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 '백상예술대상' 박은지-홍수아-김고은, 파격 노출 '레드카펫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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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SSTV l 조성욱 기자] 9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백상예술대상'은 국내 유일의 종합영상예술상으로 영화와 TV부문에서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작품과 연기자, 제작자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가는 시상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과 레드카펫은 오상진, 김아중, 주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는 임슬옹(2AM), 홍수아, 박하선, 김소현, 신소율, 도지한, 김성령, 박세영, 정은지(에이핑크), 김성균, 마동석, 오달수, 이정현, 김동완(신화), 구은애, 박신혜, 조은지, 김병만, 김우빈, 김범, 조민수, 박유천(JYJ), 박성웅, 박은지, 지대한, 한예리, 류승룡, 갈소원, 남보라, 유재석, 허경환, 김고은, 신보라, 손현주, 김민희, 송중기, 김희애, 한효주, 이희준, 김준호, 유이(애프터스쿨), 수지(미쓰에이), 안성기, 엄정화, 박하선, 채정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7번방의 선물'의 류승룡과 유재석이 각각 영화 부문과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베를린'의 하정우와 '연애의 온도'의 김민희가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이웃사람'의 마동석과 '후궁: 제왕의 첩'의 조은지가 각각 영화 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TV 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은 '추적자 THE CHASER'의 손현주와 '아내의 자격'의 김희애가 수상했으며, 남녀 예능상은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과 '개그콘서트'의 신보라가 차지했다.
    신인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이희준과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가 각각 TV부문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마이 리틀 히어로'의 지대한과 '코리아'의 한예리는 각각 영화부문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박유천과 유리가 TV 부문 인기상을, 김동완과 박신혜가 영화 부문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박유천과 박신혜는 3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과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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