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 귀재 마린 선수의 사이드 춉블럭 강좌와 시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수수-g2f
    @수수-g2f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브닝스타
    @이브닝스타 2 роки тому +7

    마린은 인정이죠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1

      탁구 기술의 대가죠.

  • @이성혁-g4m
    @이성혁-g4m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탁구계의 행보관 마린형님❤

  • @이철원-g2l
    @이철원-g2l 2 роки тому +2

    중펜 영상 많이올려주셔요 하나씩 연습점 하게용ㅎㅎ일주일에 한개씩으로 올려주심감사요
    중펜 은 연습이 살길임돠ㅎ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1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특히 중펜 유저분들이 탁구에 대한 열정이 좋으시더라구요^^ㅎㅎㅎ 중펜 타법이 유니크 해서 그런가 봅니다^^

    • @이철원-g2l
      @이철원-g2l 2 роки тому

      @@CHNTT 제 입장에서 보면 펜홀&쉐이크 재밋죠 ㅎㅎ 전별종 이라서 모르지만요 중펜이 재밋네용ㅎ

    • @hojoungkim4360
      @hojoungkim4360 2 роки тому

      @@CHNTT 동의합니다!

  • @100FAT100
    @100FAT100 2 роки тому +2

    멋지네요 ㅎ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중펜을 저렇게 다루면 멋져 보이긴 하죠^^

  • @마음놓고놔두기
    @마음놓고놔두기 2 роки тому +4

    쉐이크만 하다 질려서 중펜하는 유전데요... 왜 선수권에서는 중펜이 사라져갈까요?... 쉐이크가 밸런스가 좋아서 그런가..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3

      중펜 펜홀더는 포핸드 한방이 강력한 무기인데 공이 바뀌고 스피드 글루가 금지가 되면서 그 한방의 장점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 아이들이 입문 때 부터 쉐이크를 권유 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들 쉐이크로 넘어가는 추세 입니다.

    • @마음놓고놔두기
      @마음놓고놔두기 2 роки тому +3

      @@CHNTT 수비수가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펜홀더도 망했군요... 이건 좀 엉뚱한 호기심인데..
      일펜에 뒷면에 러버 부착해서 이면타를 쳐도 위력이 나올까요??

    • @CHNTT
      @CHNTT  2 роки тому

      @@마음놓고놔두기 이면을 염두에 두시면 중펜이 더 낳을 듯 합니다. 일펜의 사각형태, 그리고 너무 두꺼운 목판두깨와 그리고 무게는 러버 양면을 달기에는 무리고 위력이 안나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 그걸로 성공한 선수가 없습니다.(일본에 시도를 했던 선수는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합니다^^)

    • @마음놓고놔두기
      @마음놓고놔두기 2 роки тому

      @@CHNTT 이야.... 시도한 사람이 있었군요... 한분야의 전문가 답습니다...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 @사카모토윤
    @사카모토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국적 다 떠나서 우리나라 선수랑 붙어도 마린을 응원했던 1인 입니다. 진짜 플레이 자체가 너무 재밌고 감동 여러번 받음. ㅎㄷㄷ

  • @갓스-r2m
    @갓스-r2m 2 роки тому +1

    0:38,1:11,3:5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