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저러면 개나댄다고 싫어하는데 미국에서는 저런 캐릭터의 친구들이 흔해서 문화적 차이도 있는듯. 또 우리가 듣기에 오그라드는 대사가 많은데 미국은 언어적 차이로 별로 못느낄 수도 결과적으로 봤을 때 미국에서는 언어 차이로 오그라들지도 않고 그저 약하는 연기를 잘하고 주위에 꼭 한명은 있는 유쾌한 친구 같이 느껴져서 호감인거ㅋㅋ
한국에서 비판적인 사람들은 작품은 중요하지도않고 이 캐릭터의 행동이 얼마나 리얼하냐 혹은 원하는 연기를 하느냐만 봄. 하지만 외국 리액션을 보면 자신은 어떤 참가자를 응원하느냐 혹은 영화의 전체적으로 알려주려고 하는 포인트 + 전통놀이의 흥미를 가져감. 그리고 가장 큰 부분은 한국사람들이 오징어게임2를 비판하는데 생각해보면 시즌1도 자신의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사람은 없음.
오징어게임이 또다시 성공한 이유는 전작의 흥행요소를 그대로 새롭게 재결합된 영리한 작품으로 황동혁은 현시대 최고감독중 하나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기록으로 증명함! 이번에도 미국은 상을 황동혁에게 안주면 그즉시 최고를 부정하는거라 그시기부터 할리우드는 저주가 붙어 가라앉게 됨
빨강머리는 그냥 허무함에 자신을 던져놓은 느낌이라고 보시면될듯해요. 1년간 허무함 허탈감에 빠져있다가 생각없이 지내다 불편한 긴머리에 미용실에 갔다가 어떻게 해달라는 말도할수없는 허무함에 앞에 그냥 보이는 사진보고 어떤의도도없이 던져버린 결과에요. 앞에사진이 모히칸 머리였어도 결과는 같았어요.
난 국내시청자들 반응따위 쌩까고 졸 재밌게 봤다. 두 번 정주행했고 시즌1을 다시 정주행할 정도로 이번 시즌 대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외국반응이 좋다는게 200% 공감간다. 난 탑의 연기 매우 칭찬하며 그가 나올때마다 졸 웃는다. 탑이야말로 감독의 말마따나 탑아니면 그런 약빠는 연기를 소화할 사람이 없다는게 매우매우 이해된다. 그러니까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국내반응따위에 (혹은 외국의 초기평가에) 휩쓸려서 안 보는건 멍청한 짓임. 선입견따위 다 버리고 그냥 보세요. 전세계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보세요. 나도 보다보니까 혹평이 나오는 포인트가 뭔지는 알겠던데 그것마저도 시즌3을 위한 떡밥일테니 그냥 보세요.
성기훈을 이해 못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돈은 어느정도 족한 정도만 있으면 되는거고 있으면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수있는거지 전부가 아님. 기훈이는 돈은 얻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자기 손으로 죽인건 아니지만 혼자 살아남았다는 무력감과 죄책감, 사랑하는 어머니마저 먼저 보내야 했고 아는 동생과 인연을 맺은 많은 사람을 떠나 보내야 했음. 돈만 있지 그의 삶은 대부분 소중히 하는 가치가 사라진거임. 누구는 그 돈으로 새출발만 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살아보면 알겠지만 인간 관계 대부분은 일적으로 엮이는거 아니면 20대이전 초등~고등학교 늦어도 대학교이전에 대부분 이루어지고 그 외의 인연은 대부분 얇을 수밖에 없음. 로또 당첨되고도 행복한 사람도 많겠지만 더 불행해지고 파산하는 사람도 많은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봄.
공개된 날 바로 본 사람인데 나도 혹평을 했던 사람 중 하나임 시즌 1은 재밌게 봤는데 시즌 2에서 제일 걸리는 건 탑이 아니라 이정재였음 캐릭터 자체가 멍청하고 눈치 없는 건 알겠는데 시즌 2에서는 이건 뭐 거의 머저리로 나옴 상우가 괜히 ㅆㅂ 기훈이 형~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 인간이라고 한 게 딱 들어맞음 시즌 2는 그보다 더 심하고~ ㅋㅋㅋㅋ 게다가 이정재가 이병헌을 의식한다는 게 너무 티 남 이병헌은 힘 다 빼고 캐릭터에 맞게 연기하는데 이정재는 관상의 수양대군이나 암살에 염석진이 게임에 온 줄 알았음
20:07 소득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 2024년 7월 기준으로 한국은 0.324 미국은 0.396으로 미국의 부의 집중이 한쪽으로 더 편향되어 있는데 오히려 오겜 만들기에는 미국이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거 아닌가? 펜타닐에 찌들어 있고 총기사고가 1년에 몇 백건씩 터지고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고 노숙자가 되고 등등
시즌1때도 한국은 평가가 별로였음 어찌보면 게임들이 거의 다 아는거라 신선함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국내도 태세전환했던 기억이남 시즌2도 마찬가지임 캐릭터부터 음악까지 국내에서는 뜬금없다는 반응이지만 전세계 최초 93개국 1위를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거보면 인기가 많은건 확실함~어차피 국내용이 아닌 전세계용으로 만든거라 감독이 타겟을 정확하게 공략해서 대박난거라보고 시즌3까지 이어질꺼같음
해외반응은 역시 영상 찍는 본인이 해당되는 컨텐츠를 시청하고 읽는게 좋은 듯 합니다 해당되는 컨텐츠를 봤어야 해외반응을 읽으며 찐 리액션이나 말이 나오는데 영상 내내 뭔가 절제 되거나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오겜2 보고 다시 해외반응 보는 컨텐츠 만들고 이번 영상을 다시 보시며 비교해 보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것 같아요
오징어게임 1이든 2든 초반에 우리나라 반응은 좋지 않았음 2가 더 안 좋은 평가를 하는 건 탑, 무당 캐릭터도 있지만 일단 게임이 시즌 3를 위해서 아직 덜 나옴 시즌 3를 늦추는 게 시상식과 구독자를 지키기 위함 일거 같은데 조금 아쉽고 탑, 무당 캐릭터도 연기를 못한 다기 보다는 감독이 의도 된 만큼 나왔다고 봄 캐릭터의 한계 일듯
The word EXPANSIVE is pronounced a bit differently from EXPENSIVE. It's the difference between PAN and PEN. With the correct pronunciation there is no reason for confusion
곰이 재주부려 왕서방 먹여살리는데 무슨 배가 아파요. 왕서방이 곰 목줄 잡고 있어서 지금 한국영화 다 망하게 생겼는데... 배우들 몸값 미국배우들에겐 헐값인데...한국영화에선 이제 캐스팅도 못할 수준이 되어 버려서... 넷플렉스 빼곤 그 몸값 줄 만한 국내업체가 사라짐.. 이정재 오징어게임 출연료가 150억인데..한국 어디서 이 돈을 줌?
@@teethache저분이 배아프다고 쓴게 상황이 다를 수는 있지만 견제를 오지게 하는건 맞음.일단 넷플이 한국컨텐츠를 이용하기만 하고 자국 컨텐츠를 넘어서긴 원하지 않음.이미 아주 자세히 알려진바이니 찾아보시길. 한예로 스페인에는 상영하고 같은 언어권인 남미는 방영을 시간차를 둠. 처음엔 번역핑계였음😂 뭔말인지 모르면 님말이 맞음😅
@@QOL5063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디즈니+가 무빙을 미국에선 훌루, 인도에서는 핫스타로 쪼개서 서비스 하면서 분산 배치하는 짓거리를 했고...넷플랙스도 본인들이 IP를 보유하지 않은 컨텐츠는 이야기 한데로 국가별 차등개봉하여 김빼기 하고...근데도 아직까지 국뽕 유튜브들은 세계제패 소리만 하고 있죠. 결국 OTT 컨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사가 필요한건데 국내 OTT사는 국내경쟁에서도 넷플렉스에 이미 제압당하는 수준.
미국에 대해 아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ㅋㅋ 오징어게임이 엄청 튀는거지 여전히 한국 컨탠츠가 전체 매출에 대한 비중은 작다. 점령이고 머고 얘기할 것도 없음. 또 배우들의 브랜딩도 특별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미국 배우들이 위기감 느낄 것도 없고. 미국에서 유명사들이 한국 작품에 심각하게 대화하는 거 한번도 본적 없다. 그리고 이런 신드롬은 한국이 처음도 아니여.. 홍콩 일본도 한때 한류보다 더 크개 헐리우드를 위협했다
탑은 연기 자기역활만큼 잘했음 문제는 캐릭터의 행동 개연성들이 다 박살나서 작품성이 다 같이 박살나서 도무지 등장인물들이 하는 행동이 영화적허용을 적용해도 이해가 안됨 ㅋㅋ 대부분 캐릭터가 별 의미도없고 그냥 버려지는 소모품으로 쓰이는게 보이니까 감독이 큰 고민없이 대충만들었다는게 느껴지니까 별로인거임 극중에 타노스비중이 엄청 크고 많이 바춰주는데 그 비중에 비해서 그냥 광대, 중간중간 긴장넣어주는 역활로 쓰고는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뜬금없이 버려짐 ㅋㅋ
저는 해외 거주 중인데, 더빙,자막,언어의 차이 때문에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막을 선호 하는데, 외국인 친구들은 더빙으로 오징어게임을 보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더빙으로 봤는데, 전문 성우가 목소리로 연기를 하니까.. 연기가 훨씬 낫더라구요.... 자막으로 봤다고 하더라도 외국어니까 발연기 느낌이 안와닿았을수도 있어요. 한국인들은 한국어로 들으면 어색한 발연기가 먼저 느껴지니까..ㅎ 어쩔 수 없는 거겠죠
하도 탑악플을 달길레 지웠는데 연기를 임팩트있게 멋있게 하는게 잘 하는건 줄 알고 크게 착각하는 애들이 꽤 있더라 눈빛연기와 더블어 전체샷에서 팔다리 자연습럽게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냐 훈련 안된배우는 그냥 목석처럼 서 있지 그리고 인기를 떠나서 시즌1이 더 짜임새있어 떡밥을 인간심리 내면에 차근차근 잘 깔아놓고 회수도 잘 했음
@@liachoi9840 뭐 관점에 따라 다르니까 그냥 서로 다 리스펙하면 되죠. 저도 처음 그 임시완하고 대면했을 때 왜 이렇게 어색하냐 이러고 봤는데 뒤로 갈수록 배역에 맞게 잘 소화한다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다 보고나서는 공유랑 타노스가 가장 임팩트가 오래 가고 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선 확실히 거부감 많은 캐릭터. 님 의견 전 공감됩니다 ㅎㅎ
미국 : 실제로 마약하는 애들을 자주 봄. => 탑 업계열 마약한 사람 연기 ㅈㄴ 잘하네 = 그냥 본인 아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
한국 : 실제로 마약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봄. => 탑 연기 너무 개오바하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
그것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저러면 개나댄다고 싫어하는데 미국에서는 저런 캐릭터의 친구들이 흔해서 문화적 차이도 있는듯. 또 우리가 듣기에 오그라드는 대사가 많은데 미국은 언어적 차이로 별로 못느낄 수도
결과적으로 봤을 때 미국에서는 언어 차이로 오그라들지도 않고 그저 약하는 연기를 잘하고 주위에 꼭 한명은 있는 유쾌한 친구 같이 느껴져서 호감인거ㅋㅋ
@@조민수-x5o ㄹㅇ 문화차이라고 생각함
개솔.. 한국도 탑 취한 연기에 대해선 혹평한적 없음. 멀쩡했을때 청춘드라마 대사삘인게 롯같았지. 어디사는 몇살?
탑 연기 별로 안이상한데
무당이 죤나 이상했지
@@BadBunnie8 사실 그냥 다 이상해. 이정재고 뭐고 할꺼없이 1편에 무명들이 영혼넣은 생활연기 이번에 정배빼고 못봄
해외반응은 타노스가 압도적으로 인기많음 조회수만 봐도 넘사
개웃겨서 너무 좋았음 ㅋㅋ 영어할때 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웠던 캐릭터였음 죽은게 너무 아쉬워서 견디기 어려움 ㅋㅋㅋ
한국인이 영어를 잘 못하고 약쟁이 행동을 잘 모르니 안와닿은듯 ㅎ 처참한건 그걸 연기수준이 낮다고 해석하는 능지들이 많다는거 ㅠ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 가면 신나서 다놓고 밀어주는중ㅋㅋ타황..꽃길만 걸으소서..
틱톡 조회수 1.6억 찍힌거에 타노스 얘기밖에 없고 다른 영상들 보면 몇천만 존나 쉽게 찍히던데 해외에서는 압도적으로 인기 많은듯
바뀐 마이크 너무 좋아요!! asmr재질로 들려서 듣기에도 편안하고 티나님 목소리의 매력이 더 잘 표현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좀 더 귀여우면서 우아하게 들리네용ㅎㅎ
난 캐릭터로 이해하니 탑은 괜찮았음 일부러 똘기캐릭이라 그마저 없었으면 너무 노잼이였을 듯
오히려 무당을 스킵하고 싶었고
그리고 전작보다 몰입은 덜한건 맞는데 내용은 좋았다고봄
마지막 반란 선택이랑 총 7화가 짧아서 아쉽긴한데 시즌3 나오고 전체적으로 평가해야할듯
시즌3에서 무당이 엄청난 역할을 한답니다ㅎㅎ
의외로 난 시즌2가 더 재밌었음 ㅇ,.ㅇㅋㅋ
무당 포지션이 너무 애매한듯 기억에 남는건 확실히 탑이네 ㅋㅋ
무당이 대사 던지는게 너무 작위적인거같아서 왜저래… 싶은데 그거만 아니면 다 좋았어요
티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보는데 공부가 엄청되네요 대박입니다 구독박겠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는 종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가절하+까다로움ㅋㅋㅋ
억까도 개심하고 냄비근성에 물타기 어휴
그래서 외화 시사회 첫빠로 많이 하긴함😅
평가절하는 아니고 까다로운 건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테스트베드로 한국시청층을 좋아하는거임
전세계 국가 동시 1위가 어려운건 인도 1위 힘들어서ㅋ
다른 나라 다 1위해도 인도는 1위 하기 힘들데요
그 ㄴㅏ라는 어떤게 1등하나요
인도는 무조건 춤을 춰야 하나..........
쥴리 비키니입고 탬버린 흔들어줘야 본다던데
@@suede2808둥글게 둥~글게~
이번에 93개국 전부 1등 올킬했습니다. 마지막이 뉴질랜드 였음
오늘많이배웠네요.티나님.오늘해석정말로큐티했어요.. 🫰👏👏💜💫💥💯
탑이 마약으로 안티들이 국내에 많이생겨서 억까하는게 많은것도 있는듯
아니 더 글로리도 그렇고 한국판 종이의 집도 그렇고 누가봐도 같은 시즌이구만 왜 한시즌을 둘로 쪼개서 새시즌이라고 우기는 건지...진짜 오겜2를 오겜1보다 잼있게 봤는데 어쩡정한 시즌나누기때매 화가 다 납니다.
딱 봐도 시즌2가 뭔가 이상한 끊어짐이 있는 이유가 원래 시즌2 한통으로 만든 것을 넷플릭스에서 2, 3으로 갈라서 그런 것 같네요.
뭐 시청자 가입 유지 및 내년 미국 에미상 랠리 시작하는 시점에 시즌 3라고 오픈해서 에미상 노리는게 아닐까 하더라구여.
넷플릭스 입장에선 최대한 뽑아 먹어야지
@@songroid4847 물주말은 들어야죠.ㅋㅋ
이런 선택한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럴거면 좀 일찍 내던가
6월말 3시즌 오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흥이 많이 식을지도…
그런데 유툽 리액션 영상은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대단하긴함
더글로리를 왜 집어 넣어;; 도른자인가
한국에서 비판적인 사람들은 작품은 중요하지도않고 이 캐릭터의 행동이 얼마나 리얼하냐 혹은 원하는 연기를 하느냐만 봄.
하지만 외국 리액션을 보면 자신은 어떤 참가자를 응원하느냐 혹은 영화의 전체적으로 알려주려고 하는 포인트 + 전통놀이의 흥미를 가져감.
그리고 가장 큰 부분은 한국사람들이 오징어게임2를 비판하는데 생각해보면 시즌1도 자신의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사람은 없음.
ㄴㄴ 우리가 헐리웃영화를보면서 저사람이 연기가 훌륭하다 솔찍히 그렇게 보기힘듬 진짜 조커 이런케릭아니면 보기힘듬 똑같은거임 외국인들도 진짜 잘하는연기아니면 연기어색하다는걸모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시즌1 vip들 연기못한다고 생각한사람 잘없음 그런데 외국 사람들은 연기 이상하다고 다지적함
@@나이스나이스-o2m 연기를 잘하느냐를 본다는게 아니라 원하는 연기라는 말이지요. 1화의 공유같은. 시즌1에 화나는 조상우 같은.
@@utsumiya18 님이 원하는연기름 본다면서요 한국인들은 외국인들도 똑같아요 연기를 보는데 그걸 케치를못하는거에요 그냥 케릭ㅌ를 본다고하셔야죠
유툽 해외 리액션 많이보는데
애정도 많고 열린마음으로 보더라
한국작품이라 누가 죽을지 모르는것도 스릴느끼던데 😂😂
재미와 몰입감만 따지면 시즌2도 좋았다 7시간이 지루할틈없이 순삭된다
13:50 황동혁 감독이 직접 밝힌 빨간머리 이유..😂 “성기훈의 빨간 머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슬램덩크’에서 따왔다. 성기훈이 엄청난 경험을 겪고나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용기의 시작임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머리를 빨갛게 염색하게 했다”
ㅋㅋ 별 의미는 없었구나 ㅋㅋㅋㅋ
외국인들은 별의별 이론 다 말하던데 ㅋㅋ
피를 의미한다던가 공격을 의미한다던가 ㅋ
시즌2에서 다시 검은머리로 돌아온 것도 특별한 의미도 있겠네요.
탑은 그 역애 맞게 연기함! 그역에 자연스러움 탑은 다시 네플릭스 다른 프로그램에 나올 가능성 있음
오징어게임이 또다시 성공한 이유는 전작의 흥행요소를 그대로 새롭게 재결합된 영리한 작품으로 황동혁은 현시대 최고감독중 하나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기록으로 증명함! 이번에도 미국은 상을 황동혁에게 안주면 그즉시 최고를 부정하는거라 그시기부터 할리우드는 저주가 붙어 가라앉게 됨
끝나면 공유 이병헌 이정재랑 탑 타노스 패거리만 기억나긴함
너무 다 무색무취 아님 연속극 감성이었는데 탑이 난해한 캐릭터 존나 잘살리긴함ㅋㅋㅋ
솔직히 워스트는 도시어부팀임
ㅅㅂ 뭐한거냐고
빨강머리는 그냥 허무함에 자신을 던져놓은 느낌이라고 보시면될듯해요.
1년간 허무함 허탈감에 빠져있다가 생각없이 지내다 불편한 긴머리에 미용실에 갔다가
어떻게 해달라는 말도할수없는 허무함에 앞에 그냥 보이는 사진보고 어떤의도도없이
던져버린 결과에요. 앞에사진이 모히칸 머리였어도 결과는 같았어요.
파워해석때문에 알게되었는데 티나님 유튭 재밌어요
타노스가 있으니 지루한걸 매꿔준거아닌가 난진짜 이해불가 타노스연기 재밌었는데
오겜 보신 후 리뷰 2탄도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하고 영어도 끝내주네요
이번 시즌2의 성공은 공유와 타노스가 만들어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
티나 사랑해요 시청하고난후 리뷰 또 부탁해요
오겜댓글보러 왔다가 강제로 영어공부 하게 만드네 ..정말감사
이게 소위 카메라 마사지란 건가 싶은 게...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근데, 마이크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점점 더 그윽하게 분위기 있어지시는 듯...
마이크 너무 좋았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근데 진짜 탑캐릭터는 연기를 떠나서 캐릭터 자체가 노답이었음 한국인 기준...
그래서 내가 시즌2를 저평가하는 이유 시즌1은 캐릭터들이 입체적인 부분들도 있고 공감도 갔는데
시즌2 캐릭터들은 너무 단순하고 작위적임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티나님 인스타그램에 트렌딩한 인기글? 이런거를 따로볼수있는데가 있나요? 아니면 해시태그로 하나하나찾아보시는건지 궁금해요!
마이크 음질이 더 깨끗해진것 같아서 좋아요!!
마이크가 차분하게 목소리를 잡아주면서도 조용하게 섬세하게 잘들려서 귀에 부담없고 듣기에 좋아요
난 국내시청자들 반응따위 쌩까고 졸 재밌게 봤다. 두 번 정주행했고 시즌1을 다시 정주행할 정도로 이번 시즌 대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외국반응이 좋다는게 200% 공감간다. 난 탑의 연기 매우 칭찬하며 그가 나올때마다 졸 웃는다.
탑이야말로 감독의 말마따나 탑아니면 그런 약빠는 연기를 소화할 사람이 없다는게 매우매우 이해된다.
그러니까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국내반응따위에 (혹은 외국의 초기평가에) 휩쓸려서 안 보는건 멍청한 짓임.
선입견따위 다 버리고 그냥 보세요. 전세계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보세요. 나도 보다보니까 혹평이 나오는 포인트가 뭔지는 알겠던데
그것마저도 시즌3을 위한 떡밥일테니 그냥 보세요.
마이크 음질 좋아요!!!
성기훈을 이해 못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돈은 어느정도 족한 정도만 있으면 되는거고 있으면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수있는거지 전부가 아님. 기훈이는 돈은 얻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자기 손으로 죽인건 아니지만 혼자 살아남았다는 무력감과 죄책감, 사랑하는 어머니마저 먼저 보내야 했고 아는 동생과 인연을 맺은 많은 사람을 떠나 보내야 했음. 돈만 있지 그의 삶은 대부분 소중히 하는 가치가 사라진거임. 누구는 그 돈으로 새출발만 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살아보면 알겠지만 인간 관계 대부분은 일적으로 엮이는거 아니면 20대이전 초등~고등학교 늦어도 대학교이전에 대부분 이루어지고 그 외의 인연은 대부분 얇을 수밖에 없음. 로또 당첨되고도 행복한 사람도 많겠지만 더 불행해지고 파산하는 사람도 많은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봄.
내 생각에 오징어 게임의 문제 중 제일 큰 게 성기훈이란 캐릭터가 매력이 없다는 거임. 그의 행동과 선택을 납득 할 수 있느냐 아니냐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임.
난 탑이 걍 탑같은 역할한걸로 나온건데 ㅋㅋㅋ 그걸 오바떠는연기 못한다 이러니까 어이가….
5:45 원지안이라는 배우인데, 이전에 D.P 시즌 1에서도 나왔습니다.
DP시즌2에도 나옴
아 그분이셨구나 단발 진짜 잘어울리시네
@@ys2938 아 그렇네요. 특별 출연 같은 느낌으로 잠깐 나온거 같아서 까먹고 있었습니다.
타노스는 빌런역할에 맞게 잘했잖아. 문제될건없고 오히려 형사가 대체 뭘했는지.
시즌2에서 분량으로는 의미없이 길었다. 바다만 줄창 돌아다니다 끝남.
도시 어부를 찍었어요.
티나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공개된 날 바로 본 사람인데
나도 혹평을 했던 사람 중 하나임
시즌 1은 재밌게 봤는데 시즌 2에서 제일 걸리는 건 탑이 아니라 이정재였음
캐릭터 자체가 멍청하고 눈치 없는 건 알겠는데 시즌 2에서는 이건 뭐 거의 머저리로 나옴
상우가 괜히 ㅆㅂ 기훈이 형~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 인간이라고 한 게 딱 들어맞음
시즌 2는 그보다 더 심하고~ ㅋㅋㅋㅋ
게다가 이정재가 이병헌을 의식한다는 게 너무 티 남
이병헌은 힘 다 빼고 캐릭터에 맞게 연기하는데
이정재는 관상의 수양대군이나 암살에 염석진이 게임에 온 줄 알았음
성격은 살짝 바뀌긴 했는데.. 지능은 변함이 없는.
나도 보면서 아니 뭐 대하드라마 찍나 이생각밖에 안 듦ㅋㅋ 근데 또 정배랑 노가리 깔때는 또 톤 달라져서 어떻게 봐도 배우가 의도한 캐릭터 해석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진짜 이정재한테 실망... 신과 함께 염라대왕이랑 톤이 똑같음ㅋㅋㅋㅋ
이야기를 이끌어가야할 캐릭터가 세상 비장한 목소리로 똥멍청이짓만 내내 하고있으니깐 진짜 개열받음ㅋㅋㅋㅋ
그게 오히려 제 맛 같은데 ㅋㅋ 인류를 구원할 히어로가 아니고 개 운빨에 근데 착한 찌질이여서
인간은 쉽게 안바뀐다는 현실고증 같은데ㅋㅋ
티나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예요^^
탑 힙찔이 연기 개잘했는데 한국에서 억까심하긴함 그리고 제일 이쁜 꿀벌녀가 제일 빨리 죽은건 유감
전과가 있긴한데 어찌됐든 탑의 스타성은 타고난듯하네요..
탑이 감초라니까
타노스 ㅈㄴ 매력있음😊
20:07 소득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 2024년 7월 기준으로 한국은 0.324 미국은 0.396으로
미국의 부의 집중이 한쪽으로 더 편향되어 있는데 오히려 오겜 만들기에는 미국이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거 아닌가?
펜타닐에 찌들어 있고 총기사고가 1년에 몇 백건씩 터지고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고 노숙자가 되고 등등
저 댓글은 미국 비꼬는 의미네요.
끝까지 봐바요
시즌1때도 한국은 평가가 별로였음 어찌보면 게임들이 거의 다 아는거라 신선함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국내도 태세전환했던 기억이남 시즌2도 마찬가지임 캐릭터부터 음악까지 국내에서는 뜬금없다는 반응이지만 전세계 최초 93개국 1위를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거보면 인기가 많은건 확실함~어차피 국내용이 아닌 전세계용으로 만든거라 감독이 타겟을 정확하게 공략해서 대박난거라보고 시즌3까지 이어질꺼같음
외국인은 한국어를 모를테니 탑이 연기를 찰하는지 못하는지 알지 못할듯...예전 승리호라는 영화 국내 거주 외국인들 데려다 모국어로 찍었는데 해외 반응이 자기들이 보기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지 미스 캐스팅이라고 투덜대던게 생각나네
거꾸로 한국인이 영어 억양을 잘 모르고 약쟁이나 힙합러 행동을 잘 이해못하는게 큰거임.. 갈라파고스에 갇혀서 약쟁이 연예인으로서의 탑 갖고 판단하는거지
@pomni8696 영어 실력보다는 병맛 캐릭터에 외국인들 반응이 좋은것겠죠.
난 탑 연기 좋다고 생각했음 사람들이 걍 색안경끼고 억까하는게 크다고 봄
목소리가.. 꿀보이스시군요..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닌 사회문제를 자극적이고 참신한 소재로 다룬 상업영화가 맞을듯. 1은 자본주의를 비판했다면 2는 거기에 좌. 우 대립문제,사회갈등 갈라치기를 더해 초점을 맞춘듯
요즘은 성기훈이랑 프로트맨 로맨스 밀고있던데 ㅋㅋㅋㅋㅋ 001과 456의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 느낌임 ㅋㅋㅋ
- ̗̀ ✨* ʜᴀᴘᴘʏ ɴᴇᴡ ʏᴇᴀʀ 2025 🐍🎍 ✨* ̖́-
* 마이크 잘 모르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예뻐지시는 티나님... (벤자민 버튼 아니시냐고욧 ㅋㅋ)
오겜2 시청후 리뷰 기대하고 이쓰께요
빨간머리 의미를 떠나 빨간머리에서 다시 검은머리로 돌아오는 과정이 설득력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적을 당하는걸 알고 눈에 잘 띄는 빨간색에서 평범한 검은색으로 왔죠 이를 역으로 해석하면 빨간색을 한 이유는 그들이 자신을 다시 발견해주길 바라며 특이한 머리색을 한거겠죠
걍 오겜2 워스트는 딱 하나임 '무 당'
해외반응은 역시 영상 찍는 본인이 해당되는 컨텐츠를 시청하고 읽는게 좋은 듯 합니다
해당되는 컨텐츠를 봤어야 해외반응을 읽으며 찐 리액션이나 말이 나오는데 영상 내내 뭔가 절제 되거나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오겜2 보고 다시 해외반응 보는 컨텐츠 만들고 이번 영상을 다시 보시며 비교해 보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것 같아요
걍 이분은 절제된 반응을 하는게 콘텐츠인거지 뭔;;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다 따라서 오바하는 리액션 해야함?
1편의 미녀도 케릭이 오바스럽다 해야하나, 붕 뜬다 해야하나, 아뭏든 겉도는 느낌?
타노스도 딱 그런 느낌이었는데, 미국애들은 그런 케릭을 좋아하나봄.
황감독 취향도 그런 것 같은데 다행히 미국애들이랑 맞으면 뭐....ㅋㅋ
탑은. 이슈가없었씀. 최고의 이슈였을텐데 좋은쪽으로. 지가 한거를. 지가받는거지
연기도 잘하고 이제부터라도. 처신잘하면. 좋은배우 좋은. 가수로.ㄱㄱ 남을수있다. 또다른. 승리가 않되길. 화이팅
해외 쇼츠는 탑 나올때 탑 랩 하는 소리 넣고
뭐라 쓰냐면 *Bro didn't lying that he was lapper*이게 뭐냐면 탑이 예전에 은퇴한 래퍼로 나옴
타노스 진짜 빡친데
또라이적 모먼트가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타노스 없었으면 오겜2 노잼이었을듯
탑없는 오겜3 먼재미로보냐 자세히보니 탑나오는부분은 다잼났음 웃기고 다시 살아나는방법 없을까 ㅠ
오징어게임 1이든 2든 초반에 우리나라 반응은 좋지 않았음 2가 더 안 좋은 평가를 하는 건
탑, 무당 캐릭터도 있지만 일단 게임이 시즌 3를 위해서 아직 덜 나옴
시즌 3를 늦추는 게 시상식과 구독자를 지키기 위함 일거 같은데 조금 아쉽고
탑, 무당 캐릭터도 연기를 못한 다기 보다는 감독이 의도 된 만큼 나왔다고 봄 캐릭터의 한계 일듯
감독: 타노스 역에 적합한 배우가 어디 없나!? 어!? 경력직이 요기잉네!?
마이크 너무 예뻐요 모델명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똑똑해질줄 알았다.
오겜1보다 2를 좋아하는 사람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흥미로울것같다.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궁예도 여러개 하고 시즌2를 보는거랑..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시즌 1봤을때랑 당연히 느낌차이도 있고 신선도 차이가 있는건데 그것조차 감안하지 않는.. 모르는 사람도 많음
까다롭다느니 눈이 높다느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ㅋㅋ
The word EXPANSIVE is pronounced a bit differently from EXPENSIVE. It's the difference between PAN and PEN. With the correct pronunciation there is no reason for confusion
마이크 좋아여😊😊
전 한국에
나고 자란사람인데
탑 연기 나쁘지
않았는데 약쟁이 뽕쟁이 힙쟁이 이런스타일로 딱 어울렸음.
해외에서는 빅뱅 갸가 오징어2를 살렸고 심지어 남우조연상급이라고 하는 중
2 베스트 조연은 정배형아니면 재준이지 ㅋ😂
탑이 너무 그리운지 해외더빙으로 타노스 랩 한번씩 다듣는거도 재밌음
입고 계신 상의 정보 궁금해용❤
탑 연기좋았는데 이상하네요
저도 캐릭터 설정이 문제가 있을순 있어도 연기는 문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죽이면 안되면 캐릭이였음
미국 유명사들은 지금 배가 너무 너무 아픕니다 한국한테 점령당하고잇는게 그걸 어느 정도는 막을려고 할겁니다
곰이 재주부려 왕서방 먹여살리는데 무슨 배가 아파요. 왕서방이 곰 목줄 잡고 있어서 지금 한국영화 다 망하게 생겼는데... 배우들 몸값 미국배우들에겐 헐값인데...한국영화에선 이제 캐스팅도 못할 수준이 되어 버려서... 넷플렉스 빼곤 그 몸값 줄 만한 국내업체가 사라짐.. 이정재 오징어게임 출연료가 150억인데..한국 어디서 이 돈을 줌?
@@teethache저분이 배아프다고 쓴게 상황이 다를 수는 있지만 견제를 오지게 하는건 맞음.일단 넷플이 한국컨텐츠를 이용하기만 하고 자국 컨텐츠를 넘어서긴 원하지 않음.이미 아주 자세히 알려진바이니 찾아보시길.
한예로 스페인에는 상영하고 같은 언어권인 남미는 방영을 시간차를 둠. 처음엔 번역핑계였음😂 뭔말인지 모르면 님말이 맞음😅
@@QOL5063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디즈니+가 무빙을 미국에선 훌루, 인도에서는 핫스타로 쪼개서 서비스 하면서 분산 배치하는 짓거리를 했고...넷플랙스도 본인들이 IP를 보유하지 않은 컨텐츠는 이야기 한데로 국가별 차등개봉하여 김빼기 하고...근데도 아직까지 국뽕 유튜브들은 세계제패 소리만 하고 있죠. 결국 OTT 컨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사가 필요한건데 국내 OTT사는 국내경쟁에서도 넷플렉스에 이미 제압당하는 수준.
미국에 대해 아얘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ㅋㅋ 오징어게임이 엄청 튀는거지 여전히 한국 컨탠츠가 전체 매출에 대한 비중은 작다. 점령이고 머고 얘기할 것도 없음. 또 배우들의 브랜딩도 특별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미국 배우들이 위기감 느낄 것도 없고. 미국에서 유명사들이 한국 작품에 심각하게 대화하는 거 한번도 본적 없다.
그리고 이런 신드롬은 한국이 처음도 아니여.. 홍콩 일본도 한때 한류보다 더 크개 헐리우드를 위협했다
국내보다 해외가 사실 반응은 더 좋았죠...ㅎㅎ
혹평은 국내네티즌과 해외언론이 많이했고...
역시 세계1위ㅜ작품이라 동파리들이 많이 꼬이는군요…
탑은 연기 자기역활만큼 잘했음
문제는 캐릭터의 행동 개연성들이 다 박살나서 작품성이 다 같이 박살나서
도무지 등장인물들이 하는 행동이 영화적허용을 적용해도 이해가 안됨 ㅋㅋ
대부분 캐릭터가 별 의미도없고 그냥 버려지는 소모품으로 쓰이는게 보이니까
감독이 큰 고민없이 대충만들었다는게 느껴지니까 별로인거임
극중에 타노스비중이 엄청 크고 많이 바춰주는데 그 비중에 비해서
그냥 광대, 중간중간 긴장넣어주는 역활로 쓰고는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뜬금없이 버려짐 ㅋㅋ
저는 해외 거주 중인데, 더빙,자막,언어의 차이 때문에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막을 선호 하는데, 외국인 친구들은 더빙으로 오징어게임을 보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더빙으로 봤는데, 전문 성우가 목소리로 연기를 하니까.. 연기가 훨씬 낫더라구요.... 자막으로 봤다고 하더라도 외국어니까 발연기 느낌이 안와닿았을수도 있어요. 한국인들은 한국어로 들으면 어색한 발연기가 먼저 느껴지니까..ㅎ 어쩔 수 없는 거겠죠
하도 탑악플을 달길레 지웠는데 연기를 임팩트있게 멋있게 하는게 잘 하는건 줄 알고 크게 착각하는 애들이 꽤 있더라
눈빛연기와 더블어 전체샷에서 팔다리 자연습럽게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냐 훈련 안된배우는 그냥 목석처럼 서 있지 그리고 인기를 떠나서 시즌1이 더 짜임새있어 떡밥을 인간심리 내면에 차근차근 잘 깔아놓고 회수도 잘 했음
탑 죽었을 때 너무 아까웟음 기억에 남는게 탑 캐릭터뿐이라…. 얘를 여기서 죽인다고?? 임시완이랑 좀더 이끌고 가야될거같은데 ㅜ
탑 응원함 결과적으로 해외반응보면 캐스팅 개 성공한거임 대마로 8년이면 충분히 자숙 한거지 주지훈도 바로 복귀하던데
ㄹㅇ 개성공
공감이요 사람이 범죄도 할 수 있는거지 한국은 너무 이상함
@@mquantum2897네? 범죄도 할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듯요
@@mquantum2897 네 형님.. 범죄는 좀 아니긴합니다...
@@mquantum2897윤석열 지지자 마인드네
탑보다 이정재, 성기훈이 진짜 암걸리던데
보고나니 탑이 오겜2 살렸다는 느낌이 들던데.
그건 아닌데 끝나면 공유 이병헌 이정재랑 탑 타노스 패거리만 기억나긴함
너무 다 무색무취 아님 연속극 감성이었는데 탑이 난해한 캐릭터 존나 잘살리긴함ㅋㅋㅋ
대체 어딜봐서 ㅋㅋ 연기 개오바쳐서 몰입안됌
@ 오바스러운 캐릭터 잘살린편인데ㅋㅋㅋㅋ 됌 ㅇㅈㄹ 맞춤법이나 맞춰라ㅋㅋㅋ
탑이 오겜2 살렸다까진 몰라도 욕 먹을만큼은 아닌 것은 확실. 재미 요소였음. 그런데 빌런이 시즌1에 비해서 캐릭터들이 갈라서 나눈 느낌.
@@liachoi9840 뭐 관점에 따라 다르니까 그냥 서로 다 리스펙하면 되죠. 저도 처음 그 임시완하고 대면했을 때 왜 이렇게 어색하냐 이러고 봤는데 뒤로 갈수록 배역에 맞게 잘 소화한다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다 보고나서는 공유랑 타노스가 가장 임팩트가 오래 가고 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에선 확실히 거부감 많은 캐릭터. 님 의견 전 공감됩니다 ㅎㅎ
2펀을 아예 안보고 댓글을 얘기하?..!
2편 내내 빨간 버튼 누르고 있는거 못 봤나? 1편에서도 눌렀고.. 게임을 멈추게 하겠다. 빨강은 시스템에 대한 저항의 의미이지..
오겜 미국버젼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부의 편향이야 미국쪽이 더 심하니
텁 연기와 별개로 걍 그런 캐릭터를 등장시켰다는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쳤다고봄
생과사를 결정하는데 긴장감이 없어짐
그 긴장을 풀어주니까 재밌고 균형을 잡아주는 거죠.
너무 진지한 인물들만 있으면 무거워져요
@@ancoville 그게 시즌1 대흥행 원인
외국에서 한국을 말하는게 삼성같은 대기업들이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아주 발달된 사회
즉 사이버펑크 세계관같을 나라로 보는 관점이 강하더군요
ㅋㅋㅋ 오징어게임1도 사실 한국에서는 별로였음.근데 그게 해외에서는 난리라니까 왜그래? 하면서 역주행한 케이스임...나도 제목 자체부터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보다가 오겜1끝날 즈음에 이거 외국에서 난리래..하는 친구얘기 듣고 재밌네..하면서 하룻밤에 정주행한 케이스..
탑 때문에 요즘에 빅뱅 뱅뱅뱅 뮤비 리액선 올리는거 종종 올라옴
나도 사실 조금 별로긴 했지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거 자체가 대단한 작품이라는 반증이지 암트 사실상 시즌2 파트1인셈인데 그거 생각하면 선방한건 분명 그리고 엄청난 히트는 이미 이루었음
기분전환을 위해서 머리바꾸는건 있음 스트레스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함
15:51 제임스 본드 이해하신분 계세요? 낸 몰겠어요. 😮
007
번호가 007 이라..
아... 😆
성기훈은 프론트맨 육성을 알고 있는데 오영일 목소리 듣고 의심도 못함 하물며 001번이 이름이 오영일이면 잠시 잠깐이라도 오일남 정도는 생각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여간 케릭터 성은 시즌 1 그대로 임
오늘 얼굴이 매우 이쁘시네요!
마이크 게인 어느정도 준건가요?
진짜 성공했고 유명하고를 떠나서 진짜 개차반으로 재미없음;;;
오징어 게임 S1이 미국인 들의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줬죠...뭐든 꼬투리를 잡고 싶을 테니까... 그들의 평가에 너무 민감할 필요 없고... 지금껏 어떤 작품도 S1을 훌쩍 능가하는 S2는 없었으니까....
탑 연기가 별로라기 보다는 캐릭터 치고는 너무 자글자글ㅠㅠ 힙해보이려고하는 아저씨 느낌이었음
해외반응과 국내반응은 달라야 정상입니다. 다르기에 한국문화가 세계에 통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