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여자 시그널을 눈치채야한다고 압박을 주는거지.... 남자가 알아채게끔 하든가ㅋㅋ 애매하게 해놓고 남자가 못알아챈다고 남자탓을 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음 ㅋㅋ 이런 애매한 시그널을 자꾸 호감이다 아니다 하니까 남자 입장에서 자꾸 착각하게 되는거임. 그냥 맘에 들면 말 걸어봤다가 거절당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서로 편하잖아.
남자한테 시그널 보낼때 물론 남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여성들이 생각하는거보다 거이 다 알아챕니다 물론 상대에 따라 다 대처도 다르구요 그런데 분명히 할껀 꽤 많은 남자들이 시그널을 보내는 여자를 그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안에 담긴 진실이 중요도 하지만 그 무게가 그닥 신뢰를 주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남자가 좋아요 그럼 시그널 보내지 마세요 가서 오빠 여친있어요? 물어보신후 없다고하면 오빠만 좋으면 오빠여자 되고싶어요 그냥 이렇게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훨씬 진정성있고 그래요 썸을 삭제하세요 좋은거 아닙니다 뭐 이정도로 솔직하지도 못할바엔 남친만들 자격도 없는거구요
ㅋㅋㅋ 1남친 없는거 이야기 (혼자 ,친구랑 가요 강조) 2혼자가는거 좋아 하면 굳이 물어보지 않는한 이야기 안함 그냥 놀러가요 여행가요 끝 3선톡 (남자 관심사 , 동내 시 저 근처가는데 맛집 카페 어디에요 ? , 00님 뭐하세요 ? 이런식으로 물어봄) 4남자의 여친 결혼 여부 알아봄 (커플링, 주말에 뭐해요 - 눈치 빨라서 대충 물어보면 다 앎) 일단 4번을 하고 거를지 1-3번 할것을 생각함 1-3번 다 했는데 남자가 노관심이면 바로 다 철벽치던데욥 ㅋㅋ 그러면 걍 포기하죠
저는 그냥 이 영상 내내 너무 싫다는 생각 하면서 봤네요;; 굳이 자기 어필을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하는 것도 굉장히 부도덕해보이고 집착 안하겠다고 밑밥깔고 나중에는 집착하게 된다는 부분에서 정말 충격 크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연애랑은 안맞나봅니다;; 아니면 정말정말 운 좋게 저랑 성향 비슷한 분 만나거나요 그럴 확률 거의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이런 시그널 이전에 대시했을거라 결론이 났을것이구요. 여자가 저런 시그널 중이라는건 남자가 여자가 맘에 안든단 소리입니다. 슬프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따지는 조건이 적어서 행동이 더 빠르거든요. 여자분이 남자 진짜 잡고 싶으면 시그널 보낼게 아니라 외모도 더 가꾸시고 직장이든 재테크 실력이든 매너든 요리실력이든 아내로서 자기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시는게 그나마 남자가 대시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30대는 모르겠지만 저 20대때는 잘 못알아들었어요. 거절당하는거 무서워해서 여자가 고백박는거에 가까운 말/행동 아님 데쉬 못했었어요. 20대 초엔 어깨나 무릎에 몇 번 기대서 자는거 부터 20대 후반엔 셔츠 단추 몇 개 풀면서 저한텐 가슴골 보여줘도 된다 까지.... 전 키도 작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답답해서인지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줬어요. 두 명은 시그널 줘도 못알아먹었다 답답해 했다 말한 거 보면 못알아 먹는 남자들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여자들도 시그널주지.. 그 시그널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편이긴 한데 매번 쳐내기 바쁨... 왜냐하면 난 별다른 마음이 없는 상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참 웃긴게 내가 마음에 든 상대한테는 그런 시그널들이 나올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내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상대한텐 그런게 꼭 보임 ㅋㅋㅋㅋ 이래서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게 기적과 같은 일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나이먹을수록 하게 됨 ㅋㅋ 근데 최근엔 마음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이런저런 다른 상황때문에 그 시그널 쳐냈던사람이 시간지나면서 꾸준하게 보다보니 그런저런 상황 다 무시하고 만나보고싶어졌는데 정작 상대는 이제 딱히 생각이 없어보임.. 그간에 내가 철벽을 쳐왔던거 생각하면 당해도 싸긴 한데 참 타이밍이라는게 서로 어긋나면 그것 또한 잘 안되는 이유중 하나더라.. 사람만나기 참 힘들다..
이거 영상보고 처음 알았네요. 알바할때나 회사 다닐때 몇몇 여성분이 회식자리나 퇴근전이나 말걸때 그랬는데... 20대 초 중 후반까지.. 여자 관심이 너무 없고 일하기 바빠서 그냥 속으로 '뭐지..? 뜬금없이. 귀찮네' 딱 이런 심정으로 맞장구만 쳐주고 빠져나왔네요. 관심있다는 시그널 이었구나...
일단 첫 번째 O 그냥 자연스럽게 공유 두 번째 ? 세 번째 O 그냥 직설(데이트는 X 집 가는 방향이 똑같아서 같이 가자는거+공원에 가자고(내가)해서 가는거) 그리고 뭐시기 저시기 어쩌고 저쩌고 ????????????????????????????????????????????????????????????? 모르겄다.
관계가 깊이가 어느정도냐 따라 썸시 그널 일수도 아니면 어장관리용 계륵같은 존재여서 그런 걸수도 있고 단순히 직장동료나 안면있고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셔 물어봐서 단순히 대답한 걸 수도 있음 넷중 하나 같긴 한데 솔직히 전부 그닥인 듯 싶네묘 본인 나이와 상대 나이를 고려해서 본인이 두번다시 쉽게 연애를 못할 것 같다면 해볼만함 또는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있던 상대였다?면 해볼만 함 외모.얼굴 몸매 든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연애까지는 괜찮은데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이성과 경험있으면 저런식의 시그널의 숨겨진 부비트랩에 절대로 안쳐다 봄 그게 아니어도 솔직히 연애는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결혼상대로도 솔직히 별로라고 보네요. 본인이 좋아해서 만나면 좋긴한데 문제는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거나 개인적인 호감이나 관계에서가 아닌 일이나 사적인 관계보다 공적으로 진하게 엮겨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잘 점수 따서 내사람 된다면 다행이긴 한데 연애도 쉽지 않고 결혼과 출실은 더 난이도 높아지고 결혼생활 헬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음 본인이 더 많이 좋아하니까 양보와 배려를 많이 하겠지 그럼 배려가 권리인줄 하면서 행동할텐데 콩깍지 있을때야 그렇다쳐도 벗겨지면 관계가 성립이 안되는데 마님과 종놈이 될게 뻔해서 위험요소가 있는건 확실하게 회피할수있는건 회피하는게 맞다봄 다만 연애만 목적이면 나쁘지 않다고 봄 절대로 결혼하자 남자가 말하면 안됨 그거 잘 지킬수있다면 연애는 해도 됨 헤어질때도 잘 헤어져야 됨 직장동료면 이직 이사 필수 불필요하게 상대 직가족이나 친구 만날 필요없음 성의표시는 관계없음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면 호구 잡힐 가능성 높음 착한남자 코스프레 됨 위와 동일함 당사자 빼고 주변인 그 누구와 직접적으로 만나면 절대로 안됨 헤어진후 흑폭풍 살벌해 질 수 있음 저 대화 몇 마디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추측 가능성 4가지 확률중 하나 같음 제발 틀리길 바랍니다
제 아내는 교사인데 소개로 만났고 한두번 만났을 때 보고서작성해야한다면서 2주간 연락을 못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2주간은 서로 연락을 안 했거든요 ㅋ ㅡ.ㅡ 그래서 그 기간에 제가 차인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 기간이 지나고 연락을 하니 버린 건 아니더군요 ㅋㅋ 나중에 그 보고서가 1등을 했다고 하며 그 전 다른 해에 보고서 쓸 때는 밥도 해먹을 시간이 없어서 타지에 계신 친정엄마를 불러서 끼니를 해결했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보통여자는 아닌 듯 했죠. 특히 처음 만나서 맘에 든 남자를 2주간은 연락을 안하겠다고 했으니 ㅎ 제 아내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지만 일반적이진 않을 거라 봅니다ㅡ.ㅡ
일하다보면 사무실 여자 몇명에게 유선전화로 전화받을 일이 많은데 어느 날은 그중 한명에게 개인 폰번호로 전화가 오던데 이런건 의미 없는거 인가요? 수개월 뒤에 한번 더 폰으로 전화오던데 처음엔 스팸인줄 알고 안받으려다가 받아서 누군지 알고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업무용 폰이려나 생각해봐도 그리 하던 사람이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아무도 없었어서.. 궁금하긴 하네요..
성격 자체가 약간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서 그랬는지 만났던 여자분들이 하는 시그널 눈치 못 챈 적은 거의 없었어요. 20대때부터 계속 눈에 보일 정도였고 그거 볼 때마다 복창 터지더라고요. 솔직히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 척 하다보니 끝이 없길래 다 끊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연애다운 연애는 해보지도 못하고 나이를 먹었고 가끔 후회는 해요. 막상 시작하면 만날 때마다 피곤해서 이제 그만 하렵니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내 시간 써가면서 계획짜고 코스 짜는 줄 아는지 되게 하찮게 보더라고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편이라 일부러 며칠씩 골치 썩어가며 준비하는데 말이죠. 이제 짜증납니다.
연락했는데 한참후에 답장해서 바빴다고 하는건 정말 바빴을 수 있어요. 그것도 한두번 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매번 바쁜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전 약속취소를 안하지만, 상대가 약속취소를 했다면 다른오빠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일이 생겼거나,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리액션 경우도 상대가 호감있는 사람일지라도 너무 실망하게끔 하면 웃어주기가 힘들더라고요..
혼자 저건 나도 남자지만 머리가 달렸다면 바로 같이 가요! 하지않고 혼자다니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물어보면 그냥 답이 나옴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라던가 답답해서요 라든가 여기서 저는 다른 사람하고 같이 가는걸 불편해 해서 하면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같이 가면 즐거움이 두배 하면서 과감하게 말하던가 그냥 더 돌다리 두들기기 위해 저는 한번도 혼자 가본적이 없는데나 해본적 없다고 떠보는 거지 대화를 하면서 꽁냥 하다보면 정신차리면 둘이 가고 있을거임 근데 모지란 내친구는 썸녀가 혼자 캠핑간다고 하니까 저도 주말에 낚시간다고 벌써 기다려진다고 지말만 ㅈ나게 하다가 와서 나한테 그여자 혼자취미생활하는데 머싯어보인다고 자랑질 하는데 어우.. 근데 이게 그 친구 매력이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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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게 좋은남자 남주지 마시고, 그냥 미국여자들처럼 찍어둔 남자의 눈앞에 홀라당 벗으면 거역할 남자가 없어요.
남자가 눈치를 채라는둥 전혀 요즘 Mz 연애방식에 안맞는 조선시대 연애를 강의하고 있네요 ㅋㅋ 옛날분 같아요ㅋ
왜 자꾸 여자 시그널을 눈치채야한다고 압박을 주는거지.... 남자가 알아채게끔 하든가ㅋㅋ 애매하게 해놓고 남자가 못알아챈다고 남자탓을 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음 ㅋㅋ 이런 애매한 시그널을 자꾸 호감이다 아니다 하니까 남자 입장에서 자꾸 착각하게 되는거임. 그냥 맘에 들면 말 걸어봤다가 거절당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서로 편하잖아.
이게 맞는 말이지...남자가 애매하게 하면 여자도 싫어할거면서...,호감이 있다면 호감있다고 확실하게 말해줘라 돈드는것도 아니고 뭔 빙신같은 짓이노
답답함 좋은말이든 안좋은 말이든 직설과 농담 섞은게 👍
이게맞지 어렵게들산다
여자가 상대남이 맘에 들어 그냥 말걸어 보는중입니다만
맞는 말입니다 👏 👏 👏
언니, 30대 남자들은 이제 저따구로 돌려 말하는 여자 지치는거 알잖아.... ㅎㅎ
이거지...ㅎ
눈치를 못채는 남자들도 있지만, 일부러 외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철벽이죠...
그쵸 외면하고 싶은데 티내면 관계 틀어질까봐 눈치 못채는척 순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하죠 사람마다 이용하는 전략은 다 다르니까요:)
저도.. 눈치를 슥슥 주는게 보이고... 마음에 드는데... 뭔가 제가 생각한 그런게 아닐까봐
무서워서 덤덤한 척 하는듕...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눈치 깠을듯... ㅠㅠㅠ
못채는게 아니라 한국 나을포함 남자들은 유교문화라 여자가 먼저 다가와야 하구 먼저 말걸러주구 리드 해라는거지 눈치 못채는건 없음 그냥 니가 리드해줘 아님 너한태 눈도 안돌릴거야 이런거지
남자가 시큰둥하거나 별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건 눈치를 못채서 둔한 경우보다는 남자쪽도 상대가 마음에 별로 안들거나 귀찮아서 입니다
이게 맞습니다. 연락한 지 얼마 안됐는데 "혼자 술 마신다" 이런 여자는 어딜 가서도 그렇게 합니다.
그냥 가볍게 만나던가 귀찮으면 무시하세요 괜찮은 여자일 가능성 적습니다
50kg 넘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야
이거지. 근데 여자들은 착각을 아주 심하게 하지.
@@kimchiman51삐지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게이"라고까지 생각한다고요?? 내눈을 의심하고 있음
"게이"확실해요?
@@fighter1971저 포도는 신포도일거야가 아닐까요?
여자의 시그날:
1.나의 일상을 은근히 공유(나의 주말, 스케줄을 은근히 노출) '혼자' 란 단서를 달면 100% 다
2. 은근히 내가 괜찮은 사람이란걸 어필한다
3. 여자가 은근히....
그냥 혼자 살자
그래고 관심 가져주면 고맙긴함..
ㅋㅋㅋㅋ
왜 글 쓰다가 갑자기 짜증내ㅋㅋㅋㅋ
정답입니다.!!!
ㅋㅋㅋ
못알아듣는것이 아니라
맘아 안들어서 모른척 하는겁니다
제발 오해하지 말기를. 진짜 혼자가 좋아서 혼자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혼자가 좋은데 걍 혼자하면되는데 그럼 안물어봤는데 구지 말하는 심리는 뭐예요?
@@친절한-n3w 대화를 나누다가 “누구랑 갔냐” 등과 같은 질문을 받을때 어쩔수없이 말해야할때가 있쟎아요? 사실을 답한것이 저런 오해를 불러일으킬지몰라 다른누구랑 갔다고 둘러데야하는건가 고민하게하네요.
@@life-collage 이 영상이야기는. 안물어봤을때 구지 혼자라는 말을 하는살람 맘을 이야기한거예요. 누구랑 이나 주말 뭐했어 이런 물음조차 안했다는 설정이예요
@@친절한-n3w그렇군요 다행이네요
혼자가 편할때도 많던데
계속 만나자하고 연락이 끊이지 않는게 가장 확실한 시그널
ㄴㄴ고백하는게 가장 확실한 시그널
부담 됨...
혼자 살아야겠네요
사회생활이든 연애든간에 눈치가 빨라야합니다. ㅋㅋ
모음집 굿굿♡ PD님 리액션 너무 웃겨요 ㅋ
무조건 남자가 리드하고
알아채야하고,예약해야하고,
운전잘해야하고,센스있어야하고.
다 개그지같은 하지말아야될 행동들
난 무조건 모든걸 동등하게 대했다
그래야 갑을 관계가 형성되지않음
남자한테 시그널 보낼때 물론 남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여성들이 생각하는거보다 거이 다 알아챕니다 물론 상대에 따라 다 대처도 다르구요
그런데 분명히 할껀 꽤 많은 남자들이 시그널을 보내는 여자를 그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안에 담긴 진실이 중요도 하지만 그 무게가 그닥 신뢰를 주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남자가 좋아요 그럼 시그널 보내지 마세요 가서 오빠 여친있어요? 물어보신후 없다고하면 오빠만 좋으면 오빠여자 되고싶어요 그냥 이렇게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훨씬 진정성있고 그래요
썸을 삭제하세요 좋은거 아닙니다 뭐 이정도로 솔직하지도 못할바엔 남친만들 자격도 없는거구요
그렇지요 대부분 남자들은 돌려 말하는것을 안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냥 먼저 사귀는 사람없으면 데이트 하자고 시간있냐고 영화 보거나 커피 먹자고 하는것도...
특히 시그널이랑 다른 행실 보이고있으면 정뚝떨어짐
난 이거 좋다.
생활공유 이게 진짜 공감되는게 혼자라고 굳이 말 안하더라도 나도 모르게 그냥 말하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친구한테도 말 안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라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그사람한테 관심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더라구요
왜 눈치를 못채서 고백하지않는다고 생각해요?….대체 왜?.. 여자분들 남자에게 시그널 주는방법공부하지말고 본인가치를 높이시길..
왜 여자들은 지기들은 기다리구 남자가 다 해줄거란 착가에 기다리기만 하는 쫄보들이 많지?(그거 싫어서 남자들은 술집에서 리드해준 여자가 좋지 순수한 남자들이 빠지는 캐이스) 반대루 남자두 소심하구 여자가 다가와서 말걸려야 그때 편하게 사귀는대 그걸 부인하네
다표님 말씀 공감하고요 복잡할땐
걍 끌리는 사람 만나면 됩니다
집도 대려다줘야해
고백도 해줘야
프로포즈도해줘야해
다툼후에 잘자못이 누구에게있든 먼저 사과도 해줘야하고
지 스스로 뭘 할줄 모르고
탓만하는 여자면
그냥 소각장에 쓰레기마냥
시그널이든 뭐든 태워도 무방함
공유 100%입니다.진짜 공감가네요.
요자들은 배우 공유를 공공제로 좋아하군요
시그널은 헛소리임
높은 확율로 어장이거나 여우짓일 뿐임
돈없는데 술먹고 싶다, 놀러가고 싶다, 남자 고프다, 니가 먼저 나 꼬셔라 인기있어 보이게
여혐잇으신가.. 왜그래여
모솔인가보네..
저 여잔데요. "혼자 맥주한잔하려구요" 100%관심표현아니고, 관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정보 제공으로 대답하는 경우도 있어요. 혹시 착각하시는분 계실수도 있으니 답변달아봅니다.. 그전에 물어보는 상대방과 썸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30년전에 이걸 알았다면 내 인생이 바꼈을텐데 ㅎㅎ
ㅋㅋㅋ
1남친 없는거 이야기 (혼자 ,친구랑 가요 강조)
2혼자가는거 좋아 하면 굳이 물어보지 않는한 이야기 안함 그냥 놀러가요 여행가요 끝
3선톡 (남자 관심사 , 동내 시
저 근처가는데 맛집 카페 어디에요 ? , 00님 뭐하세요 ? 이런식으로 물어봄)
4남자의 여친 결혼 여부 알아봄 (커플링,
주말에 뭐해요 - 눈치 빨라서 대충 물어보면 다 앎)
일단 4번을 하고 거를지 1-3번 할것을 생각함 1-3번 다 했는데 남자가 노관심이면 바로 다 철벽치던데욥 ㅋㅋ
그러면 걍 포기하죠
어 이거 맞음 ㅋㅋㅋㅋ 그러고 남자한텐 내가 찬 것처럼 행동하고 철벽침
@@dreamersgardens 쥐꼬리만한 자존감 지켜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ㅎㅋ
@@dreamersgardens토나옴ㅋㅋ
그렇게 생글생글 하다가 못알아듣는척 했더니 마주쳐도 아예 모르는척 하던데요
사실 1-3번도 정말 적극적인거 아니면 그냥 사회생활 같이 보일때도 있고
진짜로 그냥 사회생활 일때도있고
결국에는 눈치가 있어야함 ㅋㅋㅋ
그냥 좋으면 좋다고 말함 됩니다.
그럼 100% 입니다.
무슨 수수께끼도 아니고,
바라는 여자 피곤합니다.
40대후반 중학생 자녀들 아빠입니다. 엄청 집중해서 봤습니다! 뭘 위해서지..
권태기 왔네요
시그널을 티나게 많이 주긴하는데 문제는... 맘에 안든 다는점... ㅜㅜ 일부러 모른척 합니다
저는 그냥 이 영상 내내 너무 싫다는 생각 하면서 봤네요;; 굳이 자기 어필을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하는 것도 굉장히 부도덕해보이고
집착 안하겠다고 밑밥깔고 나중에는 집착하게 된다는 부분에서 정말 충격 크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연애랑은 안맞나봅니다;;
아니면 정말정말 운 좋게 저랑 성향 비슷한 분 만나거나요 그럴 확률 거의 없겠지만
우와 ㅎㅎㅎㅎ 혼자서 등산하시는거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ㅎㅎㅎㅎ
저도 혼자서 등산하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
등산할때 여유롭고 고요하게 등산하면 너무 좋지 않아요??
저는 완전히 백수 노땅인데 방송이 정말 재미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백수가 폰 요금 낼돈도 있노~
@@단백질서방갓수
@@단백질서방 백수라고 다같은백수라 생각하면 오산
나아는 지인분 백수는 달에 1000만원 배당받고 건물주 백수라오
주말에 버거킹이나 가야겠네요!
그랬구나....첨 날 보는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혼자를 강요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런뜻이었구나ㅜㅜ 나도 그여자한테 좋아하는맘은 있었는데ㅜㅜ
진짜 맞는말임 단! 결혼에 적합한 사람일경우에 해당임 대표님이 좋은분을 만나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결혼에 적합한사람은 몇프로정도임 ㅠㅋㅋ
여자가 흘리는 건 눈물만이 아니었군요
혼자간다는건 참여하지말란 뜻 아닌가요?? 아닌가...같이가요 그럼 몰라도..;;무튼 이럴땐 잘다녀오세요~~!!이게 정답 아닐까요??
일상 공유 중요합니다 사적인 나의 스케줄을 알려준다는거 호감 없으면 절대 안해요!
전에 받아본 역대급 시그널
오빠 왜 제 손 안잡아줘요?
그냥 여기저기. 어필하는 사람도 있음. 습관적으로 자연스럽게.
여자는 입이 없어서 생각전달을 못하므로 남자가 알아서 알아들어야 한답니다.
남자가 눈치가 없어서 못알아듣는줄 아는데 여자가 볼때 매력있는 남자는 이미 여친이 있거나 눈이 높아요.
님 쇼호스트 하면 잘하겠네요!!
판매량 엄청날 듯~~
일단 발음이 좋아!! 듣기 좋은 목소리!! 예쁘지만 부담 안주는 편안한 마스크!!
최유라씨 같은 분위기가 있네용
한 번 도전해봐!! 유튜버보다 승부 빠를거 같음!!!!!!
센스 1% 없는 저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들지않을때 바쁘다고 하지않나요? 주말에 골프치러가요 등산가요 그럼 싫다는거 아닌가?
저도 저런거 다 귀찮아서 12년째 혼자 편히살죠ㅋㅋ
저런게 첨에는 좋아도 결국에는 에너지 낭비ㅎ
현실에서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이런 시그널 이전에 대시했을거라 결론이 났을것이구요.
여자가 저런 시그널 중이라는건 남자가 여자가 맘에 안든단 소리입니다. 슬프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따지는 조건이 적어서 행동이 더 빠르거든요.
여자분이 남자 진짜 잡고 싶으면 시그널 보낼게 아니라 외모도 더 가꾸시고 직장이든 재테크 실력이든 매너든 요리실력이든 아내로서 자기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시는게 그나마 남자가 대시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30대는 모르겠지만 저 20대때는 잘 못알아들었어요.
거절당하는거 무서워해서 여자가 고백박는거에 가까운 말/행동 아님 데쉬 못했었어요.
20대 초엔 어깨나 무릎에 몇 번 기대서 자는거 부터 20대 후반엔 셔츠 단추 몇 개 풀면서 저한텐 가슴골 보여줘도 된다 까지....
전 키도 작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답답해서인지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줬어요.
두 명은 시그널 줘도 못알아먹었다 답답해 했다 말한 거 보면 못알아 먹는 남자들도 분명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댓글두분귀여우심
@@댕냥이-h9t귀여워보이면겜끝이라던데
😊ㄱㅂ
고맙다는 말 잘하는여자
이런 여자가 진국이고 좋은 여자다
댄장 남자가 먼 점쟁이여 무당여 그럴바엔 로또 1등 번호 아는게 편하지
11분 영상 공감 합니다
한방언니님 연애에 대해서 재밌게 설명해 주는데 혼자에요 혼자등산가 혼자골프치러 가요 라고하는 용기있는 여자들이 있을까요~? 전 그런여자들 본적이 없는데...외롭다 혼자 술마신다고하며 술김에 오라고하는 여자는 봤어도...그것도 쬐금 친한여자들이나 그러지 안그러던데....
대표님 그건 서차박 같은 최신 미남들에게나 해당되는 경우이지 말입니다.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네
여자들도 시그널주지.. 그 시그널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편이긴 한데 매번 쳐내기 바쁨... 왜냐하면 난 별다른 마음이 없는 상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참 웃긴게 내가 마음에 든 상대한테는 그런 시그널들이 나올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내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상대한텐 그런게 꼭 보임 ㅋㅋㅋㅋ 이래서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게 기적과 같은 일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나이먹을수록 하게 됨 ㅋㅋ 근데 최근엔 마음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이런저런 다른 상황때문에 그 시그널 쳐냈던사람이 시간지나면서 꾸준하게 보다보니 그런저런 상황 다 무시하고 만나보고싶어졌는데 정작 상대는 이제 딱히 생각이 없어보임.. 그간에 내가 철벽을 쳐왔던거 생각하면 당해도 싸긴 한데 참 타이밍이라는게 서로 어긋나면 그것 또한 잘 안되는 이유중 하나더라.. 사람만나기 참 힘들다..
어떤 모르는 여자가 자꾸 쳐다보면 그린라이트 인가요 궁금합니다 회사에 한 2명도 있눈데,,,,
이런 영상이 잘못된 이유가 뭐냐면 남자는 항상 여자의 시그널을 알아채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시그널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거임.
남자는 항상 여자를 배려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배려따윈 하지않고 본인 기분 내키는대로만 한다는거임.
이거 영상보고 처음 알았네요. 알바할때나 회사 다닐때 몇몇 여성분이 회식자리나 퇴근전이나 말걸때 그랬는데... 20대 초 중 후반까지.. 여자 관심이 너무 없고 일하기 바빠서 그냥 속으로 '뭐지..? 뜬금없이. 귀찮네' 딱 이런 심정으로 맞장구만 쳐주고 빠져나왔네요. 관심있다는 시그널 이었구나...
응 아니야
마!!! 까지라 그냥
8:04
명백히 사실이라는 점이 더 놀랍습니다. 자존심이 더 상해하는 이유는 더 이기적이기 때문일까요?
자주 보긴하지만 댓글은 아다입니다..ㅎㅎㅎ날이덥네요,,,,,ㅎ
눈이 높을것 같다는 무슨 의미인가요?
진짜 주말에 집에서 혼자 게임하는데
그래서 집에서 그냥 쉰다고 말했는데
그게 관심없다는 시그널이었다고?!
관심 있었는데.....
상대방 떠보는 여자화법이 잘못된거냐 아니면 그걸 다 알아들어야 되는 남자가 잘못된거냐?? 남자가 여자 떠보면 그건 어떻게 해석할까?
이 분은 웃음소리가 되게 듣기 좋네...^^
걍 한번 보자고 말하는게 편하지 이렇게 간보고 시그널 주면서 알아주길 원하는거 이제 질림🤣
공적인 자리에서 혼자 전시보러 간다고 말하는것도 같이 가자하길 바라는건가요?? 😂?
그냥 하는말
여자의 용기는 남자의 관심정도다 ㅜㅜ
개인적으론 개인을 일상을 존중해주고 싶지
솔로더라도 이걸 시그널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진 않네욬ㅋㅋㅋㅋ
이상 70,80년생 여성분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ㅋㅋㅋ
04:00 많았었구나 나도 기회가.... 와... 이 유튜브를 18년 일찍 봤어야 하는대 ㅋㅋㅋㅋ
혼자이고 싶어요 하면 절대로 말걸지말라 사람만 보면 짜증날때임ᆢ
호감 신호가 중요한게 아니라...호감 신호 받고도 부담스러워서 안되는경우가 대부분.
촬영 끝나고 집 소개 쵤영하러가는남자!
와 다 일리있는 이아기. 근데 저는 시그널인줄 알고 대시했다가 많이 거절 당해봤어요. 사귄적도 있고요. 케이스바이케이스. 그래도 용기는 내봐야죠😊
밀당 하지말라매요....ㅠ
중파님처럼 조개구이 을왕리 가는군요 ㅋㅋㅋ
두분 뭔가 잘어울릴거 같음 ㅋㅋ 근데 중파님 유부남 ㅋㅋ 을왕리가서 꼬셨나봐 ㅋㅋ
아~~ 10년전에 기회가 많았었군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여자분이 이렇게 얘기하면...홀려도 되는건가여
오 통합본
일단
첫 번째 O 그냥 자연스럽게 공유
두 번째 ?
세 번째 O 그냥 직설(데이트는 X 집 가는 방향이 똑같아서 같이 가자는거+공원에 가자고(내가)해서 가는거)
그리고 뭐시기 저시기 어쩌고 저쩌고
?????????????????????????????????????????????????????????????
모르겄다.
근데 신호를 보내도 이상하리만치 남자가 모르는 것 같다면 ㅋㅋㅋㅋㅋㅋ 여자쪽에서 포기해라 좀 남자도 힘들다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꿀잼이네 ㅋㅋㅋ
피디님이 엄청 귀엽네요
10:46 그래서 4~5명의 여자들과 같은 시간대로 약속한 적 있는데, 여자들이 다 그 전날 약속 취소, 당일취소 해 주는 바람에 남은(?) 여자 한명과 아무런 심적부담 없이 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었죠 😁
나에게 있어서 이러한 것들은 맟 과테말라의 상수도관로를 공부한것과 다름없다
언니 사랑합니다
그럼 혼자서 등산을 다녀왔어요등 과거형으로 말하는 여자는 무슨 뜻인가요
관계가 깊이가 어느정도냐 따라 썸시 그널 일수도 아니면 어장관리용 계륵같은 존재여서 그런 걸수도 있고
단순히 직장동료나 안면있고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셔 물어봐서 단순히 대답한 걸 수도 있음
넷중 하나 같긴 한데 솔직히 전부 그닥인 듯 싶네묘
본인 나이와 상대 나이를 고려해서 본인이 두번다시 쉽게 연애를 못할 것 같다면 해볼만함
또는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있던 상대였다?면 해볼만 함 외모.얼굴 몸매 든 마음에 드는게 있다면
연애까지는 괜찮은데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이성과 경험있으면 저런식의 시그널의 숨겨진 부비트랩에 절대로 안쳐다 봄
그게 아니어도 솔직히 연애는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결혼상대로도 솔직히 별로라고 보네요.
본인이 좋아해서 만나면 좋긴한데
문제는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거나 개인적인 호감이나 관계에서가 아닌 일이나 사적인 관계보다 공적으로 진하게 엮겨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잘 점수 따서 내사람 된다면 다행이긴 한데 연애도 쉽지 않고 결혼과 출실은 더 난이도 높아지고 결혼생활 헬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음
본인이 더 많이 좋아하니까
양보와 배려를 많이 하겠지
그럼 배려가 권리인줄 하면서 행동할텐데 콩깍지 있을때야 그렇다쳐도 벗겨지면 관계가 성립이 안되는데 마님과 종놈이 될게 뻔해서
위험요소가 있는건 확실하게 회피할수있는건 회피하는게 맞다봄
다만 연애만 목적이면 나쁘지 않다고 봄 절대로 결혼하자 남자가 말하면 안됨 그거 잘 지킬수있다면 연애는 해도 됨 헤어질때도 잘 헤어져야 됨
직장동료면 이직 이사 필수
불필요하게 상대 직가족이나 친구 만날 필요없음 성의표시는 관계없음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면 호구 잡힐 가능성 높음 착한남자 코스프레 됨
위와 동일함 당사자 빼고 주변인 그 누구와 직접적으로 만나면 절대로 안됨 헤어진후 흑폭풍 살벌해 질 수 있음
저 대화 몇 마디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추측 가능성 4가지 확률중 하나 같음 제발 틀리길 바랍니다
케바케인데.. 원래 친화력이 좋아서 그냥 자기 이야기 자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마다 다르더라구요.
제 아내는 교사인데 소개로 만났고 한두번 만났을 때 보고서작성해야한다면서 2주간 연락을 못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2주간은 서로 연락을 안 했거든요 ㅋ ㅡ.ㅡ
그래서 그 기간에 제가 차인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 기간이 지나고 연락을 하니 버린 건 아니더군요 ㅋㅋ
나중에 그 보고서가 1등을 했다고 하며
그 전 다른 해에 보고서 쓸 때는 밥도 해먹을 시간이 없어서 타지에 계신 친정엄마를 불러서 끼니를 해결했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보통여자는 아닌 듯 했죠.
특히 처음 만나서 맘에 든 남자를 2주간은 연락을 안하겠다고 했으니 ㅎ
제 아내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지만 일반적이진 않을 거라 봅니다ㅡ.ㅡ
일하다보면 사무실 여자 몇명에게 유선전화로 전화받을 일이 많은데 어느 날은 그중 한명에게 개인 폰번호로 전화가 오던데 이런건 의미 없는거 인가요? 수개월 뒤에 한번 더 폰으로 전화오던데 처음엔 스팸인줄 알고 안받으려다가 받아서 누군지 알고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업무용 폰이려나 생각해봐도 그리 하던 사람이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아무도 없었어서.. 궁금하긴 하네요..
쏴리 질러~~
하... 어렵다..앞자리 3되고 한참지나니 진짜힘들.....
이분 매력 덩어리 시네요 ㅎㅎㅎ 이분 채널 보다보면 좋은사람 만나는데 큰 도움이 될껏같아요 바로 구독!~ 하고 시청 드갑니다 ㅎㅎ
연애 백과사전 한방언니... 요즘 유툽에서 이것만 봐요 ❤❤❤❤ 화이팅!!!!
서로 못 알아들어서 더욱 안달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성격 자체가 약간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서 그랬는지 만났던 여자분들이 하는 시그널 눈치 못 챈 적은 거의 없었어요. 20대때부터 계속 눈에 보일 정도였고 그거 볼 때마다 복창 터지더라고요. 솔직히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 척 하다보니 끝이 없길래 다 끊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연애다운 연애는 해보지도 못하고 나이를 먹었고 가끔 후회는 해요. 막상 시작하면 만날 때마다 피곤해서 이제 그만 하렵니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내 시간 써가면서 계획짜고 코스 짜는 줄 아는지 되게 하찮게 보더라고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편이라 일부러 며칠씩 골치 썩어가며 준비하는데 말이죠. 이제 짜증납니다.
연락했는데 한참후에 답장해서 바빴다고 하는건 정말 바빴을 수 있어요.
그것도 한두번 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매번 바쁜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전 약속취소를 안하지만,
상대가 약속취소를 했다면 다른오빠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일이 생겼거나,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리액션 경우도 상대가 호감있는 사람일지라도 너무 실망하게끔 하면 웃어주기가 힘들더라고요..
혼자 저건 나도 남자지만 머리가 달렸다면 바로 같이 가요! 하지않고
혼자다니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물어보면 그냥 답이 나옴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라던가 답답해서요 라든가
여기서 저는 다른 사람하고 같이 가는걸 불편해 해서 하면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같이 가면 즐거움이 두배 하면서 과감하게 말하던가 그냥 더 돌다리 두들기기 위해 저는 한번도 혼자 가본적이 없는데나 해본적 없다고 떠보는 거지 대화를 하면서 꽁냥 하다보면 정신차리면 둘이 가고 있을거임
근데 모지란 내친구는 썸녀가 혼자 캠핑간다고 하니까 저도 주말에 낚시간다고 벌써 기다려진다고 지말만 ㅈ나게 하다가 와서 나한테 그여자 혼자취미생활하는데 머싯어보인다고 자랑질 하는데 어우.. 근데 이게 그 친구 매력이긴했음
한방언니ᆢ보편적인 만남이구요ᆢ다른경우도 많은데ᆢ마음의문을 진실의 열쇠로 열어제끼는게 포인트인데ᆢ가장의 큰 호감도는 첫느낌의 끌림이다ᆢ자기단점을 보안하는 헤어 의상 이것또한 또하나의 무기이다ᆢ준비되지 않는자는 어떤 기회도 잡지못할것이다ᆢ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 애기는 꼭 관심 없는 여자가 나에게 하더라. ㅠ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질 않는듯. 헷갈렸던 경우는 다 어장이었거나, 잘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었거나, 굉장히 착했던거...
근데 진짜로 혼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여성인경우는 어떡하나요? 친구랑도 영화 안보고 늘 혼자 영화 보러 간다는데 이 영상대로 같이 보려가자고 해야되는지
주변에 여자가 없음~
나한테 관심있는애는 내가 관심없음~ ㅋㅋ
11:13 진짜 이건 남녀 사이를 떠나서 진짜 개념없는 행동임. 저런 여자들이 많다는게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럽다. 그냥 다른남자한테 피해주지말고 혼자 살았으면,, 본인은 잘못된 행동인거 몰라서 저러는 건지 알고서도 저러는건지,,,
저도 이거 경험했어요
오~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