의 은하의 빛을 보는건데 외계인이 있다하더라도 외계인이 우리를 지구를 본 시점 또한 몇천억년 전 지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지구를 보려면 지구를 발견한 시점부터 현재 지구의 시간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문제가 남는거죠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 그 생명이 지적생명체로 진화할 가능성, 광년단위의 거리를 여행할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기까지 멸망하지 않을 가능성, 그 문명과 교접할 수 있는 다른 문명이 동시점에 여행가능한 거리에 존재할 가능성...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수수-j2n ?
@@수수-j2n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어딨어. 멸종했거나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학자가 대부분인데
@@noama1699 그게 없는거지
@@수수-j2n 있었던 거랑 있는데 못 찾은 게 없는 거라는 건 뭔 소리야 대체 너 국어 5등급은 나오니?
확률상 다양한 매커니즘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가 분명 많이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확률상 서로 너무나도 멀어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범위에 있는 것 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인류의 곤경” 이라는 영상을 꼭 보세요…🌍👽
이말이 정답임.
상상할수있는 마지막단계 문명 정도되면 시간공간은 의미없을듯한데.. 운 나쁘게 전우주에 그정도 수준까지 도달한 문명이 없는듯..
지금 우리는 지구조차 제대로 모르는데 우주로 진출한것처럼 엄청 고도로 문명화된 이들도 몇억광년까지만 연구하고 더이상 우주를 연구하지않고 다중우주로의 진출을 하고있지 않을까요 이론이지만
@@CSYT-qb1ns 다중우주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빛의 속도를 못넘기에 생명체가 있는걸 확인할 순 있어도 서로 대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외계를 느끼고 볼수없는것이 인간의조건이다
물리적인 거리의 한계도 있지만 동시대에 생명체가 있을 타이밍도 맞아야하기에 그 확률은 더 적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우주 외계인 소재 자주 다뤄주세요 재밌어요
지구 문명보다 훨씬 발달한 외계 문명이 있더라도 지구까지 오기에는 아직 무리인게 아닐까 싶네요.
지구에 올려면 성간 여행이가능해야한데.. 무슨이유로 그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버려가면서 고작 지구에 올려고 할까요 무슨목적으로 단지 여행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시간과 다른 시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간과 외계인이 존재하더라도 조우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그건 모르는겁니다 산업화사회 들어온지 길게봐야 200년... 이런식으로 수백만년 발전한 문명이 이런 무한한 우주에 과연없을까요 그런문명의 기술이란 우주를 충분히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을겁니다 단지 지구를 찾는다해도 굳이 우리에게 알릴 필요성은 없죠 적당히 우리같은 문명이 얼마나 발전한문명인가 감시만하거나 그정도 겠죠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가 우주선 만들어서 다른 세포 미토콘드리아랑 연애하는 확률
성간 여행 하려면 에너지가 엄청 많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기술이 있어도 굳이 안 올거같네요 🙂
외계인이 지구에 올 수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면 나머지 생물이나 화학 물리등의 수준도 끝판왕이라서 거의 생물창조수준까지 가능한 신에 가까운 존재가 아닐까요. 고로 지구에 올 필요조차 없을 듯한...
ㄹㅇ 가까운 행성 테라포밍해서 잘놀고있을듯
그들이 고도로 발달된 기술로 우주선 타고 지구에 왔다 쳐도 거들 떠도 않보고 그냥 지나쳤겠죠. 우리가 동물 보는 것처럼 미개하게 느껴 졌을테니.
@@역겨운파이크 만약 외계인이 인간의 몇억배의 지능을 갖고 있다면? 물리의 한계까지 도달하여 높은차원의 능력. 기술 심지어 영적인 곳까지도 도달할수 있다면?
@@역겨운파이크 그정도의 문명이 있죠. 이 우주도 어떤 외계문명에 의해 조작된 세상일수도 있고 우리가 외계인들에게 감시당하고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외계인들의 UFO가 너무 빠른 나머지 저희들이 볼수가 없는거죠. 공간을 접어달리는 기술은 빛보다 빠를테니
@@역겨운파이크 그냥 우주는 인간의 뇌로 이해하는게 불가능해요. 인간은 영원히 외계인과 우주에 대해 알수없고 시도도 못해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충돌로부터 살아남은 지구에서 인간으로 태어난건 엄청난 행운인듯....근데 왜 우리끼리 경쟁하고 힘들어야 하는지..
그렇죠
그게 행운이 아닐수도 있다는 반증인듯
다른행성들도 만약 생명체가 있더라도 우리와 같은 발전수준이거나 우리의 발전수준을 뛰어넘었지만 환경오염이라던가 이런 자연 문제로 인해서 멸종되었을수도 있을것 같다... 우리와 똑같은 발전수준이라면 만나기는 어려울것 같고...
못만나 센타우리도 갈수없는곳인데 거기가 4광년이 넘는데 우째감?
거기서 안녕하면 그인사 받을려면 늙어죽기직전인데 ㅋㅋ
우주가 비슷한 시기에 탄생하고, 시간이 흘러갔다면, 다른 행성의 존재도 우리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인데,
몇억년 후 태양의 확장으로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때가 올 거라고 하죠.
어쩌면 그 때가 오기 전에 다른 문명을 찾을 수 있을 만큼, 혹은 그들에게 갈 만큼 인류의 과학 기술이 발전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 분명 다른 문명들도 마찬가지겠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성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서 무려 태양계 내의 자원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고...
잡 생각이 드네요 ㅎㅎ
1분과학형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에스오디형 100만 가즈아!
ㄹㅇ 빈자리 채워주고 있음
전우주적으로 봤을때 우리가 초기 생명체일 가능성도 있을거고, 우주가 너무 넓기도 하고, 아직 성간항행이 가능한 레벨의 문명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이미 우리를 발견했지만 자기들 모습을 숨긴채 관찰 하고 있을수도 있는등 수많은 가능성이 있겠죠. 이러나 저러나 아직 우리에 대해서도 모두 알지 못하는데 성간항행이 가능한 레벨의 외계인이 있다고 해도 발견 당하지않는게 좋을수도 있죠. 원주민 꼴이 날수도 있으니.
@@사랑결 ㅋㅋㅋ
성간 가능한 레벨의 외계인이 있다고 가정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상상이고 상상이 학습되서 입니다.
웜홀을 만들어 항성간 여행을 하려면 태양한개의 에너지를 소모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외계인이 존재해도 태양하나의 에너지를 없애가며 지구를 찾아오는게 외계인 입장에서는 별로 가치없거나 수지타산이 안맞거나 하겠네요.
스티븐호킹 교수님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존경합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지적생명체가 다른은하에 존재한다쳐도 너무멀어서 만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웜홀같은것은 가설일뿐.
빛의속도로와도 엄청난시간이 걸리기때문에.
그죠ㅋㅋ 외계인 사는 지구가
1억이 넘어도 찾을 방법이 없으니
마치 한국에 사는 개미가
미국에 사는 개미를 모르는 느낌마냥ㅋㅋ
개미는 운좋게 만나기라도 하겠다만ㅜ
우주는 150억년전에 지구는 40억년전에 그리고
지구인류는 400만년전에 나타났고 신석기는 고작1만년역사
전우주에 걸친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모두 이와같을까
1900년 2021년 사이에 인류의 발전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우리보다 다른 생명체의 역사가 1억년 앞서있다 생각하면 ? 발전정도를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고작 100년전만해도 서울에서 부산 말로 뛰어당겼는데
1900년대 경성에 가서 사람들한테 서울부산 3시간컷 가능함 이러면 네 그건 가설일뿐입니다. 이러겠됴
근데 그것도 인간과학의 관점이고, 고대벽화부터 수많은 ufo의 증거들이 있듯이 이미 우리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어떻게 왔는지는 인간의 과학으론 설명할수 없죠...그리고 인간이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듯이 그들이 직접올수 없다면 그들이 만든 고도의 인공지능이 충분히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퀸연아-i2e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그에 준하는 속도를 내는 기계는 발명이 불가능하죠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콜럼버스보다 더 낫다고 생각 할 것 같지는 않다' 소름돋는 멘트네요..
이게 먼소린지 이해가안되네요ㅠㅠ
@@장윤석-z1j 영상마지막에ㅜ저 맨트 나와요~
@@장윤석-z1j 우리가 생각해봐도 인간이 외계인보다 더 발달돼있지 않을걸 안다는 뜻이에요 마치 원주민 vs 콜럼버스인데 굳이 콜럼버스에게 나 여기있다고 소리치는것 같다는거죠
@@장윤석-z1j 원주민들은 콜럼버스 즉 서구문명에 정복당하고 유린당한 역사적 사실을 빗대어서 인류는 원주민과 같다고 비유한겁니다.
지구와 인간을 발견하고 찾아올 정도의 외계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콜럼버스와 같을수도 있으니 우리가 먼저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건 위험할수도 있다...이렇게 봐도 될듯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깔보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특히나, 워프항법을 시도하는 엔진의 지구 물품을 만들지못했다는 것 때문에도...더
외계인이 있던 없던 간에 인간은 아직 과학수준이 높지 못한건 확실할듯 하네여
원시인 수준이죠
@@69MadnezZ 구석기 👍
만약 프로토스 정도 되는 지적 생명체라면 그들 입장에선 우린 겁나 하등한거죠 그들이 아예 신경조차 안쓰일만큼요
@@Louis-yp2yb 비유 👍
@@Louis-yp2yb 저그였으면 이겼는데
북툰이 말하길 우리가 살고있는 100년정도는 우주 시간으로 치면 너무 미미하다.. 한 10000년 정도는 살아야함
지적생명체가 아무리 발달한들 천체간 이동이 자유로워질 기술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적생명체는 어딘가에 많이 있으나 그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교류할 확률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인류라는 아주 짧은 기간안에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천체간 이동 가능함. 웜홀은 이미 증명된 사실임. 다만 이걸 실현 시킬수 있는 기술력이 없을뿐..
그리고 이걸 실현 시킬수 있는 기술을 가진 문명이 있다면 그들은 우주를 지배할수도 있을듯.
님 지식이 짧아서 그럼
인간이 살아있는 지구와 싸워서 이길수는 없지요 외계행성에 있을법한 또다른 지구는 가능하구요 태양이 소멸되면 모든인류가 끝이 난다고 믿는데 제가 틀렸을까요 ^^
@@leedooyoung1 웜홀은 판타지일뿐...
그냥 이거라고 생각함. 우주가 진짜 조온나게 커서 아무리 기술이 뛰어난 외계인일지라도 그 우주의 방대함을 따라잡기엔 버겁다
@@hanidong ㅋㅋㅋㅋ한낱 맞춤법이나 제대로 적고 흥분하세요
@@hanidong 근데 아무리 발전한다 하더라도 그게 가능하긴함?
@@user-xhfjsoa3921 우주에 대해 밝혀진게 아직 미미한 수준인데 블랙홀 입증한 것도 최근이고 무슨 사건 이건 가능하다를 전제로 두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웜홀음 이론에 불과하지만 어떤 생명체에겐 현실일 수 있지. 그들이 행성안에서만 머무를지 행성을 한 국가로 삼는 생명체일지 판타지 같은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판타지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증명되고 있잖아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임. 우리가 아는게 없다라는걸 인정한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당연히 고려할 수 있잖아.
@@user-xhfjsoa3921 불가능하다라는 것이 있다는게 님 생각의 한계임.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애초에 몇억 광년 떨어진 곳에는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수도 있으나 우리는 몇억년 전의 모습만 볼 수 있으므로 찾지 못한걸수도
“인류의 곤경” 이라는 영상을 꼭 보세요…
@@보청기가창피해요 형님 url부탁
우리보다 뛰어난 우주항법을 가진 외계인들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는 도중에 멸망 해버리니까 갈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은.. 웡홀 기술은 이론뿐이고
빛의속도로 전송 된다 해도 최소 수천년 수만년이 걸리는 거리도 있으니
@@psssysssp 맞음. 아무리 인간보다 기술이 수천 수만년 발전한들 빛의 속도 이상으론 운동할 수 없으므로 우주의 지평선은 고사하고 은하 탈출하는 것도 어려울듯
빛보다빠른건 없다는건 지구수준의 과학에서 통용되는 이야기임. 지금의 과학이 말하는게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몇백년전 과학자들이 했던말, 그당시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믿었던 것들 현재 우리가보면 말갖지않은걸 믿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수백년후의 사람들도 현세대사람들을보면서 어떻게 저런걸 믿어?라고 할겁니다. 과학은 발달할수록 진실에가까워지는것이지 진실을 말하는게아닙니다. 99.999% 진실에 다가간다해도 0.0001%의 오차로 진실이 아닐수있습니다.
'빛보다빠른건 없다' 는 것은 현재 과학기술에서 찾을수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보다 수만년 수억년 앞선 문명이 있다면, 우리가 상상도하지못한일들을 아무렇지않게 할 수있는 문명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개한 지구를 굳이 찾아올 이유는 없죠 멀리서도 현미경, 혹은 위성으로 우리가 보듯 완벽하게 관측가능할테니.
아이디가 파티쉐라 과학전공도아니면서 개소리하네라고 하시겠지만 전공 물리학이고 파티쉐는 물리학과 나오고 새로공부한거에요.
외계인 입장에서도 우리랑 비슷한 문제점이 있지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는 크기가 너무 큼. 서로 만나지 못하게 설계되어있음...
유익한 정보 알아가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인류 최초의 전파도 아직 200광년을 못갔는데 외계 문명의 전파가 아직 못 온 걸수도 있지...
듣더라도 올 수가 없는게 함정 ㅋㅋㅋ
사람들 눈에 안보이게 활동하겠죠...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면 믿지 않으니까..외계인들은 그만큼 똑똑하다는 것이죠...!
저는 외계문명이 있더라도 걔네들도 본인 은하계를 벗어날 만큼의 기술발전을 이룰만큼의 충분한 자원이 있지 않다는 얘기가 제일 와닿더군요
지구에 사는 인간들도 화성가기도 버거운데 지구가 계속해서 생존가능한 환경이고 자원만 무한하다면 언젠가 우주여행을 다니겠지만 어느순간 정점을 찍고 그 뒤로는 매드맥스이지 않을까 싶은...
만약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그들이 우릴 이미 발견했을지라도 우리가 그들에게 이득될게없으니 관심이없어서 접촉을 안한걸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쩌면 우리가 생물을 관찰하려는것 처럼 외계인들도 투명하게 할수있는 무언갈 써서 우주를 돌아다니거나 우리를 관찰중인걸지는 아무도 모름
@@니얼굴-i5s 그게 우리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우리를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는 거고
1. 외계지적생명체도 우리와 비슷한 문명 수준이라 발견을 못한다
2. 우리보다 낮은 문명수준이라 발견을 못한다
3. 우리보다 월등히 높은수준의 과학과 문명수준이여도 우주가 너무 방대하여 찾지 못했거나 발견했다하더라도
그들이 볼때는 너무 낮은 하등종족이라 대화할 가치나 필요성을 못느낀다
그저 관찰할뿐
(인간이 개미집에 찾아가서 나는 누구고 어디살고...설명하지 않는 것처럼)
지구에 있는 바다조차 아직까지도 모두 파악못했고
인간의 대부분은 지구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게
가끔은 허무하고 무서울때가 있다
탐구욕구야말로 인간이 가진 가장 큰 존재의 이유 아닐까요. :)
외계인의 존재 = 지구인의 존재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외계인은 있다!라고 생각해요.
@오후 없을 이유도 없어요
@오후 우리은하 속에서는 없어도
우리은하급 은하가 2조개가 넘는다는걸 보면 생명체가 없는게 더 힘들긴 합니다 ㅋ
@오후 님도 증거증거 그러는데 외계인들이 없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요? ㅎㅎ
님도 그냥 뇌피셜일뿐
@오후 불확실한 것을 있다 없다 이분론적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덜 떨어져 보임
다른 행성의 호킹: 우리가 외계 메시지는 받았지만 답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가 지구의 크기일 때 지구가 모래 한 톨의 크기라면, 그 수조개의 모래알들중에 임의의 두 모래알이 붙어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외계인을 볼 수 없는 이유도 이해가 감
님이 여친이 없는 확률이네요
@@정지훈-n7l 한국어진짜못하심ㅋ
@@정지훈-n7l 칭찬 감사합니다^^ 님은 여친 있으실 확률이 그럴 거 같네요
@@정지훈-n7l ㅋㅋㅋㅋㅋ 멍청하노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사용된지..아직 100년이 되지 않았는데 무지막지하게 기술이 발전한걸 보면 인류보다 1000년정도만 앞선 문명이라면 시공을 넘나드는게 일도 아닐듯..외계인들은 그냥 지구에 관심이 없던지, 아니면 관측을 못해서 안왔던지..둘중 하나일듯..
맞습니다 현재 2023년이아니라 20023년이라면 어떨까요? 우리은하밖을나가는건 우스울겁니다 ㅋㅋ
제가 어릴때만해도 외계인이라하면 만화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보다 더 취급을 못받았던 허무맹랑한 존재였는데.. 우와 이렇게 외계인에대한 다양한 의견과 관심과 궁금증과 더 나아가서 애정까지 느껴지는것 자체가.. 우린 외계인에 가까워 진거에요...!!! 🙋
혹시 우리가 생각하는 ufo는 우리의 미래에서 오가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같이 절대적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입증해야겠군요. 시간 축을 움직이거나 돌릴 방법이나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여기서 보는군요.
울나라 알에서 나온 조상님들은 인큐베이트에서 나왔다고 해석을 하면
제 생각에 UFO는 외계인의 유산인것은 확실하나 몇몇 인류가 그 외계문명과 접촉하여 미공군에 소속된 민간기업이 기밀리에 개발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얼마전 미해군이 공개한 UFO문서에도 그 동영상들이 몇몇 나오면서 시끄러웠죠. 현실은 미국 대통령도 감히 그 기밀에는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James Huin 시간이라는건 사실 없죠..그냥 이곳에 존재하는 우리가 규정한것일뿐
그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봤는데 차원의 문제로 넘어가 버립니다.
영상에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행성의 기준이 지구에서 사는 생명체들로만 한정지은건가요?
뭔가 우주 어딘가에서는 완전히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당 ㅎㅎ
비소를 인처럼 사용하는 박테리라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6000도 이상의 환경에 살 수 있는 플라즈마로 만들어진 생명체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봅니다.^^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생각은 당연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구에는 수백억 종류의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했지만, 완전히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은 대부분 발견을 했음에도말이지요..
같은 논리로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온에서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우주에 존재하는 온도는 -273도 ~ 수십억도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수천만 종류의 생명체는 고작 200도조차 버티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어딘가에서는 있을 수도 있지요.
과학자들 역시 백승열님과 같은 생각은 하고 있지만,
확률이 너무나도 희박하여
확률이 높은 쪽을 우선 탐구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합니다
생명체는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유기물이 결합되려면 특정환경이 주어져야 되거든요
유기물이 아닌 생명체는 아직 상상에 불과하니 가능성이 낮다고 하더라고요
지적 생명체가 아니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만약 그렇게 기준을 잡는다면 지나치게 기준이 넓어서 가능성이 너무 커지겠죠?
빛만큼 빨리 움직여도 수십 수백년이 걸리는데 게다가 우주 가속팽창해서 만나긴 힘들듯합니다
그래도 하루빨리 빛의속도의 기술이 개발되서 우리 은하계 안팎이라도 구석구석 탐사해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사천문학자들이 빛의속도 우주선이있는 외계생명체가 있다할지라도 무한에 가까운
별중 굳이 지구에 올확률은
0에 가깝다고했음
너무많으니깐요
그중 굳이 지구올확률이
거의0이죠
그 빠른 빛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지구까지 오는데 반대를 생각해도 똑같겠죠. 정말 가까운 행성이 있더라도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는 생명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이 모든 우주만물과 지구의 생명체가 그냥 어느 순간에 저절로 생겨났다는게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끝없는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을 크기의 지구에서 어떤 가설을 단언하는 사람 자체가 넌센스.
지구에서 지능이 제일 높아 지배할 뿐이지 전 우주에서 보면 우리가 개미들 지능보다 낮을 수도 있다.
우리 지구가 억세게 운이 좋았다면 끝없는 우주에서 그 억세게 운좋은 별은 끝없이 많을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 광활한 우주가 실제로는 지구의 모래 한 알 일 수도 있다.
그냥 우리가 우주를 전부 아는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상상 그 자체조차도 한계가 있다.
하지만 알 수 있는데까지 알고 싶어하고 탐구하고 알아내는 인간의 탐구는 스스로 자부할 만하다.
물론 우리가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을 미미한 존재라 할지라도.
콜럼버스는 탐구욕구나 모험이나 이런목적이 아니라 그냥 재물욕에 따른 우연이였조
어린 원주민 여자아이를 성욕풀이 대상으로 데리고 다녔다고 함
@@KimJeongwon-i4f 헐 혹시 링크 있을까요?
@@user-xhfjsoa3921 그럼 님은 성욕없나요ㅋ
@@dlehghks06 국평오 ㅋㅋ
@@dlehghks06 빡대가리 ㅋㅋㅋ
알면 알수록 신비한 것이 우주이고, 스트븐호킹은 도대체 그런 것들을 어떻게 알까?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자들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우리가 모르기때문에 그들이 아는척하면 아는것처럼 느낀는것일수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사람들은
외계인이 지나가도 못 알아 볼 수 있죠
맞아요. 저 사실 외계인이에요. 믿기 싫으면 안 믿어도되요. 당신은 외계인이 작성한 댓글을 보는중입니다.
@@이름-g5e4o 와 씨 대박 외계인?? 만날볼수있나요? 제발요 ㅠㅠ
행성 혹은 은하 간의 생명체를 태우고 나를 수 있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문명이라면 윤리 도덕적으로도 높은 수준일 거라 생각합니다.
기술력과 윤리가 같이 발전하지 않다면 그 기술로 자멸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많은 기술력으로 전 인류가 한번에 자멸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지금도 언제든 상황만 되면 자멸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윤리 도덕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영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혼이 물질을 만들어 내며 우주를 충돌 시키며 계속 넓혀 가는 것 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초기 우주를 탄생 시킨 영혼의 상상속 환영에 살고 있을 수도 있네요. 따라서 진화론 보다는 창조론이 가장 유력 합니다
어쩌면 아예 일정수준 이상문명이 발생하면 과학력이 폭발해서 짧은 시기안에 다른차원으로 넘어가는거아닐까요? 그시간이 그렇게 길지않아서 같은시간대에 사는 지적생명체가 없을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오 과힉의 발전으로 차원을 넘어선다는 생각은 참신하네요
@@woodonta 사실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봄
다른 차원이라는 말이 뭐 5차원 6차원 말하는 거라면 애초에 우주는 수십 차원의 형태라 인간이 관측하지 못할 뿐 이미 4차원을 뛰어넘음
평행우주 같은 거 말하고 있으신 거 같은데 지금 이론적으로 우주가 여러 개 있다는 건 정말 다른 세계의 우주가 있다기보단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비눗 방울처럼 한 우주가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고, 그 우주가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는 거 아닐까? 라는 이론이 지배적임
상대성 이론에서 빛의 속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건 그냥 우주의 불변한 논리이고 정보 또한 빛보다 빠를 수 없음
관측도 불가능한 다른 우주로 떠나는 건 너무 효율이 떨어짐
드래곤볼 광팬이신가보네
외계인: 아니 나는 너네가 더 궁금하다고 ㅋ
지구인: 아 아직 오지말라고 우가우가!
외계인 : 아니 나는 트럼프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구인 : 아니...CBal 그럼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냐고!!
외계인 : 어허...그건 우리들 종족의 정치상황에서 모습드러내지 말자고 합의했다고
ㅋㅋㅋㅋ
@@kamuiKana뇌절
@@kamuiKana ㄴㅈ
공간의 개념 뿐만 아니라 시간의 개념 때문에 더더욱 문명끼리의 만남 가능성은 희박해지죠. 우리인간이 고작 200만년정도 밖에 안됐고, 더 오래됐다쳐도 우주의 시간인 120억년 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에 인간이 생기고 문명이 발달해서 없어지기 까지는 아주아주 찰나의 순간이겠죠. 어딘가에 비슷하거나 더 발달 된 문명이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수 있겠지만 동시간대에 존재 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듯 해서 만남은 거의 기적이라 봐야죠
순간 이동으로 올수도 ㅎㅎ
본적이 없는게아니라 누군간 본거가 맞는거야
우리가 외계인이 있는 곳까지 닿을 수 없듯이 그들도 우리에게 오기가 어려운 것일 뿐이다.
아니죠 지구와 사람을 만든건 외계인 일수도
최초사람이 태어나기도전 수억만년전부터 살았을수도 있죠 ㅎㅎ
우리보다 훨씬 진화한 외계문명이 있더라도 이 우주에는 성간 여행을 할방법이 없기때문에 만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화성에 거주를한다해도 광속시간차때문에 전화도 못하는 마당에 정말로 광속제한이 걸려있고 웜홀 같은 기술이 절대불가능하다면 그 어떤 우월한문명이 있다해도 이 ㅁㅊ도록 넓은 우주를 건널방법이 없어보입니다
항성간 이동이 자유로워도 걍 다큐멘터리 찍는다고 방문하고
촬영만하고 갈 수도
이 항성계에는 푸른행성에 수없이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데 그중 이족보행과
도구를 사용하며 점점 발전하는 생명체가 있어 놀랍습니다
라고 방송 하는중 일지도
예전에 tv에서 외계인이 지구로 오려면 웜홀을 생성해서 와야 하는데 만약 지구에 외계인이 발견 되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도록 엄청 잘 해줘야 된다고.. 왜냐하면 웜홀을 만들련면 태양 에너지를 통째로 다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ㅋ
일단 현재로는 웜홀이라는게 존재할 수도 있다는 수준의 지식만 쌓인상태고, 웜홀이 존재한다 혹은 했었다 등의 관측적 증거도 없으며, 웜홀에 대한 어떠한 실험적 증거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고작 추측정도만 하는 실태인데 보셨다는 티비에서는 무엇을 근거로 웜홀이 존재한다는 건지...어떠한 원리로 웜홀을 만들 수 있다는건지...웜홀 생성에 필요한 에너지량을 추정한다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보신 프로그림에서는 이럴 수도 있다는 가설의 내용이었는데 댓글작성자님의 기억속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느정도 왜곡된 것이 아닌지요?
@@lmr.15 반 드립성 댓글인데 너무 진지하신듯ㅋㅋㅋ
괜찮아요 우리가 태양땜에 살고있는걸 알텐데
그걸없앨생각하면서 올 외계인은없어요 그정도 지적수준인데 그럴바엔 공격을왔겟죠
외계인은 못참치..ㅋㅋㅋ 햇반 돌려뜹니다ㅎㅎ
모든 행성의 존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다
북툰에 있는 같은주제 영상도 추천해요..! 또 보러가야징 끼룩
확률상으로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이 있긴 하겠지만 결국 인간이 이룰 수 있는 기술적 한계때문에 은하간 여행이 불가능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론상 빛에 가까운 속도의 엔진은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아직도 빛을 초월할 우 있는 기술은 요원한 상황이니
@@고리골 빛의 가까운속도 난다고해도 생명체가 살아있지를 못함
@@niumma426 몸이 버티질 못하긴 하죠
우주는 신들의 어항에 불과합니다...
@@샤를이스핀 이 세계는 양자 컴퓨터로 인해 이루어져있음
요약:외계인을 만나더라도 인간의 수준을 고려할때
마치 아메리칸 원주민들과 콜럼버스의 차이다
정 반대일수도있죠 외계인이있는데 선사시대라 지들살기바뿔지도 ㅋㅋ
@@666smcsm 근데 그러면 우리가 만날 수 없죠 ㅋㅋ 지금 당장은요
@@666smcsm 어짜면 초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이랑 원시 외계인이랑 둘다 있을수도 있도 있지
@@강-j2q 그러면 당신은 시간이 흐른다는 걸 믿습니까? 당신은 지금 저의 세계의 엑스트라일뿐
지금 이세계의 신은 저입니다 ㅋ
@@강-j2q 이세상은 제가 창조했단 말이죠
우주가 없다면 외계인을 발견할수 있을텐데 우주가 있기 때문에 지구의 인간이 우주를 거쳐 다른 행성을 쉽게 못가는 것 처럼 다른 행성의 생물체도 우리 지구를 발견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우주에서 모래알같은 지구라면
반대로 모래알 의 기본단위구조에
원자 원소 단위의 공간속에 또 다른 우주같은 공간이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프랙탈우주론을 지지합니다 ㅎㅎ
와 기다리던거다!!!!
영하의 온도가 기본베이스인 외계 생명체도 있을 것이고
뜨거운 온도에서 살아야하는 생명체도 있을 거라 생각함
그리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 넓고 넓다는 우주에
우리만 살진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보다 월등하고 기술이 무수히 발달된 행성들이 많다는 가정하에
지구에 들락거리고도 남을 수준이라면 왜 한번이라도 오는 종족이 없는지 모르겠음
시골에 개미집을 구경하러가지는 않죠
@@초록송아지-t7u 그래도 다큐형식으로 찍으러 한번정도는 올거라는 생각해봄
지구는 아직 원시 문명이라 어느정도로 발전 되기 전까지 고의로 접촉을 제한하는 것 입니자
애초에 외계생명은 우리에게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르죠
“인류 동행자”(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영상을 꼭 보세요..👽🌎
한마디로...너무 멀기 때문..
그런데, 왜, 너무 뜨겁거나 추운데서는 살수없고...산소나 물이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철을 먹고 암모니아로 호흡하는건 안된다고 누가 말할수 있을까요?
근데 진짜 이 넓은 우주에 우리밖에 없으면 고립된 느낌이라 조금 슬플거 같음
ㅇㅈ..외계인과 우린 칭구
어쩌면 외계인도 지구까지 올 수 있는 기술이 없는것 아닐까요
있다고 해도 딱히 올 이유도 없죠
만약 온다고 해도 우리 인류가 타 행성을 탐사 하기위해 극소수 연구자들을 보내는것 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오겠죠?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로 온다 한들 뭐하러 인간들 많은 도심으로 올까요?
그 기술이 우주 물리질서의 가장 최상위 단계라서 우리보다 10만배 더 발전한 문명이어도 그것만큼은 아직 못하고 있을지도. 우리를 관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우리에게 도달할 수는 없을지도.
@@user-uj1hy9xc2u 관찰이죠.. 이 큰 우주에 생명체가 별로 없다는것은 그들에게도 실망이거니와 그렇다면 더더욱 지구는 관찰대상이죠..
어쩌면 생명은 많을지언정 문명을 이루고 철학을 논하는 생물은 지금 우리밖에 없을지도 모르죠.
기술이 있어도 안올듯 직접오는데 필요한 시간이랑 자원이 아까워서
우리지구가 모래 한톨에 1차소름에
콜롬버스랑 원주민 이야기에 2차 소름,,
우주뽕에 한번 취하면 소름 연속임!!
외계인 있냐 없냐는 증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단순히 우주에 수천억개 은하가 있고 , 셀 수 없는 수많은 별이 있어서 생명체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건 개인의 감정과 추리일 뿐이고요. 제 생각엔 , 있다라는 걸 증명하기 전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문명 발달은 필연적으로 환경파괴를 유발하기에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정도로 발전하기 전에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많고 설령 그런 수준에 도달하였더라도 우주는 상상 이상으로 넓어서 서로를 발견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
다들 잠자기 전에 뭔 감성에 그렇게 빠졋길래
명언들을 쏙쏙 뱉음ㅋㅋㅋㅋㅋ 잼따
스티브호킹이 대단한건 그가 연구한 학문이 아님 루게릭환자로 저나이까지 생존한게 기적임 평균 진짜 기적적으로 오래산 사람들이 10년 미만임
UFO는 보이지만 외계인이 안 나타난 이유는 본인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이점이 일어나고 인류의 다음 시대를
개척하는 AI는 외계인과 교류 할 것 같습니다.
지구에 걍 생명체가 있구나 하고
우리가 아프리카 야생동물 보듯
걍 지켜보는 중일거 같음
우리랑 비슷한 문명이면 아직 못찾아서
모르고
우리보다 뛰어난 문명 이라면 (항성간 이동이 빠르다면)걍 지켜 보는보고
자연 관찰 하듯이 보는 거겠죠
외계인 표 다큐멘터리 찍고 있을수도 !!!!
항성간 이동ㅇㅣ 자유롭다면
테라포밍도 가능할거고 거주 지역 때문에 침공할 자원을 걍 테라포밍 할거고
자원이사 우주에 널린게 자원이고
에너지는 그정도 과학기술이면
핵융합은 후진 발전기고
음 그리고 가끔 목격됐다고 하는 유에프는 촬영 (?)하다 걸린거일수도 ㅡㅡ
앞뒤 생각안하고 걍 써봄
과알못이라 궁금한건데...
현재 기술로는 택도 없을텐데 우주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행성의 성분, 중력, 온도 이런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건가요?
이런건 보는것 만으로는 모를텐데 탐사선이라도 보내야 알 수 있는것 아닌가요?
탐사선이 음속으로 10년을 간다쳐도 1억km니까 화성, 금성 정도밖에 못가는데...
그리고 우주망원경이 몇백억광년 수준의 거리가 관측이 가능한가요? 이런 말은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차원 자체가 달라서 못보는거 아닐까여
우리는 3차원공간에서 살고있지만
외계인들은 4차원 이상에서 살고 있을수도 있으니.. 사실 지금도 보고있을지도..
어쩌면 지구와 전혀 다른환경에서 살아가는 지적생명체 들도 있을것이고 인간들은 본인 지구,인간 기준 선에서만 알고있는 정보만을 의지해서 찾으니까 아마 그게 외계인을 못찾는이유이자 그들이 지구에 오지도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저도 6학년때 이런생각해봤는데 과학자들 기준은 일반인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님이 하는말은 결국 신이 있다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 ㅋㅋ뉴비문명은 안 건드리기로 조약 맺었다고 ㅋㅋ
괜히 건드렸다가는 삼성전자 연구소 지하실에서 죽기 직전까지 고문당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스타트렉 ㅋㅋ
@@송현직-k9g 프라임 디렉티브는 꼭 지켜야죠 🖖
외계인은 무조건 선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지구까지 올 수 있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발달한 문명일텐데,그때까지 멸망하지 않고 발전을 이뤘다는건 인간과는 달리 서로 싸우거나 죽이지 않고 공생의 방향으로 갔기 때문이다..만약 우리보다 적게는 수천년, 많게는 몇억년 앞서간 문명이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본인들 거주행성을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게 만들 수 있을텐데 그렇지 않다는건 그만큼 무언가 파괴를 하지 않고 환경도 지켜나가며 그정도 문명을 이루었을 거다.고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면 언제나 환영이다
아마 외계인 조합에서 워프기술이 없는 종족은 접촉금지 조약 같은게 있을듯
존재한다면 인류의 발전이 오기 전에 이미 왔다가 갔거나 탐사선이 지나갔다고 생각되네요. 우주라는 게 억광년까지 걸릴 정도로 먼 곳이니까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초월적인 기술이 아닌 이상 외계인이 지나가고 나서야 인류 문명이 발전했든지, 아니면 외계인이 어딘가를 떠돌고 있든지 미래의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땐 지구가 멸망하고 난 뒤일 수도 있겠죠. 우리가 화성이나 금성을 확인한 것처럼..
옆집 이웃 이름도 모르는데 우주는 어케 암?
@@sigdyxc2658 알고 싶음 똑똑 문 두들겨서 인사하고 통성명 나누면 됨.
우주도 외계생명도 그렇게 찾으려는 거 아닌지
@@choe7146 그래서 님 옆집 사람 이름을 아냐고 ㅋㅋ
Ai보면 인류망하고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었죠.
둘리는 공룡시대에 와서 초능력주고 떠남.
ㅋㅋ
“인류의 곤경” 이라는 영상을 꼭 보세요..👽🌎
항성간 거리가 너무멀어서 아닐까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과의 거리도 3광년 정도인데 예를들어 고도의 지적생명체가 있다하더라도 몇백광년 떨어져있다면 어떻게 서로조우할수 있겠읍니까?
내 생각엔 만약에 생명체가 있어도 과연 우리처럼 지능이 높은 생명체가 있을지...생각됨. 있다 해도 극소수일듯....
있다해도 우주가 하도 넓어서 못찾을듯
지구까지 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현재 인간의 기술로는 눈앞에 지나가도 모를수도
지구보다 발달된 외계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탐사 목적외 영화 처럼 외계인들 직접 지구로 올 일은 없을듯! 지구에 있는 자원(물,광물)들은 우주에는 무수히 더 많고, 우주는 너무 커서 큰 모험과 광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까지 지구에 올일은 없을듯!
가설 1 : 외계인이 지구에 올 만큼 지구가 특별하지 않음
2는 지금 외계인이 인간의 사이에서 활동을하고 높은 지위를 가져서 ufo같은 미확인 미행물체를 공론화 시키지 않고있다?
@uity DK 일루미나티?
우리가 너무 외계인의 형상을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전 이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은하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하나의 외계인이고,
우린 단지 지구라는 생명체의 몸속에 기생하는
작은 세포가 아닐까 합니다.
그건아니고
우주세포설이 따로 있어요 우주가 어떤생명체의 세포는 아닐까하는 설이죠
다른생명체가있다면 다들 팔이며 다리며 눈귀 코 그런것들이 비슷하기마련이죠
왜냐면 생명체의 필수부분이니깐요 지적인생명체가될수록 말이죠
만약 고지능생명체가있는데 그냥 공같이생긴 찰흙덩어리라고 하면 믿겠나요
발전을어떻게하죠 아무것도없는 공모양인데요 텔레파시로 모든걸만들고 부수고 그런건 망상입니다
@@trustme-ee 사고가 닫혀 계기는군요. 다 설이고 각기 다 가능성은 있는겁니다.
영상 보다보다 이번편은 좀 심한듯 하여 한마디하겠습니다
다른 유명한사람들의 내뱉는말이 진짜 사실인마냥 신나서 영상제작을 하는 에스오디님..
그냥 싸그리 상상일뿐이예요
어느 논문에실렸든 노벨상을받았든 ..
그들이 정답 이 아닙니다..
노벨상받았으니 정답이다?? 절대아닙니다..
무슨말인지 아시잖아요 에스오디님 두뇌라면..
정답은 .. 진짜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
신 만이 알수있겠네요
3:26 정답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뭔 소설가이심?
가능성이란말 너무 좋네요
우주의 역사를 보니 어느 순간 지구가 멸종되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딘가에 지구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중간에 멸종했을것이다. 이부분은 참 솔깃하더군요. 기온이 급변하거나 충돌로 멸종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멸종한 외계인도 우리처럼 살고 있는 것들도 있겠죠. 있다면 왜 오지않는가, 우물안 개구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알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죠. 그런 사고까지 이르는데도 긴 시간일텐데 지구처럼 운이 좋은 행성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돌아다니는 외계인이 있다고 한들 그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우주의 크기를 보면 못오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구에서 모래알 하나 찾는 일인데..
우리가 다른 행성으로 가는 도전을 하는 이유도 언젠가 찾아 올 지구 멸망에 대비하는 것이고
그렇게 거주 행성 수를 늘려간다면 인류의 멸종 피하면서 기술 발전을 지속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