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Ki Young__La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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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2001 KBS LEE SORA'S PROPOSAL

КОМЕНТАРІ • 5

  • @manhastan
    @manhastan 14 років тому +2

    이날 앞줄에 앉아서 직접 보았지요. 박기영 첨 나왔을때 일꺼 같은데 마지막 게스트가 박기영이었지요... 앵콜 1개가 끝나고 앵콜을 3개 더 했드랬죠.. 박기영... 조명이 꺼진 무대에서 부르는 앵콜곡들은 오랫동안 기억될 추억입니다... 잊혀지지 않는 무대에서의 멘트... 불꺼진 무대에서 외치던 "그래 하자!~" 역시 멋진 가수가 되셨습니다....

    • @주기선생
      @주기선생 5 років тому

      manhastan 오우...귀중한 경험이셨겠네요
      벌써 20년전...ㄷㄷ

  • @sewoo468
    @sewoo468 11 років тому +3

    예전 처음 나왔을 때같이 부르는 게 훨씬 낫다. 요즘 쓸데없이 꾸며서 부르는 거 보면 노래의 느낌을 더 죽임.

    • @지들려
      @지들려 5 років тому

      목이 예전 같지 않으니 기교로 커버하는 걸 이해해 주길. 노화는 피할 수 없음.

  • @nosihyeon
    @nosihyeon 12 років тому +1

    박본좌 ㄷㄷ 목상태 성대만 안 다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