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에는 자연스럽게 나왔지만.... 원래 12시~7시 까지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초반에 영상들 녹화가 잘안되어서 중간에 다시 시작해 9시까지 더 촬영을 하게되었어요... 🥹🥹 예상은 했지만 밖에서 묶인채로 지내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영상속에서 느낀 점들을 보시고 묶여있는 강아지들을 키우는 분들께서 강아지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개선된다면 좋겠어요 :)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을 그대로 받아야 하고 장마철에는 쏟아지는 장대비를 그대로 맞아야 하고 겨울에는 차디찬 찬바람을 맞으며 추위와 싸워야 하는 1m 강아지의 삶 ㅠㅠ 단순히 심심함을 넘어서 고통스러운 삶이죠 ㅠㅠ 그래서 저렇게 묶여서 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기의 꼬리나 몸을 무는 정형행동이 생기기도 하고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언제쯤 나아질지 ㅠㅠ
하....진짜 이런거 보면 너무 슬퍼요. 특히 우리 소녀같은 개똑똑이 대형견들이 모를까요? 단어, 말귀 다 알아듣는데? 다 아는 , 저 똑똑이들이 그런 처우를 받는거, 트라우마로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거 그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극단적 예로 보여주신거지만 마치 인간도 인간성, 인격, 자유, 그 모든 것을 통제당한 채 지낸다고 생각하면. ( 대소변도 한 자리. 진짜 끔찍하죠. ) 그걸 그 똑똑한 동물들이 알아요. 정말 의식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질 것 아니면 입양하지 마시고, 무분별하게 번식시키지 마시고, 소중하고 책임감있게 생명 존중하며 반려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 행사해주시는 프로유투바 밤하느리님과 우리 아가 식구들 다 감사드려요~
이런 체험영상 너무 뜻 깊고 고생 많으셨어요. 실제로 시골의 방치견들은 저렇게 잘 관리된 주택의 마당에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밤하느리님처럼 다른 곳에 용변을 볼 수 없어서 용변을 보고 그걸 밟을 수밖에 없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한다는 점, 맛있는 밥이 아닌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로 끼니를 때운다는 점에서 실제로 시골 방치견들이 겪는 고통이 더 크겠다는 생각이 많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영상을 보니 남형도 기자님의 체헐리즘 중에서 1m 마당개의 삶, 개농장 뜬장에 갇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아보는 체험기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실외 방치견의 실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다른 분의 비슷한 경험은 어떨지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남형도 기자님의 체헐리즘도 한번 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컨텐츠인 것 같아요! 저도 저희집 개 산책 시키면서 묶여있는 개들을 마주치곤 하는데 뭔가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대신 산책 시켜주고 싶더라구요.. 그 분들도 나쁜 의도는 아니였을테니 이번 기회로 영상이 많이 퍼져서 많은 분들이 더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운동하려 공원에 저번부터 가고 있어요 밭 지키라고 데려오셨는지 작은 강아지를 묶어놓고 햇빛 쨍쨍한 밖에 방치하시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좋은지 배 만져도 벌러덩 .. 역시 너무 말랐더군요 ㅠㅠㅠ ( 함부로 먹이 줬다고 뭐라 할까봐..차마 손을 내밀수가 없더군요...) ㅠㅠ 이 영상보니 그 강아지가 생각나고 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 아이는 산책도 모르고 그저 그 공간이 전부인줄 알겠죠...
시골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고만 생각했지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구나..라고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목줄에만 묶여있는 강아지들이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된 대우를 받고 짧은 견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당.. 이런 영상 너무 뜻깊고 좋네요🥹
집 지키는것도 있겠지만 사람이 그리워서 더 짓지 않을까? 생강이 드네요.. 유럽에선 하루에 몇번 씩 의무적으로 산책 시키게 되어있어요.. 않아면 벌금을 내요 왜이리 눈물이 나죠? 그래서 동물들이 우을증이 걸리면 정형적 행동으로 뱅글 뱅글 돌아요..ㅜㅜ 보통 2미터 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밑에 단 댓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지실까봐 다시 달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줄짧은것도 문제지만 산책을 자주 나가는 견주분이라면 이 부분은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서 사람과 함께살면서 견주의 불성실함으로 산책 매일 못나가는 개들 vs 목줄에 묶여살지만 매일 산책나가는 개들 중 저는 후자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밤하느리님도 영상속에서 느끼셨듯이, 오랜시간 묶여있지 않게 산책나가는 문화가 보급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줄에 메어 바깥에서 키우는거야 견주분들 상황에 맞게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결론: 산책갑시다. (밑에 단 댓글은 웃자고 올렸는데 진흙탕될것같아 다시 답니다)
I hope there will be more change in South Korea for the wellness of dogs. I know it’s common for bigger dogs to be raised outside but they can be wonderful house pets too. As long as go on walks you can raise even big dogs inside. I think it’s also the older generations especially in the countryside that raise their dogs tied up. You did great bringing awareness with your platform and hopefully change many people’s minds. I hope change will happen so it’s not commonplace anymore. There also needs to be more awareness on spaying and neutering pets.
마음은 아프지만 대부분 저렇게 키우는 집은 연세가 많으신분들이라 개=가축 이라는 개념으로 살아오신분들이 많겠죠 이것또한 세대가 바뀌고 하면 자연스럽게 변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걱정되는부분이 무작정 불쌍하다고 목줄을 자르거나 동의없이 데려오는 일이 없길.. 감정보단 이성을 먼저 가지고 행동하시길..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풀어놓고 키우는건 반대입니다. 묶어놓는거 불쌍해서 풀어놓고 키우다가 새끼들이 쥐약먹고 집단으로 죽었던 걸 목격한 이후로는 절대 항상 풀어놓지 않아요. 다만 목줄을 길게 해줘야겠죠. 최소 2m이상으로요 1m로 해놓는건 이제 법으로도 금지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키우거나 큰 견사가 있으면 최상이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 목줄길이만 늘려놔도 많이 좋아질겁니다.
아.. 진짜 소녀의 행성.. 진짜 대단해요. 정말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놀랍고. 실천으로 옮기다니. 정말 자막까지 달리고 이렇게 보니까.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감히 상상도 안가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동물들이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뭐랄까. 휴.. 그냥 답답하다..
영상속에는 자연스럽게 나왔지만.... 원래 12시~7시 까지 촬영을 하려고 했는데, 초반에 영상들 녹화가 잘안되어서 중간에 다시 시작해 9시까지 더 촬영을 하게되었어요... 🥹🥹
예상은 했지만 밖에서 묶인채로 지내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영상속에서 느낀 점들을 보시고 묶여있는 강아지들을 키우는 분들께서 강아지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개선된다면 좋겠어요 :)
❤❤
예전에 유퀴즈에 나오셨던 기자분이 시골개의 하루를 살아보신 기사랑 영상을 봤는데
힘든 것도 힘든 것이지만, 외롭고 심심했다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하 제목부터 신파극 ㅜㅜ
대화할 상대도 없고 일단 일메타 목줄에 의존하여 개목걸이 답답함 ㅜ 사람으로 치면 넥타이 메는것과 같은이치?
이발소에서 답답한 까운?
@@김홍드레넥타이는 퇴근후에, 이발소 가운은 이발 끝나면 벗기라도 하죠…
묶인줄은 끊고 도망갈수도 없는 쇠줄, 그것도 1M.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을 그대로 받아야 하고 장마철에는 쏟아지는 장대비를 그대로 맞아야 하고 겨울에는 차디찬 찬바람을 맞으며 추위와 싸워야 하는 1m 강아지의 삶 ㅠㅠ 단순히 심심함을 넘어서 고통스러운 삶이죠 ㅠㅠ 그래서 저렇게 묶여서 살다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기의 꼬리나 몸을 무는 정형행동이 생기기도 하고요. 마음이 아파요 ㅠㅠ 언제쯤 나아질지 ㅠㅠ
저걸 영국에서는 학대라고 칭합니다. 생명을 1m 남짓되는 줄에 묶어놓고 뭐하는 짓거린지
저희집 강아지는 목줄하고 있긴 하지만 1m는 진짜 아닌것같습니다. 처음에 10m 해줘도 불편하다고 느끼는거같아서 집에 보통 자유롭게 뛰놀다가 아침에 20미터 목줄해주는데 10m도 안되는 강쥐들한테 심지어 쇠사슬로 1미터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7년째 출퇴근 길에 보이는 귀 축 늘어진 강아지 생각나네요. 그 아이 목줄도 1m 남짓 되어 보이던데.. 그냥 그렇게 애기가 늙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 표정도 없고 무기력한 모습이 항상 지날때마다 맘이 아파요. ㅠㅠ
왜 데리고 있는걸까 그런인간들은 그냥 동물에 관심주지 말고 인간만 살면 될텐데
정말정말 최소한 목줄이라도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하....진짜 이런거 보면 너무 슬퍼요. 특히 우리 소녀같은 개똑똑이 대형견들이 모를까요? 단어, 말귀 다 알아듣는데? 다 아는 , 저 똑똑이들이 그런 처우를 받는거, 트라우마로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거 그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극단적 예로 보여주신거지만 마치 인간도 인간성, 인격, 자유, 그 모든 것을 통제당한 채 지낸다고 생각하면. ( 대소변도 한 자리. 진짜 끔찍하죠. ) 그걸 그 똑똑한 동물들이 알아요.
정말 의식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질 것 아니면 입양하지 마시고, 무분별하게 번식시키지 마시고, 소중하고 책임감있게 생명 존중하며 반려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 행사해주시는 프로유투바 밤하느리님과 우리 아가 식구들 다 감사드려요~
시골 고령화가 심해서 쉽지가 않을겁니다.
밤하느리님 너무 멋지세요! 오랜 시간동안 촬영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로 이 영상을 계기로 묶어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런 체험영상 너무 뜻 깊고 고생 많으셨어요. 실제로 시골의 방치견들은 저렇게 잘 관리된 주택의 마당에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밤하느리님처럼 다른 곳에 용변을 볼 수 없어서 용변을 보고 그걸 밟을 수밖에 없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한다는 점, 맛있는 밥이 아닌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로 끼니를 때운다는 점에서 실제로 시골 방치견들이 겪는 고통이 더 크겠다는 생각이 많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영상을 보니 남형도 기자님의 체헐리즘 중에서 1m 마당개의 삶, 개농장 뜬장에 갇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아보는 체험기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실외 방치견의 실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다른 분의 비슷한 경험은 어떨지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남형도 기자님의 체헐리즘도 한번 보시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취지의 영상인거 같아요ㅠㅠㅠ
마당개의 현실..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있지만 도시에 살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지잖아요.
영상보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반성하게되네요
밤하느리님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시골에 사는데 집은 커넝 해, 비가림막없이 마당지킴이, 밭지킴이로 살아가는 아이들 너무 많아요 그런분들 한소리하면 짜증 엄청내요,.
아이들 짖을때마다 얼마나 무서워 저럴까 마음이 아파요😢
지하철에서 보는데 맘이.. 넘 짠하고 뭔가 강아지의 마음을 의인화해서 보는 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정말 묶여 있는 친구들에게는 산책 한번이 또 견생의 질을 올려주는 것중 하나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우..웃으면 안되는데 왠지 웃음이ㅠㅠㅋㅋㅋㅋ
눈물도 날것같은데 이것이 진정한 웃픔인가요...
묶여사는 강아지들의 현실을 유쾌하지만 진정성있게 꼬집어내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여...제목이....😢😢😢😢
시골살기 젤 두려운 이유중 하나가 이런 방치견들 볼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ㅜㅜ 제발 반려견에 문화수준이 올바르게 바뀌길 바랍니다
저도 같은 맘이에요
회사근처에 이렇게 묶여있는애들이
많아 보는것도 힝듭니다
시골에 내려가 살고도 싶은데 이게 젤
두려울거 같습니다..
마자요 몇걸음만 걸어도 보이죠 너무 많죠 😢
@@수니-x8r 주인들한데
간식도 사다주고
강지도 그렇게 챙겨주며서
애들 산책만 이라도
해줘라 해도 참 쉽게 안바뀌더라구요
애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눈물나고
안쓰러워요
작으면 저라도 가끔 해주고
싶은데 백구갿은 아이들이라..
맘이
참 답답해요
그리고 개잡아먹는 노인들 보기 힘든것도 있어요.그런분들이 이웃이라는게 끔찍하니까요
@@bomiiwayo 시골 못내려가겠네요
그런노인들과
싸울거 같아요ㅜ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행위예술을 본 것도 같아서 여러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주는 영상 기획하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줄묶인 개들 볼 때마다 답답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루를 살아보는 밤하느리님을 보니 또 뭔가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됩니당
집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으니 무조껀 풀어놓고 혹은 집안에서 키워주세요…는 어려울것 같고 하루에 산책을 짧게라도 3-4번 최소 2번씩이라도 해준다면 훨씬 더 행복한 견생이 되지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진짜 이 영상 보기전인데도 마음이 아파요....이걸 보는 사람들은 이미 강아지들을 위한 복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어르신분들이 꼭 보시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함께 묶여있는듯한 그런 답답한 기분이 들었네요... 마당에 묶여있는 개들을 볼 때 앞으로 지금 기분이 생각날 것 같아요 이런 체험을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간접적으로 경험해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 컨텐츠인 것 같아요! 저도 저희집 개 산책 시키면서 묶여있는 개들을 마주치곤 하는데 뭔가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대신 산책 시켜주고 싶더라구요.. 그 분들도 나쁜 의도는 아니였을테니 이번 기회로 영상이 많이 퍼져서 많은 분들이 더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한 단체에셔 목줄 조인 아이 구조했던데 ㅠ 너무 슬펐어요 ㅠㅠ 아직 어르신들은 이렇게 많이 키우고 공장에서도 키우고…. 보면 다들 목줄 풀어주고싶고 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줄이라도 길게 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비오고 눈오는데 그냥 바깥에서 있는 강아지들 안쓰러워 죽겠어요
너무 멋지세요 이게바로 선한영향력..❤
엉엉.. 넘 슬퍼영 ㅠㅠ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밤하느리님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요❤
존경합니다. !! 강아지를 진정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ㅠㅠ
마당개들도 산책하고 따뜻한 집에들어가서 쉬고 놀고 그럼 좋겠어요
우리동네 유기견한마리가 돌아다니는데 손은 댈수 없는데 먹을 꺼 주면 받아먹고 하더라구요
그 강아지도 따뜻한집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들어요
언제나처럼 뜻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너무많으셨어요!!!!ㅠㅠㅠㅠㅡㅜㅠㅠ 힘드실텐데 또 넘 귀여우신 밤하느리님ㅋㅋㅋㅋㅋ큐ㅠㅠㅠ
밤하늘님께서 직접 목줄에 메어있는 개들의 체험을 해 보니 그 개들이 얼마나 힘들고 우울증까지 걸릴것 같다는 심정이 저도 이해가 가네요~❤❤ 견주들이 그마음을 알아주셔야 할텐데 말이예요~😢😊❤❤
미국에도 outside dog이 있어요 주택가에 살다보니 오전에는 묶어두고 오후에는 산책 시키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전에 조깅하면서 같이 산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여건이 안되서 묶어서 키우실거면 하루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산책 해주시면 좋겠네요
나울어 ㅜㅠ....,진짜 밤하느리 언니 최고❤
목줄 길이가 1m보다 더 짧게 사는 강아지도 많아요….음식물쓰레기를 먹이고 치워주지도 않는 배변등등 악취로 진동 하는데 그곳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있구요…오늘 밤하느리님이 체험 하시는거 보고 더 생각하게 되네요….
묶여있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가엾고 마음아픕니다. ㅠㅠ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생각할 기회 그 입장이 되어보는 기회..강아지들 너무 쨘하고 안쓰럽고.. 변화들이 실제로 일어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뜻 깊은 내용이네요. 식물이 아닌 이상 평생을 죽을 때까지 저렇게 묶여 살아야한다는 게 엄청난 고통인데...왜 사람들은 몰라 줄까요??
역지사지하는 마음이 조금만 있어도 훨씬 좋아질텐데...이 영상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에구... 묶여 사는 아이들은 산책이 필순데.. 이제는 우리 애들도 하루 2번에서 3번으로 늘려줘야겠어..밤하느리님 고생 많으셨어요.이 영상 보고 다들 산책 잘 해주길..❤
짧은 목줄의 묶여진 개들보면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 ㅠ 모든 개들의 행복과 자유를 가질수 있길
1:27 이 벌레는 모기가 아니라 파리목에 속하는 각다귀인 것 같네요! ㅎㅎ 사람들이 모기를 확대 시킨 것 같은 생김새 때문에 왕모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모기랑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주로 수액과 꽃꿀을 빨아먹으면서 꽃가루를 옮겨주는 익충 중 하나입니다 ^^
이 영상을 보고 묶여 키워지는 개들은 몇십분,아니 몇분이라도 풀어져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했어요:)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데..벌래에 물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항상 건강!
밤하느리님 고생 많으셨네요..밤9시까지 넘 힘든 일이었을듯..저도 댕이들 엄청 사랑하지만 넘 힘들어서 못할꺼 같아요TT 댕이들아~너희들은 위대하다!👍 소녀🤣😍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 하셨어요 우리 강아지들 항상 행복하게 살았으면😢😢😢😢😢😢
우와 진짜 한번더 본받는갓같아요.. 이런 생각을 지니고 실천해보시고 대중들이게 공유 하시는게...저도 밤하느리님같은 분이 꼭 되고싶네요 아직도 롤모델이지만 이영상보고 또 한번 느끼고갑니당...❤
운동하려 공원에 저번부터 가고 있어요
밭 지키라고 데려오셨는지 작은 강아지를 묶어놓고 햇빛
쨍쨍한 밖에 방치하시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좋은지 배 만져도 벌러덩 .. 역시 너무 말랐더군요 ㅠㅠㅠ ( 함부로 먹이 줬다고 뭐라 할까봐..차마 손을 내밀수가 없더군요...) ㅠㅠ
이 영상보니 그 강아지가 생각나고 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 아이는 산책도 모르고 그저 그 공간이 전부인줄 알겠죠...
이런 시골개들의 삶을 하루라도 우리사람도 느껴보면서 한번쯤 해보면서 느껴보는게 어떤가싶어요 그러면 어느순간 적어도 시골개들도 자유롭게 살수있는날이 오지않을까?싶네요😢
6:38 강아지들이 짖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밤하느리님 혼잣말 하는거 보니 알겠어요. 심심해서 할말이 너무 많아지나봐요
입장바꿔 채험해보는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밤하느리님 짱!
너무 슬퍼요....저도 지나가다 묶여있는 애들보면 간식꼭 챙겨주고 지나가는데도 돌아갈때 맘이 참 무거움..ㅜㅜㅜㅜ슬프다
밤하느리님처럼 영향력 있는 유튜버분께서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밤하느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부디 묶여지내는 개들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
밤하느리님ㅋㅋㅋㅋㅋ 펴다보는 소녀가 너무 웃겨서..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ㅌㅌㅌ
강화도 관광지에 시맨트바닥에 집하나에 짦은줄에 묶여있는 대형견 정말처참하더군요 햇빛 비 바람 피할곳없는 시멘트바닥 1m안되는 목줄 진짜 너무 화나요
방에만 가만히 있어도 답답한데 우린 할 거라도 있지 멍멍이들은 할 것도 없이 계속 묶여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심심할까 ㅠㅠㅠㅠ 우리 집 갱얼쥐 산책 더 열심히 시켜줘야지,,,,,,, 😭
이걸 그 견주분들이 안보십니다 ㅠㅠ
이번편 기획의도 너무 좋은 컨텐츠였어요 ㅠㅠ 감동받고 갑니다..
대단하세요.. 9시가 되고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을 것 같아요. 목줄뿐만아니라 방치견도 정말 모든 생명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치견중 산책만 바라보는 아이도 있을 거에요
밤하느리님은 귀엽지만 눈물이 나는 영상이네요.
세상 모든 털동물들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이 영상하나로 진짜 많은 강아지들이 목줄로브터 자유로워졌으면 좋
겎다…ㅠㅠ 줄도 짧고 환경도 안좋아서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다 속상😢
밤하느리님 덕분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시골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고만 생각했지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구나..라고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목줄에만 묶여있는 강아지들이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된 대우를 받고 짧은 견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당.. 이런 영상 너무 뜻깊고 좋네요🥹
소녀:엄마가 이상한걸 해요!
목줄이 묶인 애기들은 힘든 일상을 보내는 거네요 ㅠㅠ
안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집 지키는것도 있겠지만 사람이 그리워서 더 짓지 않을까? 생강이 드네요.. 유럽에선 하루에 몇번 씩 의무적으로 산책 시키게 되어있어요.. 않아면 벌금을 내요 왜이리 눈물이 나죠? 그래서 동물들이 우을증이 걸리면 정형적 행동으로 뱅글 뱅글 돌아요..ㅜㅜ 보통 2미터 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강아지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밤하느리님 너무 힘드셨겠어요ㅠ 고생하셨습니다
이런건 사실 알면서도 목줄 묶어 키우는 사람들이 체험 해봐야 하는건데..ㅠㅠ 밤하느리님이 고생하시네용..
애기들 너무 하나 하나 다 귀여워요💕 그리구 핸드폰 배경 너무 기엽다 ..🥺
세상 모든 동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편안한 삶을 살기를 🙏🏻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겠지요.. 추위의 고통, 더위의 고통, 묶여있어서 무서워도 도망 못 가는 고통…
하느리님 대단합니다..ㅠㅠ반나절이라는 체험이란 목적인데도 정말 힘든게 눈에 보이는데......묶여서 지내는 강아쥐들은 ㅠㅠ얼마나 더 힘들지 상상이 안가네요ㅠㅠ정말 생명을 생명으로서 대하는 자세의 기본중 하나를 몸소 실천해주신 영상이라 맘아프네요ㅠㅠ
짠하내요 목줄에 매여사는 마당개 ㅠ 수고하셨습니다 ^^
보면서 너무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ㅠ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우 풀려있는게 아니라 묶여있다보니 답답한건 둘째고 시간이 안간다는거.. 애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우울하겠어요 그러니 짖고 놀아달라 이러는거죠 ㅠㅠ 경험안해도 숨이 턱턱 막히죠 ㅠㅠ 어우 고생하셨어요
넘 귀여우시네요 밤하느리님 ㅋㅋ
밤하느리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행복 가능하세요~~
진짜 밤하느리님 넘넘 대단스...
우리세대부터라도 인식이 바뀌어서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 그리고 그 다음세대쯤엔 우리가 바라는 그런 대한민국이 와있겠죠 그러기위해선 지금 더 큰 어른들의 세대는 이미 늦었지만 우리때부터라도 조금씩 바꿔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멋져요❤
4:42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밤톨이 밤하느리 나란히 철컹철컹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개들은 묶어놓고 키워도 된다는 인식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영상 너무 의미있네요.. 잘 봤어요ㅠㅠ
너무 멋지심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보자마자 뜬장 체험 기사가 같이 생각나는 영상이었네요
제대로 서있을수도 누워있을수도 없는 뜬장에서 음식쓰레기도 먹어본 내용인데 궁금하신분들은 같이 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개 묶어놓는 것들.. 직접 묶인 채 밖에서 살아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계속했던 생각들인데
코로나 때 격리하면서 핸드폰도 맛있는밥도
거실의 가족들과 티비소리도 없는 방에있다면
정말 답답할거같더라구요..
강아지뿐만 아니라 닭.돼지.소 등
먹기위해 키워지지만 먹히기전이라도 자유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겟단생각이들어요 😂
진짜 너무 슬프네요…저 지루하고 답답한 삶이 일상이라니…😢 얼마나 답답할까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밑에 단 댓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지실까봐 다시 달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줄짧은것도 문제지만 산책을 자주 나가는 견주분이라면 이 부분은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에서 사람과 함께살면서 견주의 불성실함으로 산책 매일 못나가는 개들 vs 목줄에 묶여살지만 매일 산책나가는 개들 중 저는 후자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밤하느리님도 영상속에서 느끼셨듯이, 오랜시간 묶여있지 않게 산책나가는 문화가 보급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줄에 메어 바깥에서 키우는거야 견주분들 상황에 맞게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결론: 산책갑시다.
(밑에 단 댓글은 웃자고 올렸는데 진흙탕될것같아 다시 답니다)
😢😢 고생하시네요
너무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공익광고로 선정되서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밤하느리님 멋져요 !! 👍👍
7:48 🦴소리가..ㅋㅋㅋㅋㅋ
I hope there will be more change in South Korea for the wellness of dogs. I know it’s common for bigger dogs to be raised outside but they can be wonderful house pets too. As long as go on walks you can raise even big dogs inside. I think it’s also the older generations especially in the countryside that raise their dogs tied up. You did great bringing awareness with your platform and hopefully change many people’s minds. I hope change will happen so it’s not commonplace anymore. There also needs to be more awareness on spaying and neutering pets.
너무 싫어요 생각만해도 미칠 것 같아요 사람보다 훨씬 더 잘 달리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묶여서 1m?
묶인 개 볼때마다 그주인을 하루만 똑같이 생활해보라하고싶었어요 ㅠㅠㅠ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슬프네요…
아고 우리 우주 😢
하...목줄에 묶여있는 아이들은 정말 우울할 것 같네요ㅠㅠ
짖는 것도 괜히 짖는게 아니였네요..헛짖음이 아니였어...날 풀어주세요 이런 뜻이었을까요
네, 난 심심하고 두렵고 괴로워요, 울부 짖는것
마음은 아프지만 대부분 저렇게 키우는 집은 연세가 많으신분들이라 개=가축 이라는 개념으로 살아오신분들이 많겠죠 이것또한 세대가 바뀌고 하면 자연스럽게 변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걱정되는부분이 무작정 불쌍하다고 목줄을 자르거나 동의없이 데려오는 일이 없길.. 감정보단 이성을 먼저 가지고 행동하시길..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풀어놓고 키우는건 반대입니다. 묶어놓는거 불쌍해서 풀어놓고 키우다가 새끼들이 쥐약먹고 집단으로 죽었던 걸 목격한 이후로는 절대 항상 풀어놓지 않아요. 다만 목줄을 길게 해줘야겠죠. 최소 2m이상으로요 1m로 해놓는건 이제 법으로도 금지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키우거나 큰 견사가 있으면 최상이겠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 목줄길이만 늘려놔도 많이 좋아질겁니다.
+ 충분한 산책과 여름햇빛을 피할수 있는 나무집도요!
흔하게 쓰이는 플라스틱 집은 오히려 열흡수를 해서 내부가 찜통이되는지라, 집 옆에 땅굴 파고 들어가는 개들도 봤어요 ㅠㅠ
짧은목줄에 묶여사는 강아지들 보면 마음이 무겁고 너무 슬퍼요.. 추위, 더워를 견뎌내며 힘겹게 사는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품에서 산책도 즐기고 행복하고 사랑받으며 살면 좋은데..ㅜ 시골방치견들 너무 많아요.ㅜㅜ
아.. 진짜 소녀의 행성.. 진짜 대단해요. 정말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놀랍고. 실천으로 옮기다니. 정말 자막까지 달리고 이렇게 보니까.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감히 상상도 안가요.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동물들이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뭐랄까. 휴.. 그냥 답답하다..
행성이 소녀 귀여워용 우주도영 행성이 귀여워 밤하느리 힘내세용 행성이 소녀 우주 항상 힐링하면서 보고 있어용 ❤❤❤❤❤❤❤❤❤😊😊😊😊😊😊😊
저는 유기되서 떠돌아다니는 아이들보다 묶여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슬프고 보기가 힘들어요
하느리님 체험 존경합니다~대단하세요
목줄하고있는개들도 있지만 작은 공간에 갇혀있는애들도 많더라구요ㅜㅜ
넘 슬퍼효..................
고생하셨네요ㅠㅠ 묶어놓을꺼면 왜키우는지 모르겠음 ㅠㅠ 학대 ㅠㅠ 법으로는 강아지 묶어 놓을꺼면 목줄 2미터 이상으로 해야되요. 그 이하로 하면 사진 찍어서 시청이나 동물보호단체에 신고라도 해야함 (못바꾸더라도) ㅠㅠ
와 어떻게 이런걸 기획할 생각을 하신거지.. 새삼 다시 한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마음 아파요 동네 묶여있는 강아지 옆으로 지나갈때 저는 못보겠더라구요 너무 짠하고 미안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