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웃겼던 학원쌤 썰 위에 말한 학원쌤의 제자가 초6때 같은반에서 보여주기식 수학공부하던 친구가 수 상하 일부러 들고와서 쉬는시간마다 꺼내놓고 존내 풀었다는데(뒤를 보면 알겠지만 암기식으로 끄적인건지 정말 푼건지 모름, 어쩌면 그냥 낙서일지도) 정작 학교 시험에서는 50점도 못넘겨서 질질 짰다는 얘기로 애들 진짜 대폭소함. 원래 병신짓 좀 하면 학원쌤 전용썰 행인건 국룰임
학생 인권 조례가 보편화 되기 전 이야기고 (물론 그 때 당시의 체벌 등은 정당화될 수 없음) 학생이나 교/강사의 인권 의식이 미비하던 시절인데요 뭐... 저도 고3 때까지 청소년 인권 시위나 참정권 시위에 참여하던 한 '불편러'였지만, 본인이 불편하다고 해서 한 사람의 인격을 모욕하거나 헐뜯는 건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비웃음이 목적이 아니라 분위기 전환용으로 쓰이는 썰 같고 학생 자체의 암기 의지가 미비해보이는데... 다들 말조심 좀 하세요.
근데 나도 초딩때 단어 매번 하루에 몇백개씩 외우라고 시키고 그거 시험 보고 나서 틀린 개수대로 손바닥 맞았음 나무막댁 테이프로 감은 걸로 어떤 날은 20대 이상 맞은적 있었음 진짜 그때 개 서러웠었는데 근데 여기 댓 수준 왜 이러냐;; 명학쌤이 근무하신 곳은 대치고 이런 교육법을 만든 우리나라를 비판해야지 우리나라 교육법에 맞게 가르쳐야되는 강사를 뭐라하네; 명학쌤 강의 듣는 학생으로써 명학쌤 엄청 학생들 챙기시던데 불편러들 존나 많네
불편러 불편러 하는데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하고 그런거 쓰라고 댓글 있는거 아님? 지나친 욕이나 비난만 쓰지 않고 상식선에서 의견피력하는게 뭐 잘못됐나? 양면적인게 불편러불편러 노래를 하는 친구들, 불편러들 댓글 보니 본인들도 많이 불편한것처럼 보이는데 똑같은 짓들 하면서 니가 불편 느끼면 불편러고 내가 느끼는 불편은 뭐 괜찮다 그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피차일반인데 ?? 난 불편러를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애초에 이명학을 모르면 걍 넘어가라는 얘기 자체가 생각이 짧은 것 같음. 유튜브는 공개적인 장소이고, 이명학을 모르는 사람조차도 볼 수 있는 영상이면 당연히 이명학의 스타일을 모르는 사람까지 고려해서 영상을 올리든, 고려를 안 할 거면 대신 돌아오는 오해와 비판을 감당할 준비는 돼있어야 맞음. MSG 넣었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암. 본인이 과장했다고 말해주지 않는한, 과장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건 걍 본인 주관임.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더 심한 일들도 얼마든지 만연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 정도는 MSG가 아니라 현실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 그리고 저 정도면 양호하다고 하는 님들은 너무 현실에 안주해있는 것 같음. 님들 말대로 저 정도면 비교적 양호한 편일 수도 있겠지. 대치동이면 더욱. 근데 그건 걔네들이 '더' 심각한 거지, 저게 '양호'한 건 아님. 문제있는 현실은 고쳐야함. 받아들이지 말고. 만약 본인이 받아들일 거라면 본인만 조용히 받아들이셈. ㅈ같은 사회 현실을 받아들이는 걸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나약해 보임. 나도 이명학쌤 강의 듣는 학생으로서 대충 어떤 스타일이신진 알고 있어서 저걸 보고 막 믿음이 깨지거나 그러진 않는데, 저게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댓글보니까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 아무리 요즘 애들이 부모님에의해 공부를 많이 하고 선행학습이며.. 놀시간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한다고 알긴 했지만.... 이런 것이 웃음으로 소비되는 것 까지는 도저히 못받아 들이겠습니다. 저는 재수생이고 이명학 선생님강의에 흥미가 생겨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선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학교때 2년 정도 어머니에 의해 교육열이 심한 어느 동네의 입시학원에 다녔습니다. 그때를 요약적으로 한 단어로 말하자면 말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문장 오형식 구조를 10초 안에 달달 말로 내뱉지 못하면 혼이 나고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숙제를 주어주고 제가 미처 다 하지 못하면 친구들이 있는데서 무릎을 꿇게하고 수업을 듣게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때 놀지 못하게 머리 빠져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했던 기억은 거의 아동학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한국의 교육이라는게, 입시라는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한테 단어 700개.. 틀릴 수도 있고 못할 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초등학생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 자리에서 욕을 합니까. 저는 그때 입시학원 다녔을때 저를 못잡아 안달난 원장을 죽이고 오장육부를 다 갈라버리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린 여자아이가요. 말이 길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영상 속의 말들은 분명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른과 같은 정도의 임무와 책임, 숙제를 주는 것은 엄연히 아동학대라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놀아야할 시기입니다.
검은색 초딩한테도 시켰다고 그랬습니다^^ 님 말하는거 보니까 인성 자체가 안되신 분 같은데 잘 모르면서 남의 가족얘기에 비하하는거 정말 수준 떨어지네요 니 어미요? 니 어미는 니를 잘 가르친 것 같지 않네요 ^^ 라고 말하면 님도 기분 더럽겠죠? 재수하는거 자체도 비하발언 하십니다만 저는 4년제 한의대 다니다가 가고 싶은 과 가고 싶어서 재수하는겁니다 븅신? 첨보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하시나요? 사람이신가요?
미네랄 전 이명학 선생님 강의를 듣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 교육열이나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게 일개 학원에서 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의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학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가 그것을 원해서 보낸 거고 원장이 그걸 시키면강사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론 강의에서 실명을 언급하면서 희화화하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름만으로 사람이 특정이 되는 건 아니니까 그 아이한테 실제 피해가 갈 것 같진 않네요
1:35 쌤 웃음소리가 진짜 킬링파트다ㅋㅋㅋㅋ흐익흐잏흐잌
아 진짜 꺄르륵 웃어 ㅠㅠㅠ
아니 빡센거 시킨것도 아니고 20개 중에 10개 골라서 6개면 통과하는 시험 떨어지는 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거 시킨 것처럼 생각하는 불편러들 왜케 많아
현강 3시간4시간씩 안들어봤으니까 공감을 못하지...
그시간동안 집증하는게 힘드니까 분위기도 환기하고 단어 외우라고 강조하기 위해서 얘기하는거잖아
2:21 아니 20개중에 10개 시험봐서 6개 못맞추면 진짜 머리 다친 수준인데? ㅋㅋㅋㅋ
그냥 외우지도않고 학원오는듯ㅋㅋㅋㅋ
아냐... 나 중딩때 그랬어..머리 안 다쳤는데 아이큐도 잘 나왔는데 기가막히게 영어는 못하드라고
이걸 보는 초딩아 늦지 않았어.. 스펠링 하나하나 외우지 말고 말로 해 사과를 '에이피피엘이' 이렇게 말하면서 외우면 6개도 못 외운다 애플 이라고 외워
그게 나인듯.....
대치동이라잖아 이 사람들아
뭔가 엄청 스윗하게 생기심...ㅈㅎㄱㄱㅇ
댓글 선비가 꽤 있넹.. 학원 강사 선생님들은 학생이 부족한걸 채워주기위해 약간 자극시키는 사람이고 이끌어주는 분이니까 당연히 비꼬든 몰해서라도 하것징 근데 이거가지고 몬 이명학쌤 비판하누
딱봐도 MSG인데 ㅈㄴ 부들부들하네 띵학식 MSG 모르면 걍넘어가라 ㅋ
ㅇㅇ
ㄹㅇㅋㅋ먼 치세요 ^^
웃자고 하는 얘기에 즐겁게 스트레스 풀고 넘겼으면 학생들 위해 고생 많으시던데
초딩 단어외우다 방언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어휘의 중요성 다시 한번 깊게 인식하고 갑니다~~
아 귀여워 잘생겼어 사랑해 ㅜㅜㅜ
이명학 선생님, 너무 조아요
그만큼 단어가 중요하다는건데
뭔 불편러들이 많냐
존내 웃겼던 학원쌤 썰
위에 말한 학원쌤의 제자가 초6때 같은반에서 보여주기식 수학공부하던 친구가 수 상하 일부러 들고와서 쉬는시간마다 꺼내놓고 존내 풀었다는데(뒤를 보면 알겠지만 암기식으로 끄적인건지 정말 푼건지 모름, 어쩌면 그냥 낙서일지도)
정작 학교 시험에서는 50점도 못넘겨서 질질 짰다는 얘기로 애들 진짜 대폭소함.
원래 병신짓 좀 하면 학원쌤 전용썰 행인건 국룰임
예비고삼인데 어휘딸려서 5일전부터 단어외우기시작했는데 진짜 완벽하게 외울려고했는데도 5일만에 800개외움
성시경뿌 지금쯤 다까먹을거임
머리 되게 좋으시네요 부럽
전 진짜 독하게 해도 하루 60개가 끝이라 ㅠ
다른 공부도 많이 밀렸구...
ㅋㅋㅋ 극한의 상황일때 약간 초인능력 비슷할 정도로 집중력이나 그런게 생긴다고 하죠
수능쉽다ㅇㅈㄹ하는애들아ㅋㅋ너네지잡인거알아 앞장만푸는너네들은쉽겠지
지금 대학생인 세대는 쉽다고 말할수밖에없지 1개틀리면 2등급나오는 대좆밥시대였는데
절평은 쉽던데?
@@lIlllIlIllIllIllllII 하도 어이가 없어서지금 대학생세대를 대충 13~18로잡고 팩트체크해봄
13년도 93 14년 B형 93 15년98 16년94 17년94 18년절대평가 1등급 수험생전체의 상위10퍼까지받음. 상대평가시절 1등급이 4-5퍼인걸 감안하면 13년도~17년도까지 웬만한 2등급얘들도 18년이었으면 1등급이었을듯. 그나마 19년도 선방해서 1등급 5.3%임.
지금 대학생 세대는 영어가 ㅈ도 쉬웠다고? 1개틀리면 2등급받았다고? 15년도와 니들이랑 제일 동질성이 높은 18학번 빼고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보나마나 급식인데 선배들 깎아내릴 시간에 공부나해라. 근거도없는 조약한 악플만 달줄 아는 놈아. 영어가 쉬웠던 시절의 대학생들은 이미 기업에서 대리달고 있어.
11수능 안봤으면 닥치세요 외국어 진짜 개어렵게 나왔음;;그때 내기억으론 1컷이 90이였는데....하긴 국어에서 두더지 시발 그문제 때문에 멘탈 쿠쿠다스 됐으니...
@@satomi_0327귀여운 두더지
찬호 결국에 공부안하고 코인 시작했다가 80억을 잃었다네요 ㅠㅜ
학생 인권 조례가 보편화 되기 전 이야기고 (물론 그 때 당시의 체벌 등은 정당화될 수 없음) 학생이나 교/강사의 인권 의식이 미비하던 시절인데요 뭐... 저도 고3 때까지 청소년 인권 시위나 참정권 시위에 참여하던 한 '불편러'였지만, 본인이 불편하다고 해서 한 사람의 인격을 모욕하거나 헐뜯는 건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비웃음이 목적이 아니라 분위기 전환용으로 쓰이는 썰 같고 학생 자체의 암기 의지가 미비해보이는데... 다들 말조심 좀 하세요.
Denzel curry = ultimate
알바가 강의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Dongwon Kim 무슨말?
10정도의 썰을 msg넣어서 100으로 푸는게 선생능력임ㅋㅋㅋㅋ
아 진짜 불편러들 불편하면 그냥 공중파 예능 봐 불편러들 때문에 예능 ㅆ노잼인데 이런 것까지 다 막으려고 하네
20개중에 10개 본다는건 20개를 다 외워야 하잖아..
근데 나도 초딩때 단어 매번 하루에 몇백개씩 외우라고 시키고 그거 시험 보고 나서 틀린 개수대로 손바닥 맞았음 나무막댁 테이프로 감은 걸로 어떤 날은 20대 이상 맞은적 있었음 진짜 그때 개 서러웠었는데 근데 여기 댓 수준 왜 이러냐;; 명학쌤이 근무하신 곳은 대치고 이런 교육법을 만든 우리나라를 비판해야지 우리나라 교육법에 맞게 가르쳐야되는 강사를 뭐라하네; 명학쌤 강의 듣는 학생으로써 명학쌤 엄청 학생들 챙기시던데 불편러들 존나 많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찬호가 김해살던 찬호아닌가요??
이걸 안웃으면서도 보는 얘들은 강의나 쳐 보고 말해라.... 강의 분위기 다운되니까 농담해주는거지
ㅋㅋㅋㅋ 개웃기네
불편러 불편러 하는데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하고 그런거 쓰라고 댓글 있는거 아님?
지나친 욕이나 비난만 쓰지 않고 상식선에서 의견피력하는게 뭐 잘못됐나?
양면적인게 불편러불편러 노래를 하는 친구들,
불편러들 댓글 보니 본인들도 많이 불편한것처럼 보이는데
똑같은 짓들 하면서 니가 불편 느끼면 불편러고 내가 느끼는 불편은 뭐 괜찮다 그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피차일반인데 ?? 난 불편러를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ㅇㅈ
너가 까일 각오를 하고 자유롭게 강사를 깠으니까 너도 까일 각오는 해야하지 않겠냐?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ㅋㅋㅋㅋㅋ 참
ㄹㅇ 싸이코패스누
블랑티비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그리고 블랑티비가 뭔가요?
딱봐도 구라같은데 다들 불타지 마시길.. 솔직히 인강듣다 보면 강사들 푸는 썰 대부분이 구라티 팍팍 날때 많음 ㅋㅋㅋ
2:00
네??
애초에 이명학을 모르면 걍 넘어가라는 얘기 자체가 생각이 짧은 것 같음. 유튜브는 공개적인 장소이고, 이명학을 모르는 사람조차도 볼 수 있는 영상이면 당연히 이명학의 스타일을 모르는 사람까지 고려해서 영상을 올리든, 고려를 안 할 거면 대신 돌아오는 오해와 비판을 감당할 준비는 돼있어야 맞음.
MSG 넣었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암. 본인이 과장했다고 말해주지 않는한, 과장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건 걍 본인 주관임.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더 심한 일들도 얼마든지 만연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 정도는 MSG가 아니라 현실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
그리고 저 정도면 양호하다고 하는 님들은 너무 현실에 안주해있는 것 같음. 님들 말대로 저 정도면 비교적 양호한 편일 수도 있겠지. 대치동이면 더욱. 근데 그건 걔네들이 '더' 심각한 거지, 저게 '양호'한 건 아님. 문제있는 현실은 고쳐야함. 받아들이지 말고. 만약 본인이 받아들일 거라면 본인만 조용히 받아들이셈. ㅈ같은 사회 현실을 받아들이는 걸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나약해 보임.
나도 이명학쌤 강의 듣는 학생으로서 대충 어떤 스타일이신진 알고 있어서 저걸 보고 막 믿음이 깨지거나 그러진 않는데, 저게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뭐 이렇게 열심히 적었냐 ㅋㅋ 이거 적을 시간에 공부 ㄱ
@@우희희-l7q 이거 쓰는데 10분도 안 걸려 ㅋㅋ 공부는 잘 하고 있음 ㅇㅇ 근데 좀 찔리는 구석이 있는게 더 열심히 해야겠음 땡큐
'암' 에서 수준 나오시네요 ㅋ
앎! 아아아앎!
이거 신택스 몇강이더라
올해 신택스 전년도꺼 그대로에요
이거 리앤로아님?
신택스 들으셨어요??
개소리.단어와 문장이같냐
윽
애한테는 트라우마일듯 ㅡ
난 진짜 빡세게 했을 때 하루에 1500개도 외웠는데
임남규 하면 다음에 기억나긴해요?
박민형 ㄹㅇ..
TWICE미나 하루에60개정돈기억가능함 다음날까지계속해서 근데 ;;100개는좀..
1500개? 하루에 15시간 공부한다고 하면 1시간에 100개.... 36초에 단어 1개씩을 외운다는건데 그 것도 15시간동안 단 1분도 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ㅋㅋㅋ
임남규 1500개라니; 허언이 있으시거나 머리가 남달리 좋나보네 머리 좋은 사람이 이렇게 댓글 달진 않겠지만
댓글보니까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 아무리 요즘 애들이 부모님에의해 공부를 많이 하고 선행학습이며.. 놀시간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한다고 알긴 했지만.... 이런 것이 웃음으로 소비되는 것 까지는 도저히 못받아 들이겠습니다. 저는 재수생이고 이명학 선생님강의에 흥미가 생겨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선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학교때 2년 정도 어머니에 의해 교육열이 심한 어느 동네의 입시학원에 다녔습니다. 그때를 요약적으로 한 단어로 말하자면 말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문장 오형식 구조를 10초 안에 달달 말로 내뱉지 못하면 혼이 나고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숙제를 주어주고 제가 미처 다 하지 못하면 친구들이 있는데서 무릎을 꿇게하고 수업을 듣게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때 놀지 못하게 머리 빠져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했던 기억은 거의 아동학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한국의 교육이라는게, 입시라는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한테 단어 700개.. 틀릴 수도 있고 못할 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초등학생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그 자리에서 욕을 합니까. 저는 그때 입시학원 다녔을때 저를 못잡아 안달난 원장을 죽이고 오장육부를 다 갈라버리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린 여자아이가요. 말이 길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영상 속의 말들은 분명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른과 같은 정도의 임무와 책임, 숙제를 주는 것은 엄연히 아동학대라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놀아야할 시기입니다.
검은색 초딩한테도 시켰다고 그랬습니다^^ 님 말하는거 보니까 인성 자체가 안되신 분 같은데 잘 모르면서 남의 가족얘기에 비하하는거 정말 수준 떨어지네요 니 어미요? 니 어미는 니를 잘 가르친 것 같지 않네요 ^^ 라고 말하면 님도 기분 더럽겠죠? 재수하는거 자체도 비하발언 하십니다만 저는 4년제 한의대 다니다가 가고 싶은 과 가고 싶어서 재수하는겁니다 븅신? 첨보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하시나요? 사람이신가요?
검은색 이명학 선생이나 이명학 옹호하시는 님이나 똑같네요 님 신고했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갑자기 남의 가족을 욕하질 않나, 재수하는것을 비하하지를 않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나 대체 하고 싶은 말을 논리정연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나요? 초등학교는 나오셨나요?
미네랄 깜지쓰게 했다 했지 700개라고 했냐 에휴 무식한 새키ㅋㅋ 진짜 답 없다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니가 뇌가 불편해서 세상이 다 불편하지?ㅋㅋ ㅉㅉ 불쌍하다
미네랄 단어 20개정도 주고 10개 시험봐서 6개맞으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미네랄 전 이명학 선생님 강의를 듣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 교육열이나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그게 일개 학원에서 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의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학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가 그것을 원해서 보낸 거고 원장이 그걸 시키면강사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론 강의에서 실명을 언급하면서 희화화하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름만으로 사람이 특정이 되는 건 아니니까 그 아이한테 실제 피해가 갈 것 같진 않네요
찬호 부모님이 이상하네
그런식으로 애를 단어 못 외운다고 놀림감 삼으시고
너무하네요.
난 검은색 니가 닥쳤으면 좋겠다. 닉네임이 '검은색'이라고 니 본성도 검은색인 거냐? 자기하고 생각 다르다고 갑자기 욕부터 내놓네
전민배 밑바닥 인생 ㅎㅇ
@@검은색-u3o 정신병자냐
ㅂㅅ인가ㅋㄱㅋㄱㄱㅋㄱㄱ학원에 갔으면 영어단어 외워야지.. 이렇게 달면 ' 넌 영어성적~%@-' 이럴것같은데 전 수능영어1등급에 조교하고있음
이게 재밌나?
응 아주 재밌어
존나 재밌ㅇㅁ
단어가 전부라면 신텍스는 왜 하나 ㅋㅋㅋㅋㅋ
단어 알아도 해석 안되니까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감으로 푸는 거 없애려고요 **
아 그니까 단어가 전부가 아닌 거지
80퍼라잖아 ㅂㅅ아
이게웃고할이야기인가ㅡㅡ
너무 웃긴데효 ㅎㅎ
찬호니?
닉값 ㅋㅋ
스카이에듀 진짜 시발 이건 뭐 씹선비라는 말도 아깝고 프로불편러라는 말도 아깝고
그냥 개찐따사회부적응자들이네ㅋㅋㅋㅋㅋㄱ
세상에 불편한 게 엄청많을텐데 어떻게 사니?ㅋㅋ
신세휘 저기 앉으신 수험생 분들도 싸이코임?ㅋㅋㅋ
사람 망치는 대한민국 사교육
노잼
구글링하다가 블랑티비보고 자기위로 너무많이해서 고자됬다 위로좀 해주라
아이고 노잼.
멍청한 애들 앞에 앉혀놓고 선생이란 작자가 저따위 이야기하다니.
같이 웃고 있을 이야기는 아닌듯.
수험생활 때 놀기만 했나 ㅋㅋ 인강 1시간짜리 풀집중해서 듣는 게 쉬운 줄 앎? 수다 떠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