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넣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 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넣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 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멋져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ㅎ
Thanks
화이팅 ㅋ
감사합니다 🥰
형!
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