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생애1] 정운 이영도와 청마 유치환의 플라토닉 사랑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서울문화재단 선정, 문인스토리텔링)

[@차은선의작곡이야기]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쭈욱홧팅하십시요

[@김균형감각]

1970년대 젊은이들의 연애편지
소절로 최고의 명문이었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 하나니라.

[@김진길-f7l]

아주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이라서 훗날 이렇게 살아 이어집니다~^^

[@TV-ku9up]

김박사님, 감사합니다. ♡♡♡

[@모란꽃-w3k]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자취방 책상위 작은 책장에 꽂아 놓았던 감성을 두드리는 책이었지요 선생님의 영상 강의 잘 듣고 옛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진-v3y]

가슴이 짠해오는 사랑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Latte-b8i]

그때의 시대상, 그리고 좋아하는 시인에 대해 잘 알게 해주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호우님의 동생 분 이셨군요.
이 영도님이...

[@박재학-b3y]

지고지순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TV-ku9up]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nabeuro5]

네!~
열열히
를뤈합니다

[@sonyoungbin7234]

그리윤 이여 그러면 안녕
설영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 하였네라.

[@CRPark-lq3gj]

오빠와 6살연하의 여동생, 두분 행복보다는 굴곡진 삶을 살았네요.
영도님의 사랑이 맺어지지못해 안타까웠지만 이호우님의 경우 좀 서글퍼요.
저 또한 이호우 시인님을 좋아 합니다.
단명한것 같은 두분 하늘은 어찌그리 착한사람을 먼저 데려 갈까요?
이런 분들이 더 오래 남아 멋진 글들을 더 많이 남겼더라면 좋았을 것을....

[@미소의문학채널]

가끔 생각 날때마다 즐겨 듣는 선생님의 강의, 이영도 시조시인 편을 두 번째로 듣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고 때부터 가장 좋아하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시 "행복"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구름송이-x5i]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o
선생님
여기 오타가 났네요

[@TV-ku9up]

선생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와농부]

기독교인이었기에 결코 육체적 관계까지는 갈 수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