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거리에서 메리트가 존나게 늘었음 지금은 근거리에서 같이 근접공격 때리면 방패가 뚫리면서 내가 지는 개같은 경우가 많은데 이젠 그런게 없이 근접전 100퍼 승리임 붙으면 무조건 이기게끔 개사기가 된거임 1:1 상황에 방패병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충수랑 c4제외하곤 없어젔음 도깨비랑 같이 쓰면 로머는 무조건 복귀하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임 이제
@@merhtnmerhtn5477 방패를 안해본 티가 난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리워크 후엔 더욱 더 발이 잘맞아서 1ㄷ1에 절대 능하진 않음. 그리고 리워크 후로 생기는 '밀치기'가 성공한다고 100퍼 킬로 이어지는 상황이 그려질거같음? 레식 특성상 변수가 생길 우려가 크고, 그로 인해 조금이라도 타이밍을 놓치면 역으로 따이거나 또 다시 거리가 벌려질거임.
@@user-kl7zu7nz3t 애초에 지향사격 랜덤성이란 1차원적 이유로 지향사격 뺀다는 것 부터가 오히려 방패병 자체의 전략요소를 뺀거임 지향사격 덕에 방패의 일방적 딜링을 할수있었고 그걸 피할려고(백업 없이 안피하면 일방적 딜링 처맞고 뒤짐) 수비가 방패카운터 가젯이나 특능을 사용하여 소모를 유도 시키고, 생존을 위해 자리를 빼서 도망치면 공격수가 그 자리를 테이크 할 수 있었던 방패병 그 자체로써의 전략적 가치였었음
바빠서 16분에 쏟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이번 패치 요약 블리츠 : 더이상 구제가 불가능한 쓰레기 탑1 몽타뉴 : "숙달된 5인큐(강제)" 기준으로 예전보다 아주 약간 나아짐 퓨즈 : 그냥 하던대로 AK 쓰면 됨 (가장 너프해야할) 아자미 솔리스 펜리르 투바랑 : 아무 언급도 없음 G36C : 반동 증가 SMG-11 : 이겜에서 가장 실력픽인 총인데 뜬금없이 데미지 35 -> 32 에이스 셀마 : 3.2초에서 4초
이번 방패 패치가 그냥 구리다 라고밖에 안느껴지는게 기본적으로 발이 진짜 엄청 잘 보이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겁니다 바로 방패에 총알이 맞을경우 발수에 따라 점점 디버프가 심해지는데 이게 샷건, lmg 같은거에 맞을경우 디버프 때문에 달리기 불가+방패가 크게 흔들립니다 맞으면 맞을수록 미친듯이 요동쳐서 나중에는 무슨 진탕 맞은거마냥 시야까지 흐려지면서 방패가 들려버립니다...
3:47 보고 조금 긁혀서 써봅니다! 몽타뉴가 근접 공격하는거 리스크를 생각하면 좋아진건 아닌거 같아요, 보통 몽타뉴가 근접공격을 할 때는 팀의 지원을 못 받아서 상대랑 거리 조절할 여유도 잃고 둘 이상에게 견제 당할 때인데, 이번 패치에서 지향 사격도 없어졌으니 근접을 허용 당하기도 쉽고, 근접 싸움에서 이겨서 하나 잠깐 눕힌다고 둘에게 견제 당하고 있는건 변하지 않으니 대응력이 약해지고, 소극적으로 움직이도록 바뀐거 같아요
마지막 말 진짜 공감이네요... 전 거의 4,5 년 만에 시즈 복귀해서 작년부터 다시 시즈 시작했었는데 예전에 비해 발소리가 너무 안 들리니까 3속 오퍼 들고 사이트로 막 지르면 수비팀은 적이 들어온 줄도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 예전엔 싸플 진짜 중요한 게임이었는데... 당장 어제도 암 퍼킹 애쉬 외치면서 사이트로 달리니까 바로 4킬함 ㅋㅋ 이게 맞는건가...
@WES_5694 문제는 발소리만 작아졌지 다른 소리는 비슷한 상황이라... 제가 예시로 든 어제자 애쉬 플레이에서도 본대가 오사 방패 설치하고 섬광 던지고 총 막 갈기면서 어그로 끄는 사이에 사이트 쏙 들어가니까 발소리를 아예 못 들었는지 역푸쉬 견제해야 할 인원은 남은 공사하다가 뒤늦게 제가 이미 들어온 입구 조준하고 있고 ㅋㅋㅋ 나머지는 다 반대쪽 쳐다보고 있길래 날먹할 수 있었습니다 3속의 빠른 이속 + 작은 발소리가 최근 음향 시스템하고 겹쳐지면 너무 사기가 되는 것 같아요
@@sayanything-fx3xd 본대가 어그로 끌때, 반대 빈각 찾아서 잘 찌른게 왜 날먹임? 이게 전략이 아니면 뭐가 전략임? 그럼 도대체 공격은 어떻게 이겨야함? 수비가 각 잠그고 있는거 1대1로 이기면 피지컬 총빨 좆망겜이고, 빈각 찾아서 사이트 먹으면 3속 날먹 좆망겜이고. 러쉬 날먹은 예전이 오히려 잘 먹혔음 r4c들고 바리에 파쇄 박고 사이트로 뛰던 시절. 지금은 덫오퍼도 존나많고 진입 알리는 가젯도 존나많은데 러쉬 못막는건 당연히 방어가 터져야 하는거 아님?
여기분들 방패가 버프이다 너프이다 말씀 많으신뎁. 소신 발언 하자면, 라이브 서버의 방패 근접전은 힙파이어, 즉 노줌 사격이 있기때문에. 내가 노줌맞는 사이 붙어서 근접할지, 노줌 사격하는거 보고 나한테 근거리 붙는거 줌키거나 노줌 쏘는거 보면서 엄페 끼우고 거리 둘지 그런 여러가지 선택지가 나오고, 특히 근접에서 노줌사격 못하는건 적에게 그런 선택지 주는 선다가 하나 줄어든거 같네요. 그리고 저정도 발보이는게 선넘는게. 에임이 저정도 발 노출된거 충분히 반동 잡으면서 쏘면서 상대가 줌키는거 보고 헤드로 에임을 둘 수 있는 실력이 되는 티어 때에서는 교전능력에 심각한 너프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오사처럼 고기방패 역활하라고 공격성 줄인거 같은데. 저러면 몽타뉴는 그 역활을 잘하니까 좀 쓸텐데. 나머지 방패들은 또 고인취급일듯
FPS에서 총을 중시한다면 어떻게 보면 적절한 패치라고 생각하지만 레식 운영진은 총보단 능력을 중시하지만 정작 능력은 어떻게 하지 않고 현실은 총이 메인이 되어버린게 아쉽다는 생각은 합니다. Y5만해도 워든은 1.5배 MPX없었던 시절이였을탠데, 그 시절 MPX도 좋기는 했지만 워든의 능력보단 발키리의 외부 캠 능력과 함께 조화를 이뤄서 발키리가 쉽게 런아웃을 시도하거나 스폰킬을 시도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거 때문에 외부 캠을 막았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는 발키리를 하는 사람들도 적어진거 같기도 하고 1.5배 받고 워든은 체감이 될정도로 너무나도 픽이 늘어났더라구요. 능력과 총은 반비례 관계인건지, 어디까지가 전술, 전략을 계획하여 이뤄진 현상이고, 피지컬로만 이뤄진 현상인건지 그리고 이 두 주제의 중간은 어디인지에 대한 설정은 어려운건가 싶기도합니다.
시즈 3150시간 랭크 모스트 3이 블리츠인 유저인데 방패병 바뀐거 호불호를 굳이 따지자면 호쪽에 가깝긴해요. 아쉬운것도 많지만 ㅎㅎ... 근데 블리츠가 방패병으로써 이득을 봤냐? 라고 따지면 또 그건 애매한거같아요. 블리츠 플레이 성향상 보통 로머자르러가거나 지역 클리어링하면서 앵커 잠궈주고 압박해서 잡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데 그 과정에서 죽을 일이 많아진거같아요. 롤백을 바라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블리츠 섬광방패 능력을 좀 버프 해줬으면 좋겠어요. 즉시 사용하면 지금의 효과보다 적용거리,섬광지속시간을 좀 줄이고 차지하면 0.5초마다 거리 1미터,섬광지속시간 조금씩 늘리는식으로 최대 3초차징 가능하게하면 어떨까 싶은... 물론 차징하고 달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3초이상 누르고있으면 자동으로 써지는식으로 악용의 여지를 줄이구요.
개인적으로 테섭에서 방패병들 좀 쓰고 느낀 점들 몽타뉴 - 조삼모사 확실히 팀 플레이적인 부분에서 좀 더 빠르고 안전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음 연막탄으로 각 하나 가릴 때도 예전이랑 다르게 안전하게 던져줄 수 있고, 바리케이드 철거도 본인이 앞서서 빠르게 철거 할 수 있고, 적 없을 때 뛰어다니는 거에 대한 리스크가 확실히 줄었음 뒤에 아군 끼고 적군이랑 대치할 때 방패 접었다 폈다 해주면 적 입장에서 겁나 거슬리는 것도 여전함 유일한 차이점은 예전엔 적군이 몽타뉴의 접근을 허용하면 지향사격에 벌집이 됐는데, 이제는 넘어져서 총 맞아서 뒤짐 근데 솔로플레이가 너무 약해져버렸음, 예전엔 아군이 다 죽어도 최후의 발악이라도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이게 힘듦 그냥 혼자 남으면 방패 없다 생각하고 조준해서 존윅질 하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 생각함 블리츠 - 완전 뒤짐 이 ㅂㅅ 이제 쓸 이유가 없음 왜 씀? 총 방패로 막으면 이제 달리지도 못함 www 블리츠는 원래도 지향사격을 그렇게 많이 활용하던 오퍼는 아니긴 했는데, 방패로 막으면 못 달리는 부분이 너무 뼈아픔 그리고 얘를 쓰는 이유가 사실상 달릴 수 있는 방패병이여서
모션은 거창한데 벽에 구멍만 나는 거 보고 약간 실망. 강화 안 된 벽을 쳤을때는 맞은 곳이 서서히 찌그러지면서 2~3번 때리면 박살나게 해줬어야 시원했다고 봄, 뭐 또는 차징 게이지 같은 걸 만들어서 한 번 쓰면 많이 늦게 차게 만든 다음에 오릭스 처럼 들이받아서 한방에 부수던가ㅡ 표지에서만 보여주던 그 방패병이 선두에 서서 시원하게 가벽 박살내고 들어가는 걸 구현을 해야 유저들 환심이 좀 생기지, 진짜 게임에서 "지형지물 파괴" 라는 요소는 유저들이 환장하는 요소중에 하나라 꼭 구현해줬으면 함
블리츠를 1378시간을 한 유저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블리츠는 옛날부터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이번패치는 몽타뉴와 퓨즈를 위한게 아닐까 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몽타뉴는 방패를 펼치는게 가능하지만 블리츠와 퓨즈는 방패를 못 펼치다 보니 어깨와 다리가 많이 노출 되다 보니 약날의 검 느낌입니다
총기로 오퍼를 버프/너프하는 얘네 운영이 잘못된 거임. 우스갯소리로 운영진들 티어가 카브실이라는 얘기를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얘네가 오퍼에 대한 이해도가 턱 없이 낮은 채로 버프니 너프니 운운한다는 뜻이니까. 게임 조금만 알아도 아자미, 솔리스, 펜리르, 투바랑(소위 아솔펜투)의 사기성을 모를리가 없는데 이번 미드시즌 패치는 수비 일절 건드리지도 않고 공격만 너프함. 그리고 사운드 좀 제발 롤백해줘. 질렀는지도 모르고 사이트 먹힌다고
아니 근데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발이 더 잘 보이게 하는건 뭔 생각으로 하는거임? 머리만 가려지면 뭐하냐고ㅋㅋ 발 갈려서 죽는게 더 많을텐데 진짜 유비 이새기들은 방패가 뭔지 모르는건가? 자기 몸도 재대도 보호도 못 하는게 방패냐? 그냥 이럴꺼면 오퍼 자체를 삭제해라 제발ㅋㅋㅋㅋ
현실적인 특수부대 겜으로 나왔는데 이제는 그냥 비현실적이기만한 게임이잖아...
ㅇㅈ 처음 나왔던 트레일러에 비해 지금은 벨런스도 중요한데 케주얼이 위주임 공상과학 하이퍼 FPS까지는 아니지만 첫 트레일러 레펠 진입 전략 이런거보다 피지컬이 좋고 가성비 좋은 오퍼만 찾는게 좀 아쉬움
ㄹㅇ 원래는 진짜 특수부대같은 컨셉의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초능력 자랑하는 게임ㅋㅋ
최고의 가성비 오릭스
방패 특유의 원거리전의 불리함은 줄었는데... 근거리에서의 매리트도 사라짐ㅋㅋㅋㅋ
사실 리워크 전에도 붙어도 근접 맞으면 병신이긴 했는데, 이건 맞아도 즉사가 아니니... 무조건 팀원 붙혀 다니라는 패치인듯 ㅇㅅㅇ
근데 발이 너무 잘보이는거 아닌가;;;
??? 근거리에서 메리트가 존나게 늘었음
지금은 근거리에서 같이 근접공격 때리면 방패가 뚫리면서 내가 지는 개같은 경우가 많은데 이젠 그런게 없이 근접전 100퍼 승리임
붙으면 무조건 이기게끔 개사기가 된거임
1:1 상황에 방패병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충수랑 c4제외하곤 없어젔음 도깨비랑 같이 쓰면 로머는 무조건 복귀하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임 이제
@@merhtnmerhtn5477 초근거리 붙어서 민 다음 굳이 대가리 내밀어서 조준하기 vs 초근거리까지 안붙고 방패로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지향사격으로 일방적 딜넣기
뭐가 더 좋음?ㅋㅋ
@@merhtnmerhtn5477 방패를 안해본 티가 난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리워크 후엔 더욱 더 발이 잘맞아서 1ㄷ1에 절대 능하진 않음. 그리고 리워크 후로 생기는 '밀치기'가 성공한다고 100퍼 킬로 이어지는 상황이 그려질거같음? 레식 특성상 변수가 생길 우려가 크고, 그로 인해 조금이라도 타이밍을 놓치면 역으로 따이거나 또 다시 거리가 벌려질거임.
@@merhtnmerhtn5477 그리고 왜 지금의 방패버그랑 리워크 후 패치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대체 무슨생각으로 버그를 비교순위에 둔거임?
5년간 고마웠어 블리츠
막간 주절주절은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당장 비교적 최근작인 모던3도 발소리를 아예안낼수있게 만드니까 코어유저 빠지는 속도가 장난아니던걸요
사운드 플레이도 재미중 하나고 중요한데요..
개발만 하다가 전략을 까먹어버린 유비 ㅠㅠ
지향사격으로 뽀룩맞아 죽은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나?? 있어봤자 얼마나 많이 일어난다고...
막상 당해보면 쥰내 짜증나긴 해도, 저것 땜에 패치한거면 진짜 소인배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지향사격의 랜덤성으로 한명이 짤린다는게 솔직히 전략전술이 중요한 겜에서 크게 반가운 요소는 아니죠 순수 운빨요소로 인원이 하나 사라진다는게..솔직히 전 대충 이해는 갑니다
@@user-kl7zu7nz3t 애초에 지향사격 랜덤성이란 1차원적 이유로 지향사격 뺀다는 것 부터가 오히려 방패병 자체의 전략요소를 뺀거임 지향사격 덕에 방패의 일방적 딜링을 할수있었고 그걸 피할려고(백업 없이 안피하면 일방적 딜링 처맞고 뒤짐) 수비가 방패카운터 가젯이나 특능을 사용하여 소모를 유도 시키고, 생존을 위해 자리를 빼서 도망치면 공격수가 그 자리를 테이크 할 수 있었던 방패병 그 자체로써의 전략적 가치였었음
@@user-kl7zu7nz3t그 개뽀록이 방패병 숨구멍인데 ㅋㅋ
바빠서 16분에 쏟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이번 패치 요약
블리츠 : 더이상 구제가 불가능한 쓰레기 탑1
몽타뉴 : "숙달된 5인큐(강제)" 기준으로 예전보다 아주 약간 나아짐
퓨즈 : 그냥 하던대로 AK 쓰면 됨
(가장 너프해야할) 아자미 솔리스 펜리르 투바랑 : 아무 언급도 없음
G36C : 반동 증가
SMG-11 : 이겜에서 가장 실력픽인 총인데 뜬금없이 데미지 35 -> 32
에이스 셀마 : 3.2초에서 4초
ㄹㅇ 몽타뉴도 팀플 조금 나아졌다곤 하는데, 솔플이 너무 안 좋아져서 조삼모사 같고 방패 리웤은 대체 왜 한 건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투바랑형은 여전히 2방에 다 죽이고 솔리스는 특능이 문제인 건데 갑자기 솔리스가 쓴다는 이유 하나로 슴지11도 쳐맞음 ㅋㅋㅋ 개웃김
@@keeju5460 몽타뉴는 5인큐가 강제된다는 점에서 이미 아웃이고 솔리스는 ㅋㅋ 특능이 문제인데 괜히 이년 하나땜에 뮤트랑 스모크만 주무기 샷건 포기해야되게 생겼음 ㅋㅋㅋ
@@peno7723 사실 몽타 5인큐 말고 3인큐 정도만 돼도 돌아갈 거 같기는 한데, 일단 솔플은 완전 나가리임
@rk4925 이번 패치는 개인적으로 에이스 너프가 아니라 서마이트 버프를 했어야함 ㅋㅋ
근데 슴지는 헤드킬을 많이 하지만 연사력이 많이 높아서 파괴력도 좋긴 함
와 이 게임 그만두길 잘했다...패치가 가면 갈수록 답이 없네..참 안타깝네.....
능지 상승!
블리츠는 확실히 너프입니다.. 인정하죠 그냥
몽타를 이용한 팀플면에서는 오히려 버프라 보는데 블리츠한테는 너무 뼈아픈 너프같네
방패는 몽타뉴한테만 적용하면 딱일 것 같은데.. 컨셉도 어느정도 맞고
블리츠는 저러면 걍 너프같음
반동너프 안하겠다고 했더니만 말바꾸는...ㅋㅋㅋㅋㅋㅋㅋㅋ
방패병이 지향사격을 못한다고...?
블리츠 특유의 달리기모션이 방패병 모두 적용된게 좀 아쉽네요
이번 방패 패치가 그냥 구리다 라고밖에 안느껴지는게
기본적으로 발이 진짜 엄청 잘 보이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겁니다
바로 방패에 총알이 맞을경우 발수에 따라 점점 디버프가 심해지는데 이게 샷건, lmg 같은거에 맞을경우 디버프 때문에 달리기 불가+방패가 크게 흔들립니다
맞으면 맞을수록 미친듯이 요동쳐서 나중에는 무슨 진탕 맞은거마냥 시야까지 흐려지면서 방패가 들려버립니다...
3:47 보고 조금 긁혀서 써봅니다!
몽타뉴가 근접 공격하는거 리스크를 생각하면 좋아진건 아닌거 같아요, 보통 몽타뉴가 근접공격을 할 때는 팀의 지원을 못 받아서 상대랑 거리 조절할 여유도 잃고 둘 이상에게 견제 당할 때인데, 이번 패치에서 지향 사격도 없어졌으니 근접을 허용 당하기도 쉽고, 근접 싸움에서 이겨서 하나 잠깐 눕힌다고 둘에게 견제 당하고 있는건 변하지 않으니 대응력이 약해지고, 소극적으로 움직이도록 바뀐거 같아요
마지막 말 진짜 공감이네요... 전 거의 4,5 년 만에 시즈 복귀해서 작년부터 다시 시즈 시작했었는데 예전에 비해 발소리가 너무 안 들리니까 3속 오퍼 들고 사이트로 막 지르면 수비팀은 적이 들어온 줄도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
예전엔 싸플 진짜 중요한 게임이었는데...
당장 어제도 암 퍼킹 애쉬 외치면서 사이트로 달리니까 바로 4킬함 ㅋㅋ 이게 맞는건가...
@WES_5694 문제는 발소리만 작아졌지 다른 소리는 비슷한 상황이라... 제가 예시로 든 어제자 애쉬 플레이에서도 본대가 오사 방패 설치하고 섬광 던지고 총 막 갈기면서 어그로 끄는 사이에 사이트 쏙 들어가니까 발소리를 아예 못 들었는지 역푸쉬 견제해야 할 인원은 남은 공사하다가 뒤늦게 제가 이미 들어온 입구 조준하고 있고 ㅋㅋㅋ 나머지는 다 반대쪽 쳐다보고 있길래 날먹할 수 있었습니다
3속의 빠른 이속 + 작은 발소리가 최근 음향 시스템하고 겹쳐지면 너무 사기가 되는 것 같아요
@@sayanything-fx3xd 본대가 어그로 끌때, 반대 빈각 찾아서 잘 찌른게 왜 날먹임? 이게 전략이 아니면 뭐가 전략임? 그럼 도대체 공격은 어떻게 이겨야함? 수비가 각 잠그고 있는거 1대1로 이기면 피지컬 총빨 좆망겜이고, 빈각 찾아서 사이트 먹으면 3속 날먹 좆망겜이고. 러쉬 날먹은 예전이 오히려 잘 먹혔음 r4c들고 바리에 파쇄 박고 사이트로 뛰던 시절. 지금은 덫오퍼도 존나많고 진입 알리는 가젯도 존나많은데 러쉬 못막는건 당연히 방어가 터져야 하는거 아님?
아 ㅋㅋ 뒤꿈치 들고 뛰는거라고 ㅋㅋ
진짜 소리 안들리길래 내 귀가 안좋은 건가 했는데 소리 줄은거 맞죠? ㅠㅠ
1:20 패치 이유 이거네 ㅋㅋㅋ
블리츠는 적어도 방패 이속감소 패널티 없애서 순수 2속으로 맞춰줘야 밸런스 맞지않을까...
여기분들 방패가 버프이다 너프이다 말씀 많으신뎁. 소신 발언 하자면, 라이브 서버의 방패 근접전은 힙파이어, 즉 노줌 사격이 있기때문에. 내가 노줌맞는 사이 붙어서 근접할지, 노줌 사격하는거 보고 나한테 근거리 붙는거 줌키거나 노줌 쏘는거 보면서 엄페 끼우고 거리 둘지 그런 여러가지 선택지가 나오고, 특히 근접에서 노줌사격 못하는건 적에게 그런 선택지 주는 선다가 하나 줄어든거 같네요. 그리고 저정도 발보이는게 선넘는게. 에임이 저정도 발 노출된거 충분히 반동 잡으면서 쏘면서 상대가 줌키는거 보고 헤드로 에임을 둘 수 있는 실력이 되는 티어 때에서는 교전능력에 심각한 너프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오사처럼 고기방패 역활하라고 공격성 줄인거 같은데. 저러면 몽타뉴는 그 역활을 잘하니까 좀 쓸텐데. 나머지 방패들은 또 고인취급일듯
FPS에서 총을 중시한다면 어떻게 보면 적절한 패치라고 생각하지만 레식 운영진은 총보단 능력을 중시하지만 정작 능력은 어떻게 하지 않고 현실은 총이 메인이 되어버린게 아쉽다는 생각은 합니다. Y5만해도 워든은 1.5배 MPX없었던 시절이였을탠데, 그 시절 MPX도 좋기는 했지만 워든의 능력보단 발키리의 외부 캠 능력과 함께 조화를 이뤄서 발키리가 쉽게 런아웃을 시도하거나 스폰킬을 시도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거 때문에 외부 캠을 막았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는 발키리를 하는 사람들도 적어진거 같기도 하고 1.5배 받고 워든은 체감이 될정도로 너무나도 픽이 늘어났더라구요. 능력과 총은 반비례 관계인건지, 어디까지가 전술, 전략을 계획하여 이뤄진 현상이고, 피지컬로만 이뤄진 현상인건지 그리고 이 두 주제의 중간은 어디인지에 대한 설정은 어려운건가 싶기도합니다.
개인적인평가
방패병이 이전엔 버티기로 귀찮게 했던게 바뀐 후로는 버티기보단 빠른 진입을 목적으로 한 패치인 것 같음
앞에 방패병 내세우고 빠른 진입하기위한 능력이 더 강화되면서 캅칸같은 오퍼로 대항하기 좋아질 것 같음
근데 이러면 블리츠는 장점이 너무 옅어지는데..
뭐 지삼육씨 저정도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지삼육씨는 무반동 제외하면 공팀총기치고 장점이 많은 총이 아님... 애쉬랑 야나가 알포씨 arx에 .5배가 없어서 지삼육을 쓰는거지... 근데 지삼육마저 반동을 조져놓네 ㅅㅂ
장전할 때 습관처럼 오른쪽으로 돌면 죽겠네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하고 채널 와봤는데 오자마자 이런 내용 보이니까 할 맘이 싹 사라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게임이 갈수록 퇴화하는거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할 때도 업데이트 마음에 안들어서 접었는데 어떻게 더 하기 싫게 변했지ㅋㅋㅋ
이러면 이제 몽타뉴 리볼버가 성능픽이 되네;
3속같은 애들도 알트누르고 걷기 시작하면 바로앞에 있는거 아니면 잘 들리지도 않아서 솔직히 공감.. 발소리 너무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현실을 중시 해서 패치를 할거면, 전술 헤드셋 착용이 돼있는 오퍼들만 발소리가 잘 들리게 해서 그 오퍼랑 같이 전술을 짜며 가는걸로 패치를 하던가 하면 현실 반영도 어느정도 되면서 또 전략도 짜게 되는 게임이 될거 아니냐라고 생각을 내본 지나가던 유저입니다.
공수 언밸런스는 해외유저 프로팀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텐데 유저들 소통 안하는건 이전 디렉터나 똑같네
이정도면 벽뚫리는 서든인데
분명 방패로 쳤는데 벽 동그랗게 부서지는거 멋없네 ㅋㅋㅋ
뭔가 솔로 플레잉중심이 아닌 팀 플레이를 더 중점에 두고 설계한듯
근접킬 막혔어도 그나마 체념했는데 이제는 한 방에 상대 무력화 시키지 못하는게 크다고 느껴지네요
만에하나 몽타뉴가 혼자 남을 경우는 뭐 어떻게하라고...
이거 방패 아래로 길이 좀 늘려줘라... 발가락 컷은 너무한 거 아니냐
사실 총맞으면 이속너프랑 달리기 불가 디버프는 블리츠한텐 너무 큰 제약인듯 ㅋㅋㅋㅋ
바리게이트 바로 넘어갈때 권총 조준이 안된다요? 넘어가서 아래 프로스트 트랩있으면 무조건 걸리는 건감..
방패병 3명이서 삼각형태 만든다음에 밀치는 상상함 ㅋㅋ
그냥 폭발물 너프 되돌리고 방패사이즈 조금만 키워서
최소한 앉아서 움직일때는 몸이 안보이게 만들어주기만 해도
방패병 리워크도 필요없고 억까도 많이 줄어들꺼라 생각하는데
이게 맞지 원래 대테러임무에서도 방패병은 복도등에서 아군 전열을 보호하는 엄폐물 역할을 하는데 이 빌어먹을 게임에선 그동안 너무 말이 안됐음.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노크 소음 감소 능력이 없어졌더라고요. 너무 슬펐습니다
그냥 이제 방패들은 특수부대 조무사가 맞는 것 같달까. 대테러부대라는 놈들이 지향사격도 못하고 방패도 똑바로 못드는게 말이안된다...
시즈 3150시간 랭크 모스트 3이 블리츠인 유저인데 방패병 바뀐거 호불호를 굳이 따지자면 호쪽에 가깝긴해요. 아쉬운것도 많지만 ㅎㅎ...
근데 블리츠가 방패병으로써 이득을 봤냐? 라고 따지면 또 그건 애매한거같아요. 블리츠 플레이 성향상 보통 로머자르러가거나 지역 클리어링하면서
앵커 잠궈주고 압박해서 잡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데 그 과정에서 죽을 일이 많아진거같아요. 롤백을 바라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블리츠 섬광방패 능력을 좀 버프 해줬으면 좋겠어요.
즉시 사용하면 지금의 효과보다 적용거리,섬광지속시간을 좀 줄이고 차지하면 0.5초마다 거리 1미터,섬광지속시간 조금씩 늘리는식으로 최대 3초차징 가능하게하면 어떨까 싶은...
물론 차징하고 달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3초이상 누르고있으면 자동으로 써지는식으로 악용의 여지를 줄이구요.
걍 방패 유리도 설탕유리로 바꿔서 유리 깨지게 하자ㅋㅋ
이러면 그냥 방패병 쓸만한건 몽타뉴밖에 없고 블리츠는 그냥 쓰지 말라는 소리같은데 이럴거면 왜 방패 리워크 한다는건지 이해안됨
몽타뉴는 필밴이고 방패병 순간적으로 엎드려 쏘는걸 더하게 될려나
최근에 시작해서 잘 몰랐는데 초창기때 경험해보고싶네요
방패 위치는 이전처럼 낮춰서 앉았을 때 안정성을 높인다면...
앉아도 다리 보이는건 이미 어깨 가끔식 처맞는 블리츠 병신 100배 만들기 그런건가
개인적으로 테섭에서 방패병들 좀 쓰고 느낀 점들
몽타뉴 - 조삼모사
확실히 팀 플레이적인 부분에서 좀 더 빠르고 안전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음
연막탄으로 각 하나 가릴 때도 예전이랑 다르게 안전하게 던져줄 수 있고, 바리케이드 철거도 본인이 앞서서 빠르게 철거 할 수 있고, 적 없을 때 뛰어다니는 거에 대한 리스크가 확실히 줄었음
뒤에 아군 끼고 적군이랑 대치할 때 방패 접었다 폈다 해주면 적 입장에서 겁나 거슬리는 것도 여전함 유일한 차이점은 예전엔 적군이 몽타뉴의 접근을 허용하면 지향사격에 벌집이 됐는데, 이제는 넘어져서 총 맞아서 뒤짐
근데 솔로플레이가 너무 약해져버렸음, 예전엔 아군이 다 죽어도 최후의 발악이라도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이게 힘듦 그냥 혼자 남으면 방패 없다 생각하고 조준해서 존윅질 하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 생각함
블리츠 - 완전 뒤짐
이 ㅂㅅ 이제 쓸 이유가 없음 왜 씀? 총 방패로 막으면 이제 달리지도 못함 www
블리츠는 원래도 지향사격을 그렇게 많이 활용하던 오퍼는 아니긴 했는데, 방패로 막으면 못 달리는 부분이 너무 뼈아픔
그리고 얘를 쓰는 이유가 사실상 달릴 수 있는 방패병이여서
강한애들을 너프를 하고 비주류를 버프를 해야하는데 그걸안하고 딴거만 신경쓰니... 글고 고치라는 사운드버그안고치니 겜이 더 재미없어지는거같아요
지향사격이 사라졌는데 유틸성이 올라간 느낌에 가까운건가? 좋아보이네요
교전 능력을 거의 0에 가깝게 너프 시킨 대신 팀적인 유틸성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거네요
개인적으론 좋다 생각하는데 블리츠 유저들은 엄청 불호할듯;;
음 근대 오릭스도 벽에 박으면 대미지 5씩 들어오는데 기압탄이나 방패로 때려서 뒤에 벽이 파괴되면 그때도 대미지 더 넣어야하는게 맞지않나?
몽티 리볼버 로또는 이제 없네
블리츠 섬광 5연속 돌려라 이럴꺼면
방패병으로 컨텐츠 하나 찍어볼까...예전에 너프당하기전에 하나 만들고 아예 안했는데 잼있겠닼ㅋ
방어팀에 DMR이 있는데 방패병이 어케 버팀 ㅜㅜ
방패병 안하던사람으로썬 버프아니라 너프같네요
걍 너프가 맞아요 재미요소는 인정인데 앉았을때 다리가 저렇게 많이 보이는건 좀 아니죠 ㅜ
사운드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게 불칸 켜면 사운드 버그가 너무 많음...
방패 논란 이걸로 정리 가능함 ㅋㅋㅋ "양각 위험 감수하고 초근거리 붙어서 민 다음 굳이 대가리 내밀어서 조준하기 vs 초근거리까지 안붙고 일정거리에서 방패로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지향사격으로 일방적 딜넣기" 뭐가 더 좋을거같음?ㅋㅋㅋㅋ 유비는 생각이란걸 할까
정리 너무 못하는데
난 요번에 작년 마지막 패치 이후로 레식 한판하명 튕김 또 튕기는 분계심?
진짜 유비패치못한다
걍 공수 밸런스가 너무 망가진 거 같아요 진짜....... 불합리할 정도로 성능 좋은 가젯들로도 모자라서 배율에 이젠 하다하다 공격팀 총까지 가져다 쓰는데 너프는 맨날 공격오퍼들만 먹고.......
방패 저리 만들거면 총내밀 부분은 다시 채워줘야 맞지않을까...?
방패 근접으로 때리고 정조준사격보다 드랍샷이 더 빨라서 대응자체가 거의 불가능 하더하고요
릭스야 괜찮아 오릭스야...괜찮아...
막 쏘다가 아다리로 헤드 터지면 그만큼 기분좋은게 없는데
발소리는 ㄹㅇ 인정합니다 탈콥도 그게 그래서 재밌는건데
방패병 발 많이보이는건 진짜 방패병 죽이는 패치 아니냐? 진짜 그냥 뛰어만다니다가 발마사지맞고 죽겠는데
현실성 따지자면 총 쏘는데 벽이 과자마냥 부서지는 것도 이상하긴 함ㅋㅋ
개인적으로는 B키 눌러서 현재 모드/리워크 모드 변환할 수 있게 하면 재밌을것 같음 블리츠는 현재모드에서 뛰면 초창기때처럼 방패 내리고 뛰고 리워크에선 방패 올리고 뛰게 하면 되지
그럼 방어팀 대처가 자꾸만 달라져야해서 밸런스 적으로는 별론듯
@@무지성랄뚜기-m7n 대처가 다를게 있음? 걍 평소처럼 충수 두개, 시포를 방패 뒤로 넘겨죽이면 되는걸
타르코프에 이어서 누가 하는거 볼 때 제일 재밌는게임
모션은 거창한데 벽에 구멍만 나는 거 보고 약간 실망. 강화 안 된 벽을 쳤을때는 맞은 곳이 서서히 찌그러지면서 2~3번 때리면 박살나게 해줬어야 시원했다고 봄, 뭐 또는 차징 게이지 같은 걸 만들어서 한 번 쓰면 많이 늦게 차게 만든 다음에 오릭스 처럼 들이받아서 한방에 부수던가ㅡ 표지에서만 보여주던 그 방패병이 선두에 서서 시원하게 가벽 박살내고 들어가는 걸 구현을 해야 유저들 환심이 좀 생기지, 진짜 게임에서 "지형지물 파괴" 라는 요소는 유저들이 환장하는 요소중에 하나라 꼭 구현해줬으면 함
더이상 시즈가 제 기억속의 시즈가 아니라서 슬퍼지네요
이제 그냥 방패병 만나면 뒤돌아서 빤스런쳐도 걱정없는건가...
그건 좀 그렇고 방패에 총질하면서 뒷걸음질만 쳐도 못 따라올 것 같네요.
특히 블리츠는 이제 안티 로밍하다 지가 뒤질듯.
몽타뉴 유저는 웃습니다 씨이이익
아니 뛰어 오는거 보니 개무섭네
이 게임 3년 이상 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
1. 발소리좀 듣게 해달라
2. 반동 좀 그만 만져라
3. 방어팀에 공격팀 무기 좀 그만 얹어라
지금 그거 고치겠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하나도 안지켜지는거지?
방패병 지향사격 삭제가 핵이 방패병 지향사격 써서 헤드 따고 다니는 일 없게하려는 의도 무조건 있는 것 같음
방패병 정면에 총알 몇발 박히면
왼쪽아래 서서히 줄어드는 게이지 생기면서 게이지동안 뛰질 못합니다
이거 블리츠는 폐기해야할듯
사람들이 레식을 접는 이유를 전부 보여주는 갓패치네
방패병이 일정 이상 대미지 받으면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나요...?
체력바 옆에 디버프로 표시가 생기는 것 같던데 달리기가 안된대요
방패에 일정 데미지 이상 누적되면 진탕효과 생겨서 달리기X 이속 느려짐 효과생김. 블리츠 보이면 방패만 ㅈㄴ 쏴도 찐따새끼임
그것만 좀 빼주지
블리츠는 이제 걸어다니는 1킬이네 ㅋㅋㅋㅋㅋㅋ
레식에서 좋으면서 빡치는점이 하나있음 총알이 총구에서 안나가고 조준점에서 나감
이번 방패 패치 맘에 안듬 저 방패로 적 넘어뜨려도 적 2명 있으면 힘들어짐 이거 말고도 지향사격 없앤거 맘에 안들고
2:06 나 몽타뉴 비명소리 처음 들어봐
블리츠를 1378시간을 한 유저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블리츠는 옛날부터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이번패치는 몽타뉴와 퓨즈를 위한게 아닐까 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몽타뉴는 방패를 펼치는게 가능하지만 블리츠와 퓨즈는 방패를 못 펼치다 보니 어깨와 다리가 많이 노출 되다 보니 약날의 검 느낌입니다
섬광 회수 무제한 이면 나을지도
솔직히 해당 패치는 몽타뉴랑 퓨즈에만 적용하고 블리츠는 공격적인 방패병이라는 컨셉으로 현상유지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다리 다 보이는 방패인데 앉아서 다니면 뭐함? 특능도 근접 섬광 눈뽕인데.
아니 블리츠는 어디까지 병X이 되는 거냐...
복귀각 씨게 잡혔다
총기로 오퍼를 버프/너프하는 얘네 운영이 잘못된 거임. 우스갯소리로 운영진들 티어가 카브실이라는 얘기를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얘네가 오퍼에 대한 이해도가 턱 없이 낮은 채로 버프니 너프니 운운한다는 뜻이니까.
게임 조금만 알아도 아자미, 솔리스, 펜리르, 투바랑(소위 아솔펜투)의 사기성을 모를리가 없는데 이번 미드시즌 패치는 수비 일절 건드리지도 않고 공격만 너프함.
그리고 사운드 좀 제발 롤백해줘. 질렀는지도 모르고 사이트 먹힌다고
방패 근접공격이 오릭스 돌진이랑 같은 판정 ㅋㅋ 헐크임?
이제 방패병은 죽었다...
방패에 총 갈기면 못 달린다고 하더라고요 너프 아닌지....
지향사격삭제...이건...좀...
아직도 슬레지 망치로 방어팀 대원도 한방에 부술수 있나요
무슨 패치노트에 버프가 하나도 없냐
우리 블리츠 살려내ㅠㅠ
방패소년단 간다ㅏㅏㅏㅏㅏ
너프인 것 같으면서도 버프같은 느낌
몽타뉴로 탁자 뒤에서 다리만 가리고 방패 내리고 지향사격 하는게 개꿀이었는데 ㅋㅋ
물론 접은지 한참됨
이정도면 방패병 능지를 너프 시킨거 아닌가 ㅋㅋ "예? 지향 사격이 뭐죠?", "내 머리가 안보이면 상대도 내가 안보이겠지?ㅎㅎ" 이건 뭐 방패병을 타조로 만들어놨노 ㅋㅋ
아니 근데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발이 더 잘 보이게 하는건 뭔 생각으로 하는거임? 머리만 가려지면 뭐하냐고ㅋㅋ 발 갈려서 죽는게 더 많을텐데
진짜 유비 이새기들은 방패가 뭔지 모르는건가? 자기 몸도 재대도 보호도 못 하는게 방패냐? 그냥 이럴꺼면 오퍼 자체를 삭제해라 제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