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슬기롭던 병원생활 | 재활입원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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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jinnyl1068
    @jinnyl1068 9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마디. 한마디. 사진 한 장 한 장. 하나도 빠짐없이 심금을 저릿하게 울리네요 ㅠㅠㅠ 똑같이 쌍둥이 키우며 한 명은 재활에 올인하고 있는 아줌미 한 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보라 온세상사람들이여 !!!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똑같이 토끼와 거북이를 키우고 계시군요💚 우리 아가들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 @나이응
    @나이응 9 місяців тому

    쌍둥이 둘 육아하면서 병원스케줄도 야무지게 짜고 구마 재활도 돕고 유튜브 영상도 잘 만들고 유쾌하기까지 하며 나레이션 녹음까지 자연스럽게 잘하다니.. 구마야 감자야 너네 복받았다👍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고 플러스 저 지금 전국노래자랑 어떤 곡으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 ㅋㅋㅋㅋㅋ

  • @sujikim3662
    @sujikim3662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휴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 근데 구역 나눠서 애껴본다는말 왜케 웃겨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 얼마나 재밌게요😉🤗

  • @gyool_log
    @gyool_lo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오늘은 자감이 부분에서 눈물이 터졌네. 얼마나 너의 순간들을 놓쳤을까...그러다가 또 남편땜에 웃는다 ㅋㅋ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남편이 나오면 은근 웃김 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는데 계속 시키는 나 싫다고 하면서 계속 대답은 하는 그 ㅋㅋㅋㅋ

    • @gyool_log
      @gyool_log 9 місяців тому

      @@ssogadiary 남편지분늘려죠 ㅋㅋㅋ

  • @sookim3353
    @sookim335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도 잘생겼지만 저때 너무 귀엽고 잘생긴것같아요...😂 저때 저희 아들도 세브란스있었는데 못알아본게 아쉽네요..😢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 정말요? 재활병동에 계셨었나요?!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보라 세브란스여🤟🏻🤟🏻

  • @ekpark9751
    @ekpark9751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입원해도 한명 케어가 은근 좋았다라는 말 완전 공감이었어요. 집에서 둘 돌볼 때 보다 병원에서 한 아이랑 있는데 어찌나 몸도 마음도 가볍던지… (집안일 패스. 밥 나옴. 게다가 한명이면 아기띠에 한명만 안고 못 갈 데가 없고 유아차 태워 돌아도 이렇게 가볍다니…!) 그동안 집에서 잘 견뎌준 또다른 둥이야, 많이 안아줄게! 👼🏻👼🏻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말이요!!! 한명 태우고 다니면서 마트 휙휙 다닐때 너무 편하고 ㅋㅋ!! 그 좁은 편의점도 아주 손쉽구요! 엘베 타기도 편하구 😉😉😉 그래도 둘이 최고여 그쵸?!

  • @강블리-e7s
    @강블리-e7s 9 місяців тому

    몇개월때 재활입원하신거에요?😮
    저희아들도8개월인데 아직배밀이안해서걱정되네요

    • @ssogadiary
      @ssogadi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발달 괜찮으시면 지켜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구마는 뒤집기가 9개월이었고 체간에 힘이 많이 없는 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