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일기.28] 아들하고 먹은 엽떡 - 어묵 속 떡볶이(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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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박규혁a
    @박규혁a 6 днів тому +1

    마마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2024년 올 한 해 고생하셨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작쇼도 많이 큰거보면 삼촌(?)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 @bora-8168
      @bora-8168  5 днів тому

      어머.규혁님 😊
      방가워요.잘지내셨죠??
      새해인사 넘나 고마워요 👍
      25년 건강하고 가정에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복도.많~이 받으세요 🍀

  • @daecheol0622
    @daecheol0622 6 днів тому +1

    음식 먹으면서 아들이랑 대화 보기 너무 좋아요😊

    • @bora-8168
      @bora-8168  6 днів тому +1

      아들하고 둘이 먹을때만 기능한 대화에요 😅
      대철님 한해 고생했어요.
      25년 더욱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복도 많이많이 받아요 🍀

    • @daecheol0622
      @daecheol0622 6 днів тому +1

      ​@@bora-8168 마마님도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동규-p2o
    @이동규-p2o 6 днів тому +1

    🤤

    • @bora-8168
      @bora-8168  6 днів тому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eesyape20
    @leesyape20 6 днів тому +1

    Feat. 아빠가 좋아하잖아 어묵은.

    • @bora-8168
      @bora-8168  5 днів тому

      샤프님의 댓글은 늘 잼써요 ㅋㅋㅋ
      24년 한해 열심히 달리느라 고생했어요.
      25년 새해는 무엇보다 무탈하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쇼리쌤에 대한 한결같은 응원 너무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