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난 현직 경찰이 음식 중에 튀김 안먹는다고 하니 몸이 안좋은거 아니냐고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환자 아니냐고 맛집에 갈때마다 저를 환자 취급하고 시비걸고 의심이 많고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부모까지 트집을 잡아서 답이 없고 모자란 사람들로 보여져서 미련없이 끝냈네요 끝내고 나니 부모랑 남자가 계속 전화와서 걱정되어서 그런거라며 미안하다고 사정사정 했지만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너무 모자라고 멍청해서 답이 없어서 무시했고 끝냈습니다. 모자라고 이상한 부모와 자식들 참 많습니다
남친이 원한다고.. 지금이야.. 가슴 수술 고민이겠지만.. 나중에.. 더 큰 가슴.. ㄷㅓ 큰 가슴.. 그리고 좀 더 만나다가 여기저기 좀 더 이쁘면 좋겠다.. 그래서 눈 만지고 코 건들고.. 그러다가 이쁜이 수술.. 계속 이거저거 하라고 하다가 헤어지면.. 그 담에 만난 남자가 성형미인 싫다고 하면.. 다시 ㄷㅏ 뺄 거예요..? ㅡ ㅡ^
어린 여자고 연애고 몸주니 잘해주는거지? 가슴성형하면 문제생겨 가슴 다 도려내야할수도 썩을수도? 임신, 출산, 수유도 해야하는데? 보형물도 그렇고? 여자에게 가슴이 얼마나 중요한데? 남자의 성기랑 같은거에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결정권을 가지고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연애하다 헤어질수도? 결혼하다 헤어질수도? 나는 나랑 못 헤어짐. 나를 지켜야? 나는 전남편 가슴성형하라길래 돈주고 큰가슴만지고오랬음. 아내한테 돈 십원 한 장안쓰고 지 성욕을 위해 가슴성형비대준다함. 그 거금을? 내 몸을 지 성욕도구로 사용하려고? 개새끼. 결혼내내 불륜에? 저런 여자랑 불륜했지? 어린 여자가 불륜 유부남이랑 섹스에 빠져 정확한 사리분별 못하는거지? 돈, 능력있는 놈들에게 여자는 그냥 장난감. 자신을 사랑하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것도? 어린 시절 부모의 부재는 남들 눈의식, 손가락질받을까봐 항상 배려, 참다보니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도 상대에게 순종적이 되기도? 한부모는 늘 타인이 우릴 평가하고 조심히 착하게 살도록 길들이지? 애비없는 자식. 애미없는 자식. 부모없는 자식. 이혼한 자식. 화류계 자식. 첩자식. 가난한 자식. 직업으로 푸대접 자식. 우리는 사회, 인간들로부터 수많은 가스라이팅당하며 살았지? 뭐한 자식이라 저 꼬라지라며? 그 소리 안들을려고 참고살아왔더니 개같은 것들이 사람 상처, 고통주고 지랄은 다하더라. 부모님이 안계신게 왜 사회에 큰소리내지않고 착하고 얌전하게 살아야하는거지? 왜 할 말하는것도 부모없는 자식이라서라며 싸잡아 지랄.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닌 현실, 처지지? 나도 저렇게 힘들게 고생하신 어머니 욕안듣게 착하게 할말 참고 살았더니 별것들이 다 지랄이고, 내 안에 상처가 엄청 많더라. 지들이 뭔데 비난이야? 부모 다 계시다고 정상적인 거 아니더라. 정상적인 척하고 살았지? 우리의 조건은 타인에게 가스라이팅당할 사유가 아니죠? 당당해집시다. 개쓰레기들!
무슨 남자가 지 성욕구 채울요량으로
가슴확대수술을 어린애한테 강요한대??
그놈은 백퍼 나쁜놈이니까
보살슨생님 말씀 새겨듣고,
앞으로는 '나는 나!!'라는
마인드로 좀 살았음좋겠네여
여자가 바보스럽네요
10살연상 영감이고만
끌려다니고 본인신체를
남이하라는데로 한다는건좀
가슴수술안한다고 헤어진다고하는 사람이면 나같으면 안만난다
6개월 만난 현직 경찰이 음식
중에 튀김 안먹는다고 하니
몸이 안좋은거 아니냐고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환자 아니냐고 맛집에 갈때마다
저를 환자 취급하고
시비걸고 의심이 많고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부모까지 트집을 잡아서
답이 없고 모자란 사람들로
보여져서 미련없이 끝냈네요
끝내고 나니 부모랑 남자가 계속 전화와서 걱정되어서 그런거라며 미안하다고 사정사정 했지만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너무 모자라고 멍청해서 답이 없어서 무시했고 끝냈습니다.
모자라고 이상한 부모와 자식들 참 많습니다
가슴성형 안한다고 헤어지자면ᆢ당신을 안사랑하는거구 수술을 시키는 자체가 더 당신을 아끼는게 아니구 육감적인 가슴만 좋아하는겁니당 배려한다면 그런거 얘기 안하죠
더큰가슴 보면컵사이즈 더 키우라고 할걸요
이남자는 몸을 원하는거다 자기 취향에 여자 몸 만들어 즐기고 놀다가 찰놈이다.
한마디로 단물 다 빼먹고 버릴생각이 가득한 그런 놈이 틀림없다😮🤔
남의 몸에 칼을 대라 마라 하며 내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놈 만나지 마세요
헤어지라 한심아 정신바짝차리라 소시오패스다
가슴수술이 얼마나 아픈데 나중에 종양발견도 어렵고
이용 당하고있구먼 허튼데 돈들이지말고 열심히살어여
미칬나?남자가 큰가슴 좋아한다구 수술하나
얼만큼 맞출라구
너 자신을 사랑하세용
첨엔 선생님 세게보여 싫더라구요
근데 몇번 다른편 봤더니 좋으시네요 영검하시고 구독했어요
이 선생님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제일 재밌어요 ❤❤❤❤그리고 이거 보면서 선생님 예약했어요ㅋ
잘 다녀올게용❤❤❤❤
내담자 이면에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본인을 더욱더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목줄을 타인에게 주지말고 자신이 챙겨야죠.. 안타깝네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럴 비용 돈있으면 24K골드바나 다이아몬드 재산상으로 모으는게 났겠다 아님 동네 변두리 역세권 건물을사서 건물주가 되던가 좀 건설적으로 돈 썻으면 좋겠다
있는 그대로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늘... 시원한 솔루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시원하게 상담해주시니까 저도 한번도 본적없는 사주 한번 보고 싶네요 너무 멋있네요~~~
사례자분 선생님말씀 세겨들었으면 좋겠네요.
순간 이영학 생각났네요. 중학생 알바생을 가스라이팅, 가출케하여 임신, 가슴성형 , 전신문신까지 그기다 더..
미쳤다.
이별이 답이지 뭘 고민하나요? 남자심리 남자의사랑 공부 하세요
어휴ᆢ아홉살 아래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끼리끼리 만나는것이 과학이다 ㅋㅋ
참 답이없는 분이네 ㅎㅎ 아무리 의지를 해도 그건 사랑이 아니지 ㅋ 앞날이보여서 안타깝네...적어도 싫고 좋음은 판단할수 있어야지
자기 주관이없으니깐 질질끌려다니죠
그건 아닌거같음 수술받다 부작용생기면
다음 남자 어떻게만날건데요
어차피 올여름에 헤어진다는데 뭐하러
위험부담안고 수술해서 몸 망치고
정신 피폐해지나요 나이 많은 남자들은
함부로 하는게 잇더라구요 변태기질도
많구요 경험해봐서 잘암 끔찍함
성생님이 멋있게 사시고 계시네요~
잘해주는것도 잠깐이여 말 채찍으로 맞아봐야 정신 차리고싶구먼
큰일이다...미래가 보여 ㅜㅜ
진실이 보이시는분 ~^^
머리싸맨 선생님 귀요미
ㅎㅎ선생님이 얼마나 속이 답답하시면 머리를 감싸쥐겠어요
선생님 참깔깔 하다.
미친놈 진정사랑 한다면 생긴대로 놓고 사랑해야지 가슴이 뭔상관 이야?
천존암선생님께서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명언
명심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예쁘다요
😅😅😅
능력있는 남자 만난것도 지복이지만 저리 질질끌려다니면서 연애하는게 바람직한건지 내가보기엔 여자 등신인건 확실함 남자는 진실하지는않아보임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머리 빈 애들이 많구나. 남자가 돈 갖고 있으니 저러지.
75/d 인데 난 큰 거 싫다
공효진 김민희 핏이 안 나와 난 그게 좋은데.
무조건 크다고 좋아보이나??
남자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가슴성형이라니... 노답 한심이다..
나도 결혼전에 궁합ㆍ사주 좀 보고 할걸 후회 합니다~
자기주장이 쎄지려면..묻지마시고 초1 도덕책을 끼고 사세요..이사례자는 그남자가 상상이상의 (나보는 앞에서 여러남자와)를 요구해도 할거 같네요 ..
어떻게 상담을 신청할수있나요?
늘 재미나게 배우는게 많습니다..그런데 나이 정도 는 나와도 되지 않나요?..
그러면 추정이 되잖아요
여기나올정도면 다른 지인한테도 얼추 말했을수도 있자나요
보살님 말씀 들으세요!!!!!!
뇌를 채우는 수술은 없는건가.? …. 하.. 졸 한심..
가슴큰거 절대노남자들이큰거 생각보다 안좋아해 가슴큰여자좋아하면겁나밝히고바람둥이라든데
아닌데요 좋은데요
완전 좋은데?
아니 하란대로 할 정신상태면 돈 받아 하고 저지르지. 뭐가무서워서 날짜 까지 받으러와… 이도저도 아니고 저러니. 정신차리세여. 내몸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그게 진짜 좋아 하는 건지…
있는 그대로 사랑 해주는게 찐사랑이다
수술시켜달라고하는데 돈이가없다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나
현명하신 점사!!
점도. 시원하게 잘보지만. ㅋ 손이예뻐요
남친이 원한다고..
지금이야.. 가슴 수술 고민이겠지만..
나중에.. 더 큰 가슴.. ㄷㅓ 큰 가슴..
그리고 좀 더 만나다가 여기저기 좀 더 이쁘면 좋겠다..
그래서 눈 만지고 코 건들고..
그러다가 이쁜이 수술..
계속 이거저거 하라고 하다가 헤어지면..
그 담에 만난 남자가 성형미인 싫다고 하면..
다시 ㄷㅏ 뺄 거예요..? ㅡ ㅡ^
사연자분 모자라네요
남자분은 사연자를 본인 틀에 맞는 마네킹으로 만들어서 만날려고 하는거네요.
남자한테 질질 끌려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를 많이 만나보세요. 그럼 남자를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머리썩은것들 니인생을살아라 왜 남자인생에 맞춰 븡신아 답답
좋은분
대단하신분❤
10대 초반이나 20대 초반에 할수 있는 여자분들의 심리 ...
아휴ㅠ 가슴수술하면 모유가ㅠ 안나와요 정상적인 집에서는 싫어하죠 에휴ㅠ
나와요~
애효😢
가슴크면 여자가 미련해 보이지
아닌데, 이뻐보이는데요?
전혀 그렇게 안미련해보이는데요
61년생 입니다.
하는일마다 되는일이었요~.
둘다 싸이코네 ㅋㅋ
미안한데 머리가 비어보여요
자기감이 부족함.
동감
그냥 섹파로 만나는 듯
그러니 젖을 크게하라 어쩌라 저딴소리 하는 거임
그냥 리얼돌
동감
댓글보고 영상보니 맞말인듯 ㅋㅋ
책을 가까이 하세요.
주변 독서모임에 나가서 억지로라도
책 읽으세요.
주관이 뚜렷해집니다
내주관대로 사세요. 10살이나 차이 나는데 뭘 끌려가요.
보기 드물게 멍청하다
그래서 나 아는 유치원쌤이 외로움 잘 타고 저 사라처럼 남자에 미쳐서 29살에 39살 만나서 갔다가 1년도 안되서 이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꼴임 ㅜ
얼굴성형도 아니고 가슴성형 매친 사연자분도 좀 바보같네
이 사람은 사기 당하기 쉬울거 같은 성격
예쁘고 피부좋은 여자가 팔자가 안 좋은가 보다
어째 점보러 오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예쁜데 팔자가 저 모양들이냐 에효
너무 착하시고 자존감이 없어 보여요 심리학 책도 읽어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답답 저럴땐 그어떤조언해줘도 안듣는다 그러다 나중에후회하지
피부가예쁘면 예쁘지안아도 예뻐보입니다. 그리고진짜사랑하는사람은 그런거
하라고안합니다 변태같은머슴이네요
그사람이랑 인연이아닙니다
늦게가라하면 반드시 들어야한다 뒤늦게 후회한다 내팔자에 들어있다 늦게하라는건 꼭들어야한다 팔자소관이다 여자여 정신차려라 내신체를왜 타인이 좌우하냐
아니 그냥 있는대로 살면되지
뭘 요구해
가슴키우면 모유수유도 못한다고하던데요ㅡ사랑받기위해한다는건 잘못된생각이에요. 연애는 10년을해도 연애래요. 결혼을해서 3~5년살아봐야ㅡ좀보여요. 좋은건지금시작일뿐인데ㅡ그남자맞추지말아요 오래살다보면 노예같은생활되요
내 며느리 되면 재앙 줏대가 없는 인생은. 불행의 씨앗.
왜사니..머리가 이리 비었으니 남자 놀이개 하는거야.ㅉㅉ.
무덤을 파네
에고에고 여자가미쳤네인생이깝깝하다
정신 챙겨라
이여자 미친
미췬
듣는데 짜증나게하는 여자
맹해보이네
별거다물어보네
그 남자 만나지 말고
다른 남자를 많이 만나보세요
사연자 분도 머리가
비어보이지만
남자분도 ㄸㄹㅇ인듯
무슨 남자가 가슴 수술하라고 여자한테 강요를 하냐
하긴 둘다 똑같으니 만나겠지
그 늙은 사람한테 반대로 해보세요ㅎ. 이쪽이 맘에 안드니깐 수술해보는게 어떻냐고. 진짜 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욕구충족만 우선이 아니라 님에게 맘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상처주지 않고
아껴줘야죠. 나이값 못하는 사람은 거르세요
어린 여자고 연애고 몸주니 잘해주는거지?
가슴성형하면 문제생겨 가슴 다 도려내야할수도 썩을수도?
임신, 출산, 수유도 해야하는데?
보형물도 그렇고?
여자에게 가슴이 얼마나 중요한데?
남자의 성기랑 같은거에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결정권을 가지고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연애하다 헤어질수도?
결혼하다 헤어질수도?
나는 나랑 못 헤어짐.
나를 지켜야?
나는 전남편 가슴성형하라길래 돈주고 큰가슴만지고오랬음.
아내한테 돈 십원 한 장안쓰고 지 성욕을 위해 가슴성형비대준다함.
그 거금을?
내 몸을 지 성욕도구로 사용하려고?
개새끼.
결혼내내 불륜에?
저런 여자랑 불륜했지?
어린 여자가 불륜 유부남이랑 섹스에 빠져 정확한 사리분별 못하는거지?
돈, 능력있는 놈들에게 여자는 그냥 장난감.
자신을 사랑하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는것도?
어린 시절 부모의 부재는 남들 눈의식, 손가락질받을까봐 항상 배려, 참다보니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도 상대에게 순종적이 되기도?
한부모는 늘 타인이 우릴 평가하고 조심히 착하게 살도록 길들이지?
애비없는 자식.
애미없는 자식.
부모없는 자식.
이혼한 자식.
화류계 자식.
첩자식.
가난한 자식.
직업으로 푸대접 자식.
우리는 사회, 인간들로부터 수많은 가스라이팅당하며 살았지?
뭐한 자식이라 저 꼬라지라며?
그 소리 안들을려고 참고살아왔더니 개같은 것들이 사람 상처, 고통주고 지랄은 다하더라.
부모님이 안계신게 왜 사회에 큰소리내지않고 착하고 얌전하게 살아야하는거지?
왜 할 말하는것도 부모없는 자식이라서라며 싸잡아 지랄.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닌 현실, 처지지?
나도 저렇게 힘들게 고생하신 어머니 욕안듣게 착하게 할말 참고 살았더니 별것들이 다 지랄이고, 내 안에 상처가 엄청 많더라.
지들이 뭔데 비난이야?
부모 다 계시다고 정상적인 거 아니더라.
정상적인 척하고 살았지?
우리의 조건은 타인에게 가스라이팅당할 사유가 아니죠?
당당해집시다.
개쓰레기들!
정신좀 차리세요
편부모 밑에서 크면 자아형성이 저렇게 됩니다.
남자가 죽으라면 죽으려나? 부모말도 저렇게 잘들을까? 다결정하고 온거네 스폰인가보다
냅두세요 쳐맞고 살아보게
천박해 여자가~~
남자 버리세요
머리 빈 여자가 10살 어린 남자친구에 맞춰서 놀려고,,, 시간 낭비다,, 😢😢😢
10살이 많다는데요?
10살 많아고~
귓구녕에 어묵말아넣었나..
별의별놈 다 있네~~생각잘하세요
정상적인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가슴수술 전혀 안해요..;; 제발 정신 차려요 뭔 결혼도 생각하냐. 지 애를 낳을 수도 있는 여자로 중히 여겼으면 어떻게 가슴수술을 하라고 해.. 왜케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냐
애완견 처럼 살고 싶다는 뇨자네~
멍청한여자
이여자 딱 가스 라이팅 당할 여자다.
가슴 큰거 얼마나 힘든지 모르네요. 미국이면 괜찮겠지만 한국에서?
머리가 텅 비었네..미안하지만
멍청한 젊은애들이 많네요 한심하다
이남자 처녀막 수술도 시킬거 같다
가슴 크면 힘들어요 그런놈은 헤어지면 끝인데 무슨 성형수술 머리가 빈여자
성 노리개로 생각하네..
남자가 가지고놀다가 나중에는 헌신찌ㅡㄱ처럼 버린다.
미친여자야 나하고한번 놀자 .땡칠아.
미친 철없는 놈들이 많수만
사람이 성욕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으로 살아야~
잘 생각하고 수술 결혼해요
똘아있나 하라고하므헤어지야지 왜하나 돌아네