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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좀 시켜주세요ㅜㅅㅠ
도대채 이게 뭔 내용이래요 세사람이 인생을 걸고 주사위를 던졌지만 결국에 승리를 거머쥔건 약국 할아버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그게 아니면 사람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즉 인과 관계와 책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보다가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앞전 두 사람의 죽음도 유령의 출연도 한 인간의 계략도 아닌.. 유민이와 병원 할머니가 끈적한 연인관계였다는거...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누가 해석 좀;.
저도 도무지.. 이게 뭔 내용인지.. 유민이랑 할머니가 연인관걔인건 홀딱 깨네요 ㅋㅋ 도대채 나이가 몇살차이야... 50살 연상은 더 되 보이는구만... 다 떠나서 약국 할아버지는 예지 능력이라도 있는 거에요? 그리고 병원 할머니는 브루마블 유품이라고 건내주면서 여기서 살인하시오 프린트 한건 왜준건지... 애초 브루마블은 보드카페 물건인데 그게 왜 고인 유품이 되는건지도 참... 스토리가 널을 뛰네요
도대체 내머리로는 이해불가먼 스토리를 이렇게 짜증나게 만드노
불쌍하다
공포아닌지~?ㅋ
저게뭔지 아휴 청 보는거라 .ㅋ
시청 안하고 나갑니다 .😊
저도 이해좀 시켜주세요ㅜㅅㅠ
도대채 이게 뭔 내용이래요 세사람이 인생을 걸고 주사위를 던졌지만 결국에 승리를 거머쥔건 약국 할아버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그게 아니면 사람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즉 인과 관계와 책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보다가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앞전 두 사람의 죽음도 유령의 출연도 한 인간의 계략도 아닌.. 유민이와 병원 할머니가 끈적한 연인관계였다는거...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누가 해석 좀;.
저도 도무지.. 이게 뭔 내용인지.. 유민이랑 할머니가 연인관걔인건 홀딱 깨네요 ㅋㅋ 도대채 나이가 몇살차이야... 50살 연상은 더 되 보이는구만... 다 떠나서 약국 할아버지는 예지 능력이라도 있는 거에요? 그리고 병원 할머니는 브루마블 유품이라고 건내주면서 여기서 살인하시오 프린트 한건 왜준건지... 애초 브루마블은 보드카페 물건인데 그게 왜 고인 유품이 되는건지도 참... 스토리가 널을 뛰네요
도대체 내머리로는 이해불가
먼 스토리를 이렇게 짜증나게 만드노
불쌍하다
공포아닌지~?ㅋ
저게뭔지 아휴 청 보는거라 .ㅋ
시청 안하고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