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쯤 부터 하신 말씀이 정말 공감되네요. 전 불법수행하는 사람이지만 오늘 다마내기님이 나눠주신 깊은 지혜 한조각에 큰 깨우침을 느끼고 갑니다. 돌비님이 마지막에 무당과 허주에 비유를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다마내기님이 전달하실려는 내용과는 차원이 완전 다른듯 느껴지는군요. 저도 그 많은 세월동안 왜 이렇게 방황하며 왔는지 갑자기 이해가 확 되었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신: 석존도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서 깨달음을 얻으려 하셨을때, 악마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림을 당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존재들이 다름아닌 바로 자신안의 두려움이자 자신의 불성을 부정하고 의심하는 자기자신이라는것을 깨닫는 바로 그 순간, 해탈을 하셨다네요. 물론 석존이 인간세계에 와서 처음 부처가 된것은 아니고 구원원원겁부터 쭈욱 부처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인간의 몸을 받아 굳이 인간세계에 오신것은 인간 또한 그몸 그대로 누구나 자신과 같이 부처가 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내가 선을 선택하느냐 악을 선택하느냐에 의해 운명이 달라질수있으니, 모두들 지지 마십시오!
제 친구 몇도 안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남자 뿐이긴 한데. 남자도 누군가에게 기대서 힘든부분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눈물이 나면 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에게, 우울감, 무력감에 빠져 계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알고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은 당신이 이세상에 없는 모습보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거나 기대 우는 모습이 더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였네요. 저도 힘든시기에 집회도 많이가고 목사님께 기도받은 경험들이 있는데 그과정에서 귀신들린 사람들도 많이 보고 영적인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저도 매일 사탄이랑 영적싸움하는데 진정한 크리스쳔의 삶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다마내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실날이 더 많을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교회 다닌다면서 귀신은 안 믿는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될때 많았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우울함을 느낄때 정말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악마가 주는 생각인 경우가 있다는 마지막말이 특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죽고싶다는 말도 습관적으로 하지마세요. 그 말을 틈타고 귀신이나 악마들이 진짜 죽음으로 이끄려고 온갖 애를 쓸겁니다.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께도 감사드려요! :)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실은 6년전에 급하게 미국유학길에 올라서 전셋집이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위 방법대로 입에도 담지못할말을 써서 집구석에 붙였는데...거짓말 같이 이틀만에 다음 세입자 구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이젠 크리스천으로서 이 분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돌비 스들무를 듣고 다시 돌아가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이제는 전처럼 이런 영적 세계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 안에 담대하게 평안 가운데 살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 머리 한대 얻어맞은 느낌을 받아요 ;; 와.. 어쩜 이렇게 … 제가 들어온 얘기랑 같은지… 와.. 다마내기님 감사해요 저 지금 진짜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아요. 와.. 진짜 그런가? 그래서 그렇게 이래도 저래도 힘들었나? 이래도 저래도 죽어야한다는 그 속삭임은 악마가 넣어주는 생각이었나… 아무리 논리적으로 봐도 내 잘못도 그렇게까지 최악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내 귀에 그런 속삭임이 있나 했는데 진짜였어요 ; 와… 와……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저 지금 정신이 번쩍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마내기님 마지막 말씀이 맞네요 하나님도 영적존재인데 다른 영적 존재들은 없다고 믿는 모순이 저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저도 교회못다니겠다했어요... 제가겪는걸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처음엔 믿어준대놓고 결국은 안보인다 생각해라, 기도로이겨내라 하는데 기도를 해도 방해를 받으면 어찌하란건지... 그냥 더 강하게 하라는데 원래 교회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결국 아예 제 말을 거짓말로 치부하듯이 말해서 정내미가 떨어졌어요... 다마내기님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저도 제 나름의 방식대로 이겨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잘 봤습니다.
님의말을 안믿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방법이 제일 큰방법이니 그걸 알려주는거죠.지금도 안믿고있으니 이런생각들을 하시는거 아닐까요? 기도하고 믿지않고는 방법이없어요ㅠㅠ 그건 본인의 믿음에 따라 해결되는거겠죠. 물론 제가 소소한지는 몰라도 저는 기도하고 거의다 해결되었어요ㅠ끝까지 더 기도하고 예배드려보세요ㅜㅜ
기독교인들이 원래 눈가리고 아웅 잘하고 귀신이나 영적얘기하면 믿지도않고 터부시하거나 이단취급함 술마신다고하면 죄인취급하니 차라리 안마시는척 거짓말 하게 되는것? 결국 이중적인 요소를 스스로 만들어내서 질리게 만드는 종교 거짓은 악에 속한거라고 가르치면서 ... 겁나 이중적인 종교임 ㅉ
그것 또한 하나님의 시험일수 있고 그만큼의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이 더큰시험을 주신것 같네요 이길수 있게 기도해 보셔요^^ 그리고 교회 다른곳으로 옮겨 보세요 같이 기도하고 응원 해줄수 있는 형제 자매 많을거에요 그리고 크리스천은 두명 이상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했으니 혼자 괴로워하지마시고 좋은 교회 하나님의 사람들 만나셔서 믿음생활 이어가길 응원 해요
진짜 정말 악마를 정상적으로 표현한게 제 경험과 비슷해서 소름이 돋네요. 악마하면 염소의 얼굴과 이상한 그림묘사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 물론 그것도 맞겠지만 오히려 정상적이고 역으로 호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상 이겨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어렵네요. 다들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크리스천으로써 .. 한사람을 넘어뜨리기위해 마귀는 아주 쉬지않고 공격한답니다.. 저희할머니는 옛날 교회안다니셨다가 집사님전도로 기도했는데 사탄이 잘때 목을 조르더랍니다.. 다음날 집사님한테가서 상황말하니 더쌔게 기도하랍니다.. 그렇게 3번이나 할때마다 목이 더 졸라오더랍니다.. 안하니까 목이 안졸라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저희고모가 할머니 모시고 계신데 고모가 크리스천인데 어디갔다올때마다 요즘 할머니앞에 사람의모습으로 자꾸 오는거같아요.. 고모오면 할머니가 자꾸 누구누구 와서 둘러보거갔다 그러시더라고요. 고모가 얖에있으면 그런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몇 계속 어떤 악한존재가 자꾸 대려가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렇게 소리질르고 그러셨어요.. 그러다가 돌아가셨구요..
물질계 이상의 차원이 존재한다는건..다소 희망적이죠, 유물사관이나 진화론자들에게 인간은 그저 한줌의 재, 먼지로 돌아갈 존재이지만,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영원한 신이 있고 그 존재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 육체라는 사실에 기초해서 영적인추구와 물질세계에서의 언행이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하죠. 귀신을 찾아다니는 폐가 탐험 칸텐츠들을 보면 웃긴게..자기 안에 있는 영혼을 현대인들은 느끼기 쉽지 않다는거죠..그래서 떠도는 귀신들의 흔적을 찾으며..영계가 존재하는구나 하는 물질중심 사관에 찌든 현대인으로서 뇌절을 느끼며 흥분하는것이구요..
다마내기님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그 악마가 서열 몇번째정도인진 모르나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돈과 권세를 얻는 일은 낯선일은 아니죠. 특히 연예계는 흔한 일이죠.. 그리고 할머니가 겪으신 귀에 악영이 속삭인일은 아주 이전에 저도 똑같이 겪었던 적이 있어요. 우울증, 동성애, 살인등등을 유발하는 악영은 다 존재하고 악영의 수는 지구의 사람의 수보다 훨씬 많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악영이 넣어준 생각인지? 자신의 생각인지? 스스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자존감이니 우울증이니 죽으려는데 이로 인해 슬픔? 을 누군가한테 주겠지 라는 말에서 믿고 걸러야 되는 것임에는 확실하네요 주제파악 못하고 자존심 자존감 이야기하거나 더더욱 챙기려는 것들은 믿거인거 아시쥬~? 자본기준으로는 순자산 10억 이하는 그런거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ㅋ 자존심 자존감은 그 위치가 되면 싫다고 필요없다고 울고불어도 알아서 챙겨집니다~ 주제파악 못하고 챙길 위치가 아닌데 챙기려다 주변에 민폐들 좀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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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초반에 나온 다마내기님 사연 링크로 해야 하는거 아님? 평소 돌비님 스타일이면 찾아보기 쉽게 관련링크 올려주시는데 이번엔 아니네요;; 제가 대신 찾아 적어드릴려했는데 구독자가 댓글에 링크 걸면 반영이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H_H-rx2oh읭. 안되나 싶어서 해봤는데 링크가 걸려서 흠칫했네요;; 다마내기님 전편 링크에요;;
외할머니가 기도를 정말 많이하셔서 작은스님이라고 할정도셨거든요.신기나 이런건 없으셨어요..촉이 좋고 꿈이 잘맞는 정도셨는데..왜 옛날분들이 하시는말들 있잖아요..밤에 휘파람 불지마라 뱀나온다. 혼잣말 하지마라..이런것들이 지금생각하면 귀신 부르는것들이더라구요..저는 어려서 뱀이 그 짐승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뱀은 다른말로 귀신도 의미하구요..귀신들린사람들이 혼잣말하잖아요..그래서 못하게 했나 싶네요...
다마내기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듣기 참 좋네요^^♡
목소리 말투 너무 좋다.. 깔끔 담백
@18:40쯤 부터 하신 말씀이 정말 공감되네요. 전 불법수행하는 사람이지만 오늘 다마내기님이 나눠주신 깊은 지혜 한조각에 큰 깨우침을 느끼고 갑니다. 돌비님이 마지막에 무당과 허주에 비유를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다마내기님이 전달하실려는 내용과는 차원이 완전 다른듯 느껴지는군요.
저도 그 많은 세월동안 왜 이렇게 방황하며 왔는지 갑자기 이해가 확 되었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신: 석존도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서 깨달음을 얻으려 하셨을때, 악마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림을 당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존재들이 다름아닌 바로 자신안의 두려움이자 자신의 불성을 부정하고 의심하는 자기자신이라는것을 깨닫는 바로 그 순간, 해탈을 하셨다네요.
물론 석존이 인간세계에 와서 처음 부처가 된것은 아니고 구원원원겁부터 쭈욱 부처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인간의 몸을 받아 굳이 인간세계에 오신것은 인간 또한 그몸 그대로 누구나 자신과 같이 부처가 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내가 선을 선택하느냐 악을 선택하느냐에 의해 운명이 달라질수있으니, 모두들 지지 마십시오!
@@DarlingBug 쉽게 말해서 그걸 주제파악이라고 하는데 주제파악 못하는것들은 다 ㄱH돼아지덜입니다~
@@DarlingBug 부처님이 엄청 오래전부터 부처님이었다는 사실은 법화경에서만 적혀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법화경을 접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ㄷ ㄷ ㄷ
성경에 사탄은 송사하는자 라고 나오죠. 하나님: 쟤 참 믿음도 좋고 진실하다.사탄: 가난해보십시오,병에 걸려보십시오. 하나님을 배반할겁니다. 하나님: 좋다 그럼 네가 시험해봐도 좋다.그러나 팔을 자른다든가 목숨을취한다든지 하면 죽을줄 알어.절대 몸에는 손대지마.
인간이 인격수양을하여 높은경지에
이르려하면 항상 사탄이 방해하려 옵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마내기님~이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고 믿음생활 잘하시기 바랍니다
돌비님도 좋은 말씀과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여러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엿어요 ㅠ 힘얻고갑니다 ! 화이팅!!
할머니 : 눈 귀가 어두워서 인사 못받아줬는데 성황할머니 취급당한 썰 푼다.
천재인가.. ㅋㅋ
아😂
돌비님이 잘 들어주시니 시참도 편안하게들 하시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히 말씀 재밋거 잘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뭔가... 마음에 와닿고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마내기님 감사합니다!
부적으로 인해 가위와 무서운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다마내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다마내기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 친구 몇도 안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남자 뿐이긴 한데. 남자도 누군가에게 기대서 힘든부분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눈물이 나면 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에게, 우울감, 무력감에 빠져 계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알고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은 당신이 이세상에 없는 모습보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거나 기대 우는 모습이 더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전 제가 장애인이라서 친구도 장애인 친구밖에 없는데 이 친구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고 혼자 겪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나아지는게 없다보니 결국 가족들한테
말해서 그 친구 손절 까고 혼자 잘 지내는중
다마네기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잘들었어요
다마대기님 영적 으로 이겨내시고 항상 믿음으로 지냈으며 좋겠어요 ㅎㅎ 항상. 좋은 일만 있기 바랄께요 다마대기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끔 오랜만에 예전에 참여하셨던 분 영상이 업로드 되면 새롭고 반가울수가 없네요 워낙에 참여하신 분들의 영상이 많다보니 골고루 올리는것도 일인거 같아요 다마내기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오싹하게 들으며 더위를 이겨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데블스 에드버킷 영화가 생각나는군요~내용이 후덜덜할것 같습니다...어서 들어봐야겠군요~오늘도 잘듣겠습니다😍소나기가 예고없이 내릴수도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귀족님들 비 조심하세요🤩💪
다마내기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더위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돌비님 다마내기님 잘 듣고갑니다❤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이였네요. 저도 힘든시기에 집회도 많이가고 목사님께 기도받은 경험들이 있는데 그과정에서 귀신들린 사람들도 많이 보고 영적인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저도 매일 사탄이랑 영적싸움하는데 진정한 크리스쳔의 삶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다마내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실날이 더 많을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목소리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저에게 까지 전달되었습니다다시한번 저를돌아보게되네요
다마내기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돌비님 방송은 목소리 좋으신분들만 있으신거같아요! 항상 귀가 넘 오싹하니 달달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교회 다닌다면서 귀신은 안 믿는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될때 많았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우울함을 느낄때 정말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악마가 주는 생각인 경우가 있다는 마지막말이 특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죽고싶다는 말도 습관적으로 하지마세요. 그 말을 틈타고 귀신이나 악마들이 진짜 죽음으로 이끄려고 온갖 애를 쓸겁니다.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께도 감사드려요! :)
다마내기님.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
좋은목소리로 저희에게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저속한 욕 집에 붙이거나 문에다가 양초로 가위모양이나, 저속한 욕 써놓으면 집이 빨리 팔린다는 미신이 있긴있습니다. 근데 그게 터주를 괴롭혀서 집에서 빨리 나가게 만드는 원리라고함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실은 6년전에 급하게 미국유학길에 올라서 전셋집이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위 방법대로 입에도 담지못할말을 써서 집구석에 붙였는데...거짓말 같이 이틀만에 다음 세입자 구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이방법으로 하루만에 집 나갔어요... 진짜 신기했다는
궁금한 이야기 y에도 누가 자기집에 저속한 욕 써서 문에 붙여둬서 누군지 찾았는데 건물주인이였다는..
어디다가 붙이나요? 그냥 흰종이에 검은볼펜으로 쓰나요 ?아님 빨간펜으로? 친구집이 안나가서~ㅎ
@@아름다운-v3c우리가 죽으면 귀신이잖아요 살아 생전에는 사람이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마내기님😊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더위조심하세요돌비님
목소리 너무 좋다
이젠 크리스천으로서 이 분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돌비 스들무를 듣고 다시 돌아가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이제는 전처럼 이런 영적 세계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 안에 담대하게 평안 가운데 살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
돌비님 방송은 아무 생각 없을때 시간 떼우기 쵝오 입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들뮤💜💙💚
다마내기님 조언. 잘들어습니다!
앞으로. 긍정적인으로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저는 지금 머리 한대 얻어맞은 느낌을 받아요 ;; 와.. 어쩜 이렇게 … 제가 들어온 얘기랑 같은지… 와.. 다마내기님 감사해요 저 지금 진짜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아요. 와.. 진짜 그런가? 그래서 그렇게 이래도 저래도 힘들었나? 이래도 저래도 죽어야한다는 그 속삭임은 악마가 넣어주는 생각이었나… 아무리 논리적으로 봐도 내 잘못도 그렇게까지 최악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내 귀에 그런 속삭임이 있나 했는데 진짜였어요 ; 와… 와……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저 지금 정신이 번쩍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마내기님 저번 이야기부터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에 나온 악마에 대해서 생각해보니까 문득 아코님의 내림목사 사연이 생각나네요.
아마 악마에게 절을 하셨다면 그순간 악마에게 몸과 영혼을 바치고 내림목사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사연듣고 나도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다마내기님 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잘듣겠습니다
삶을 갈아먹는다는게 제상황인가봐요... 너무힘들고 아직방황하고있어요... 진짜누군가 살려줫으면하는 정도에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다마네기님ㅜㅜ 제 인생이랑 비슷하시네요..
돌비님 다른 이야기를 먼저 보고나서 시청해야 이해가 되는 사연같은 경우 해당 영상 링크를 더보기나 댓글 고정에 남겨주실 수 있나요? 재생목록에 영상이 많아서 찾기도 쉽지 않고 검색해서 그 영상 보고나면 정작 맨 처음에 보려했던 영상은 까먹고 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마내기님 마지막 말씀이 맞네요 하나님도 영적존재인데 다른 영적 존재들은 없다고 믿는 모순이 저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저도 교회못다니겠다했어요... 제가겪는걸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처음엔 믿어준대놓고 결국은 안보인다 생각해라, 기도로이겨내라 하는데 기도를 해도 방해를 받으면 어찌하란건지... 그냥 더 강하게 하라는데 원래 교회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결국 아예 제 말을 거짓말로 치부하듯이 말해서 정내미가 떨어졌어요... 다마내기님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저도 제 나름의 방식대로 이겨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잘 봤습니다.
힘든 일은 하나님께 묻는 기도로 나가보세요, 영으로 응답해주십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 처럼 죄인인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지요 ,내려놓고 맡기고 천성을 향해 가십시다,
님의말을 안믿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방법이 제일 큰방법이니 그걸 알려주는거죠.지금도 안믿고있으니 이런생각들을 하시는거 아닐까요? 기도하고 믿지않고는 방법이없어요ㅠㅠ 그건 본인의 믿음에 따라 해결되는거겠죠. 물론 제가 소소한지는 몰라도 저는 기도하고 거의다 해결되었어요ㅠ끝까지 더 기도하고 예배드려보세요ㅜㅜ
기독교인들이 원래 눈가리고 아웅 잘하고 귀신이나 영적얘기하면
믿지도않고 터부시하거나
이단취급함
술마신다고하면 죄인취급하니
차라리 안마시는척 거짓말 하게 되는것? 결국 이중적인 요소를
스스로 만들어내서 질리게 만드는 종교
거짓은 악에 속한거라고 가르치면서 ...
겁나 이중적인 종교임 ㅉ
그것 또한 하나님의 시험일수 있고
그만큼의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이 더큰시험을 주신것 같네요
이길수 있게 기도해 보셔요^^
그리고 교회 다른곳으로 옮겨 보세요
같이 기도하고 응원 해줄수 있는 형제 자매 많을거에요
그리고 크리스천은 두명 이상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했으니
혼자 괴로워하지마시고 좋은 교회 하나님의 사람들 만나셔서 믿음생활 이어가길 응원 해요
날마다 성령님을 초대하세요. 불같은 성령님 나에게 충만히 임하시고 사랑한다고요. 시편18편 암송 하시고요. 말씀 보시고 찬양 하시면 일곱길로 도망 ~ 할렐루야
출근길. . .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다마내기님 감사합니다.
삶이 참소중하죠ㅠㅠ 우리 모두 잘 살아봐요... 잘 들었습니다....
출근준비는 돌비와 함께!
다마내기님 너무 잘들었습니디
양파님 잘 들었습니다~
진짜 성경적인 부분 교회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셔서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만함,... 배워갑니다
다마내기님...
오늘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야할지 깊은 깨우침을 얻어갑니다..
항상 긍정의 삶을 살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몇 년 간 들어본 이야기 중에 정말 제일 무섭고도.. 크리스천으로서 공감과 이해가 되는 내용이었어요.
해주신 말씀들이.. 개인적으로 도움도 정말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다마내기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소름 ㅜㅠ
예전에 아는 아줌마한테 들은 얘기에요.
집이 안팔리거나 할때 빨간펜으로 개보지 라고 쓰고 거꾸로 붙여놓으면 집이 나간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저게 진짜 있는거구나
그래도 이거 보고 하실분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뭔가 섬뜩하잖아요 ㄷㄷㄷ
궁금한 Y 에서 부동산 아줌마들이 남의집 문에 빨간펜 부적을 붙혀놓은 이야기 나왔어요 ^^
@@요미-l9c 전 그건 모르겠고 어릴때 동네 아줌마한테 들은 얘기에요.
어째든 비슷한 얘기를 시들무에서 들으니 섬뜩하네요.
저거랑 비슷한 비방이 있는 모양입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다마내기님 목소리 좋당
구마사제분들도 엄청 무섭고 두려울거 같아요 다만 주님께 의탁하면서 나아가시는거 같아요
다마내기님~~~~ 닉 다마내기인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캐릭터가 연상돼요! 잘 듣겠습니다
진짜 정말 악마를 정상적으로 표현한게 제 경험과 비슷해서 소름이 돋네요. 악마하면 염소의 얼굴과 이상한 그림묘사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 물론 그것도 맞겠지만 오히려 정상적이고 역으로 호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상 이겨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어렵네요.
다들 잘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돌비 애청자인 크리스찬1로서 엄청 공감되고 실체적으로, 본질적으로 와닿는 공포였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믿으면서 귀신이나 악마에 대한 얘기는 덮어놓고 모른척하면서 사는 요즘 기독교의 모순적인 분위기에 대해서도 공감해요...!
나는 존80나 크리스천
성경에도 루시퍼 얘기있는데 안믿는사람이 있다고요?ㅋㅋㅋ
귀신도 없다고 생각안하죠.단지 기독교인이 아닌사람과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귀신의 이해가다를뿐이지 귀신이 아예없다고는 생각안함.
@@yesyes4029나
성경에 뻔히 귀신얘기가 나오는데 자긴 교회다닌다고 귀신의 존재를 안믿는다는 사람은 좀 이해하기 힘듬
궁금한 이야기y에도 똑같은 사연이 나왔는데 부동산에서 그런짓을 했더라구요.
잘들을께요 ❤
간증 시들무도 좋네여.... 스펙트럼 개쩌는 돌비 최고!!
다마내기~~양파~~???
ㅋㅋㅋ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고마운 악마네요 깨닮음을 줬으니 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으로써 .. 한사람을 넘어뜨리기위해 마귀는 아주 쉬지않고 공격한답니다..
저희할머니는 옛날 교회안다니셨다가 집사님전도로 기도했는데 사탄이 잘때 목을 조르더랍니다.. 다음날 집사님한테가서 상황말하니 더쌔게 기도하랍니다.. 그렇게 3번이나 할때마다 목이 더 졸라오더랍니다.. 안하니까 목이 안졸라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저희고모가 할머니 모시고 계신데 고모가 크리스천인데 어디갔다올때마다 요즘 할머니앞에 사람의모습으로 자꾸 오는거같아요.. 고모오면 할머니가 자꾸 누구누구 와서 둘러보거갔다 그러시더라고요. 고모가 얖에있으면 그런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몇 계속 어떤 악한존재가 자꾸 대려가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렇게 소리질르고 그러셨어요..
그러다가 돌아가셨구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저는 악마의 소리가 핸드폰 음성 녹음이 되었던 적이 있어요. 예수님 믿기 시작하면서 온갖 영적 전쟁이 있었네요.
댓글로나마 경험 나눠주실 수 있나요?
저도 사연 궁금합니다
인간은 절대로 이세상을 다 파악 할수없다.
다마내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는게 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교회도 안나가고 돈만 생긴다면 악마한데 영혼이라고 팔려고 했는데ㅠ 주님이 아직 저를 마니 사랑하시는거 같내요!!
시험을 이겨내야 축복도 받습니다. 시험기간에는 묵묵히 인내하고 감사기도 시편 18편 암송 . 찬양했습니다.
이거보고 교회다닙니다..이번주부터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칠월칠석 직녀와 견우가 만나는 날입니다. 다들 좋은 짝 달라고 기도하세요오오❤😆❤
내용이 앞뒤 두서가 없네...
기도 열심히 하세요 ㅎㅎ
미신이라니 얼태기 없네 그렇게 생각하면 그 여자를 만나면 안되지
그러면 이세상에 무당들은 왜 생겨나고 무당들을 무시하지 맙시다 시들무 시청자로서 그런생각한다는 자체가 에바지
6:45 사연자분말하는데 누가 "그치!그렇치!"하는 소리 들림
백뭉님 사연의 김민수를 보면 그냥 사람하고 똑같음. 십자가 그런거 안통하고 기도까지 함ㅎ
영화 추천이용
오늘은 기독교라디오방송듣는줄알았네요😅
기독교는 기도하면 마음의 안정은 되지만 이이상은 없음 기도해서 잘되면 하느님덕분 아님 기도가 재대로 안한것
저두 예전에 격었어요 악령수준 이. 지능지수가 굉장히 높았구요. 상상을 초월했었죠. 다행히두 직접테마기술 터득해서 빠져나왔네요ᆢ
어쨌든 잘 이겨내셔서 다행이네요.
물질계 이상의 차원이 존재한다는건..다소 희망적이죠, 유물사관이나 진화론자들에게 인간은 그저 한줌의 재, 먼지로 돌아갈 존재이지만,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영원한 신이 있고 그 존재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 육체라는 사실에 기초해서 영적인추구와 물질세계에서의 언행이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하죠. 귀신을 찾아다니는 폐가 탐험 칸텐츠들을 보면 웃긴게..자기 안에 있는 영혼을 현대인들은 느끼기 쉽지 않다는거죠..그래서 떠도는 귀신들의 흔적을 찾으며..영계가 존재하는구나 하는 물질중심 사관에 찌든 현대인으로서 뇌절을 느끼며 흥분하는것이구요..
사고가 애초에 안나게 도와줘야지 사고나는 것도 못막아주면 약올리는건가?
악마,악령은 있어요.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하느님의 존재하심과 전능하심, 성경이 진실이라는것,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것) 중요하지만 악마가 속삭이는 유혹을 물리치고 죄에 빠지지말고 회개하는게 중요해요. 사연자분 개신교시지만 어머니되시는 성모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천주교의 묵주기도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악한것들이 성모님을 아주 증오하는데 기도를 하면 당장은 괴롭힐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더 강해집니다. 더많은 은총과 보호도 받을수 있어요.
저도 기독교인데 귀신이나 악마나 이야를 기독교인들 믿는것도 듣는것도 싫어 하더군요
저도 영안이 여려서 본적이 있고 소리도 듣고 했지만
그런 말을 하면 안들려고
합니다~
다마내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확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뭐가 정확하다는 건지
성경에서 찿을수있어요?
저도 모태신앙에 교회다닌지 굉장히 오래됬는데 현재 다니는 교회에선 그런사람 거의 본적 없네요 모임에서도 이런 영적인 애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제교회에선 선교를 중요히 여겨서 빠질수 없는 애기라 그런것 같아요
우왕굿
저도 기독교인인데. 비슷한 갈등이나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경험들이. 생각나네요
다마내기 ㅎㅎ처음 뵌분인줄 알았는데 나오셨나보네요.다마내기 ㅎㅎ
귀신들의 여러 능력들을 보면,인간은 죽고나서,다른 차원으로 전향되면서 능력도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요.
다마내기님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그 악마가 서열 몇번째정도인진 모르나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돈과 권세를 얻는 일은 낯선일은 아니죠.
특히 연예계는 흔한 일이죠..
그리고 할머니가 겪으신 귀에 악영이 속삭인일은 아주 이전에 저도 똑같이 겪었던 적이 있어요.
우울증, 동성애, 살인등등을 유발하는 악영은 다 존재하고 악영의 수는 지구의 사람의 수보다 훨씬 많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악영이 넣어준 생각인지? 자신의 생각인지? 스스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19:28에 무슨 소리죠…..!!!?
돌비님, 더위에 수고많으세요~
다마내기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ºั︶ºั♡)
자존감이니 우울증이니 죽으려는데 이로 인해 슬픔? 을 누군가한테 주겠지 라는 말에서
믿고 걸러야 되는 것임에는 확실하네요
주제파악 못하고 자존심 자존감 이야기하거나 더더욱 챙기려는 것들은 믿거인거 아시쥬~?
자본기준으로는 순자산 10억 이하는 그런거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ㅋ
자존심 자존감은 그 위치가 되면 싫다고 필요없다고 울고불어도 알아서 챙겨집니다~
주제파악 못하고 챙길 위치가 아닌데 챙기려다 주변에 민폐들 좀 주지 맙시다~
공감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양복입은 놈은 악마 맞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도 사탄이 시험할 때 세상 모든걸 다 주겠다며 절 한번만 하라하죠.
그 내용이 겹쳐보여서 소름돋았습니다.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잘 들었습니다.
헉 저랑 같은 걸 느끼셨어요!!! 영상 다 보고 댓 다니까 밑에 댓글이 딱...... 항상 깨어있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