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sz6di6el9t
    @user-sz6di6el9t 5 років тому +15

    구독자분들이 원해 하시는거 같아서 빨리 올렸습니다~!

  • @user-hj5wv7cw3j
    @user-hj5wv7cw3j 5 років тому +15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선생님 강의를 손꼽아 기다리거든요.. 목요일 올려주실 줄 알구 지난시간 학습 복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 중 말씀해주셨던 인상 깊은 구절은... "자기를 낮추면 항상 고맙고, 자기를 높이면 항상 고맙지가 않지.." "양보를 강제로 받아온다..."는 말씀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신왕하여 재생관의 규모가 작아지니.. 내가 환경보다 크면 만족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 또한.. 깊이 생각했어요.. 오늘은 유쾌하고 재밌는 것보다 울림을 주시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 @user-oc7bv4um6v
    @user-oc7bv4um6v 5 років тому +6

    강의를 들으니 반성하게됩니다..왠지.
    신약해보지않아서 ㅜ

  • @hjkim5234
    @hjkim5234 2 роки тому +1

    2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 @esaju
    @esaju 5 років тому +7

    감사드려요.
    실전 풀이도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려주세요.
    요즘은 실전 풀이가 잘 안올라오는것 같아요.

  • @user-kf9jp6ox8n
    @user-kf9jp6ox8n 5 років тому +7

    신태왕한 사람으로 극 공감 반성되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선생님께는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ㅎㅎ

  • @user-dy1iw4cv6z
    @user-dy1iw4cv6z 5 років тому +10

    에고, 제가 잘할게요..

  • @user-io6do6iz7b
    @user-io6do6iz7b Рік тому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재밌네요ㅎㅎ

  • @user-cm3vo6qj8k
    @user-cm3vo6qj8k 3 роки тому +1

    몇벉돌려보면~~아!!
    하나씩 얻어집니다

  • @SamRYUKY
    @SamRYUKY 5 років тому +26

    창광 선생님이 숨겨둔 비법->돈 많이 버는 비법:
    1.격에 따른 상신과 구신의 제화
    2. 그리고 인비식, 인겁상의 진상관형으로 맞춰지는 운이 왔을때
    육신이 천간,지지의 위치에 따른 관념차이: 예를 들어 천간에 식신이 있으면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휘한것이고 지장간에 있으면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이 근명 성실하게 노력한것이다
    “제화”란: 예를 들어 편재가 제화하는것은 편인이다. 편재격은 편인운에 제화를 한다
    제화의 만족도는 일간이 선택하는 것으로 근왕하면 만족도가 낮다. 일간이 근약하면 감사하게 생각한다(천간, 지장간 상관 없음)

    • @user-hd6fh5li1g
      @user-hd6fh5li1g 5 років тому +3

      앗 너무ㅋㅋㅋ 정리가 잘되어있어요ㅋㅋ

    • @SamRYUKY
      @SamRYUKY 5 років тому +3

      @@user-hd6fh5li1g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받아적은거에요...

  • @user-hk8rp9wo1o
    @user-hk8rp9wo1o 2 роки тому +4

    강의하시는 영상은
    제게 어려운데 문답식으로 하시니
    쪼금은 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창광선생님 영상을 많이 봐서 익숙해져서인지 창광선생님 혼내는 것 같지 않고 창광선생님 스타일이 정겹고 구수하게 느껴지는 건 개인취향일까요;;
    선생님은 저경지에 오르시기 까지
    엄청난 고뇌와 인내가있으셨고
    선생님의 작은 부분도 관가하지 않는 점이 최고의 경지로 만드신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 까칠(지송!)함이 지도에서 혼냄으로 보여진다고 해도
    날 것 그대로 받아들여지네요.
    최고의 실력에 자상 온유함 까지
    너~ 무 많은 것을 공짜로 바라는 것 같아요. 요즘은 어느 분야건 더욱더 그리 느껴지네요.
    키맞추기 같아서 왠지 저는 불편합니다. 모두 각자의 역할과 색깔이 있는건데 그래서 세상은 발전해 왔고...
    명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름!! 부터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4 роки тому +5

    천간과 지장간을 합쳐서 계산하는건가요?
    제 경험상 노력은 똑같이 갔는데 대운천간에 떴을때 더쉽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게 실현되는건 다른 문제같습니다.
    신약 돈욕심으로 잃은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과연 그 속에 감사함이 있었을까싶어요.

  • @user-kv3qw5fl7v
    @user-kv3qw5fl7v Рік тому

    지장간은 쓸모없는 것인줄 알았는데 쓰임이 있다니 더 알아봐야 겠네요
    인성과 식상의 균형을 볼때 원국만보나요 장간까지 포함해서 보나요

  • @arcofsea9751
    @arcofsea9751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혼나는거 같다.. ㅎㅎ

  • @0k879
    @0k879 Рік тому

    궁금하게 7번째 강의를 비공개로 하셨네요 ㅋㅋ 신왕하면 그냥 우기고 살면되고, 신약하면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러고 처신하면 잘하는건지 그 대답을 들어야되는데 중요한 시점에서 짤렸네요 ㅋ 다시 열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c.h2132
    @c.h2132 4 роки тому +2

    근데 지지라 하지말고 지장간이라 하라는 말씀은 뭔가요? 창광샘은 지지를 무조건 지장간이라고 다 칭하시나요? 첨 듣는 사람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

  • @c.h2132
    @c.h2132 4 роки тому +2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만ㅠ 신왕한 사람을 너무 안 좋게 표현하시네요ㅜㅜ씁쓸해짐;;...

  • @sandersonst5474
    @sandersonst5474 5 років тому +21

    이 시리즈 정말 좋습니다만, 딱 한가지, 선생님께서 유튜브에서만이라도 성질(?) 좀 누르시고 조금이라도 더 친절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제자분을 답답하게 여기는 심정은 잘 알겠지만 (저도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래도 그렇게 유튜브 찍는데(이거 유튜브를 위한 거잖아요, 그냥 수업실황 동영상이 아니라) '쪽'을 주시면 불편해하는 시청자도 있다는 것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제자분 애쓰시고 있는 것 같고,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주명리에 대해 이 분만큼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좀더 자세히 질문하시고 계신데, 그렇게 한심하다는 듯이 짜증내시면 그 순간 보는 사람이 참 불편합니다. 물론 시청자로서는 이런 불편함 따위 백번천번 감수하고라도 창광 선생님의 사주명리에 대한 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얻어듣고 싶은 입장이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합니다.

    • @user-hj5wv7cw3j
      @user-hj5wv7cw3j 5 років тому +14

      S Anderson St 저도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오히려 창광 선생님이 가급적 재밌고 유쾌한.. 무겁지 않게 최대한 알려주시려는 것 같아요.. 구독자 분들께 조절을 하시며 제자님과도 소통하시는 모습이라 보여지고.. 전혀 창광 선생님께서 센서티브하시지 않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창광 선생님께서 유투브를 하신다고 하셨을 때 놀랐거든요.. 현재 우리나라 최고 반열에 계시는 분께서(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 입니다..)지식나눔을 실천하시면서.. 실강과 같은 느낌으로 구독자들에게도 바른 가르침의 전달법이라 생각합니다.. 창광 선생님께서 현학적인 분도 아니시고요.. 오히려 어느 명리학자보다도 솔직 담백하시지요.. 안데르손님.. 부디 마음을 넓게 가지시어 저희에게 창광 선생님이 배려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더해드리면 어떠시올런지요.. 저는 직계문하 제자가 아닌.. 저도 유투브 구독자 제자라면 제자라 하겠습니다.. 안데르손님 의견에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송구합니다.. 미안해요..^^🙏❤️

    • @user-hd6fh5li1g
      @user-hd6fh5li1g 5 років тому +4

      지지합니다

    • @sandersonst5474
      @sandersonst5474 5 років тому +7

      @@user-hj5wv7cw3j '안데르손'이 저를 지칭하신 말이 맞나요?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창광 선생님이 그렇게 심하게 짜증내신것도 아닙니다만, 저는 진심으로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히 조언이랄까, 요청을 한 겁니다. 유튜브는 불특정다수를 향해서 하는 일종의 '서비스'이기도 한데 조금만 더 배려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밝은태양님께서 말씀하신 '솔직담백'한 것과 퉁명스러운 태도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남을 불편하게 하는 태도가 좋은 내용을 깎아먹을 위험도 있지 않을까요. 하여간 적어도 저는 보는 내내 불안하고 선생님께서 말과 표정으로 무안을 주실 때마다 참 불편했습니다. 안 보면 그만이라는 말씀은 말아주세요. 제가 그래서 저희로서는 그런거 다 감수하고라도 보고싶은 내용이라고 이미 말씀드렸고, 그.래.도. 선생님이 약간이나마 배려해주시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전한 것 뿐입니다. 창광 선생님을 잘 아시는 제자님들이야 선생님의 성정을 아니까 밝은태양님처럼 말씀하시거나 참고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글쎄요...그리고 오히려 이렇게 유튜브처럼 익명으로 평가하는 게 가능한 통로를 통해서 선생님께 감히 지적이나 요구사항을 말씀드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도 유튜브 반응이나 조회수 신경쓰시면서 지금까지 내용이나 형식도 수정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저 참아달라 하시면...유튜브엔 칭찬이나 좋은 평만 달아야 하는 건가요?

    • @user-xu2ji8fo4d
      @user-xu2ji8fo4d 5 років тому +8

      앙.. 미안한데 이런말은 삼가하시는게? 창광선생님 힘드십니다. 걍 놔두세요. 저정도는 우리가 이해해야 합니다. 평생 애쓰셨는뎅..저정도 가오도 못 잡으면 잼 없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합니다.
      웃으시면서 친절허게 하시는것 같은데요.. 내가 볼때는 잘 모르지만 승질 마니 누르고 하시는듯. 상처들좀 받지 맙시다. 그 상처받는 나라는 넘의 실체가 뭐죠? 그냥 내가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 이거 말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내가 선생님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요. 하지만 친절하게 잘 하신것 같아요.

    • @user-hj5wv7cw3j
      @user-hj5wv7cw3j 5 років тому +4

      S Anderson St 앗~ 어제 잠들기전에 잘못 읽었나봐요^^;; 앤더슨님이신데..^^ 아우.. 그럼요.. 앤더슨님 마음 알아요.. 창광선생님께서 그리고 더큼학당이 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 저도 앤더슨님과 그마음이 같습니다..^^ 진심 어린 충언의 말씀이라는 점도 깊이 앤더슨님 마음을 이해해요.. 그렇지만.. 저는 창광 선생님께서 최고권위자로서 당당함으로부터 나오는 포스와 힘이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유투브라는 세상에 몸을 던져 체계적인 명리학의 질서라는 기준점을 어디에 두고 학습체계는 어떻게 학습자가 받아드려야 하는지 몸소 수없이 많은 사유를 통해 “이렇게 접근하세요” 해주시는 것 같거든요.. 감히 말씀 아뢰기 송구스럽지만.. 인간은 어떠한 처절한 진실을 마주했을 때 그렇게도 불편하다고 해요.. 창광 선생님께서는 강의를 해주시는데 저는 강의를 듣고 몇차례 울기도 했었어요.. 진실을 마주한 나의 자아가 부정하고 싶었나봐요.. 그러다 끝내 받아드릴 수 밖에 없어졌거든요..
      그러다 창광선생님이 더욱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어요.. 저희 다함께 손을 잡고 진실이라는 벽 앞에.. 명확한 판단근거를 제시해주시는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 때로는 기분이라는 게 주체가 되지 않아도.. 엄격함 속에 성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창광 선생님도 구독자 제자들을 사랑해주실 것이라 믿고.. 저희는 지지와 응원해드리는 것만으로도 이젠 다행이다.. 하실 것 같으셔요.. 아침부터 눈물을 뺐네요 하하.. 앤더슨님.. 우리 함께 다같이 손잡구 걸어가보아요..제 이야기 경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marktoob6802
    @marktoob6802 4 роки тому +7

    질문자님 진행이 너무 느려요. 포즈가 너무 길어서 답답하네요. 선생님 말씀듣고 정리되다가 더 횡설수설 질문하시니 뭔소린지 더 헷갈리네요. 선생님도 답답하시니 자꾸 질문을 하시고. 학교 다닐 때 질문을 누가 합니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아예 질문을 안합니다. 뭘 알아야 질문을 하죠. 창광 선생님 말씀이 어려운게 있습니다. 두 세수를 앞서 가시니깐. 궁금한 부분 질문 클립의 기획 의도는 너무 좋은데 질문자님 진행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네요.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그러하면 대본을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조목조목 주제에 맞는 순차적 질문과 궁금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 예시라든가. 응원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