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말했던 가장 걱정되지만 가장 걱정 안되는 친구가 지연이라고 한 거 정말 뭉클... 아이유는 사실 절친이라고 할 만큼 친하게 가깝게 두고 지내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서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난 분들이 몇 명 있죠. 그 분들 곁에서 그들이 원치않게도 겪어야만 했던 아픔, 상처, 고통을 다 봐왔고, 지연 또한 그런 시기가 참 많고 길었죠. 어쩌면 지금도 진행중일 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잘 버텨왔기 때문에 가장 걱정이 되지만 그런 시기를 단단함으로 잘 버텨냈기에 타인들에 의해 내면이 무너져 본인을 포기하는 선택을 지연은 하진 않을거라고 믿는 것 같아요. 지연도 사실 그 당시 사건만 아니었다면 지금 쯤 아이유나 수지만큼 연기도 많이 하고 인정도 많이 받고 앨범도 간간이 내곤 그랬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 당시 미숙했던 그룹의 선택과 어리석었던 소속사와 어리숙한 대중들에 의해 내면이 많이 망가졌을텐데도 잘 버텨줘서 고맙네요.
@댓글알람꺼놈 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당시 티아라의 잘못이 있다면 트윗으로 공개 저격해 팀 내의 불화설을 대중들에게 드러낸 점이구요, 화영의 잘못이 있다면 다 형성된 그룹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겉돌았던 점이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화영이든 티아라든 왕따설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불화설이죠 한마디로. 어디에나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고 존재한 그런 불화설이죠.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본인들의 역량으로 일구어낸 결과물에 숟가락 하나 얹히려고 하는 새멤버를 곱게 볼 수 있을리가 없죠. 그것도 그 새 멤버는 가창력으로 뽑힌 애도 아니었고, 랩 실력으로 뽑힌 애도 아니었죠. 그냥 비주얼로만 뽑힌 멤버였고 그 과정 또한 의심된 정황이 여러군데 있던 멤버였죠. 합류 과정이 어떠하든 간에, 이미 티아라는 메보도 서보도 랩포지션도 비주얼담당도 존재했어요. 애초에 새멤버는 영입할 필요가 없었죠. 그런 상황속에 새 멤버는 갑자기 투입된 그룹의 분위기에 적응할 수 가 없었겠죠. 본인의 역량은 신인 수준으로 상당히 적은데, 이미 탑의 위치에 있는 기성 그룹의 역량을 쫓아가다가 다리만 찢어지는 걸 스스로 느꼈겠죠. 그리고 살인적인 스케줄에 몸이 지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었겠죠.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에 투입되어 고등학생들과 같이 학교생활을 하라고 하면 따라 쫓아갈 수 있나요? 없죠;; 꿋꿋하게 버티고 인내하기엔 그 당시 새 멤버는 너무 어린 나이였어요. 새 멤버를 케어해주기엔 다른 멤버들 또한 지쳤고 어렸구요. 또한 그 새 멤버는 애초에 중간에 투입된 멤버라 원년 멤버들과는 다르게 그룹에 대한 애착이나 열정이나 그런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죠. 다른 멤버들 만큼의 애착과 열정을 요구하기엔 살인적인 스케줄에 벅찼을거구요. 이건 어느 그룹에나 존재하는, 존재할 수 있는 케이스죠. 많아요 이런 케이스. 그걸 중간에서 소속사가 중재해서 대중들에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죠... 한마디로 소속사가 잘 중재했어야 했어요. 화합시키고 하나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게 소속사가 할 일이죠. 어른이 해야 할 일이죠. 근데 그 당시 티아라의 인기는 절정 수준이라 여기저기 굴리기 바빴겠죠. 애초에 투자한 금액이 큰 만큼 수익을 뽑아내야 겠다는 의지가 강했겠죠. 어느 소속사든 그런 부분은 매한가지다만은;; 요즘 어느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에 드라마 연기까지 시킵니까;; 티아라는 그 당시에 음원 활동을 하면서도 예능, 드라마 활동까지 번갈아가면서 했어요. 그렇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 티아라 본인들도 갑자기 투입된 새멤버도 몸과 마음이 지쳐 나가 떨어졌을거에요. 새멤버가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그 과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었을 만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을 만큼 티아라의 원년멤버들은 당시 본인들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기도 벅찼겠죠. 잠이나 제대로 잤을까요? 그렇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도 돌아오는 수익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애시당초 아이돌의 수익구조, 계약방식은 어느 그룹이든 소속사가 더 유리한 법이죠. 그런 걸 생각하면 정신이 더 망가졌겠죠. 정말 안타까운 그룹입니다;; 애초에 새멤버는 영입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차피 그 새 멤버는 가수로써의 끼가 있지도 않았고, 그냥 인지도만 어느 정도 쌓다가 배우로 빠질 케이스였거든요. 굳이 티아라로 영입해서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차라리 쌍둥이 자매와 아름, 남녀공학 찬미 등등 몇 명으로 새로운 걸그룹을 만드는게 더 이득이었을텐데요. 소속사가 곡을 물어오는 능력은 탁월했으니까 구설수만 없었다면 제2의 티아라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요. 그 당시 소속사의 선택이 여전히 이해가안가네요..
@@은하수푸른하늘-v3g 열심히 붙들어 할 만큼 실력이나 근성이 애초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과는 달랐을거에요. 애초에 원년 멤버도 아닐 뿐더러, 실력으로 뽑힌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미 완성된 그룹에, 빡센 스케줄을 두른 그룹에 화영이 끼어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을겁니다. 다른 멤버들의 실력은 저 만큼 위에 있고, 팀에 대한 애착도나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하죠. 그래서 새멤버에게도 당연히 "티아라"의 한 일원으로써 그 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는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을 겁니다. 새멤버를 배려하지 못했던 환경 또한 이해가 갑니다. 자기 몸과 마음 하나 추스리기 힘든 예민하고 바쁜 시기였으니까요. 그래서 처음부터 소속사가 새멤버를 영입하지 않고 6인 체제로 계속 밀고 나갔더라면 지금쯤 티아라는 무탈히 잘 활동하고 있었을 거고, 화영 같은 경우는 쌍둥이 자매와 아름, 찬미 같은 아이들과 같이 새로운 걸그룹으로 출격해서 어느정도 활동 하다가 배우로 빠졌겠죠. 애초에 티아라 자체가 워낙 탑의 자리에 있던 걸그룹이었고 (원래 활동 많이 하는 인기있는 그룹은 새 멤버를 영입하지 않습니다. 기존 멤버와는 다르게 새 멤버는 거즘 신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스케줄, 역량 모두 못 따라가죠. 인기에 빈틈이 있거나 포지션에 구멍이 있는 그룹들만 영입을 하죠. 하지만 티아라는 그렇지 않았죠;;), 살인적인 스케줄로 바쁘게 굴러가던 그룹이라 적응이고 뭐고 몸과 마음이 남아 나질 않았을 거에요. 어쨌든 새멤버의 잘잘못을 꼽자면 팀 내의 부적응으로 인한 근성부족, 이탈행위 등등 그 정도 있겠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꼽자면 불화설을 대중에게 드러낸 점이 있겠지만, 전 소속사의 무리한 판단에 더 큰 무게를 두는 편이에요. 애초에 결과보다는 원인에 더 초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제 기억으로는 티아라는 연이어 활동하던 그룹이었고, 연이어 히트치던 그룹이라 여기저기 스케줄이 바빴죠. 거기다가 예능-연기 활동까지 겸해서 활동하던 그룹들이라... 소속사가 조금 만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 무리하게 새멤버를 투입시키지 않았다면, 투입시키더라도 "티아라"화 될 수 있게 시간을 주었다면, 결과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같은 상황에 주어져도 불만 없이 이탈 없이 꿋꿋이 해내는 사람도 존재는 합니다! 물론 아이돌계에 긍정적인 케이스는 꼽아보고 싶어도 딱히 생각나는 케이스가 없네요. (레드벨벳 같은 경우엔 확 뜨기 전에 새멤버를 영입한 경우라 기존 멤버들과 예리도 거즘 동일선상에서 시작한거라 제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전 화영이 원인이다, 화영이 다 망쳤다는 식의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냥 서로에게 득이 1도 안되는 관계를 억지로 끼워 맞춘 소속사의 선택에 의문을 던지고 싶어요.
@뭘봐? 좋았을 수가 없죠 ㅠㅠ 티아라 입장에서는 자기들 6인조로 충분한데 갑자기 소속사가 새 멤버 영입시키고, 가뜩이나 그냥 연습생 수준의 새 멤버가 탐탁치 않았을 건데 이미 형성된 분위기에, 살인적인 스케줄에, 팬들 조차 자신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에, 자기 자리가 1도 없는... 그런 새 멤버 또한 자꾸 적응 못하고 겉도니까 서서히 사이가 안 좋아 졌을거에요. 저라도 딱히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았을거에요. 영입 경로야 어쨌든 "티아라"의 일원으로써 어느정도는 노력해주길 바랬을테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죠;; 여러가지 상황들이 멘탈 많이 무너트렸을거에요. 거기다가 실력 또한 연습생 수준이고 (사실 연습생 기간을 거의 안 거치지 않았나요?;;) 각종 특혜가 난무한 상황에서 좋았을리가요 ㅠㅠ 자기들은 연습생 시절 엄청 노력해서 데뷔한거고, 데뷔해서도 엄청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오른건데... ㅠ 애초에 만나면 안되는 조합이었어요. 그 소속사는 티아라 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 들도 자꾸 멤버 뿔리기를 시도하는데 좀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특히 티아라 같이 이미 정상에 있는 그룹엔 굳이 새멤버 영입이 득이 아닌 독이 되는데 그걸 잘 알았으면 하네요... 근데 티아라때 그렇게 데여놓고도 여전한거 보면 그냥 답이 없어보임...
![[#ChemiStory] (Full ver.) IU x T-ARA JIYEON On and Off Compilation 23 minutes | #Diggle](http://i.ytimg.com/vi/QumZY8t7rig/mqdefault.jpg)
![[#ChemiStory] (Full ver.) IU x T-ARA JIYEON On and Off Compilation 23 minutes | #Diggle](/img/tr.png)
![[LET'S COOK with CHEF IU] Birthday dish to celebrate 13th anniversary of debut Ep.1](http://i.ytimg.com/vi/9y_97VDjLe8/mqdefault.jpg)
![[골라봐야지] 효리네 민박★아이유(IU) 매력 모아보기♥ #효리네민박 #JTBC봐야지](/img/n.gif)
수트 입고 EXO의 Love Shot 추는 티아라 지연(T-ara Jiyeon)🖤 직캠 찍는 아이유(IU)까지!
>> ua-cam.com/video/EodQDP2vM4k/v-deo.html
아이유가 말했던 가장 걱정되지만 가장 걱정 안되는 친구가 지연이라고 한 거 정말 뭉클... 아이유는 사실 절친이라고 할 만큼 친하게 가깝게 두고 지내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서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난 분들이 몇 명 있죠. 그 분들 곁에서 그들이 원치않게도 겪어야만 했던 아픔, 상처, 고통을 다 봐왔고, 지연 또한 그런 시기가 참 많고 길었죠. 어쩌면 지금도 진행중일 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잘 버텨왔기 때문에 가장 걱정이 되지만 그런 시기를 단단함으로 잘 버텨냈기에 타인들에 의해 내면이 무너져 본인을 포기하는 선택을 지연은 하진 않을거라고 믿는 것 같아요. 지연도 사실 그 당시 사건만 아니었다면 지금 쯤 아이유나 수지만큼 연기도 많이 하고 인정도 많이 받고 앨범도 간간이 내곤 그랬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 당시 미숙했던 그룹의 선택과 어리석었던 소속사와 어리숙한 대중들에 의해 내면이 많이 망가졌을텐데도 잘 버텨줘서 고맙네요.
@댓글알람꺼놈
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당시 티아라의 잘못이 있다면 트윗으로 공개 저격해 팀 내의 불화설을 대중들에게 드러낸 점이구요, 화영의 잘못이 있다면 다 형성된 그룹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겉돌았던 점이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화영이든 티아라든 왕따설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불화설이죠 한마디로. 어디에나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고 존재한 그런 불화설이죠.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본인들의 역량으로 일구어낸 결과물에 숟가락 하나 얹히려고 하는 새멤버를 곱게 볼 수 있을리가 없죠. 그것도 그 새 멤버는 가창력으로 뽑힌 애도 아니었고, 랩 실력으로 뽑힌 애도 아니었죠. 그냥 비주얼로만 뽑힌 멤버였고 그 과정 또한 의심된 정황이 여러군데 있던 멤버였죠. 합류 과정이 어떠하든 간에, 이미 티아라는 메보도 서보도 랩포지션도 비주얼담당도 존재했어요. 애초에 새멤버는 영입할 필요가 없었죠.
그런 상황속에 새 멤버는 갑자기 투입된 그룹의 분위기에 적응할 수 가 없었겠죠. 본인의 역량은 신인 수준으로 상당히 적은데, 이미 탑의 위치에 있는 기성 그룹의 역량을 쫓아가다가 다리만 찢어지는 걸 스스로 느꼈겠죠. 그리고 살인적인 스케줄에 몸이 지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었겠죠.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에 투입되어 고등학생들과 같이 학교생활을 하라고 하면 따라 쫓아갈 수 있나요? 없죠;;
꿋꿋하게 버티고 인내하기엔 그 당시 새 멤버는 너무 어린 나이였어요. 새 멤버를 케어해주기엔 다른 멤버들 또한 지쳤고 어렸구요. 또한 그 새 멤버는 애초에 중간에 투입된 멤버라 원년 멤버들과는 다르게 그룹에 대한 애착이나 열정이나 그런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죠. 다른 멤버들 만큼의 애착과 열정을 요구하기엔 살인적인 스케줄에 벅찼을거구요. 이건 어느 그룹에나 존재하는, 존재할 수 있는 케이스죠. 많아요 이런 케이스. 그걸 중간에서 소속사가 중재해서 대중들에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죠...
한마디로 소속사가 잘 중재했어야 했어요. 화합시키고 하나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게 소속사가 할 일이죠. 어른이 해야 할 일이죠. 근데 그 당시 티아라의 인기는 절정 수준이라 여기저기 굴리기 바빴겠죠. 애초에 투자한 금액이 큰 만큼 수익을 뽑아내야 겠다는 의지가 강했겠죠. 어느 소속사든 그런 부분은 매한가지다만은;; 요즘 어느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에 드라마 연기까지 시킵니까;;
티아라는 그 당시에 음원 활동을 하면서도 예능, 드라마 활동까지 번갈아가면서 했어요. 그렇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 티아라 본인들도 갑자기 투입된 새멤버도 몸과 마음이 지쳐 나가 떨어졌을거에요. 새멤버가 불성실한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그 과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었을 만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을 만큼 티아라의 원년멤버들은 당시 본인들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기도 벅찼겠죠. 잠이나 제대로 잤을까요? 그렇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도 돌아오는 수익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애시당초 아이돌의 수익구조, 계약방식은 어느 그룹이든 소속사가 더 유리한 법이죠. 그런 걸 생각하면 정신이 더 망가졌겠죠.
정말 안타까운 그룹입니다;;
애초에 새멤버는 영입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어차피 그 새 멤버는 가수로써의 끼가 있지도 않았고, 그냥 인지도만 어느 정도 쌓다가 배우로 빠질 케이스였거든요. 굳이 티아라로 영입해서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차라리 쌍둥이 자매와 아름, 남녀공학 찬미 등등 몇 명으로 새로운 걸그룹을 만드는게 더 이득이었을텐데요. 소속사가 곡을 물어오는 능력은 탁월했으니까 구설수만 없었다면 제2의 티아라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요. 그 당시 소속사의 선택이 여전히 이해가안가네요..
@@teasblea4827 새로 참여한 다룬 멤버들처럼 참여해서 열심히 했어도 불화가 되진 않았겠죠. 항상 불성실하고 팀에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굴었으니..
@@은하수푸른하늘-v3g 열심히 붙들어 할 만큼 실력이나 근성이 애초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과는 달랐을거에요. 애초에 원년 멤버도 아닐 뿐더러, 실력으로 뽑힌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미 완성된 그룹에, 빡센 스케줄을 두른 그룹에 화영이 끼어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을겁니다.
다른 멤버들의 실력은 저 만큼 위에 있고, 팀에 대한 애착도나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하죠. 그래서 새멤버에게도 당연히 "티아라"의 한 일원으로써 그 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는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을 겁니다. 새멤버를 배려하지 못했던 환경 또한 이해가 갑니다. 자기 몸과 마음 하나 추스리기 힘든 예민하고 바쁜 시기였으니까요.
그래서 처음부터 소속사가 새멤버를 영입하지 않고 6인 체제로 계속 밀고 나갔더라면 지금쯤 티아라는 무탈히 잘 활동하고 있었을 거고, 화영 같은 경우는 쌍둥이 자매와 아름, 찬미 같은 아이들과 같이 새로운 걸그룹으로 출격해서 어느정도 활동 하다가 배우로 빠졌겠죠.
애초에 티아라 자체가 워낙 탑의 자리에 있던 걸그룹이었고 (원래 활동 많이 하는 인기있는 그룹은 새 멤버를 영입하지 않습니다. 기존 멤버와는 다르게 새 멤버는 거즘 신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스케줄, 역량 모두 못 따라가죠. 인기에 빈틈이 있거나 포지션에 구멍이 있는 그룹들만 영입을 하죠. 하지만 티아라는 그렇지 않았죠;;), 살인적인 스케줄로 바쁘게 굴러가던 그룹이라 적응이고 뭐고 몸과 마음이 남아 나질 않았을 거에요.
어쨌든 새멤버의 잘잘못을 꼽자면 팀 내의 부적응으로 인한 근성부족, 이탈행위 등등 그 정도 있겠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꼽자면 불화설을 대중에게 드러낸 점이 있겠지만, 전 소속사의 무리한 판단에 더 큰 무게를 두는 편이에요. 애초에 결과보다는 원인에 더 초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제 기억으로는 티아라는 연이어 활동하던 그룹이었고, 연이어 히트치던 그룹이라 여기저기 스케줄이 바빴죠. 거기다가 예능-연기 활동까지 겸해서 활동하던 그룹들이라... 소속사가 조금 만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 무리하게 새멤버를 투입시키지 않았다면, 투입시키더라도 "티아라"화 될 수 있게 시간을 주었다면, 결과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같은 상황에 주어져도 불만 없이 이탈 없이 꿋꿋이 해내는 사람도 존재는 합니다! 물론 아이돌계에 긍정적인 케이스는 꼽아보고 싶어도 딱히 생각나는 케이스가 없네요. (레드벨벳 같은 경우엔 확 뜨기 전에 새멤버를 영입한 경우라 기존 멤버들과 예리도 거즘 동일선상에서 시작한거라 제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전 화영이 원인이다, 화영이 다 망쳤다는 식의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냥 서로에게 득이 1도 안되는 관계를 억지로 끼워 맞춘 소속사의 선택에 의문을 던지고 싶어요.
@뭘봐? 좋았을 수가 없죠 ㅠㅠ 티아라 입장에서는 자기들 6인조로 충분한데 갑자기 소속사가 새 멤버 영입시키고, 가뜩이나 그냥 연습생 수준의 새 멤버가 탐탁치 않았을 건데 이미 형성된 분위기에, 살인적인 스케줄에, 팬들 조차 자신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에, 자기 자리가 1도 없는... 그런 새 멤버 또한 자꾸 적응 못하고 겉도니까 서서히 사이가 안 좋아 졌을거에요. 저라도 딱히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았을거에요. 영입 경로야 어쨌든 "티아라"의 일원으로써 어느정도는 노력해주길 바랬을테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죠;; 여러가지 상황들이 멘탈 많이 무너트렸을거에요. 거기다가 실력 또한 연습생 수준이고 (사실 연습생 기간을 거의 안 거치지 않았나요?;;) 각종 특혜가 난무한 상황에서 좋았을리가요 ㅠㅠ 자기들은 연습생 시절 엄청 노력해서 데뷔한거고, 데뷔해서도 엄청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오른건데... ㅠ
애초에 만나면 안되는 조합이었어요. 그 소속사는 티아라 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 들도 자꾸 멤버 뿔리기를 시도하는데 좀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특히 티아라 같이 이미 정상에 있는 그룹엔 굳이 새멤버 영입이 득이 아닌 독이 되는데 그걸 잘 알았으면 하네요... 근데 티아라때 그렇게 데여놓고도 여전한거 보면 그냥 답이 없어보임...
@@teasblea4827 다른 소속사의 모든 걸그룹들이 티아라 사태 이후로는 이걸 반면교사로 삼아 어느정도 이상 인기 얻으면 절대 맴버 보충 안하는 기조가 생겼죠.
아이유 씨 지연 씨 두 분 다 행복하고 우정도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웅호걸 이후로 여기서 두 분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딱바끼 해와
@@user-vd2xk2we9w 야 이게 정말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너 연락해
@@user-vd2xk2we9w 야 니 닉네임 더러워죽겠다 자식아!! 지워버려!!!!! 자식아!!! 니 더러운 이름 지우라고!!!!!!!!!!!
@@JOY-io3pe ? 공기업다니는데?
@@user-vd2xk2we9w 뭔 소리야 메일로 하자니까 메일로 따로 대화하자 네 이멜 주소 좀 알려줘
둘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둘이 케미 너무 좋아,,
조두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Jq0ihsOyJ9A/v-deo.html
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성시경 말처럼 저렇게 강한 친구를 잘 챙겨줘야 한다
강하다는 건 그만큼 잘 견뎠다는 거니까
그만큼 힘든 일들을 겪었다는 거니까
괜찮다고 말할 때
괜찮아도 괜찮다고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보여지지 않는 그 여린 모습까지 봐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 그걸 헤아릴 수 있을 만큼의 그릇이 큰 사람이 있음은 진심 축복
마지막에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게 맞는거 아님?
@@루나볼 그 말도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전 강한 사람들이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괜찮다고 웃어넘길 때, 사실은 힘들었을 그 속을 알아주고 ‘네가 괜찮다고 말해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괜찮다고'보다 '괜찮냐고'라고 말하시는게 의미전달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 "괜찮아도 괜찮냐고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루나볼 응~ 너 존나 괜찮아
친한 친구가 있다는건 세상 어떤무엇보다 든든합니다 세상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조두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Jq0ihsOyJ9A/v-deo.html
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00
그러게요. "의지" 해야죠
애초에 인간의 사람 '인'의 의미가 기대어 살아간다는뜻이죠 ㅋㅋ
맞쟈요 서로가 서로을 의지하면서 지내는게맞죠ㅎ
@@토레타-y9p 모 어쩌라고 꼬우면 죽이던가 쉬운데 내 가족이 당했다 그러면 당연히 손발 자르고 등등 혀나 고막이나 날리지 쉽게 인간돼지 만들지 그게 어렵나요 웃기네 군출 이라서 대충은 아는데 하기가 싫어서 그런거죠
아이유는 자타공인 눈물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눈물이 참 많고 강하면서도 여린 사람 같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앞으로 울 일 없길 바라요!!
다들 어릴 때부터 일을 했어서 요리가 서툴 수 밖에 없지요...
진짜 그래도 양배추 썰 때 조마조마했다ㅋㅋㅋㅋㅋㅋㅋ
조두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Jq0ihsOyJ9A/v-deo.html
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02
@@토레타-y9p 이걸 구라치네 사람이냐?
뭐야뭐야 영웅호걸에서 맨날 숟가락 물고 먹을거 찾아다니던 지연 어디갔어..? 밥에 관심이 없다니ㅠㅠ 뭔가 속상해
앗 생각나네요 ㅋ 아마 스트레스태문에.입맛읺었을수도 끙 힘든일이많다보니
그시절엔 그런컨셉많았음
다이어트를 너무 일상화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위가 작아지다 못해 없어질 위기....
몇년전에 아직 아이돌 활동 할때인 수상한 동거인가 하는 방송에서는 배달vvip라고 하던데 그사이 먹는거 자체가 귀찮어진게 아닌가 해서 걱정됨.
티아모하고 그럴때부터인가 살이 엄청 빠졌던거같음
아이유, 지연 캐미는 옛날 '영웅호걸'때부터 보였던거 같음 ㅎㅎ 둘이 밥할 때 진짜 웃겼는데 ㅋㅋ
그것도 기억나네요 지연 아이유가 쌀밥 짓는데 아이유가 "~~이렇게 이렇게 하자!" 하니까 지연이 오똑똑한데? 이러고 아이유가 훗😏 이랬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파인애플-v3r 네 ㅎㅎ 피구랑 그 밥 짓는거 ㅋㅋ
방송만 아니면 시켜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라 하고 지연만 계속 덕질하다가 몇칠전 나의 아저씨 드라마 보고 지은한테 입덕 했는데 내가 덕질하는 분들이 친하고 서로 아껴주는 모습들 보니까 너무좋다 지연 지은 더 행복하자 ^^
살면서 힘든 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저두.. 다른 그무엇보다 그게 젤 부럽네여..
3:04 킬포ㅠㅠ 아이유의 떡볶이 레시피
저런 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ㅠㅠㅠㅠ 그럼 인생 성공한듯
난 지연이 방송 나와서 너무 좋다
한국인은 왜 떡볶이를 먹을 때 열에 아홉은 하얀 옷을 입을까..?
백의민족이라
아 내가 백의민족할라했담말이야 시잇프알..
@@ADERERR0R 늦었얼ㅋ
@@ADERERR0R 키스해 짝👏 키스해 짝👏
@@Gomzero 아 깜박이 좀요... 댓글 읽다가 터졌네요..ㅋㅋㅋㅋ
티아라 (거짓)왕따설 터졌을때
지연은 아이유랑 연락하면 아이유
피해입을까봐 일부러 연락도 잘 안했는데
아이유는 끝까지 지연 컴백할때마다 응원 영상 찍어서 올려주고 응원해줌.... ㅠㅠ
진짜 내 최애 아이돌 두명... 너무너무 사랑해...❤️❤️❤️
거기에 지연이 일부러 연락 안했을 때 눈치채고 본인이 계속 붙잡고 왜 연락 안하려고 하냐고 먼저 다가갔죠. 정말 둘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듯 해요.
두 누나들이 예쁘고 연예인이라는것만 빼면 요알못 찐친 2명이 만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되는데... 손다치는거 아냐? 어어... 어... 하는 걱정되는 마음? 이랄까요
둘이 이름도 비슷하고 성격은 먼가 안맞는듯 너무 잘어울리는 ㅠㅠ 근데 레알 진짜 둘다 너무 이쁜거 아님? 하.......
딱바끼해와
오뎅 많이 튀김 많이 계란많이 해와
@@user-vd2xk2we9w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안 맞았으면 10년을 친구 했을까요?
방송사 제작자님들ㅠㅠ우리 지연이 언니가 이렇게 예능캐예요ㅠㅠㅠㅠ웃을때 이쁘구요ㅠㅠ리액션두 잘하구요ㅠㅠ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허당미까지ㅠㅠ우리언니 다잘하니까 섭외해 주세요ㅠㅠㅠ
저 원래 예능 보고 잘 안 웃는데 저때 진짜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넘 귀여우심
@@tolistentome 그니까요ㅠㅠ울언니 체고로 기엽다아ㅜㅜㅜㅜ
조두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Jq0ihsOyJ9A/v-deo.html
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ㅂ2
님살아있는지도몰라요
@@sow9wi 연예인한테 나좀 알아달라고 팬질 하는줄 아나 이런 멍청한 말은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언니들 조합... 너무 좋다 평생 친해 줘... 💖💖
딱바끼사와
1:22 아이유 이 소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소리 개웃겨
이건 지연이 낸 소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는 외유내강, 지연은 내유외강이어서 더 잘 맞는듯
ㅇㄱㄹㅇ
그게 머꼬
아는척오지네
@@조영-z7e ㅈㅅㅈㅅ 그냥 제 생각쓴거임
@@조영-z7e 왜이렇게 불만이많아
5:57 쟤가 계소옥!!! ㅈㄴ 귀여워서 엄마미소 짓는중ㅎㅎㅎㅎㅎ
ㅇㅈ ㅋㅋㅋㅋ 톤올라가는거봐
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둘이 자주 같이 나왔음 좋겠다. 너무 잘 어울려!ㅋㅋㅋㅋㅋ
조두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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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ㅣ
딱바끼사와
개새꺙
튀김 많이 넣어달라그래
니돈으로
2:42 아 ㅜ진짜개웃기다 현실찐친구말투
배고프니 성격이 까칠해지는 아이유 그래도 귀엽넹 지연 소리내면서 웃는거 왜이리 귀여워^^
조두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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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연 존예네....
초등학생때 부터 아이유 팬 지금까지 아이유 팬인데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이 이쁘다 지연 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되게 고귀하고 아름답네 ㄷㄷ
영상이 몽글몽글하다...이 조합 너무 힐링됨 ㅠㅠ
딱바끼사와
개새꺙ㅋ
오뎅 많이 계란3개 튀김만이
니돈으로 사와
@@user-vd2xk2we9w 혼ㅈr 뭐하세영.. 근데 님 무슨 브랜드 좋아하심?? 전 신전이랑 감탄 좋아함 ㅇㅇ
지연님 라이프 스타일(?)이 뭔가 좋아요 아무 것도 없이 텅-! 저런 거 넘 조아용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가장 좋아했던 아이돌, 가수가 한 화면에 나오니까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은 몇 살이세요??
@@tolistentome 23이요.
조두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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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001
오 나는 초등학교때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
아이고 이쁘고 기여워서 기분이 좋아지네 친구끼리 알콩달콩 너무 보기좋아..
따뜻하다
최고의 조합,,이조합 너무 좋다💜💜💜
0:07 역시 국힙 원탑
3:54 아이유 눈 동그래지는거 귀엽ㅎㅎ
아이유 떡볶이 먹을때 볼이 빵빵한거 개 귀엽다 ㄹㅇ..
자기 과거를 그냥 티비틀어서 볼수있는게 부럽다ㅋㅋㅋ
작품이 아닌곳에서 나오는 건 엄청 부담스러운 연예인들이 대부분이에요.
장점이자 단점이겠죠ㅎ 본인이 찬란하게 빛나던시절이 기록으로 남겨있어서 좋겠지만, 굳이 보여주고싶지 않은 부분들도 다 기록으로 남을테니까
내 과거를 나만 본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지는거니..
둘이 즐거워하는 거 보니 행복하다
둘 다 착하고 예쁘고 소중하다
i just want to say both of them are stunning. Jiyeon really beautiful. No wonder she used to be one of the top visual in second gen
She's still the most beautiful K-pop idol and korean woman I've ever seen tbh
아이유가 참 좋은 친구인듯.. 어려울때도 꾸준히 응원해주고.. 남자로 치면 이런 사람이 진국이지
진짜 지연누나랑 지은누나 이렇게 둘이 모이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지은누나 공연 가보고 싶ㄷ....ㅏ..
징짱 주먹 꼭 쥐고있는거 너무 커여워💖💖💖😝ㅋㅋㅋ 병아리가🐣🐣 짹짹 삐져서 말하는거같앜ㅋㅋㅋ
지연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이쁨^.~
아이유우유ㅋㅋ
딱바끼해와
오뎅 많이 계란3개 튀김 많이
마음 맞는 친구 만나기 참 힘든데~
두분다 인생 잘 살아왔다는 증거 앞으로도 변치 말고 우정은 영원히~~
떡볶이 어디다 해도 좋지
둘이 먹기 편하게 높이 낮은 후라이팬에 하셔요!!
둘다 예쁘다.. ㅋㅋㅋㅋ
딱바끼사와
지연이 지은이 정말 힘들었지.. 티아라 자체가 악플를 많이 받았고 지은이도 그 사건으로 엄청 힘들어한 걸 모두 다 잘 알 거고.. 아직 20대인데 둘 다 친구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영웅호걸때부터 막둥이 둘이 케미 진짜 좋았는데 여전히 찐케미로군 ㅋㅋ 서로 의지하고 마음 잘 맞는 친구일듯
5:58 개억울ㅋㅋㅋㅋㅋ
1:33 나만 볼려고 적은 타임라인
이때 지은언니 약간 우리 담임쌤 눈 잠깐 크게뜰때 표정 닮음
두 사람 볼빵빵 썸네일 너무 귀엽다😊
둘다 너무 예쁘다 😍
참 둘다 많이 행복했으면서도 반면에 많이 고생하고 많이 아프면서 여기까지 왔겠구나 싶다ㅠㅠㅠ 춤추고 노래부르는게 좋아서 그렇게 꿈꾸던 가수가 됐을텐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많이 힘들었겠지ㅠㅠㅠㅠ 둘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 덜 아프고 많이 행복하길!!!!
아이유씨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맑아보여요 학생같아보이기도 하고요 지연씨도 동안이고 예쁘고 두사람 잘어울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전 소녀들이랑 똑같네
변치 않는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9:47 10년후에 또 그때 맛없다 하면 개꿀잼?ㅋㅋㅋㅋ
한 10년 됐나? 찾아보자 하면서, 어 딱 10년이구나. 너 근데 그 때 떡복이 진짜 맛 없었어...
Clicked because of jiyeon. Too bad there's no eng subtitles
x2
Have eng.sub on tvn youtubechanel
서로 눈 그럈다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다 필요없고 둘 다 이쁨
멍때리면서 보다가 4:53 "차돌박이"라면서 정면보면서 웃는데 와 씨 개이쁘네 이생각듦 진짜 개이쁘네 근데...와..
조두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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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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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징쨩 배거파서 예민 ㅋㅋㅌㅋㅌㅋㅋ 귀여워
발음 개귀엽다 진짴ㅋㅋㅋㅋ
둘이 왜케 귀엽냐
아이유 지연 너무 좋음 ㅠㅠ
아이유 진짜 천사
걱정되지만 걱정이되지않는
그마음 너무 공감
서로를 믿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ヽ(๑╹◡╹๑)ノ
아이유가 랩을 한다 홍~홍~홍~
두분의 케미 좋네여.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에서 찿는 재미가 있네여.
지연같이 여린 애가 악플 이렇게 견딘 게 너무 맘 아프다 진짜..
떡볶이 먹을 땐 흰옷 근본..
조두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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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걸고 절대 어그로 아니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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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after all these years they're still having trouble with their tteokbokki 😂😂
It looks like they're having a harder time than before 😂😂
지금보니 둘 캐미가 너무 긔욥고 보기좋네 ㅎ
너무 배고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9:36 여기서부터 나오는 음악 이름 뭔가요?
이 댓글보고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Bruce Springsteen - Hungry Heart 라고 하네요
아이유가...벌써 나이가 28살? 17살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이유씨 너무귀엽고
1:22 이거 뭐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연:물마실래?
???(심지어 누군지도 모르겠음): @^!*(?
제 추측으로는 지연인건 확실하고 지연:어우얃 내가 또옭~(아이유가 광고하는 바나나우유샀다고)하는듯 해요ㅋㅋㅋㅋㅋ
우와 스무살 아이유 너무 이쁘다 ㅜ 진짜 청순하네.
아이유는 멘탈이 정말 강함
완전 오너 스타일.
징짜귀여워 둘다ㅎㅎ
지연에게 아이유가 있어 참 다행이고 아이유에게 지연이 있어 참좋다~
14:10 ㅜㅜ❣️
6:32 지연아 너네집 가스 끊겼나봐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물양 개웃곀ㅋㅋㅋㅋㅋ
지연 너모 이쁘당♡
지연하면 국밥먹방이 ...먹는거진짜좋아하던거같은데
😭 두 사람의 우정,, 눈물 난다,,
I love their friendship 😘
지은아 사랑해 너무귀여워♡
둘다 너뮤 웃기고 너무기여어..
영웅호걸 이후 저 투샷은 오랫만이라 더더욱 반갑네요.ㅎㅎ
연유 사랑해ㅠㅠ 다시 봐도 재밌겅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
둘이보기좋다 ㅜㅜ
지은이도 그렇지만 지연이도 그 많은 시련들 다 이겨내고 둘 다 보통내기들이 아니지ㅋㅋㅋ
보기좋다☺ 뭔가 위로되는 힐링되는 느낌
이쁜애옆에이쁜애
아이유 너죽을래?? 할때 겁나 귀여워 ㅠㅠ
아이유때매 본방송 ^^ 아이유 사랑♡ 미모링 리카코 이토미쿠 마에시마 아미 미야와키 사쿠라 파일사마랑 비쥬얼면에서도 삐까뜰만한 외모 징짱유♡
IU is really a beauty lovely, kind Queen
둘이보기좋당 글구둘이 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