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보고 열불이 나서 돌아다니며 말리고 있습니다 보지마세요 넷플 1위 떳길래 봤는데 미쳤습니다.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이런 영화를 그냥 순위권에 놓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1위로 만든 사람들이 미친것 같습니다. 이걸 본 저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회수안된 떡밥과 결말이 후편을 위한 복선이라고 쳐도 엉망입니다 배우 연기는 이만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cg 훌륭한데 내용이 모든걸 말아 먹습니다 (이 다음에 스포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참극을 막으려는 경찰 동료들은 참 안타깝지만 말귀 더럽게 못 알아쳐먹는 환경운동가나 정치 공무원은 합당한 대가였음. 근데 볼수록 설정도 결말도 뭐지? 싶긴했던.. 결국 파리와 센 강을 시작으로 영국, 베네치아, 태국, 일본 등 전세계로 번졌다는걸 암시하는건지
아니 진심 이거 보고왓는데 걍 상어 때문에 사람들 죽고 쫄리는 장면이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만 추천.. 겁나 개연성이라는 게 없어요 여주가 진심 바퀴벌레급의 생존력을 가지고 있고 판단력도 개나줘버림 결말도 진심 뜬금없어요ㅋㅋ 근데 그냥 시간 때우기에 좋았고 cg 도 잘만들었고 배우들이 연기 잘함!! 가끔 암 걸릴 것 같은 요소들이 있지만 상어가 해결해줍니다ㅋㅋㅋ 잔인한 상어 영화 보면서 시간 좀 때우고 싶으신 분들한테 추천할게요
진짜 설정오류 심한 영화중 하나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1.그렇게 태어난 상어가 한두마리가 아닌데 먹이는 무얼 먹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똥을 먹고 살았다 카더라 성체 백상아리가 1년에 섭취하는 먹이량이 11톤 가량인데, 아무리 설정상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어라도(심지어 2달만에 일반 상어 성체 크기로 성장한다고 나왔다) 극중 카타콤 안에 못해도 수십마리가 존재했는데 먹이를 공급받을 방법이 없다. 센강 밖으로 나가서 활동한 건 릴리트 뿐이고 나머지는 카타콤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했는데 무얼 먹고 살아 남았는지 의문. 이 외에도 더 많기는 하다만 가장 큰 오류를 골라 설명해보았다
도대체 이 영화는 왜 만든걸까, 뭘 말하려는건가 생각했는데 파리올림픽 이후 다시 보니 이 영화는 사실 파리올림픽의 실체를 전세계에 경고하고자 만든것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탁하고 오물이 섞인 센강은 영화에서도 대놓고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상어가 나온다는데도 굳이 수영대회를 열고 있다. 애초에 저런 똥물에서 수영대회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미친짓인데 파리올림픽에서도 저 강에 선수들을 집어넣었다. 그래서 영화 말미의 수영대회는 당연히 상어들에 의해 끝장나버리는데 주최측의 잘못된 판단으로 애꿎은 수영선수들만 피해를 입는다는 점에서 현실의 파리올림픽 수영대회가 그대로 예언되어 있었다. 환경단체를 자처하면서 사람들의 안전과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지 주장만 하는 발암캐릭터는 파리올림픽에서 주최측이 보여준 만행과 완전히 일치한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고 창문까지 봉쇄한 버스와 운동선수들에게 강제로 비건식을 먹이는 미친 선수촌 식당, 물론 숙소에도 에어컨은 없으며 침대조차 골판지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더위에 고통받건 말건, 식단에 영양소와 칼로리가 부족하건 말건 개썅마이웨이로 올림픽을 곱창내버리면서 지금껏 예술의 도시니 뭐니 하면서 낯뜨거운 찬사를 지 얼굴에 끼얹던 파리의 추악한 민낯이 전세계에 공개된 지금의 모습은 상어가 들끓어 낭만따위 개나 줘버리고 공포와 살육의 도시가 된 영화속 파리의 마지막 모습과 완전히 일치한다. 즉, 이 영화는 파리올림픽에서 일어날 온갖 만행과 참사와 비극에 대해 우회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좀 더 손쉽게 영화에 접근하도록 유도하여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였지만 민물에 사는 상어라는 너무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의 메시지가 묻혀버리면서 안타깝게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말았다. 영화의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된다.
![심해 7620미터를 산책할 때 극도로 주의해야 할 생명체ㄷㄷㄷ [액션/스릴러]](http://i.ytimg.com/vi/vYdD6ZShWWI/mqdefault.jpg)
![심해 7620미터를 산책할 때 극도로 주의해야 할 생명체ㄷㄷㄷ [액션/스릴러]](/img/tr.png)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섬뜩한 심리 스릴러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XeXPL91syqA/mqdefault.jpg)
미카 vs 시장 누가 더 빌런일까요..?😡
시장은 위치가 위치인만큼 선택이 어려울수도 있다는건 납득해줄 순 있는데 미카는 지 어줍짢은 도덕적 허영심, 무식한 놈의 신념과 사명감으로 무고한 인명만 수도없이 살상할 뻔했으니 얘가 만악의 근원임
시장은 그래도 대회를 취소시키진 않는 선에서 대책을 세우긴 해서 상어방지망도 깔고 군대(그것도 특수부대)도 배치했죠
언제나 빌런은 환경던체😅
주인장
오랜만에 보는 사람 빡치게 히는 빌런....
미카 죽을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상어를 응원하긴 처음이었습니다..
ㅇㅈㅋㅋ
@@yjh3307딴사람 죽기전에 먼저죽어서 속시원
초반에 미카 저 놈 떄문에 암걸려서 안볼라다가 죽는다는거 보고 개같이 달려옴
여기 동지가 있었네 저도 ㅈㄴ게 기분 좋았음 ㅋ
ㅋ ㅋ ㅋ 기 ㅋ
난 이 영화 볼때 릴리트가 어떻게 최후를 맞을지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릴리트와 상어들이 도시를 정복한 걸 끝으로 막을 내리네 ㅋㅋ
먹을거도 없는 폐수 강에서 무한히 번식한 상어라니.. 무한동력 같은건가..?
방금 막 보고 열불이 나서 돌아다니며 말리고 있습니다
보지마세요
넷플 1위 떳길래 봤는데 미쳤습니다.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이런 영화를 그냥 순위권에 놓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1위로 만든 사람들이 미친것 같습니다.
이걸 본 저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회수안된 떡밥과 결말이 후편을 위한 복선이라고 쳐도 엉망입니다
배우 연기는 이만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cg 훌륭한데
내용이 모든걸 말아 먹습니다
(이 다음에 스포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보통 이런 영화에 환경 운운하며 남에게 민폐 끼치는 애들은 남만 죽이고 자기는 바퀴벌레처럼 살아남는데 여기선 정의구현이 이뤄지네요
뭔 ... 7m 짜리 상어 그것도 다 자라지않은 생태계교란종을 3년간 방치했다고? 그것도 자신이 실험체로 사용한 개체에 가족과 동료들이 사망했는데 비밀실험이였어? 이걸 해킹한 환경단체는 어떻게 알았데?
처음 볼 땐 그냥 봤는데 의문가질수록 납득이 안가는 설정들이 많아지죠
보면서도 개연성은 밥말아먹음ㅋㅋ 뇌 비우고 봐야됨
B급영화 설정 파고들면 피곤해짐 이런 영화들은 그냥 순전히 보여주고싶은 몇 장면을 위해 영화를 만드니까
B급에 이해를가지려면 머리아픔 .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봐야지
마지막 파리 물바다 된거는 아직도 왜 그런지 모르겠음 폭탄 터졌는데 왜 물 양이 늘은거임
화장실 폐수인 센강아래 상어가 등장? 와우 신박한 소재군요 ㅎ
아니 사람 죽인거에서부터 위험한걸 깨달았을텐데 센강에 들어왔으면 저거 사람 맛 본 상어에요! 죽여야해요! 하는게 아니라 소통이될거라 생각해요 센강에 있으면 죽어요! 바다로 보내줘야 해요!
답답해서 숨을 못 쉬겠음 과호흡이 온거같음
너무나 프랑스 다운 결말이었음
10:00 사이다
속이 뻥!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경찰 전우 동료분들이나 무고한 시민들이 죽을 때는 아~~!!이럴수가..! 이랬지만 얘가 죽을 때는 내 그럴줄 알았다 이랬습니다. 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찐 명장면...😂
ㄹㅇ 이장면 시원했음
환견단체 빌런은 여전하네
일부러 우파 감독들이 이런 걸 만듬 환경 단체들 욕 먹게 하려고 실제론 저런 사례가 없는데
@@one.two.three.너 이재명 좋아하지?
그걸 풍자한 영화죠
@@one.two.three. 저번에 사자 탈출해서 죽였을때 왜 죽였냐고 sns로 ㅈ나 징징대던 사람들보면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one.two.three.없어?……
지금 길 틀어막고 못가게 하는 애들은 무슨 단체임?
본편은 보다 지루해서 껏는데 짧게보니 좋네요.
넷플에서 보다가 지루해서 않봤었는데 여기서 짧게 보니 좋네요
파리올림픽 앞두고 이런영화 개봉한건 진짜 대 파격
ㄹㅇ
문제를 해결하고 참극을 막으려는 경찰 동료들은 참 안타깝지만 말귀 더럽게 못 알아쳐먹는 환경운동가나 정치 공무원은 합당한 대가였음. 근데 볼수록 설정도 결말도 뭐지? 싶긴했던..
결국 파리와 센 강을 시작으로 영국, 베네치아, 태국, 일본 등 전세계로 번졌다는걸 암시하는건지
아니 진심 이거 보고왓는데 걍 상어 때문에 사람들 죽고 쫄리는 장면이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만 추천.. 겁나 개연성이라는 게 없어요 여주가 진심 바퀴벌레급의 생존력을 가지고 있고 판단력도 개나줘버림 결말도 진심 뜬금없어요ㅋㅋ 근데 그냥 시간 때우기에 좋았고 cg 도 잘만들었고 배우들이 연기 잘함!! 가끔 암 걸릴 것 같은 요소들이 있지만 상어가 해결해줍니다ㅋㅋㅋ 잔인한 상어 영화 보면서 시간 좀 때우고 싶으신 분들한테 추천할게요
살육의양식장이네
파리냐 상어버젼😂😂
완전 재미있어요 ❤❤
화질만 좋았던 넷플 영화 짧게 보니 그나마 볼만 하네요 진짜 이거 보고 프랑스 영화 무지하게 욕했는데,...
결말포함이라고 써있어서 봤는데 결말은 말로만 설명해주시네요 ㅠㅠ. 결말 영상도 있으면좋겠어요
이걸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면 하루종일 광고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듯.
몸집이 7미터급으로 큰 상어, 그것도 청상아리 [성격 xx난폭하기로 유명한 종]
샘플채취인지 공격인지 그런 험한 행동을하면 자신이
공격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전혀 못할까??? 아무런 방어장비도 없이
대뜸 저런짓을 한다는게....여기부터가 마치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무지성 승무원들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영화의 주요관전 포인트는
1. 무지성 환경운동가의 행동에따른 대가?
(야생동물의 생태를 모르면서 까불지말것!)
2. 돈만보는 무지성 정치가의 최후?
(어느 영화에서나 그러기 마련이지만~;)
저도 처음에 잠수부가 위험해 돌아가자 햇는데 여자가 샘플이 필요해!ㅇㅈㄹ 하는거 보고 . .짜증나서 꺼버림 . .
실제 라면 첫장면 에서 여주인공 상어한테 물속으로 끌려갔을때 쇼크 상태로 죽었어야됨 ㅋㅋㅋㅋ
노잼이라 해서 안봤는데 유툽으롭 보니 좋네요ㅋㅋㅋㅋ 역시 짧게 봐야
개인적으로 끝맺음이 너무 애매했던 영화...
기다렸던 크리쳐물인데 아쉽더라고요
강으로 상어가 올라올수도 있지, 그럴수도 있는데, 그 강이 센강이라면 그거야 말로 픽션이고 그 센강에 잠수부가 저렇게 들어간다면 SF다.
재미는 있는데 개발암 여주 때문에 화가나서 댓글 달러 바로 달려온 1인이요~단연코 올해의 발암영화 1위 추천함.근데 재미는 있음..나만 당할 순 없지ㅋㅋㅋㅋ
그냥 더운 날에 시간때우기로 볼만합니다
처음에는 기대하고 보다가 5분만에 한숨 나와서 다 넘기고 결말 보고 혀를 쯧쯧 참... 요새 파리 올림픽 말이 많던데 딱 그 수준 같음
저정도 지능의 인간들이 판을 친다면 걍 릴리트가 메시아임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함
진짜 빌런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리는
민폐종족.
이거 걍 트롤의 향연인 영화임
이거 다보는데 쓸데없는거 스킵하면서보니 40분이면 다보더라
스포주의: 이거 다음에느 아래에 포탄여러게 있는데 총으로 릴리트죽이려고 포탄맞춰서 다리들 붕괴돼고 쓰나미가 오는데 그다음에는 릴리트와 새끼들은 살아있고 파리는 폐허됌😢
12:21 에시앙 언제 배우 데뷔했노
상어영화는 역시 샤크스톰이지
ㅋㅋㅋ 역시 뭐좀 아는분~
잘 보고 갑니다!
멘이터 실사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이터 느낌 나네 ㅋㅋㅋ
막판에 수영경기할때 상어들은 안에서 지들끼리 잘 지내고 있던거같은데 주인공들이 괜히 먼저 겁먹고 하수구 다 박살내가지고 상어 다 튀어나와서 다 디지게 만듦
근데 애초에 상어 찾는다고 잠수하는 미친 경비대가 세상 어딨음? 개연성은 진짜 ㅈ됐네
혹시 미카때문에 암걸리기직전이신분들 바로 10:00으로 건너뛰기 해주세요 편~안~
자기전에 누워서 보는데 피라냐 느낌나서 나름 볼만했음ㅋㅋ
이 목소리.... 참 묘~~~~하게 듣기좋운 목소리네
진짜 설정오류 심한 영화중 하나 가장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1.그렇게 태어난 상어가 한두마리가 아닌데 먹이는 무얼 먹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똥을 먹고 살았다 카더라 성체 백상아리가 1년에 섭취하는 먹이량이 11톤 가량인데, 아무리 설정상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어라도(심지어 2달만에 일반 상어 성체 크기로 성장한다고 나왔다) 극중 카타콤 안에 못해도 수십마리가 존재했는데 먹이를 공급받을 방법이 없다. 센강 밖으로 나가서 활동한 건 릴리트 뿐이고 나머지는 카타콤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했는데 무얼 먹고 살아 남았는지 의문. 이 외에도 더 많기는 하다만 가장 큰 오류를 골라 설명해보았다
재밌겠다 잘볼게요 팝콘님
근데 솔직히 센강에 상어가 돌변이라도 똥물이라 질식사할건데.. 자연사
상어 영화 매니아입니다.
본편 보지 마세요🤬
보실 거면 스릴 있게 중반부까지만 보세요
결말 때문에 열받아서 공익 목적으로 조회수 제일 많은 곳에 댓글 남기러 왔슴다
너무 설정이 어이없네...
상어는 똥물에서 못살아...
센강아래 재밌게 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는듯 이번 넷플은 풍년인듯
히트맨 골든카무이 고질라 까지 굿~!
먼 영화여?
상어가 잘 하고 있네.
상어:아니 난 인간 잡아먹기 싫은데 왜케 배가고프지 ㅎㅎㅎ
10:01
바다 양아치 범고래가 저기있다면 정리되는거아녀 ㅋㅋ
面白そう
題名を教えてください
Under Parisって書いてあります
아마 레퍼런스 중엔 봉준호의 괴물도 있을거 같음. 사실 괴물 대신 상어로 바꾸면 스토리가 유사해지는 것 같음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게 남편죽었을땐 3년동안 침묵하더니 다른사람들 죽으니까 분노함. 남편은 그냥 생체딜도일뿐인가봐. 경찰들도 상어떼 있는 곳에 일반 잠수복입고 들어가는것도 이상하고..
상어의 골라먹기 , 식은죽 먹기 ㅗㅜㅑ
지구온난화로 식인상어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해수욕장까지 올라오고있습니다.여러분! 나 자신만 잘하면 됩니다!
쓰레기를 바다나 길가에 버리지 않고 잘 지키기만 한다면 좋겠습니다
바다를 안가면 그만인데 꾸역꾸역 기어가요
프랑스는 원래 답없는 나라였구나...
아무리 영화라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의한 스토리를 해야지 백상어도 아쿠아룸에서 못키우는데 저큰 상어들이 똥내는 센강에 나타났다는것부터가 개연성이 없다
결말이 진짜 대박임.... 휴... 진지하게 가다가 막판에 3류로만드네...
사실 개연성 억지스러운게 많아서 내용이 현실감은없었음
진지하게 갔다구요?? 전 시작 5분만에 아 이거 뇌비우고 봐야되는 영화구나 했는데.. 7미터 상어가 눈앞에 나타났는데 왜 옆구리 찌르고 도망가냐구요 언넝 보트로 돌아갈 생각를 해야지... 솔직히 남편을 여주가 죽인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네요
저게 모든 것의 본질이다
자기 놀랐다고 으악해서 떨어지고 죽었지
저런 쓰레기를 만든 것이랑 같다니 하 진짜
미카 죽었을때 속시원
상어가 민물에서 생존 가능한가? 하는 생각부터 들었던 영화
프랑스 똥물이면 상어도 바다로 도로 도망칠 듯 ㅋㅋㅋㅋㅋ
어우 쥬라기 공원 2 여자 박사 빌런 생각나네.
지금 파리 센강이 똥물인 이유가 여기있었네
영화보면 꼭 자연을 위해 인류를 줄여야 한다는 훌륭한? 환경운동가들이 문제야...
다른것보다 저 상어가 마지막에 총알 다 피하는 거보고 어이가 없었다.. 매트릭스 네오인줄 네오보다 더빨라 하..
비밀시험 하는데 보안은 어디로 가고 해킹 쉽나
똥물 먹인 철인 3종 경기를 예상한 영화라니 ㅋㅋ
딥블루씨가 더 나을거같기도...
철없는 아이가 사람들을 때죽음 시키는...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이야 항상 동일하고..
쥬라기공원도 그렇고 고질라시리즈도 그렇고 이런 건 보통 괴물 또라이들이 일을 다 망침 ㅋㅋㅋㅋㅋㅋ
바다상어가 강에서 살수있어요?
Under paris
ㅈㄴ 쎈강이였네 ㄷㄷ
미카가 너무 빨리 죽었어..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한 피해상황을 보고 비판받은 후에.. 평생 죄의식에 빠져 살았어야지... 감독이 빌런을 너무 편히 보내줬어.. 맘에 안들어
난 이거 다른 의미로 겁나 재밌개 봄 ㅋㅋㅋ 어줍잖은 pc주의에 쩔어있는 프랑스인들 인실좃 되는거 구경하는 느낌이어서 개웃겼음ㅋㅋ 심지어 봤을 때가 딱 올림픽 기간이었고
프랑스는 영화 만드는 게 퇴보하는 듯. ㅡ,.ㅡ 영화가 답답하고 지랄같으니까 불어까지 듣기 싫네...
이미 변할때로 변해버린 상어를 믿으니 죽지 .
괜히 헐리웃따라하다 졸작만든 문화강국 프랑스의 피바다
상어이름 릴리트라니,,,,,,증오의 딸이 상어로 부활했군요.
*_센강 아래.. 많은 쓰레기.._*
사람죽는것보다 상어 살리기인가 쯪
식인상어를 보호한다니
미친 개소리군
미카 너무 편하게 갓어..
전기 한방이면 샥스핀이 몇개야 아깝다 왜 기뢰를 쓰는건지…
사람죽는건 괜찮고 상어 죽는건 안된다는게 참 ㅋㅋㅋ
그렇게 상어가 좋으면 물속에 살면 되는거 아닌가
돈 내고 보기엔 아까운 영화
넷플릭스 가입 시켜가면서 보는건 돈낭비
지금 프랑스가 하는 병크의 폐혜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를 만들고 파리올림픽 개막식을 그지경으로 만들었다? 이새끼들은 진짜 한결같다.
그전에 센강에 물고기 살수잇나
아니 범고래 2부대만 풀어놨음 걍 다 죽이는건데 뭔 개같은설정이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제이슨스타뎀 불러야되는거아니냐ㅋㅋㅋ
도대체 이 영화는 왜 만든걸까, 뭘 말하려는건가 생각했는데
파리올림픽 이후 다시 보니 이 영화는 사실 파리올림픽의 실체를
전세계에 경고하고자 만든것이 분명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탁하고 오물이 섞인 센강은 영화에서도 대놓고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상어가 나온다는데도 굳이 수영대회를 열고 있다.
애초에 저런 똥물에서 수영대회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미친짓인데
파리올림픽에서도 저 강에 선수들을 집어넣었다.
그래서 영화 말미의 수영대회는 당연히 상어들에 의해 끝장나버리는데
주최측의 잘못된 판단으로 애꿎은 수영선수들만 피해를 입는다는 점에서
현실의 파리올림픽 수영대회가 그대로 예언되어 있었다.
환경단체를 자처하면서 사람들의 안전과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지 주장만 하는 발암캐릭터는 파리올림픽에서 주최측이 보여준 만행과
완전히 일치한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고 창문까지 봉쇄한 버스와
운동선수들에게 강제로 비건식을 먹이는 미친 선수촌 식당,
물론 숙소에도 에어컨은 없으며 침대조차 골판지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더위에 고통받건 말건, 식단에 영양소와 칼로리가 부족하건 말건
개썅마이웨이로 올림픽을 곱창내버리면서 지금껏 예술의 도시니 뭐니 하면서
낯뜨거운 찬사를 지 얼굴에 끼얹던 파리의 추악한 민낯이 전세계에 공개된
지금의 모습은 상어가 들끓어 낭만따위 개나 줘버리고 공포와 살육의 도시가 된
영화속 파리의 마지막 모습과 완전히 일치한다.
즉, 이 영화는 파리올림픽에서 일어날 온갖 만행과 참사와 비극에 대해
우회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좀 더
손쉽게 영화에 접근하도록 유도하여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였지만 민물에 사는 상어라는 너무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의 메시지가 묻혀버리면서 안타깝게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말았다.
영화의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된다.
똥물강 센강 상어들이 빡칠만하지
멍청한데 쓸데없이 고집쎄고 신념까지 가진사람 + 무지성 환경운동가 + 독개구리 염색
이게 삼위일체지 ㅋㅋㅋㅋ
pc사상이 좀먹은 현재 프랑스랑 똑같네ㅋㅋㅋ
아오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