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z4c 길면 빡치는게 비율이 안좋게 보이죠 실례지만 키랑 얼굴길이가 몇이신가요?? 저는 173에 25.3이에요 6.8등신입니다ㅋㅋㅋㅋㅋ 6등신6등신하지만 막상제보면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다7등신은 넘어요 평균이 7.3등신이니까 근데 전6.8 그나마 머리가 커서 그렇게 안길어보이는거에요
이분의 생각이 부정적인게 아니라 그렇게 콤플렉스로 여기게 만든 사람들이 문제죠. 예전에 제가 다녔던 교회의 어떤 언니도 얼굴이 별로 크지도 않은 애한테 소두인 사람들과 비교하더라고요. 그게 딴에 장난이라는데 그애가 저한테 본인 머리크기가 고민이라고 좀 슬프다고한적이 있어서(근데 솔직히 지금도 그애가 큰지 모르겠음) 그 언니가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후에 그 언니한테 기분나빴던거 말하는김에 그얘기도하며 다신 그러지 말라고 상대방 생각하며 장난 좀 치라고 그랬죠.
저두 여잔데 머리 짱커요!! 남성용 볼캡도 제가 쓰면 답답할 정도고 심지어 키도 150대라 비율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저 여성분같은 고민도 많이 해봤고 공감도 되지만, 머리 크기는 어차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얼굴라인 다 드러내고, 이왕 짜리몽당한거 귀엽게 스타일링하고, 표정 밝게 잘 웃고 하는게 젤 예뻐보이길래 그러고 다닙니다..ㅎㅎ
ㅇㅈㅇㅈ 내얼굴 큰거 알지만 머 화장이나 옷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도 없고 성형하자니 돈도 돈이지만 부작용도 무서워서 걍 생긴대로 살아야지 이러고 살다보면 .. 잊을만 하면 누가 내얼굴 크다고 각인시켜주고 또 이사람이 한 말 잊을만하면 다른사람이 얼굴크다고 그러고 개스트레스 ..^^ㅎㅎ
난 얼굴 커서 스트레스 이해 할 수 있음..얼굴에 살찌면 더 커보여서 무서우니까 살빼는거에 집착하다가 식이장애와서 정신과 다닌지 오래됐구 살에 집착하다가 평생 못 고칠 것 같아서 성형도움이라도 받아보려고 뼈 깎는 수술을 두 번이나 거쳐서 했음...돈때매 한 번에 하지도 못했고 턱,광대 따로 나눠서 수술을 두 번 한거임 근데 두상 자체가 크니까 광대는 별로 깎지도 못했고 뭔가 얼굴형이쁜 얼큰이임..여전히 머리작고 얼굴작은 여자들보면 부럽고 나는 고통도 참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여전히 외모에 대한 불만이 가득ㅎ할까 싶어서 수술후에도 눈물 밖에 안 나오더라..
난 애들하고 조금만 친해져도 진짜 바로 머리 크다는 소리 들을 만큼 진짜 커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죽고싶어 ㅜㅜ 학교에서 음식에 대두 함유 있을 때도 2차성징 사춘기 때 머리가 커지고 키도 커진다 뭐 이런 거 배울 때도 신생아는 머리가 크다 뭐 이런 거 배울 때도 너무 찔려서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있고 지금도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 영상 보는 중이다 어디 놀러가서 헬멧 써야될 일 있을 때도 맞는 게 없을까봐 걱정되고 수학여행 가서 수영장 갈 때도 볼캡이 맞는 게 없고 있다고 쳐도 챙보다 얼굴이 더 크니까 모자같은 거 쓰기도 싫고 그냥 진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자살하고싶다 애들이 놀리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하지만 초딩 땐 집에서 엄청 펑펑 울고ㅠㅠㅠ 나머지 애들 다 머리 조그만데 나만 얼굴이랑 머리통이 너무 커서 후드티도 못 입겠고 딱 달라붙는 옷들도 못 입겠고 그냥 죽ㅂ어버리고싶다
진짜 나도 저런 얼굴형에 얼굴 유전자 때문에 ㅈㄴ 크고 눈썹뼈 돌출에 눈썹 ㅈㄴ 위로 가있고 입툭튀라서 개빡침 ㅠㅠㅠㅠ 우리 학교에 윈터랑 설윤 합쳐논 거 같은 진짜 이쁜 여자애 있는데 걔 얼굴 되고 싶음 얼굴도 개작도 정석미인이라서 개부러움 안 그래도 학교에서 반에 친구 1명도 없어서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 그래서 그 여자애를 더 부러워하고 질투하게됨 ㅜㅜ
자신을 꾸미고 화장하고 하는것도 충분한 자존감이 있어야 할 수 있어요. 무조건 여자분이 안꾸미는데 왜 성형생각하냐 이해안간다 하시 마시고 저분은 지금 자존감이 바닥이시고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성형이라는 방법으로 외모가 나아져서 자신감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꾸미고 그럴 자신도 생기고 하는거에요
저건 큰편이 아니라 얼굴이 사각턱이라 그런거 같은데 저런 얼굴형은 유산소해서 뼈가 변하거나 그러지않아서 일단 어깨 넓어지는운동이나 윗몸일으키기나 코어운동 같은거 많이 하면 될꺼같음 나도 중2때 까지 사각턱이었는데 푸쉬업100개랑 버피100개 많이 하다보니까 뼈자체가 갸름해짐
70이면 아직 날씬한거 아니잖아요;; 나도 얼굴 커서 모자도 딱 맞는데ㅠㅠ 저기 나가야 하나? 설마 이분 선택됐나요? 부정교합이나 이런 생활에 문제있는 분들을 한명이라도 더 도와야지 이건 별로 안 심각한데... 심지어 이 분은 꾸미지도 않잖아요 화장도 있고 눈썹만 바꿔도 달라지는 게 인상인데;;; 에반듯
이분보다 못해도 사람 좋고 매력있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 프로에서는 완전 사람을 못생긴 괴물 문제아마냥 취급해 버리네...;; 성형 프로 자체는 나쁘지 않다 봐도 뭔 상황을 저렇게 극단적으로 몰아가서...ㅡㅡ 걍 겟잇뷰티처럼 하던가 저럴거면. 정신병 걸린 것 같은 사람의 1인칭 시점을 보여주는 것 같고 저게 정답인양 나오는 게 불쾌하다... 외모지상주의 조장 분위기ㄷㄷ;;; 저정도에서 불만이면 내가 돈 벌어서 성형 하겠다...
얼굴 살빼는 방법도 있던데 마사지같은거 받으면 되는데ㅋㅋ 그리고 자길 안꾸며서 그렇지 화장 힘으로 턱이나 얼굴 옆 부위에 진하게 깎아주시고 하이라이트 좀 넣어주시면 ㄱㅊ을거에요. 그다지 커보이진않고 그냥 흔해보이는 스탈인데ㅇ.ㅇ 그리고 뚱뚱하셨을때보다 확연히 얼굴이 달라지셨어요. 노력해서 더 빼시면 얼굴에도 효과 올겁니다
1:22 근데 코가 진짜 이쁘심
ㅇㅈ 진짜 높으심..
코너무 예뻐요! 옆태 한가인코같음
코 진짜 넢으심
코개부럽네
개이쁨
머리큰거 진짜 스트레스 쩜
ㅇㅈ 큰것도 큰거인데 긴게 더빡침
@@dbk7626 ㅇㅇㄹㅇ 그래서 친구들이랑 사진찍는게싫어 긴언굴 너무 콤플렉스요ㅜㅜ
@@도날드-z4c 길면 빡치는게 비율이 안좋게 보이죠 실례지만 키랑 얼굴길이가 몇이신가요??
저는 173에 25.3이에요 6.8등신입니다ㅋㅋㅋㅋㅋ 6등신6등신하지만 막상제보면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다7등신은 넘어요 평균이 7.3등신이니까
근데 전6.8 그나마 머리가 커서 그렇게 안길어보이는거에요
@@dbk7626 나 28이다 키 175에
정확히 스마트폰 14cm 2개
인상이 화나보이는게 눈썹영향이좀 큰거같은데 눈썹꼬리를 조금만내리면 괜찮을듯..
눈썹보단 눈두덩이 근육이 발달해서 그럼
@@JOTBOBB 눈썹임
@@어왔니-q4h ㄷㅊ
근데 이분 이목구비도 나름 괜찮으신거같은데? 표정은 자기가 알아서 가꿀수있는거고
특히 코 옆선이 높고 이쁘심
이분의 생각이 부정적인게 아니라 그렇게 콤플렉스로 여기게 만든 사람들이 문제죠. 예전에 제가 다녔던 교회의 어떤 언니도 얼굴이 별로 크지도 않은 애한테 소두인 사람들과 비교하더라고요. 그게 딴에 장난이라는데 그애가 저한테 본인 머리크기가 고민이라고 좀 슬프다고한적이 있어서(근데 솔직히 지금도 그애가 큰지 모르겠음) 그 언니가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후에 그 언니한테 기분나빴던거 말하는김에 그얘기도하며 다신 그러지 말라고 상대방 생각하며 장난 좀 치라고 그랬죠.
저두 여잔데 머리 짱커요!! 남성용 볼캡도 제가 쓰면 답답할 정도고 심지어 키도 150대라 비율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저 여성분같은 고민도 많이 해봤고 공감도 되지만, 머리 크기는 어차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얼굴라인 다 드러내고, 이왕 짜리몽당한거 귀엽게 스타일링하고, 표정 밝게 잘 웃고 하는게 젤 예뻐보이길래 그러고 다닙니다..ㅎㅎ
드러나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머리 작은 것보다 그런 멘탈이 더 복이라 그렇습니다. 저도 개의치 않는 편이지만 그게 생각을 달리 해보려 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 듯합니다
이런 유쾌한 성격 너무너무 부러워요 성형으로 바꿀 수 없는 거이기도 하고요
@@KBW718 ㅋㅋㅋ 친구 없게 생겼다
@@KBW718 윗댓 놀리는건갘ㄱㄱㅋ 머리작을 수록 다 주변에서 칭찬해줄텐데
@@KBW718 진심으로 찐따같아요 앞으로 그러지 마요ㅠㅠ
근데 얼굴 크기에 대해서 본인은 신경 안쓰려고 해도 가끔씩 무례하게 얼굴 크기 지적하거나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신감 잃고 위축됨 ㅜㅜ
ㅇㄱㄹㅇ 아뉘 수바 지적을 한다니까 한국인들 개싫어
ㅇㅈㅇㅈ 내얼굴 큰거 알지만 머 화장이나 옷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도 없고 성형하자니 돈도 돈이지만 부작용도 무서워서 걍 생긴대로 살아야지 이러고 살다보면 .. 잊을만 하면 누가 내얼굴 크다고 각인시켜주고 또 이사람이 한 말 잊을만하면 다른사람이 얼굴크다고 그러고 개스트레스 ..^^ㅎㅎ
@@뚜비-q3t ㅇㅈ...
진짜 너무 인정.... 최대한 내 모습에 만족하고 나를 사랑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얼굴 크다고 그러면 순식간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어지고 죽고싶어짐
@@뚜비-q3t 애초에 얼굴크기 성형이 가능ㅎ함??
렛미인 진짜 개최악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여자가 우울하고미움받고 슬픈이유가 죄다 외모때문이라고 못박고 살빼고 성형하고 꾸미고 나타나서 예뻐져서 행복해요~~ㅋㅋㅋ 말이되냐 남편이 폭행하고 집에안들어오는 이유도 여자가 못생겨서... 쓰레기프로가 뭐라고 시즌3까지있었네
그런의미에선 안좋지만 비대칭 턱이나 이런 것 때매 자존감도 스스로가 너무 낮고 또 시술 없이 안되는 걸 고쳐주는건 괜찮다 생각해요. 그래도 얼굴이 바뀌는게 아니라 환경이 바뀌면 자존감 낮아질 일도 없을텐데 그게 쉽지 않다는게 현실이죠..
?
I su 무슨 말을 해도 페미라하네ㅋㅋㅋㅋ이새끼는 즈그 엄마한테도 페미라할듯
성형외과나 그관계자들 돈벌라고 그러는거.
그래도 이프로그램에서 장애 가졌던 사람이나 병있는 사람 고쳐주고 그랬음
머리큰거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ㅠㅠ 옷 살때도 맘에 드는 옷 못사고 헤어스타일이나 화장도 머리크기 신경쓰면서 해야되고 .. 비오는날이나 머리 못감은날 앞머리 넘기고 싶어도 못넘기고 친구들이랑 여행갓을때 머리감고 씻고나오면 대갈통 커보일까봐 걱정해야되고 싯팔
인생 사는데 지장있을 얼굴은 아닌것같은데...
심약자도 유튜브한다
@잉잉 풒ㅍ픞프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보고 핸드폰 던졌잖아!
별로 잘 모르겠는데 괜찮은데?
잠깐만 왜 내 얼굴이 더 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얼굴 큰거 진짜 위축되는게 학교에서 뭐 체험할때 헬멧이라 브이알같은거 할때 애들 다 크다고 작은거 달라하는데 나만 안맞아서 큰거 달라고하기 부끄러워서 맨날 체험그냥 안하고 구경만함
난 얼굴 커서 스트레스 이해 할 수 있음..얼굴에 살찌면 더 커보여서 무서우니까 살빼는거에 집착하다가 식이장애와서 정신과 다닌지 오래됐구 살에 집착하다가 평생 못 고칠 것 같아서 성형도움이라도 받아보려고 뼈 깎는 수술을 두 번이나 거쳐서 했음...돈때매 한 번에 하지도 못했고 턱,광대 따로 나눠서 수술을 두 번 한거임 근데 두상 자체가 크니까 광대는 별로 깎지도 못했고 뭔가 얼굴형이쁜 얼큰이임..여전히 머리작고 얼굴작은 여자들보면 부럽고 나는 고통도 참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여전히 외모에 대한 불만이 가득ㅎ할까 싶어서 수술후에도 눈물 밖에 안 나오더라..
어쩔수 없죠...뭐 그냥 생긴대로 만족하면서 사는게 딥인것같네요..
렛미인 나오려고 좀 오바하시는것 같은데ㅠ
평범하게 생겼는데...
나랑 똑같네 ㅋ 살 뺀 것 까지 ㅋㅋ 그냥 정신승리가 답임 ㅋㅋㅋㅋ 난 개성있는 얼굴로 승부한다고 ㅋ 세상이 외모지상주의라해도 정신승리자한테는 아무도 못 당함 ㅋㅋㅋ
눈물
정성현 눈물이 왜 나와;;
ㅋㅋ 화이팅
정신승리는 곧 해탈
정신병자도 미치면 사람들이 못 건드는것도 그런 이유군요
내얼굴이 더큰거같은데..ㅜ
심심풀이 저도욬ㅋㅋㅌㅌㅌㅌㅌㅌ아우 속상해
ㅇㅈ 초딩인데 ㅠ
근데 저 여자 대사 : 이렇게 살다 죽어야되나 ㅇㅈㄹ ㅋㄱㅋㅋㅋㅋ
ㅇㅈ
아.. 응원할께
저도이분이랑 비슷하게생겼는데제가얼굴더큼 ㅠㅠ 그래도꿋꿋이살아감 ..모자자체가아예안어울림
저도 ㅠㅠ
저도ㅋㅋ하지만 ㄱㅊ
저는 모자도 안맞음
ㅅㅂ 인정 모자쓰면 존나 안어울려
저도 모자를 써본적이 없.....
난 애들하고 조금만 친해져도 진짜 바로 머리 크다는 소리 들을 만큼 진짜 커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죽고싶어 ㅜㅜ 학교에서 음식에 대두 함유 있을 때도 2차성징 사춘기 때 머리가 커지고 키도 커진다 뭐 이런 거 배울 때도 신생아는 머리가 크다 뭐 이런 거 배울 때도 너무 찔려서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있고 지금도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 영상 보는 중이다 어디 놀러가서 헬멧 써야될 일 있을 때도 맞는 게 없을까봐 걱정되고 수학여행 가서 수영장 갈 때도 볼캡이 맞는 게 없고 있다고 쳐도 챙보다 얼굴이 더 크니까 모자같은 거 쓰기도 싫고 그냥 진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자살하고싶다 애들이 놀리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긴 하지만 초딩 땐 집에서 엄청 펑펑 울고ㅠㅠㅠ 나머지 애들 다 머리 조그만데 나만 얼굴이랑 머리통이 너무 커서 후드티도 못 입겠고 딱 달라붙는 옷들도 못 입겠고 그냥 죽ㅂ어버리고싶다
내이야기인 줄.. ㅠㅠㅠ 얼굴은 뼈라서 할수있는것도 없고..진짜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 크다 소리듣는데 눈이나 입은 개 작고...그냥 다시 태어날 땐 누가 봐도 예쁜 얼굴이었으면 좋겠다
완전 나다…
오늘 남자애한테 장난이라곤했지만 안그래도 큰 제 얼굴 크다고 확인사살 당하고 집와서 서러워서 울다가 이 영상 보는중..이 댓글은 진짜 제 심정을 그대로 담아뒀네요
진짜 나도 저런 얼굴형에 얼굴 유전자 때문에 ㅈㄴ 크고 눈썹뼈 돌출에 눈썹 ㅈㄴ 위로 가있고 입툭튀라서 개빡침 ㅠㅠㅠㅠ 우리 학교에 윈터랑 설윤 합쳐논 거 같은 진짜 이쁜 여자애 있는데 걔 얼굴 되고 싶음 얼굴도 개작도 정석미인이라서 개부러움 안 그래도 학교에서 반에 친구 1명도 없어서 우울증 심하게 왔는데 그래서 그 여자애를 더 부러워하고 질투하게됨 ㅜㅜ
얼굴 안 크구만.. 그냥 자기 자신 매력 살리면 뮬란처럼 섹쉬한 이미지 가능할꺼 같은데 한국 사람들 너무 얼굴 크기에 집착한다. 너무 작은 얼굴은 없어보여서 싫음
섹쉬한ㅋㅋㅋ
jessica chae ㅋㅋㅌㅌ작은얼굴이 뭐가 없어보여요? 부러우셔요?
저도 내년 고등학생되는데
키가 커질수록 머리는 그대로로 유지 되니깐 머리랑 몸이랑 따로논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요 ㅠㅠ
jessica 얼굴크기는 안중요함 개인적으로 눈이 젤 중요함 큰눈 ㅋㅋ
김다영 뭔개소리이지??
외모 지적하는 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나는 못생긴 사람봐도 절대 비웃거나 상처되는 말 입밖으로 안꺼낸다 말 한마디가 그 사람에게 상처와 자존감을 꺾는걸 알기에
자신을 꾸미고 화장하고 하는것도 충분한 자존감이 있어야 할 수 있어요. 무조건 여자분이 안꾸미는데 왜 성형생각하냐 이해안간다 하시 마시고 저분은 지금 자존감이 바닥이시고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성형이라는 방법으로 외모가 나아져서 자신감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꾸미고 그럴 자신도 생기고 하는거에요
얼굴이 어떻네 그런것도 우리는 고작 1분41초만의 영상으로 판단하지만 저분은 2n년의 인생을 사시면서 수많은 언행을 겪었을거에요 그런게 쌓이다보면 누구였어도 자존감은 떨어졌을거에요
우리나라만큼 얼굴크기 집착하는 나라 없다..
얼굴이 월래 크신분들은 다이어트해도 어쩔수가 없어요..
나는 얼굴에 모자도 안들어가는데 저분은 내보다 얼굴도 작으면서 개부정적이다 ㅅㅂ
ㅋㄱㄱㅋㄱㅋ
Jongun Choi ... 충이라 미안합니다 얼굴에 모자가 안들어간다(x) 모자에 얼굴이 안들어간다(o);;
lazy bear 그게 그거..
+lazy bear ㅉㅉ
소두증이라 안좋습니다
진짜 얼굴크기로 사람 우울하게 하는 사회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사회가 작은얼굴을 선망하니까 저분은 저렇게까지 심하게 컴플렉스로 여기는 거겠지.
ㅇㅈ... 저분 넘 안타깝다..
못생긴 여자라는 말은 없는듯.. 갠적으로 꾸몄나 안 꾸몄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또 자신감의 차이!!
이분 얼굴 하나도 안 큰데.. 자기자신을 사랑합시다용❤
Lanziee01 장난하나;;;
Lanziee01 현실에서는 통용되지않는 만화속에서만 할수있는 소리를 당당하게하시네
Lanziee01 좋은의미로 댓글단것같은데 저분에게는 좋은말이 될수있는것같은데...
ㅇㅈ 사람은 꾸미고 안꾸미고 천지차이
Lanziee01 너무 칭찬하는 것 같아 오히려 악영향을 가져오는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얼굴 큰 콤플렉스가 외모콤플렉스 중 제일 치명적임ㅜㅜ 성형은 너무 무섭고 보완도 잘안되고.. 난저사람이 이해된다
우리나라 정말 외모지상주의긴하네
얼굴이 그렇게 커보이진 않는데
두상이크고 얼굴이 넙대대해서 전 모자를 써도 위로 점점 올라오몀서 벗겨지더라구요.. 진짜 다른 친구들 인스타보면 두상도 작아서 긴생머리에 웨이브넣어서 이쁘게 모자 쓰는게 전 .. 하유ㅠㅠ
저도 머리 작은 사람 정말 부러워요..
저도 유전적으로 아빠 닮아서 머리가 큰데 진짜 스트레스 예요...
@@isfj605저도..아빠유전으로 26센치임..
@@한빈아내 ㅠㅠ...
혹시 26센티가 세로길이 맞죠 ..?
근데 저렇게 머리올리고 있음거의 누가하든 예쁜얼굴안나옴ㅋㅋㅋ저 머리 내가한다고 생각하니끔찍--
그리고 머리크기는 그렇게 신경쓸 크기는 아닌것 같고..진짜 컴플이라면 성형 밖에 답이없음...근데 코는 진짜 이쁘시다...
걍 평범한데 지하철타다가 저사람 머리개크다.. 이정도도아님 그냥 평범함
하..진짜 나도 여자치고 머리 큰편인데.. 눈 코입은 이쁜데 머리랑 얼굴이 크니까 스트레스 너무 받음.. 얼굴은 뭐 윤곽 수술하면 된다지만 머리 큰건 어떻게 머릿뼈를 깎을수 없는 노릇이니 스트레스..ㅜㅜ
병적으로 큰거아니면 그냥 사세요,,
내가더큰데 나 저기나가야되나..........
나가면 성형시켜듐ㄱㅇㄷ
저길왜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샐카사진 보이는대 얼굴작은대....
@@지구인-g1z 아마도 다른분 사진일것같네요...
코가 진짜 개이쁘신데
본인은 얼굴 개큰데 저 심정 이해감 진짜 스트레스임
...하... 내 외모는 진짜 노답인데... ㅠㅡㅠ
내가 더임...ㅠ
저도ㅠㅠ
저도...
이 정도가 렛미인이면 나도 신청하고 싶구나😓😓
난 충분히 공감됨..이게 다이어트를 해도 머리크기가 안변하고 얼굴골격이 크면 제약이 굉장히 큼 그나마 이분은 눈이 큰편이어서 다행
저건 큰편이 아니라 얼굴이 사각턱이라 그런거 같은데 저런 얼굴형은 유산소해서 뼈가 변하거나 그러지않아서 일단 어깨 넓어지는운동이나 윗몸일으키기나 코어운동 같은거 많이 하면 될꺼같음 나도 중2때 까지 사각턱이었는데 푸쉬업100개랑 버피100개 많이 하다보니까 뼈자체가 갸름해짐
와 저게 바위얼굴 이면 내얼굴은 이끼낀 큰거대초바위겠넼ㅋㅋ
이건약과죠...저는 이마도넓고사각턱인데 상당히고통스러워요
태현 쩌는듯 남 사가턱 시발 진짜 좆같아요..ㅜㅜㅠㅠ
저희남편이 딱 저 두배에요 어느정도냐면 정말 대가리만 동동 떠다니는 ... 오죽하면 별명도 대가리... 하지만 일하고 잘먹고 잘삽니다. 다 부질없어요 사는데 지장 없는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눈썹이랑 인상쓴다는 얘기가 많은데 가끔가다가 무쌍인 분들중에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힘이 부족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눈썹근육을 쓰게된다네요 그래서 인상쓰는것처럼 보이고 그게 지속되니까 인상자체가 변하는거에요 내가 그렇다는 ㅂㄷ
내가 눈이 삐엿나.......얼굴이 크게보이진않는데 주변사람들이 문제인거같은데
01:21 같은 사람 맞음 ? 콧날 지림
머리 큰거는 성형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음...
완전정상이신데 여기왜나오는지
아니 화장도안하고 옷이건 뭐건 하나신경쓰는것도없으면서 무조건 얼굴크기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거자체가 회피하는거같음
가로 긴사람도 서운해요 ㅠㅠ 마스크가 대형써도 안되고 특대형쓰면 가로길이는 해결되는데 귀가 아파요ㅠ
그리고 하나 부러운거 더 있는데 모자 절대 안들어갑니다. 낚시 모자빼곤;;;
1:20 코 진짜 예쁘시다
눈썹 모양이 문제인거 같은뎁. 본인이 불만족스럽다면 성형 충분히 고려할수 있겠지만 렛미인에 출연할 사연이 아니라고 생각함. 얼굴큰건 헤어스타일링으로 인상나쁜건 화장이나 간단한 시술로 충분히 커버될거 같은데
....나도 얼굴 커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안변하더라.. ㅅㅂ 오히려 얼굴 큰 멸치 되는중임...
나도 이분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내가 광대랑 사각턱이 더 돌출 됬는데도 그냥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데.. 이분은 좀 오바가 심한듯.
나도 얼굴이랑 머리 짱 큰데 그냥 신경안쓰고 살래 연예인 할것도 아니고 일반인중에 완벽한 외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이게 큰거야??? 차라리 내가 더 크다;; 진짜 보면서 당황했다
와.. 나랑 얼굴형 똑같은 사람 처음봄… 머리통도 비슷할거 같네요 ㅠ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인줄
두상이 큰건 어쩔 수 없어요... 저도 두상 때문에 모자도 아예 못 쓰는데...
엥 얼굴이 그렇게 크기보다는 어깨가 좁고 눈썹모양을 다듬었으면 됬을 것 같은데
어깨가 너무 좁은게 한몫 하는건데 저건... 삼각근 근매스운동이랑,,, 등운동으로 광배넓이 위주의 랫풀다운 위주로 운동을하는게 정답임 ㅎㅎ
내가 해봐서 아는데 얼굴 크면 운동해도 답없음.
꾸미면 개성있게 매력있으실 것 같은데...그리고 원래 살 확 빠지면 예전에 비해 머리가 좀 커 보여요 그동안 풍채에 가려져서 안 보였던 부분이 보이는 거... 운동으로 어깨를 넓히시면 옷빨 잘 받으실 듯....지금도 충분히 귀염상이시고 매력있으신데...
아니..그럼 자기가 돈벌어서 수술을하던가.. 무슨 사고를당해서 나오는것도 아니고...진짜 좀어이없다
룰루랄라 ㄹㅇ; 선천적으로 진짜로 극심한 외모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을 해줘야지 머리 크다고 ㅋㅋㅋ진짜 ㅋㅋㅋ
서창민 머리 큰 사각턱이 선천적인 컴플렉스 아닌가요?
아니 자기인생 방송걸고 대가로 받는건데 ㅋㅋㅋ 글고 성형 과하게 해준다고들 하는데 여러가지들 생각하면 당연한거임
룰루랄라 맞긴한데 렛미인이 어디가겠냐
근데 얼굴이 크신데 이목구비가 몰려있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저는 몰려있거든요
제가 더 얼굴이 크네요 ..
에구.. 저도 얼굴큰편이라 생각하는데, 예쁘다는말 종종 들어요. 그거는 제가 정말 미인이라서가 아니구요. 여자는 관리하면 정말 이상하게 생긴거 아니면 예뻐진다고 생각해요. 살 70kg로 뺀거에서 멈추지 마세요. 식단조절하고 운동해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가꾸세요. 피부도 칙칙하지않게 관리 하시구요. 의외로 피부톤도 인상을 좌우해요. 특별히 돈들여서 할필요도 없어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인터넷에 검색해서 저렴하게 홈케어하는거 엄청많이 찾을수있어요. 표정도 타고난게 어두우시다면 의식적으로 웃음을 지으세요. 그럼 어느순간 본래의 인상도 바뀌게 돼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얼굴 작아보이게 하는거 유트브같은곳에 많아요. 메이크업 헤어만 바꿔도 인상이 바뀌어요. 가리지만 마시구요.. 여자는 성형아니라도 노력하면 예뻐질수있어요. 나이도 어린데 외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매일 조금씩 실천해보시면 어느지점부터 좋은결과있을꺼예요^^
진짜 이런걸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아야 되는거냐. 세상 사람들 시각이 문제다..
이분보다 얼굴 크신분들 많은뎅..ㅎ
그중에 저요ㅠㅠ
영상속분 그렇게 큰 얼굴아니신데요.... 제얼굴보면 깜짝놀라실듯
그렇게 머리큰건지 모르겠고 저건 그냥 자존감의 문제인듯....
괜찮아요 충분히 예쁜얼굴인데
그냥 자기 얼굴이 크게 보인다는 편견을 가진거 같아요.꾸미시고 마사지 받거나 관리 하시면 되는데 마음도 않좋은쪽으로 하니깐 그렇지 괜찮은데.턱이 돌출 됬다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으시분들이 여기 프로그램에서 수술 하셨으면 좋을텐데.미용이 아닌
나보다 작구먼 왜이리 꽉막혀서 사냐
걍 생긴대로 살아. 나처럼
70이면 아직 날씬한거 아니잖아요;; 나도 얼굴 커서 모자도 딱 맞는데ㅠㅠ 저기 나가야 하나? 설마 이분 선택됐나요? 부정교합이나 이런 생활에 문제있는 분들을 한명이라도 더 도와야지 이건 별로 안 심각한데... 심지어 이 분은 꾸미지도 않잖아요 화장도 있고 눈썹만 바꿔도 달라지는 게 인상인데;;; 에반듯
저게 얼굴 큰거면 난 걍 2등신임... 그냥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면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2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
웃는 연습하라거나 표정 문제라는데 그냥 진짜 저렇게 생긴 거임.. 박보영 아이유가 화낸다고 이렇게 생겼을 것 같음? 표정 문제가 아님 불독처럼 그냥 그렇게 생긴 거임 뭘 표정을 바꾸래 사람들이 진짜 뭘 모르네
와 근데 진짜 뜬금 없는데 콧대 되게 예쁘다
ㅂㅅ
코가 정말 높고 이쁘시당
과학강사??? 공부잘하셨네
피부도 좋으시고 충분히 괜찮은데..
자기 얼굴이 더 크다 손!
이분보다 못해도 사람 좋고 매력있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 프로에서는 완전 사람을 못생긴 괴물 문제아마냥 취급해 버리네...;; 성형 프로 자체는 나쁘지 않다 봐도 뭔 상황을 저렇게 극단적으로 몰아가서...ㅡㅡ 걍 겟잇뷰티처럼 하던가 저럴거면. 정신병 걸린 것 같은 사람의 1인칭 시점을 보여주는 것 같고 저게 정답인양 나오는 게 불쾌하다... 외모지상주의 조장 분위기ㄷㄷ;;; 저정도에서 불만이면 내가 돈 벌어서 성형 하겠다...
중딩때 다녔던 학원샘들 다 저만했고 저것보다 큰 사람도 많았음 그리고 배댓 말대로 눈썹만 일자로 바꾸면 예쁠거 같은데
별로 사는데 지장있을정도로 크진 않은데...?렛미인 취지가 점점 퇴색되는느낌...원래는 미용목적뿐아니라 일상생활에 지장있을정도로 문제있는사람들을 위한 프로였는데 자꾸만 별로 문제없는사람들이 꽁으로 성형받을려고 억지로 나오는느낌...
저 분 보다 얼굴 훨씬 더 큰 얼굴들 많이 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예쁘고 잘생겨서
콤플렉스 없고 자기애 넘치면 좋겠다
이분 근황이 궁금하다.
얼굴 살빼는 방법도 있던데 마사지같은거 받으면 되는데ㅋㅋ 그리고 자길 안꾸며서 그렇지 화장 힘으로 턱이나 얼굴 옆 부위에 진하게 깎아주시고 하이라이트 좀 넣어주시면 ㄱㅊ을거에요. 그다지 커보이진않고 그냥 흔해보이는 스탈인데ㅇ.ㅇ 그리고 뚱뚱하셨을때보다 확연히 얼굴이 달라지셨어요. 노력해서 더 빼시면 얼굴에도 효과 올겁니다
보기엔 그냥 평범해보이는데.. 얼굴크기보단 표정의 문제 아닌가?
나랑 비슷하신데.. 뭐가자꾸 크대… 그러시면 제가뭐가되요
저는 두상이 납작해서 완전단두형인데,,뒷통수가 아얘없는편이거든요,, 한때엄청스트레스라 머리 때리구(그럼 들어갈까봐) 누르고 그러기도했어요.,
얼굴이 큰것보다 어깨가 너무 좁아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더 커보이는것 같은데요 ㅜ 어깨 넓게 보이는 옷을 입으세요~
주변에 소두가 많은편이면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어요 표준같아요
인상을 일부로 쓰는거같은데...ㅋㅋㅋ
흐증 ㅋㅋㅋㅋㅋ스벌
흠... 얼굴이 좀 크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 이런거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게 참..씁쓸..ㅠ
그리고 그 무서운 수술을 하시느니 차라리 운동으로 어깨를 넓히시는게 훨씬 나을 거같네용...
저보다작아요..ㅠ 전 세로길이가 제주변에 저보다 긴사람 못봣어요
그런데 코가 되게 되게 이쁘시다
코 진짜 이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